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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4
    또또, 드디어 입 열다.(8)
    또또

또또, 드디어 입 열다.

하늘아이님의 [[의혹] 스캔과 또또의 관계를 파헤친다] 에 관련된 글.

 

지난 10월 16일 하늘아이의 의혹제기 이후로 8일동안 스캔 번개에 대해서 아무 포스팅도 올리지 않았던 또또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본지 기자가 또또가 평소 알바 끝나고 항상 담배를 입에 물고 지나가는 길 옆 골목에서 18시간동안 잠복하고 있던 끝에 또또를 만나서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Q: ㅎㅇ

 

A: ㅎㅇ여

 

 


Q: 알바는 할만 한가? 매우 지쳐보인다.

 

A: 힘들다. 집과 거리도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이다. 양심상의 문제도 있고... 뭐 아무튼 장난아니다.

 

 

 

Q: 8일 전 하늘아이의 글을 봤을텐데... 왜 그동안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나?

A: 뭐... 요즘 알바 하느라 너무 힘들기도 하고... 이쪽저쪽 많이 돌아다니기도 해서 할 시간도 없었고... 사실 가장 큰 이유는 귀차니즘때문이 아니였을까 한다. 진심으로 반성한다. 앞으로 밀린 트랙백 열심히 달겠다.

 

 

 

Q: =_=;; 난 그동안 왜 반응을 보이지 않았느냐만 물어봤는데;; 뭐... 진심으로 반성하는 그대의 모습이 감동적이다. 아무튼, 스캔과의 열애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스캔이 분명 날 엄청 사랑하고 있는건 분명하다. 나도 스캔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스캔이 나를 사랑하는 것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랑도 전에 스캔의 번개에 혼자 출석한 덕분에 받는 것이기도 하고...

 아마 하늘아이가 스캔을 사랑하는 마음을 남들의 눈에서 가리기 위해 그런 되도않는 의혹을 제기한게 아닌가 싶다. 인기많은 스캔이 부럽다(웃음).

 

 

 

Q: 어떤 이상한 사람이 '스캔과 또또가 밀월여행을 한다'는 소문을 퍼뜨리던데... 사실인건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A: =_=;; 무슨 말이 더 필요하나. 어처구니가 없다. 저런사람은 보드게임을 연승으로 이겨줌으로써 참회하게 만들어야된다고 생각한다.

 

 

 

Q: 스캔이 "또또는 보드게임계의 꿈나무, 내 호적수, 내 둘도없는 제자"라는 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스캔은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들중 가장 최고의 보드게임매니아이며 고수이다. 그런 스캔을 난 존경하고, 스캔이 알려주는 보드게임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배워왔다.

 전에 스캔이 내게 "보드게임에 대한 이해력이 정말 급속도로 향상되고 있다. 실력도 눈에띄게 좋아지고 있다."라고 칭찬해 준 적이 있다.

 

앞으로도 스캔이 알려주는 보드게임의 모든것들을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습득할 것이다.

 

 

 

Q: 아, 근데 혹시 스캔이 그쪽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또다른 이유가 없나?

A: 음... 스캔이 몇번 내게 "또또, 우리 같이 살래요?" 라고 말한 적이 있긴 있다. 같이 들은 증인들이라면... 아마 이 기사를 보면서 조낸 웃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뭐 아무튼... 스캔은 날 짝사랑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Q: 스캔 말고도 또또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A: 음.. 한국원주@이라고 아마 이 기사를 보는 사람들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에 대한 근거는 좀 대기 힘든 것이지만... 아무튼 분명 나의 팬이다 ㅋㅋㅋ

 

 

Q: =_=;; 시끄럽고, 아무튼 질문 끝. 더이상 물어볼 거 없다. 하고싶은말 없냐?

A: 뭐 아무튼... 난 영화배우 임모씨를 마음에 두고 있으니 모든 분들 나를 너무 맘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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