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 마지막 만삭사진 찍고왔다 ㅋㅋ
원래 제일 기대했던 곳이었는데
ㅋㅋㅋ
사진은 매우 실망이랄까 ㅋㄷㅋㄷ
그래도 뭐.. 원본을 제공해주는 감동 ㅎㅎ
하여튼.. 사진작가가 나랑 너무 안 맞았다고 생각한다 ㅠㅠ
나 보통 실물보다 사진인 사람인데 ㅠㅠ
이렇게 안 나올 수가 ㅠㅠ
무엇보다 오늘따라 웃고 포즈취하는 게 어찌나 어색한지
어제 신랑 이야기에 울컥하고 울었던 것 때문에 좀 위축이 되었던 건지 ;ㅁ;
그렇게 생각하면 억울하니까 그냥..
역시 사진작가랑 안 맞았어 ㅋㄷㅋㄷ
그래도
얌전하고 차분한 사진으로 꼭 찍어야지 다짐에 다짐을 했었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얌전하게 찍어서
요 부분에선 아주 만족한다 ㅋㅋ
자꾸 내 취향대로 좀 안 무난한 걸 하고 싶어진단 말이지 ㅋㅋ
의상 두벌까지만이라도 좀 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딱 한벌이었다 ㅠㅠ
어떤 사람은 두벌 입었던데.... 부럽잖아 ;ㅁ;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없는 말이
누군가에게는 아픈 말이라는 걸
그 누군가가 알아준다면, 혹시라도 그럴까 행여라도, 생각해준다면
참 고마울 텐데 말이지 ㅋ
그냥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너무 밝게 ㅡㅡ;
수술이란 두글자를 입에 자꾸 올리는 그 친구가 너무 미웠다
난 말 하기에도 마음이 아프단 말이다
어리석게 우울해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고
마음한켠 깊숙이 마음안좋은 걸 속일 수는 없고
무척 예민한 부분이니까 남들도 알아주고 존중해주면 좋을텐데
ㅋㄷ
너무 큰 욕심이다 ㅋㅋ
오늘은 운좋게 시간을 앞당길 수 있어서 사진을 오전중에 찍었었다 ㅎㅎ
사진 찍는 동안에 몽몽이가 잘 놀아서 기분이 좋았음 ㅋㅋ
일기쓰는 지금도 몽몽이가 꿈틀꿈틀 움직이고 있다 ㅋㅋ
잠자기 전에 잊지 말고 체조도 살짝 해야지
아 할일이 많았는데 오늘은 외출하고 돌아와서 청소하고 집안일좀 하고
친구 놀러와서 수다 좀 떨고 하니
시간이 다 가버렸다 ㅋㅋ
내일로 기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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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승우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아나키즘 관련 글을 검색하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는...
아, 아기를 낳으시는군요. 추카추카. 우리 집에도 아빠를 기중기로 아는 똘망똘망한 11개월짜리 애기가 기어다니고 있어요. 아기를 키우는 거 참 어렵기도 하지만 얼굴 맞대고 있으면 참 행복한 일이기도 하다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기쁨을 맘껏 누리시길... 종종 블로그 들려서 육아관련 조언도 해드리죠...^^ X
앗, 날짜를 보니... 이미 낳으셨겠군요. 우리 아이와 개월수가 별로 차이나지 않네요. 나중에 친구 맺어줘도 될 듯... 건강하세요. X
앗~~~~~ 너무 반가워서 방금 혼자 방안을 뛰었어요 ㅋㅋㅋ 아이 낳고 1년간 정말 애만 보고 살다가 ㅠㅠ ㅋㅋ 이제 조금 여유 생겨서 음악도 듣고 책도 읽고 정말 오랜만에 진보넷도 들어와봤는데 너무 반갑네요~ ^^ 예전에 아나키즘강의 듣던 생각 종종 하면서 난 어떻게 살고 있나 요즘 새롭게 다독여보고 있네요 ㅎㅎ 하여튼 너무 반갑습니다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