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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1
    2007/11/10(5)
    또또

2007/11/10

*

 

 어제 네트워크회의 끝나고 술마시고(그닥 많이마시진 않았지만 별로 안받는 날이였다.) 게다가 새벽에 안자고 치르랑 만나서 곱창을 사먹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힘들었다. 7시간이나 잤는데 잔 것 같지 않았다.

 

 

 아, 물론 자전거를 사러간다는 기쁨은 그런 힘든 것들도 다 잊게 해 주었다.

 

 

돕이 추천해준 자전거가게(신대방역 근처에 있는 'BIKEY' 라는 곳이다)에 갔는데

 

08년형 알로빅스 500+랑 다른 자전거랑 어떤걸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알로빅스 500+을 질렀다.

 

아, 근데 또 다른 필수품들이 왜이리 많은건지=_=;;(자물쇠가 좀 후회된다. 좀 편리해 보여서 사긴 샀는데 뭐 그리 더럽게 비싸냐 ;;)

 

 "음... 저 청소년인데...ㅋㅋ"라는 말 한마디에 가격을 좀 더 내리고 서비스로 이것저것 받았다.(더불어 청소년할인과 부천에다가도 점포를 확장할 것인지 말것인지 심도있는(?) 대화도 했다.)

 

 

 

 

너무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산 기념으로 신대방에서부터 집까지 타고 왔다 ㅋㅋㅋ

 

아, 내일은 종각까지 한번 타고 가봐야지.

 

 

 

 

*

 

내일 청소년대회는

 

보신각에서 1시부터 하니

 

많이많이 오시기를 ㅋㅋ 체스터야 꼭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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