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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를 위한 블루스</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link>
		<description>
<![CDATA[
길바닥 기타맨!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쏭(mailto:)</dc:creator>
		<pubDate>Sat, 05 Jul 2008 14:21:51 +0900</pubDate>
		<image>
			<title>평화를 위한 블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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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길바닥 기타맨!]]></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23</guid>
			<title>팔레스타인 소년의 편지 _ 실버라이닝버즈</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2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172097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11/ssong/images/200807/050217575.jpg')" height="480" width="720" onload="setTimeout('fixImage(1720976)',300)" alt="" src="/files1/211/ssong/images/200807/050217575.jpg" /></p>
<p>친구 버즈의 노래에요. 들어보셔요~ </p>
<p>&nbsp;<embed src="/files1/211/ssong/medias/200807/050127543.wma" type="application/x-mplayer2" play="" loop="true"></embed></p>
<p><span style="LINE-HEIGHT: 180%">&nbsp;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colgroup><col width="100%"></col></colgroup>
    <tbody>
        <tr>
            <td valign="top">팔레스타인 소년의 편지<br /><br />작편곡 'Greenysea<br />작사 'buzz<br /><br />어느 누구라도 쉽게 상상할 순 없겠지<br />내게 다가와서 몰래 말을 걸어 볼래<br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할 듯 말할께<br />이 세상 모든 것이 바싹 부서진다 해도<br />내일은 떠오르지 않을 해가 와도<br /><br />어느 누구라도 쉽게 얘기할 순 없겠지 <br />내게 다가와서 몰래 말을 들어 볼래<br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할 듯 조심해<br />이 세상 모든 것이 바싹 부서질지 몰라<br />내일을 꿈꾸기엔 지쳐버린 팔레스타인<br /><br />까칠한 모래알들 마냥 휩쓸리는 날들<br />숨막힐 듯 붙어있는 수 만호의 회색 집들<br />그 사이로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아이들은<br />무료한 시간으로 똘똘 뭉쳐있는 돌멩이를 던져<br />저기 저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있는 힘껏<br />뱃속 가득 꿈틀대고 있는 두려움들을<br />이겨내기 위해서 심장은 뛰어야 해<br /><br />삶이란 참 헐리웃의 아름다운 영화처럼<br />보잘 것 없는 나를 주인공을 삼아 주네<br />분노의 돌팔매를 급히 찍어 담는 카메라들 <br />안으로 박혀버린 이곳은 어디일까<br />현실 또는 영화? 때론 그걸 구분하기도 힘들지<br />그럼 어때, 그런게 다 어때<br />쫓기며 달리고 다시 내 달리고<br /><br />그런데, 솔직히 말할께<br />내가 참을 수 없는 건 단지 이스라엘 뿐만이 아니야<br />돌팔매질 하는 것도 이젠 신물이 나<br />내 이름을 대신해 버린 4백만 민족의 이름<br />불도저에 뭉개져 버린 건물 더미 마냥<br />난 대체 어디에 있는 건지<br /><br /><br />나의 이름 '나임' 어느 순간 부터 <br />나의 이름을 장벽 너머로 불러오던 소녀<br />웃기게도 그녀는 나와는 정 반대편 <br />예루살렘 땅에서 편지를 보내왔지<br /><br />어쩌면 이건 미친 짓 아님 미련한 짓<br />알면서도 까칠하게 편지를 보내 보고 <br />사랑에 빠진 듯 나의 모습을 돌아 보고 <br />메일에 내 마음을 잔뜩 담아 보고<br /><br />아니, 난 함정에 빠져있는 것만 같아<br />모든게 두려워 사실을 쓰기도 힘겨워<br />그 즉시 의심에 의심을 사고 있을지도<br />누군가 나를 감시하며 뒤를 쫓을지도<br /><br />믿기지 않지 스무살 아랍의 소년과<br />그 아이를 걱정하는 유대인 소녀가<br />분노와 희망과 절망을 함께 그리네<br />"네가 무사한지 대답해줘" 간절히<br /><br />어느 누구라도 쉽게 상상할 순 없겠지<br />내게 다가와서 몰래 말을 걸어 볼래<br />증오의 대양 위로 희망들을 말할께<br />이 세상 모든 것이 바싹 부서진다 해도<br />내일은 떠오르지 않을 해가 와도<br /><br />어느 누구라도 쉽게 얘기할 순 없겠지 <br />내게 다가와서 몰래 말을 들어 볼래<br />그래, 당신은 약속했어 올리브의 평화로<br />이 세상 모든 것이 바싹 부서진다 해도<br />내일을 꿈꾸기엔 늦지 않을꺼야, 팔레스타인<!--"<--></td>
        </tr>
    </tbody>
</table>
</span></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Sat, 05 Jul 2008 13:32:2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21</guid>
			<title>진압봉으론 안된다_경향신문7.1 시론_강수돌</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2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시론]진압봉으론 안된다</p>
<p><br />1987년의 6&middot;29와 2008년의 6&middot;29는 너무 달랐다. 87년의 6&middot;29는 그 본질은 어떻건 들끓던 시민항쟁을 잠재우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 6&middot;29는 치솟는 시민저항에 '염장을 지르는' 계기가 될지 모른다. 여기서 보다 중요한 질문은, 과연 1980년대 식 진압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들을 구하'겠는가(경세제민), 하는 것이다. 벌써 수십 명이 구속되고 수백 명이 몸을 다쳤다. 그리고 수백 만, 아니 수천 만 명이 마음을 다쳤다. </p>
<p>&nbsp;</p>
<p><strong>'뼈저린 반성' 이란게 강경진압 </strong></p>
<p>&nbsp;</p>
<p>이명박 정부의 실용적 존재 이유는 '경제 살리기'였다. 오죽하면 '시장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에 대부분 시장 사람들이 다 지지표를 던졌겠는가? 그리고 한반도 대운하, 광우병 쇠고기, 공기업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논란 속에 넉 달이 지났다. 그 사이 '오일 쇼크' 악몽에 물가 급등, 고환율,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증시, 경상수지 적자가 심각하다. </p>
<p>&nbsp;</p>
<p>'인적 쇄신'이라는 반복 구호 뒤에 '군기 쇄신'만 보인다. 경제를 제대로 살리려는 인적 쇄신은 별로 없다. 그렇게도 강조하던 인적자원은 모두 어디 갔나? 전투경찰과 촛불시민의 대결 속에 병드는 것은 풀뿌리 민중이다. 지휘부의 높으신 어른들은 '뒷산에 올라 갖은 생각만' 할 뿐이다. '뼈저린' 반성 뒤에 나온 강경 진압이 평화로이 저항하던 젊은 여성의 '뼈만 부러뜨리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과연 '경세제민'이 가능할까? </p>
<p>&nbsp;</p>
<p>'개념'이 없으면 사람이 제대로 못 살듯, 정부도 '개념'이 없으면 오래 못 간다. 이번 기회에 '개념'을 분명히 하자. 홍기빈 박사의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엔 수천 년 전에 이미 사람들은 돈벌이 경제와 살림살이 경제를 확실히 구분했다 한다. 오늘날 우리가 잘 쓰는 '경제'란 말은 돈벌이 경제다. 원래 '이코노미'는 사람들이 먹고사는 과정, 즉 살림살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크레마티스틱' 즉 고리대금업과 같은 돈 불리기 기술과 '이코노미' 즉 살림살이를 구분했다. 이게 근대 자본주의 이후 뒤집어졌다. 사람들이 경멸하던 돈벌이 기술에 '이코노미'라는 포장지를 씌운 거다. 그래서 자본주의는 '포장' 기술이 핵심인가? </p>
<p>&nbsp;</p>
<p>대부분의 백성이 원하는 '재협상'대신 '추가협상'을 통해 '포장'을 다시 하면 광우병 쇠고기 공포는 해소되는가? 촛불소녀로부터 시작되어 유모차 아줌마, 농민, 넥타이부대, 대학생, 노동자들로 번져나가는 촛불 저항에 군홧발과 진압봉, 물대포와 체포령으로 강경 대응하면 과연 모두 저항을 포기하고 굴복할까? 그리고 밥상에서 3배나 값싼 쇠고기를 먹는다고 온 가족이 환하게 웃을 수 있을까? 나아가, 미국 쇠고기가 수천 톤씩 들어오는 대신 한국 자동차가 수만 대씩 팔린다면 경제가 왈칵 살아나고 백성들 살림살이가 신바람 날까? </p>
<p>&nbsp;</p>
<p><strong>개념부터 바꿔야 '경세제민' </strong></p>
<p>&nbsp;</p>
<p>아니다. 확실히 아니다. 진압봉을 통해서 돈벌이 경제는 일부 살릴 수 있을지 모르나, 백성의 살림살이는 살릴 수 없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백성들 살림살이 경제를 '희생'시켜 돈벌이 경제를 살려내는 것이다. 그 과정에 저항과 불복종이 거세기에 합법적으로 진압할 공권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국가의 존재 이유다. 이런 점에서 오늘날 우리는 '경세제민' 시절의 국가와는 전혀 다른 시대에 산다. </p>
<p>&nbsp;</p>
