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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측이 젊은 층의 표심을 사고자 청소년 인권단체 아수나로에 ‘두발자율화’정책을 명목으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박 후보측, "두발자율화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명박 온라인 국민캠프 운영국’이라고 밝힌 한 관계자는 지난 2일 “청소년 두발 자율화를 위한 이명박 후보의 정책을 만들려고 한다. (청소년 인권행동 ‘아수나로’)운영자 분과 연락을 원하니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연락하겠다”고 온라인 메시지를 남겼다. 여기에는 “청소년 두발 자율화, 이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도움,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문구도 포함돼 있었다.
당시 이명박 캠프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두발 자유화 문제는 우리나라 청소년 문제 중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청소년의 자율성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저희도 적극 그 의견을 지지하며, 지지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어서 정책화 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아수나로 관계자, "대선 앞둔 후보들의 정치적인 플레이"
그러나 이 내용을 접한 아수나로 관계자는 대선을 앞둔 후보들의 정치적 ‘언론 플레이’에 그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아수나로 회원인 유윤종(21) 활동가는 “이명박 후보는 그동안 성소수자와 장애인에 대해 매우 차별적인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권 의식이 높지 않은 이명박 캠프 측의 연락이 달갑지 않다”고 밝혔다. 이명박 후보가 언론에서 ‘동성애 금지’, ‘장애아 낙태’ 등 반인권적 발언을 한 것을 문제 삼은 것.
또한 유 씨는 “이명박 후보의 지지층이 사립학교 재개정에 찬성하는 이사장 등 우리사회 보수층에 두껍게 형성돼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청소년인권 전반에 대한 이해가 인권운동가와 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 예로, ‘두발자율화’를 표면에 두고 접근을 했지만 단순 길이의 자율을 말하는지, 전면 자유를 지지하는지 알 수 없다. 또 두발 자유 외에 ‘체벌 금지’등의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있을지, 교장단 같은 지지층의 표를 의식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유윤종 활동가는 “만 19세선거권 인하와 내년 총선이 맞물리면서 정치권에서 청소년 정책에 관심을 두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정당이나 대선 후보가 내놓은 청소년 인권정책을 살피고 추후 대응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수나로는 대선을 앞두고 청소년 정치적 참여의 자유 촉구, UCC선거운동 금지 반대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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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앞으로 대략 한달... 그 전까진 매일같이 자전거로 조낸 달리는거?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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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따위..그저 휴일일뿐.. 우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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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ㅋㅋㅋ 뭐 앞으로도 많이 타고 다니겠지만 대선팀에서 활동하고 있어서=_=; 한달만 열심히 타고다니면 5만원을 아끼게 된다오 ㅋㅋ 자전거와 부수적인 것들 사는데 총 25만원 들었으니 적어도 6개월 이상은 열심히 타야되 ㅋㅋㅋ체스터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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