<p>이제부터라도 살림살이 경제를 되살려야 한다. 온 대지에 생명농업을 살리고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자. 돈벌이보다 살림살이를 앞세우자. 강대국에 빌붙는 것보다 자립심을 키우자. 두레와 품앗이를 창조적으로 복원하고 아이들의 끼를 살리자. 나 혼자 잘 사는 것보다 더불어 살아보자. 이것이 대안이다. 저항의 촛불과 대안의 촛불은 하나다. </p>
<p>&nbsp;</p>
<p>&lt; 강수돌|고려대 교수&middot;조치원 마을 이장 &gt; </p>
<p><br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a href="http://smile.khan.co.kr">http://smile.khan.co.kr</a>) -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15:00:5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20</guid>
			<title>난 이제 기타대신 빨간 목장갑을 끼고 바리게이트를 부수러 나간다. </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2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img id="my_post_img6807368"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11/ssong/images/200806/290706122.jpg')" height="359" alt="" width="540" onload="setTimeout('fixImage(6807368)',300)" src="/files1/211/ssong/images/200806/290706122.jpg" /></p>
<p>&nbsp;</p>
<p>&nbsp; 야살의 노래 '총대신기타를'이란 노래가 있다. 참 좋은 노래지. 근데 난 이제 기타 대신 마스크와 빨간목장갑을 낀다. NO!G8모금을 위해 가금씩 욕도 먹어가며 집회장에서 평화적인 공연을 했지만, 나의 노래는 이제 데쓰메탈이 되어가고 있다. 이따금씩 전경버스위에 올라가서 물대포를 맞으며 다이빙을 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또, 시민들과 메탈리카의 음악을 빠방하게 틀어놓고 슬램과 헤드뱅잉을 하며 시위를 하고 싶다. 곧 그럴 수 있을 날이 있으리라. </p>
<p>&nbsp;</p>
<p>&nbsp; 바리케이트 그리고, 조선일보</p>
<p>&nbsp;</p>
<p>&nbsp; 바리케이트는 해방구를 지키기 위해 시위대들이 치게 되는게 상식인데, 이 나라의 공권력은 지들이 먼저 바리케이트를 친다. 폭/투를 유도하려는 계책인가... 전경버스야 훼손되고 망가지면, 교통애들이 딱지 왕창 떼서 또 사면 될 꺼 아닌가... 그 돈으로 너네들 청사도 새로 짓고 그러자나... 세금으로도 모자란가?</p>
<p>&nbsp;</p>
<p>&nbsp;&nbsp; 보자. 바리케이트를 친 버스가 털려서 전경들과 시위대가 대치를 이루는 상황에 어떠한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었는가. 시민들은 물러나 스크럼을 짜고 연좌를 했을 뿐 어떠한 폭력도 없었다. 폭력은 버스바리케이트를 두고 소화기와 물대포를 통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며, 늘 그렇게 버스바리케이트로 시위자체를 봉쇄하기 때문에 시위대는 그것을 무너뜨려 행진을 계속하려 하는 것이다. </p>
<p>&nbsp;</p>
<p>&nbsp; 시민들에게 조선일보가 테러를 당하니... 경찰이 언론사를 보호하려 조선일보를 기점으로 바리케이트를 쳤다. 경찰이 시민을 보호하기는 커녕, 시민을 폭도로 몰고 정권과 자본에 아부하는 언론사를 보호하려 무리수를 두었다. 6월29일의 시위는 경찰의 과잉진압도 그러하거니와 경찰의 멍청한 진압작전이 그렇게 광화문을 뚫었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경찰들의 전진배치는 교통혼잡을 피하려했던 것은 절대 아닌 것 같고, 조선일보 지켜주려했던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p>
<p>&nbsp;</p>
<p>&nbsp;&nbsp; 집회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행진을 막고 분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스무살 갓넘은 전경들의 욕설로 받아치게 하는 정권과 공권력에 경멸하지 않을 수 없다. </p>
<p>&nbsp;</p>
<p>&nbsp;&nbsp; 이 기만적인 정권은 더 이상의 사과를 할 필요가 없고, 어떤 대책도 내놓을 필요 또한 없을 것이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이미&nbsp;촛불은 이명박 정권을 끝장 낼 궁리만 하고 있을 뿐이다.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Sun, 29 Jun 2008 18:53:4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9</guid>
			<title>달려라! 휠체어 _ 6.7고양이페스티벌</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a href="http://blog.jinbo.net/noG8"><img id="my_face" alt="" border="0" src="http://blog.jinbo.net/files2/236/noG8/common/my_picture" /></a></p>
<p><embed src="/files1/211/ssong/medias/200806/240643053.wma" type="application/x-mplayer2" play="" loop="true"></embed></p>
<p>&nbsp;</p>
<p><font color="#339966">달려라! 휠체어 _ 루드의상상력</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파도가 숨을 쉬는 바다로 달려가고파</font></p>
<p><font color="#339966">숲길을 따라 걸으며 새들과 노래하고 싶어</font></p>
<p><font color="#339966">그럴 수 있기엔 숨이 턱턱 막히도록 </font></p>
<p><font color="#339966">막아서있는 턱을 넘어야 해</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강변을 달려가고파</font></p>
<p><font color="#339966">풀내음 꽃내음 향기에 마음껏 취해보고 싶어</font></p>
<p><font color="#339966">그럴 수 있기엔 얼마나 많은 날들을 이겨내야 할지</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달려라! 휠체어~ 내 꿈의 모든 걸 싫고</font></p>
<p><font color="#339966">저 길의, 하늘의 끝까지 달려</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font></p>
<p><font color="#339966">달려라! 휠체어! 어디든 갈 수가 있어</font></p>
<p><font color="#339966">내 꿈의 모든 걸 싫고 달려라! 휠체어</font></p>
<p>&nbsp;</p>
<p>&nbsp;</p>
<p>&nbsp;</p>
<p>유후~ </p>
<p>&nbsp;</p>
<p>G8에 반대하는 고양이페스티벌에 "루드의상상력"이 피날레를 했었다. 밴드가 주최측이다 보니 머... 일곱곡이나 부르고 ㅋㅋㅋ</p>
<p>&nbsp;</p>
<p>다른 곡들은 아직 보컬 루드의 동의를 구하지 못해 못 올리고, 쏭이 부른 '달려라 휠체어'만 올려본다. </p>
<p>&nbsp;</p>
<p>녹음은 MP3녹음기로 켄짱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녹음되었다. 물론... 음질이 좋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저 들어보시길...</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Tue, 24 Jun 2008 18:52:4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8</guid>
			<title>오늘도 기타를 메고...</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세종로 바닥으로 돈 벌러간다. </p>
<p>&nbsp;</p>
<p>&nbsp;그사이 뉴스와 다큐에 심심치않게 나와 책방(내 직장)에서&nbsp;날 TV에서 보았다는&nbsp;손님들에게나 가족들에게 멋쩍음을 감출 수없지만, 어찌하겠는가... 한사람이라도 더 홋카이도로 보내려면 품 팔아야지. </p>
<p>&nbsp;</p>
<p>&nbsp;처음 '길바닥평화행동( <a href="http://www.gopeace.or.kr)'">www.gopeace.or.kr</a>&nbsp;)'에서 "G8회담 저지를 위한 활동가 지원" 모금을 기획한다고 했을 때, 얼마아 모을 수 있을까... 사실 짐작이 되지 않았었다. 또 누가 가는지, 얼마나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것도 선명하지 않아서 좀 분명히 하고도 싶었다. </p>
<p>&nbsp;</p>
<p>&nbsp;근데... 당초 예상액보다 많은 모금을 했다.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 기고만장해졌나 보다. 이렇게들 매일 같이 나가자고 하니 말이다. 그리고, 일본에 갈 활동가들에게 더 많이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는데&nbsp;또 그러다보니&nbsp;더 많이 보내자고 한다. 허~~</p>
<p>&nbsp;</p>
<p>&nbsp;머 그건 그렇고... </p>
<p>&nbsp;</p>
<p>&nbsp;난 이 촛불의 광장에서&nbsp;어울려 노래하고 즐기다보니 오랫동안 함께 했던 '길바닥평화행동'이 비로소&nbsp;'광장'에서 완성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nbsp;갖게 되었다. </p>
<p>&nbsp;</p>
<p>&nbsp;헌데, 오늘은 몇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p>
<p>&nbsp;</p>
<p><img id="my_post_img6087916"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blog.jinbo.net/files2/236/noG8/images/200806/080131286.JPG')" alt="" onload="setTimeout('fixImage(6087916)',300)" src="http://blog.jinbo.net/files2/236/noG8/images/200806/080131286.JPG"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Sat, 14 Jun 2008 18:04:3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7</guid>
			<title>루드의상상력...</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6월 5일 인권영화제 폐막식, 6월 7일 G8에 반대하는 고양이페스티벌까지 이틀에 걸쳐 공연이 있다. </p>
<p>&nbsp;</p>
<p>밴드를 만든지도 여섯달이 지난 듯 하다. 나름 곡도 많이 만들었고 다들 바쁜 일정 속에서 짬짬히 연습을 하면서 공연준비를 하고 있다. 왠지, 이번 공연이 우리밴드의 분수령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그건 이보다 더 많이 준비해서 공연을 할 수 있을 여건이 안 될 것 같기 때문이다. </p>
<p>&nbsp;</p>
<p>난 가끔씩 잠을 자기 전에 우리 밴드가 연주했던 그 순간들을 떠올리며 기분 좋게 잠이 든다. 물론 좋았었던 공연에 한해서지만... 4명의 멤버가 각자의 악기와 목소리로 조화를 이루는 순간은 정말이지 참 짜릿하다. 하지만 그런 순간이 매번 찾아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순간을 위해 애를 쓰지만,&nbsp; 짜증이 날 때도 있고... 순간 순간 연주를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다. </p>
<p>&nbsp;</p>
<p>난 그래도 우리 밴드가 참 좋다. 다들 각각의 이야기들로 채워가는 밴드의 공간이 참 좋다. 전에도 여러 밴드를 전전했지만, 이렇게 즐거운 음악을 했던 밴드는 이번이 처음이니까... ㅎㅎ</p>
<p>&nbsp;</p>
<p>루드의상상력은 많은 단체의 행사에서 섭외가 들어오지만, 아무래도 활동가와 직장인이 섞여있다보니 일정을 잡기도 참 어렵다. 사실 일주일에 한번 연습하기도 버겨우니까...</p>
<p>&nbsp;</p>
<p>그래도 나름 많이 준비했다. 신나게 연주하고 노래하고 싶다. </p>
<p>&nbsp;</p>
<p>6월5일 인권영화제 폐막식 공연</p>
<p>- 달려라 휠체어</p>
<p>- 여행을 떠나자</p>
<p>- Origin of love</p>
<p>- 아날레</p>
<p>&nbsp;</p>
<p>6월7일 고양이페스티벌</p>
<p>- 아날레</p>
<p>- 여행을 떠나자</p>
<p>- 달려라 휠체어</p>
<p>- 기타와 자전거</p>
<p>- Oh yeah!</p>
<p>- origin of love</p>
<p>- 평화가 무엇이냐</p>
<p>&nbsp;</p>
<p>보컬/기타 : 루드, 쏭</p>
<p>베이스/보컬 : 조약골</p>
<p>드럼/짐베 : 멍구</p>
<p>&nbsp;</p>
<p>와~~~ 잘해보자.</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Wed, 04 Jun 2008 13:57: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5</guid>
			<title>Fender USA Telecaster 1969's BLD</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 69년 빈티지 텔레캐스터!</p>
<p>&nbsp;</p>
<p>&nbsp; 이걸 사고 싶었으나, 포기했다. 보증금을 빼고 사려했는데... 그럴려면 부모님집에 얹혀살아야 하기에...</p>
<p>&nbsp;</p>
<p>&nbsp; 그래도 궁리중이다. 보험/펀드몇개를 깨면 모아지지않을까싶어서</p>
<p>&nbsp;</p>
<p>&nbsp; 이런 빈티지모델은 제작된 당시의 음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빈티지이다. 아무리 어떤 기술로 이 소리에 접근하고자 한다하여도 한계를 갖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악기라는 것 아니겠는가...</p>
<p>&nbsp;</p>
<p>&nbsp; 요런 기타를 사두면 머 거의 하루에 1,000원씩은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갖고 있을 수록 비싸진다. 그러다 보면 더 상급의 빈티지를 살 수도 있겠지. 중고악기를 구매하는 것도 재테크 중 하나다. 그리 거액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p>
<p>&nbsp;</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49"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403.jpg" /></font></p>
<p><font color="#000000">Fender Telecaster의 헤드부분으로 1969년 생산된 제품이며 현금가로만 판매됩니다.</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65"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398.jpg" /></font></p>
<p><font color="#000000">1pc Maple Head/Neck~</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22"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402.jpg" /></font></p>
<p><font color="#000000">90%이상이 존재하는 사용감이 적은 프렛상태입니다. &nbsp;</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56"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399.jpg" /></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723"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401.jpg" /></font></p>
<p><font color="#000000">픽업 셀렉트,포트를 제외한 오리지널 파츠,Blond Color와 세월에 의한 자연스런 색감이 멋들어진 제품입니다.</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738"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400.jpg" /></font></p>
<p><font color="#000000">Ash Body~</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450"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393.jpg" /></font></p>
<p><font color="#000000">오리지널HC부속~</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44"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397.jpg" /></font></p>
<p><font color="#000000"><img height="516" alt="" width="600" border="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69TLBLDa/GT-1396.jpg" /></font></p>
<p>출처 <a href="http://www.guitarguitar.co.kr">www.guitarguitar.co.kr</a></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악기</category>
			
			<pubDate>Wed, 21 May 2008 13:03:1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4</guid>
			<title>복스 와우페달 v847</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지미핸드릭스가 써서 유명해진 와우&nbsp;페달이다. </p>
<p>그의 곡 voodoo child의 사운드가 이 페달에서 비롯된 것이겠지. </p>
<p>허나... 난 와우페달을 잘 쓰지 못한다. 별로 써 본 일도 없고... </p>
<p>&nbsp;</p>
<p>연습해야지... </p>
<p>&nbsp;</p>
<p>&nbsp;</p>
<p><img id="my_post_img2756353"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files1/211/ssong/images/200805/200626072.jpg')" height="320" alt="" width="240" onload="setTimeout('fixImage(2756353)',300)" src="/files1/211/ssong/images/200805/200626072.jpg" /></p>
<p>&nbsp;</p>
<p>그외 구야톤 MD-2 딜레이 등이 더 있다.</p>
<p>&nbsp;</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악기</category>
			
			<pubDate>Tue, 20 May 2008 18:30:4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3</guid>
			<title>Moollon OD&amp;DS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 이펙터</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strong><font color="#0075c8">&nbsp;아~ 국내 기타 및 이펙터 제작사인 moollon사의 커스텀샵 모델입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nbsp;이것 또한 거금을 주고 마련한 것인데, 제작자가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어서 이 회사의 기타 및 이펙터들은 이러한 금속성의 화려한 외피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nbsp;소리... 죽이죠. 특히 오버드라이브는 머랄까 참 소리를 똘똘 말아놓은 듯한 느낌으로 강하게 걸려 빈티지한 사운드를 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소리를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든 것입니다만... 그래도 이만한 표현이 가장 어울릴 것입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nbsp;저는 거의 모든 악기를 The Guitar(<a href="http://www.theguitar.co.rk">www.theguitar.co.kr</a>)에서 구입하는데 이것도 그 곳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한번 쳐보고는 바로 주문해서 산 것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소리면에서는 너무 황홀해서 그것 아니면 드라이브계열의 다른 꾹꾹이는 쳐다보지도 않게되었죠.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nbsp;사진은 인터넷샵에 올라온 것으로 제가 갖고 있는 모델과는 디자인이 다릅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a href="javascript:self.close()"><img alt="" onload="opener.imgResize(this.width,this.height+20)" border="0" src="http://www.schoolmusic.co.kr/Shop/img/22/487/od&amp;ds650.jpg" /></a></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악기</category>
			
			<pubDate>Mon, 19 May 2008 21:43:0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2</guid>
			<title>Fender Bullet Deluxe S3</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strong><font color="#0075c8">Fender Bullet Deluxe S3</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작년에 적금을 깨고 산&nbsp;기타입니다.&nbsp; 흔히 펜더하면 스트라토캐스터, 텔레캐스터 두가지가 떠오르지만... 실은 몇가지 모델이 더 있죠. 재규어가 그중에 하나일테고, 또 하나가 81년도부터 83년도까지만 제작이 된 불렛이란 기타가 있습니다. 이 기타는 스트라토와 텔레를 섞어놓은 듯한 기타입니다. 펜더 고유의 카랑카랑한 음색을 갖고 있으면서 스프링이 없는 대신 3개의 싱글픽업으로 스트라토에 가까운 톤을 뽑아 낼 수 있고, 텔레의 특성까지도 셀렉팅할 수 있지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아직 사실 충분히 이 기타를 연주해보지 못해서 개성을 못 살리고는 있지만 진공관 Twin reverb&nbsp;앰프에 물렸을 때 나오는 톤은 역시 이 소리야...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아직 80년대초 모델이 빈티지계열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3년간 소량 제작되었기 때문에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아마도 곧 제대로 평가받을 기타입니다.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0075c8"></font></strong></p>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p><font color="#000000"><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490"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1.jpg" width="547" alt="" /></font></p>
<p><font color="#000000">Fender Bullet Deluxe S3의 헤드부분으로 1981년부터 약 3년간 제작된 Similar Body의 제원을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Bass에 이르기 까지 폭넓게 제작되었으며 80년대 초반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펜더에서 야심차게 획기적인 제품들을 제작한 시기로 제품의 퀄리티가 70년대말제품보다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000000">1981년의 시리얼 넘버를 갖고 있는 텔레케스터 헤드와 심플한 바디의 모양을 갖고 있으며 본제품은 상급모델로써 사용감이 아주 적은 놀라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font></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495"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7.jpg" width="547" alt="" /></p>
Schaller 오리지널 Tuner가 &nbsp;Deluxe모델에만 장착되어 있습니다.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505"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2.jpg" width="547" alt="" /></p>
<p><font color="#000000">Maple Fretboard와 90%이상이 존재하는 사용감이 적은 오리지널 프렛의 상태입니다.</font></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493"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6.jpg" width="547" alt="" /></p>
<p><font color="#000000">1PC Maple Neck/Head~</font></p>
<p><font color="#000000">당시의 스펙답게 손에 딱잡히는 그립감과 놀라운 울림은 현재의 CS제품을 능가하고 있습니다.</font></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757"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3.jpg" width="547" alt="" /></p>
교체된 것 없는 오리지널 파츠와 VWT Color의 구성입니다.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739"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4.jpg" width="547" alt="" /></p>
<p>Alder Body이며 바디의 형태에 비하여 놀라울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411"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8.jpg" width="547" alt="" /></p>
<p>&nbsp;</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508"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5.jpg" width="547" alt="" /></p>
<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483" src="http://www.guitarguitar.co.kr/lmk/image/guitar/fender/Bullet81/GT-320.jpg" width="547" alt="" /></p>
<p>&nbsp;</p>
<p>&lt; 출처 : <a class="con_link" href="http://www.guitarguitar.co.kr/" target="_blank">www.guitarguitar.co.kr</a> &gt; </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
<p>&nbsp;</p>
</div>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악기</category>
			
			<pubDate>Mon, 19 May 2008 21:28:16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1</guid>
			<title>노래할 땐,</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p>
<p>&nbsp;</p>
<p>&nbsp;하지만, 난 긴장을 꽤 많이 하는 편이다. 기타만 칠 땐 하나도 긴장을 하지 않지만 노래를 할 땐 늘 긴장한다. 그래서 가끔씩 중요한 공연이 있으면 청심환을 먹기도 하고 캔맥주를 두개정도는 깨고 노래를 하기도 한다.</p>
<p>&nbsp;</p>
<p>&nbsp;긴장과 이완...</p>
<p>&nbsp;</p>
<p>&nbsp;이것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내공이겠지.</p>
<p>&nbsp;</p>
<p>&nbsp;오늘도 노래를 한다. 오늘은 껌씹으면서 노래를 해 볼 생각이다. ㅋ</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Tue, 13 May 2008 18:40:4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10</guid>
			<title>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1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 align="left">&nbsp;</p>
<p align="left"><font color="#339966">어제 이 영화를 보았다. 한줄의 소개글과 포스터만으로도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font></p>
<p align="left"><font color="#339966">감평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래의 영화소개 내용이 가득해서 따로 할 필요가 없어... 같다 붙였다. </font></p>
<p align="left"><font color="#339966">출처는 "씨네큐브"</font></p>
<p align="left"><a href="http://www.cinecube.net/sub02/detail.php?idx=170">http://www.cinecube.net/sub02/detail.php?idx=170</a></p>
<p align="left">&nbsp;</p>
<p align="left"><img id="my_post_img49592" style="CURSOR: hand" onclick="viewPostImage('http://www.cinecube.net/posterimg/20080423214118poster.jpg')" alt="" onload="setTimeout('fixImage(49592)',300)" src="http://www.cinecube.net/posterimg/20080423214118poster.jpg" /></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nbsp;&nbsp;</p>
<p align="center">&nbsp;</p>
<p align="center">&nbsp;</p>
<p>&nbsp;</p>
<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12pt01">테헤란, 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br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br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br /><br /><br /><br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br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살게 된 마르잔은 술, 담배, 쇼핑과 함께 자유를 만끽한다.<br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첫사랑도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마르잔.<br />하지만 달콤한 행복도 잠시,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마르잔은 지독한 향수병을 앓게 되는데...<br /><br /><br /><br />과연, 비범한 소녀 마르잔의 평범한 어른되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br /><br />[출처] &lt;페르세폴리스&gt; 시놉시스|작성자 마르잔<br /><br /></td>
        </tr>
        <tr>
            <td class="12pt01">2007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2007 벤쿠버국제영화제 인기상 수상, 2008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에 빛나는 걸작</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마르잔 사트라피 감독의 동명 그래픽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lt;페르세폴리스&gt;가 오는 5월 국내 개봉한다.<br /><br /><br /><br />이 작품은 2007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2007 벤쿠버국제영화제 인기상 수상, 2008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노미네이트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 초청되어 1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애니메이션이다.<br /><br /><br /><br />&lt;페르세폴리스&gt;는 2500년 전 고대 페르시아 문명이 꽃피었던 이란에서 태어난 한 소녀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는 권력을 가진 근본주의자들에 의해사람들의 희망이 산산 조각나는 과정을 아이러니하게도 아홉 살 소녀 마르잔의 귀여운 눈을 통해 전달한다. <br /><br /><br /><br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재치 가득한 마르잔 덕분에 영화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 그리고 감동과 눈물까지 우리에게 선사한다. 또한 카툰처럼 간결하고 귀여운 화풍의 개성 있는 그림은 친근함을 선사해 마치 절친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br /><br /><br /><br />[출처] [맥스무비] 2007 칸영화제 심사위원 수상작 &lt;페르세폴리스&gt; 5월 개봉 |작성자 마르잔<br /><br /></td>
        </tr>
        <tr>
            <td class="12pt01">예고편</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embed src="http://ziness.gscdn.com/dmc/ziness/movie/2008_movie/persepolis/data/tr.wmv" width="400" height="300" type="video/x-ms-wmv" play="" loop=""></embed><br /><br /><br /></td>
        </tr>
        <tr>
            <td class="12pt01">그래픽 소설 &lt;페르세폴리스&gt;</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미국 하비 만화상 수상<br />전미도서협회 알렉스상 수상<br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알프-아르상 수상<br />뉴욕 타임즈 선정 주목할 만한 책 <br />타임 매거진 선정 올해 최고의 만화<br /><br />사랑스럽지만 심술궂은 읽을거리<br />-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br /><br />유쾌하다! 근심 없는 위트가 넘치고, 드라마와 춤을 추는 듯하다.<br />- 뉴욕 타임즈 -<br /><br />드라마틱하고 솔직한 그리고 흔치 않은 뛰어난 그래픽 전기<br />- 보그 -<br /><br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br />- 엘르 -<br /></td>
        </tr>
        <tr>
            <td class="12pt01">영화 &lt;페르세폴리스&gt;</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2007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br />2007 LA 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br />2007 뉴욕 비평가협회상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br />2007 필리핀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br />2007 벤쿠버국제영화제 인기상 수상<br />2008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외 다수<br /><br />답답한 세상 속, 이유 있는 반항<br />- 뉴욕 타임즈 -<br /><br />굉장히 도전적이고, 재밌고, 감성적인 동시에 냉소로 가득 찬 영화<br />- 뉴스위크 &ndash;<br /><br />&lt;페르세폴리스&gt;를 보지 않느니 눈이 머는 걸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br />- 빌리지 보이스 &ndash;<br /><br />코믹북을 영화화한 작품 중 가장 성공적인 이 작품은 변화지향적이며, 창의성이 돋보인다.<br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r /></td>
        </tr>
        <tr>
            <td class="12pt01">INTRO</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차도르 쓴 펑크 소녀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유쾌한 성장기!<br />2500년 전, 태양 아래 가장 부유한 제국이었다는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 영화 &lt;페르세폴리스&gt;는 바로 그 고대 페르시아 문명이 꽃피었던 이란에서 태어난 한 소녀의 특별한 성장 이야기다. 이슬람 혁명기, 테헤란에서 자란 마르잔은 마이클 잭슨 같은 스타를 좋아하고 메이커 운동화를 갖고 싶어하는 평범한 소녀. 하지만 혁명과 전쟁의 굴레 속에서 정부의 규제와 탄압은 소녀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자신이 처한 부당한 상황과 사회적 모순을 예리하고 통쾌하게 꼬집는 마르잔. 이처럼 &lt;페르세폴리스&gt;는 호기심 많은 소녀의 눈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란의 격동기를 생생하고 면밀하게 전달한다. 따라서 영화는 한 소녀의 일상과 추억이 담긴 개인적인 기록이자 동시에 이란의 현대사를 날카롭게 파고든 정치적인 기록이다. 자칫 무겁고 어두워질 수 있는 소재에 재치 있는 입담과 풍부한 감수성이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겸비한 특별한 애니메이션이 탄생된 것이다. 또한 카툰처럼 간결하고 귀여운 화풍의 그림은 친근함을 선사해 마치 절친한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다. 5월, 차도르 쓴 펑크 소녀가 들려주는 솔직하고 유쾌한 성장기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갖고 있던 이란에 대한 무지와 편견을 깰 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맞이할 것이다!<br /><br />* 이란의 이슬람 혁명<br />1979년 2월, 이란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의지해 서구화를 추진해왔던 팔레비 국왕의 독재를 무너뜨리고 당시 이란의 정신적 지도자인 호메이니의 주도 하에 이슬람 교리를 정치 사회 질서의 기본으로 삼아 왕권과 신권을 합친 이슬람 국가를 세우는 데 성공했다.<br /></td>
        </tr>
        <tr>
            <td class="12pt01">SYNOPSIS</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테헤란, 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br />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br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br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br /><br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br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서 살게 된 마르잔은 술, 담배, 쇼핑과 함께 자유를 만끽한다.<br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첫사랑도 경험하며 꿈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마르잔.<br />하지만 달콤한 행복도 잠시, 가족의 사랑이 그리운 마르잔은 지독한 향수병을 앓게 되는데...<br /><br />과연, 비범한 소녀 마르잔의 평범한 어른 되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br /></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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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class="12pt01">ABOUT MOVIE 1</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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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열정과 냉소가 어우러진 놀라운 수작!<br />전세계에 걸쳐 사랑 받은 원작 그래픽 소설 &lt;페르세폴리스&gt;<br />고국인 이란을 떠나 프랑스에서 정착한 &lt;페르세폴리스&gt;의 감독 마르잔 사트라피는 자신의 출신 때문에 개방된 사회에서마저 배척 당하기 일쑤였다. 사람들이 이란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의 심각성을 간과할 수만은 없어 그들을 납득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선 그녀는 친구의 소개로 유태인 학살을 다룬 아트 슈피겔만의 &lt;쥐&gt;를 읽게 된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마르잔 사트라피에게 아트 슈피겔만의 &lt;쥐&gt;는 그녀를 위한 최상의 방법을 제시해준 놀라운 발견이었고, 2000년 드디어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소설 &lt;페르세폴리스&gt; 1권을 출판한다. 이후 4년에 걸쳐 총 4권의 &lt;페르세폴리스&gt;를 완성한 마르잔 사트라피는 데뷔작이 곧 성공작이 되어 전세계 평단과 독자들에게 주목 받는 작가가 된다. &lt;페르세폴리스&gt;로 마르잔 사트라피는 미국의 대표적인 만화상인 하비상과 전미도서협회가 수여하는 알렉스상,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알프-아르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지난 2005년 출간된 &lt;페르세폴리스&gt;는 독특한 작품으로 언론과 독자들에게 주목 받은 바 있다.<br /><br />전세계 주요 영화제 19개 부문 노미네이트! 12개 부문 수상!<br />세계 언론의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등장한 독보적 애니메이션!<br />그래픽 소설 &lt;페르세폴리스&gt;는 출판과 동시에 즉각적인 성공을 거뒀다. 특히, 미국에서 &lt;페르세폴리스&gt;가 출판되었을 때 마르잔 사트라피는 많은 영화화 제안을 받았고 심지어 제니퍼 로페즈가 어머니 역을 브레드 피트가 아버지 역을 맡는 놀라운 제안까지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마르잔 사트라피는 몇 편의 단편 작업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축한 바 있는 뱅상 파로노와 함께 &lt;페르세폴리스&gt;를 영화화하기로 결심한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안하며 두 사람은 함께 각본과 감독을 맡아 애니메이션 &lt;페르세폴리스&gt;를 완성한다. 원작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인정받은 바 있는 &lt;페르세폴리스&gt;의 영화계 입성 역시 성공적이었다. &lt;페르세폴리스&gt;는 아카데미를 비롯 무려 19번의 노미네이트와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포함, 전세계 주요 영화제 1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lt;페르세폴리스&gt;는 마르잔 사트라피와 뱅상 파로노의 예술적 도전이 일궈낸 독보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b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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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class="12pt01">ABOUT MOVIE 2</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베일에 싸여있던 이란이 공개된다!<br />마르잔 사트라피가 거침없이 쏟아낸 고국, 가족, 그리고 나의 이야기!<br />페르시아 제국, 이슬람 문화, 석유 생산국, 이라크 전쟁, 잠재적 핵보유국, 아시아 축구 강국&hellip; 우리가 이란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연상할 수 있는 것들은 지극히 한정적이며 단편적이다. 이슬람공화국으로 종종 북한과 비교되거나 동일시되기에, 우리에게 인식된 이란의 편협한 이미지는 그리 친숙하거나 즐거운 느낌이 아닌 것만은 틀림없다. 그런 우리에게 이슬람 혁명 시절 이란에서 자란 한 소녀가 나타났다. &lsquo;마르잔 사트라피&rsquo;라는 그 소녀는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대로 때론 흥미롭게 때론 비통하게 우리가 접근할 수 없었던 이란의 역사와 진실을 생생히 전달해준다. 고국을 향한 무지와 편견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온 특별한 소녀의 솔직한 성장기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란을 접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선물한 것이다. 하지만 그 뿐만이 아니다. &lt;페르세폴리스&gt;는 마르잔 사트라피 개인의 체험을 넘어서는 보편적 감동을 분명 담고 있다. 예언자를 꿈꾸던 귀여운 소녀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와, 그 속에서 살아가던 한 가족 그리고 그들의 사랑 안에서 자라난 &lsquo;나&rsquo;에 대한 더없이 솔직하고 진심어린 고백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7-80년대 역시 정치적 억압과 불안 속에서 혼란스런 역사의 소용돌이를 지나왔던 탓에 마르잔의 방황과 성장과정은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로서 더욱더 진실하게 다가온다.<br /><br />까뜨린느 드뇌브와 그녀의 딸 키아라 마스트로얀니 그리고 다니엘 다리유&hellip;<br />프랑스 국보급 여배우들 &lt;페르세폴리스&gt;와 사랑에 빠지다!<br />&lt;페르세폴리스&gt;의 캐릭터들을 위해 마르잔 사트라피는 각각의 역할에 꼭 맞는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을 망설임 없이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평소 그녀는 다니엘 다리유가 그녀의 할머니를, 까뜨린느 드뇌브가 그녀의 어머니를 그리고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가 그녀 자신을 맡아 연기하는 것을 꿈꿔왔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마르잔 사트라피는 직설적이고 정의감 넘치며 동시에 위트 있는 할머니를 표현하기 위한 배우는 &lsquo;다니엘 다리유&rsquo;가 유일하다고 생각했다. 마르잔 사트라피는 다니엘 다리유에게 &lt;페르세폴리스&gt;를 읽어줄 것을 부탁하였고 다니엘 다리유는 그녀가 책을 통해 표현한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 감동하여 망설임 없이 목소리 출연을 결심했다. 반면, &lsquo;까뜨린느 드뇌브&rsquo;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르잔 사트라피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픽션 작가로 밝혔을 정도로 &lt;페르세폴리스&gt;의 팬이었다. 까뜨린느 드뇌브가 2003년 &lsquo;보그&rsquo; 특별호 편집장을 맡았을 때 마르잔 사트라피에게 일러스트 작업을 요청했던 것을 계기로 그들은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이번엔 반대로 마르잔 사트라피가 까뜨린느 드뇌브에게 자신의 어머니 목소리를 맡아줄 것을 부탁하였고 까뜨린느 드뇌브는 바로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미 수 차례 여러 작품에서 모녀 연기를 했던 다니엘 다리유와 까뜨린 드뇌브가 &lt;페르세폴리스&gt;를 통해 또 다시 모녀로 조우한 것에 한층 더 새로운 매력을 덧붙이고 싶었던 마르잔 사트라피는 마지막으로 까뜨린느 드뇌브의 딸 &lsquo;키아라 마스트로얀니&rsquo;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키아라 마스트로얀니 역시 &lt;페르세폴리스&gt; 전편을 모두 읽었고 마르잔 사트라피와 그녀의 이야기에 반해 더빙을 결심하였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 까뜨린느 드뇌브와 스크린 속에서 모녀 지간으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였다. 다니엘 다리유, 까뜨린느 드뇌브 그리고 키아라 마스트로얀니는 &lt;페르세폴리스&gt;와 마르잔 사트라피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들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열연하였고 그들의 조화로운 목소리를 통해 &lt;페르세폴리스&gt;는 한층 더 힘있는 화법을 구사하게 되었다<b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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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class="12pt01">PRODUCTION NOTE</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80,000개의 드로잉, 600개의 모델시트<br />수작업으로 완성된 고품격 흑백 애니메이션<br />&lt;페르세폴리스&gt;를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한 각색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마르잔 사트라피와 뱅상 파로노는 이 작품을 컴퓨터그래픽 이미지가 아닌 전통적인 수작업 방식을 통해 흑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트레이스 애니메이터가 거의 사라진 요즘 전통적인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놀라운 도전이었다. 이러한 그들의 모험을 돕기 위해 &lsquo;주 수이 비엥 콘텐트&rsquo;와 &lsquo;펌프킨 3D&rsquo;라는 특별한 두 스튜디오가 나섰다. 마르잔 사트라피의 원작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소유한 캐릭터와 수많은 엑스트라를 생생히 표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수치라 할 수 있는 600개가 넘는 모델시트가 만들어졌고 약 130,000개의 이미지를 위해 무려 80,000개의 드로잉이 사용되었다! 물론 이것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기 위해 당연한 수치였다. 또한 흑백영화로 만들기 위한 작업 역시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뱅상 파로노가 흑백기법을 사용해 몇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경험자였고 프로듀서 마르크 앙투완이 영화 &lt;일요일이 기다려진다&gt; 시절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에게서 받은 흑백영화 명작 리스트는 그들의 예술적 실험을 위한 촉매가 되어주었다.<br /><br />마르잔 사트라피,<br />그녀와 함께 그녀의 모든 것을 공유한 특별한 작업<br />&lt;페르세폴리스&gt;를 위해 수십 명의 애니메이터와 마르잔 사트라피는 함께 움직였다. 약 600개의 전혀 다른 캐릭터들을 위해 마르잔 사트라피는 캐릭터의 정면과 옆모습을 그렸고 애니메이터들은 모든 각도에서 그들의 얼굴 표정과 동작을 그렸다. 그녀는 애니메이터들이 작품을 만들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정확히 알려주었다. 자신의 작품을 위한 마르잔 사트라피의 헌신적인 모습은 애니메이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 정신을 심어주었다. 일반적으로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는 감독이 매일 작업에 참여하는 것이 드물지만 마르잔 사트라피는 그녀만의 뚜렷한 색깔을 지닌 작품을 만들기 위해 뱅상 파로노와 함께 매일 스튜디오에서 제작진과 의견을 교환했다. 심지어 그녀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생생히 재연해 보이기도 했고 이러한 그녀의 열정은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큰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lt;페르세폴리스&gt;의 제작진은 제작기간 내내 실존하는 캐릭터인 마르잔 사트라피와 함께 그녀의 삶과 감정을 공유하며 오로지 그녀에게만 몰두한 채로 작업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영화 &lt;페르세폴리스&gt;가 갖고 있는 가장 큰 메리트인 진실성에 기여한 값지고 귀한 과정이다.<br /><b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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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
            <td class="12pt01">CHARACTER &amp; CAST</td>
        </tr>
        <tr>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ldquo;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헤드뱅잉이 최고야!&rdquo;<br />차도르 쓴 펑크 소녀 마르잔 _ 키아라 마스트로얀니<br />솔직하고 대담한 마르잔의 목소리는 프랑스 명배우 마르첼로 마에스트로얀니와 까뜨린느 드뇌브의 딸로 잘 알려진 키아라 마스트로얀니가 맡았다. 어릴 적 아버지 마르첼로 마에스트로얀니와가 출연한 &lt;검은 눈동자&gt;에서 카메오로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그녀는 1993년 어머니 까뜨린느 드뇌브가 주연을 맡은 &lt;내가 좋아하는 계절&gt;을 통해 정식 데뷔한다. 이후 그녀는 자비에르 보브와 감독의 &lt;네가 죽을 것을 잊지 마라&gt;(1995)와 같은 차세대 감독들의 파격적인 영화에 출연, 다양한 장르와 함께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는 배우의 상징이 된다. 2002년 가수 벤자민 비올레이와 결혼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br /><br />FILMOGRAPHY<br />&lt;사랑의 노래&gt;(2007) &lt;0시를 향하여&gt;(2007) &lt;데브라 윙거를 찾아서&gt;(2002) &lt;호텔&gt;(2001)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gt;(1999) &lt;아방드르&gt;(1998) &lt;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gt;(1996) &lt;네가 죽을 것을 잊지 마라&gt;(1995) &lt;패션쇼&gt;(1994) &lt;내가 좋아하는 계절&gt;(1993)<br /><br /><br />&ldquo;항상 정직하게 살도록 해라&rdquo;<br />다정다감 친구 같은 멋쟁이 할머니 _ 다니엘 다리유 <br />친근하고 따뜻한 할머니의 목소리는 프랑스 원로 스타 다니엘 다리유가 맡았다. 다니엘 다리유는 1917년 보르도에서 태어나 14세 때 파리음악원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던 중 우연한 계기로 1931년 영화계에 입문한다. &lt;나쁜 혈통&gt;(1934) &lt;비우&gt;(1936)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는 미녀 스타로 큰 인기를 얻은 그녀는 1976년 연기 생활에서 은퇴하였다가 1982년 다시 복귀하여 &lt;도시의 침실&gt;과 &lt;계단 위에서&gt; 등에 출연, 노령임에도 여전한 미모로 찬사를 받았다. 2002년엔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lt;8명의 여인들&gt;로 유럽영화상 유러피안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했다. 연기는 물론 음악에도 천부적인 소질을 지닌 그녀는 샹송 가수로도 활약하며 1960년 ACC 디스크 대상을 수상했다.<br /><br />FILMOGRAPHY<br />&lt;0시를 향하여&gt;(2007) &lt;8명의 여인들&gt;(2002) &lt;도망자 마르뗑&gt;(1986) &lt;탈옥&gt;(1976) &lt;로슈포르의 연인들&gt;(1967) &lt;푸른 수염&gt;(1962) &lt;파리의 연인&gt;(1957) &lt;채털리 부인의 사랑&gt;(1955) &lt;나폴레옹&gt;(1955) &lt;적과 흑&gt;(1954) &lt;쾌락&gt;(1952) &lt;파리의 분노&gt;(1938) &lt;비우&gt;(1936) &lt;나쁜 혈통&gt;(1934)<br /><br /><br />CHARACTER &amp; CAST <br /><br />&ldquo;다 잘될 거야! 네 미래만 생각해&rdquo;<br />모전여전, 마르잔과 꼭 닮은 엄마 _ 까뜨린느 드뇌브<br />강하면서도 여린 엄마의 목소리는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프랑스의 연인 까뜨린느 드뇌브가 맡았다. 그녀는 1964년 &lt;쉘브르의 우산&gt;을 통해 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프랑스 영화계의 신예로서 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이후 그녀는 로만 폴란스키, 루이스 브뉘엘 등과 같은 명감독들의 작품에 출연하며 196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68년 &lt;비우&gt;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했다. 중년에 접어든 그녀는 프랑소와 트뤼포의 &lt;마지막 지하철&gt;을 통해 1981년 세자르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그 후 1993년 &lt;인도차이나&gt;로 또 한 번 세자르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올랐다. 2002년 프랑소와 오종 감독과 함께한 &lt;8명의 여인&gt;을 통해 다시금 세계적으로 주목받았고 200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도 활약하였다.<br /><br />FILMOGRAPHY<br />&lt;그가 떠난 후&gt;(2007) &lt;가족의 영웅&gt;(2006) &lt;킹스 앤 퀸&gt;(2004) &lt;8명의 여인들&gt;(2002) &lt;어둠 속의 댄서&gt;(2000) &lt;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gt;(1999) &lt;폴라 X&gt;(1999) &lt;범죄의 계보&gt;(1997) &lt;인도차이나&gt;(1992) &lt;도망자 마르뗑&gt;(1986) &lt;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gt;(1984) &lt;암살자&gt;(1982) &lt;열차 속의 수수께끼 여인&gt;(1981) &lt;상류사회&gt;(1974) &lt;리스본 특급&gt;(1971) &lt;마농&gt;(1968) &lt;비우&gt;(1968) &lt;로슈포르의 연인들&gt;(1967) &lt;세브린느&gt;(1967) &lt;멋진 인생&gt;(1965) &lt;아름다운 사기꾼들&gt;(1964) &lt;쉘부르의 우산&gt;(1964)<br /><br /><br />&ldquo;네 정체성과 고향을 잊어서는 안 된다&rdquo;<br />가족을 사랑하는 자상한 아빠 _ 시몬 압카리언<br />부드럽고 다정한 아빠의 목소리는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 시몬 압카리언이 맡았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지만 아르메니아 혈통인 그는 레바논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이후 LA로 건너가 아르메니안 극단에 입단하면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아톰 에고이앙 감독의 &lt;아라라트&gt;와 샐리 포터 감독의 &lt;예스&gt;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lt;007 카지노 로얄&gt;에서 청부업자이며 무기판매상인 악당 &lsquo;디미트리어스&rsquo; 역을 맡은 바 있다.<br /><br />FILMOGRAPHY<br />&lt;트리비알&gt;(2007) &lt;렌디션&gt;(2007) &lt;아르메니아 여행&gt;(2006) &lt;스네이크&gt;(2006) &lt;007 카지노 로얄&gt;(2006) &lt;매드 플레이어&gt;(2005) &lt;예스&gt;(2004) &lt;불순한 제안&gt;(2002) &lt;아라라트&gt;(2002) &lt;찰리의 진실&gt;(2002) &lt;각자의 고양이를 찾아서&gt;(1996)<br /><br /></td>
        </tr>
        <tr>
            <td class="12pt01">DIRECTO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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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class="9pt05"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10px">마르잔 사트라피 <br />1969년 이란 출생. 테헤란에 있는 프랑스 고등학교에 다니던 마르잔 사트라피는 14살이 되던 해 스위스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94년 프랑스로 이주한 마르잔 사트라피는 현대 코믹북 아티스트의 산실인 &lsquo;아뜰리에 데 보쥬&rsquo;를 통해 입문, 2000년 11월 그녀의 첫번째 그래픽 소설인 &lt;페르세폴리스&gt; 1권을 출판했다. 4년에 걸쳐 완성된 총 4권의 &lt;페르세폴리스&gt; 시리즈를 통해 마르잔 사트라피는 이란 혁명기에 자란 본인의 진솔한 경험과 솔직한 고백을 담은 데뷔작으로 전세계 언론과 독자들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사랑을 받았다. 자신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마르잔 사트라피는 &lt;페르세폴리스&gt;를 영화화하기로 결정, 뱅상 파로노와 함께 각본, 감독을 맡았으며 첫 작품으로 각종 세계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았고 이로써 영화계에서 또 한 번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다.<br /><br />출판물<br />&lt;치킨 위드 플럼스&gt;(2004) &lt;엠브로이더리&gt;(2003) &lt;아드자르&gt;(2002) &lt;몬스터스 아 어프레이드 오브 더 문&gt;(2001) &lt;페르세폴리스&gt;(2000)<br /><br />FILMOGLAPHY<br />&lt;페르세폴리스&gt;(2007)<br /><br />INTERVIEW<br />당신은 처음부터 이 영화를 라이브 액션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려고 생각했었나?<br />그렇다. 라이브 액션으로 제작했다면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되었을 것이다. 아무리 잘해도 그것은 이국적인 이야기였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엔 &lsquo;제3세계&rsquo; 이야기였을 것이다. 원작의 드로잉이 간결하고 흑백이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성공을 거둘 수가 있었다. 간결한 드로잉으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흑백은 배경이 추상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이 이야기가 중국이나 이스라엘, 칠레 그리고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공감을 얻었으리라고 생각한다.<br /><br />당신은 원작인 그래픽 소설 4편 중 영화화 하고픈 소재를 고르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나?<br />책을 쓰면서 나는 완전히 잊고 싶은 나의 16년간의 삶을 기억해야 했다. 그것은 매우 아픈 과정이었다. 그래서 나는 대본 작업을 시작하는 것이 두려웠고, 혼자 힘으로는 완성할 수가 없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대본 작업을 처음 시작하는 것과 내가 쓴 실제 이야기로부터 나 자신을 분리시키는 것이었다. 우리는 같은 소재를 가지고 전혀 다른 것을 창조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br /><br />영화제작이 시작되었을 때 당신과 뱅상 파로노 그리고 예술감독 마르크 주쎄는 일을 어떻게 분담했나?<br />우리는 영화제작 과정의 모든 부분을 총괄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뱅상은 &lt;레이징 블루스&gt;에서 함께 작업했던 마르크 주쎄를 추천했고 마르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나는 줄거리를 썼고 나와 뱅상은 각본과 대본 작업을 거쳐 촬영을 함께 했다. 그 다음으로 뱅상은 프로덕션 디자인, 촬영, 소품, 캐릭터 등을 담당하였다. 우리는 영화제작의 모든 단계에서 의견을 나누었지만 영화가 완성된 이제서야 겨우 난 그의 일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반대로 나의 일이 어디서 끝나는지 말할 수 있다. 즉 우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작업하였던 것이다.<br /><br />다른 디자이너들이 당신의 그림을 재해석하고 당신의 얼굴을 그리는 것을 보는 것이 힘들진 않았나?<br />그것은 매우 독특한 느낌이었다. 그들은 단지 내 그림과 캐릭터 뿐 아니라 나의 얼굴과 라이프 스토리까지 재해석했다. 심지어 스튜디오에는 나만의 코너가 있었다. 어린 시절, 십대, 풋내기 소녀, 어른 이렇게 각각의 모습이 앞과 뒤 그리고 옆모습, 웃는 모습, 토하는 모습, 우는 모습 등으로 표현돼 스몰, 미디엄 그리고 라지 사이즈로 사방에 걸려있는 모습을 상상해 봐라.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lsquo;저것은 단지 캐릭터일 뿐이야&rsquo;라고 세뇌시키곤 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실질적인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시켰다. 나는 아주 조금의 사적인 감정도 허용하지 않았다. 내가 만약 눈물을 보인다면 사람들은 작업을 할 수 없었을 거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에 나는 나의 삶과 내 삶 속에 있었던 사람들을 단지 소설 속 캐릭터를 대하듯 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 당시의 내 감정을 억누를 수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디자이너들이 내 부모님을 그릴 땐 더욱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었다.<br /><br />어떤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br />샹젤리제 공원의 영화관에서 우리의 모든 팀과 영화의 첫 상영을 본 순간이다. 마지막엔 난 울고 말았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도 울었다. 이란은 오늘날에도 헤드라인이 되고 있다. 당신이 일반적인 영화를 원해도 이렇게 심각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막지는 못할 거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흐름을 말하는 상업적 영화도 아니다. 이것은 내 가족을 향한 사랑을 표현한 첫 번째 영화일 뿐이다. 그러나 만약 서양 관객들이 결국 이란을 이슬람 근본주의자. 테러리스트, 악의 축이라는 개념으로 추상적으로 여겨도 나는 내가 무엇인가 해냈다고 느낀다. 근본주의의 첫 번째 희생자는 이란인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br /><br /><br />뱅상 파로노<br />1970년 라로셀 출생. 뱅상 파로노는 &lsquo;윈쉬뤼스&rsquo;(Winshluss)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만화가이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2004년 &lt;스마트 몽키&gt;로 2007년엔 &lt;위즈 앤 버즈&gt;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그의 파트너 씨조(Cizo)와 함께 단편 애니메이션 &lt;오 보이, 왓 나이스 레그즈&gt;와 &lt;레이징 블루스&gt;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구축하였다. 마르잔 사트라피와 함께 &lt;페르세폴리스&gt;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이는 그의 첫 번째 장편영화다.<br /><br />출판물<br />&lt;위즈 앤 버즈&gt;(2007) &lt;스마트 몽키&gt;(2004)<br /><br />FILMOGLAPHY<br />&lt;페르세폴리스&gt;(2007) &lt;오 보이, 왓 나이스 레그즈&gt;(2004) &lt;레이징 블루스&gt;(2003)<br /><br />INTERVIEW<br />마르잔 사트라피와의 첫 만남을 기억하나?<br />6년 전 그녀는 내게 자신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함께 쓰자고 청했다. 그때 그녀는 이미 유명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난 마르잔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었다. 처음엔 만난 적도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그녀의 엄청난 열정 때문에 결국 승낙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책과 그녀를 모두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가 &lt;페르세폴리스&gt;를 함께 영화화하자고 했을 때도 역시 거절할 수 없었다. 그것은 나에게 예술적으로 굉장한 도전이자 기회였다. 동시에 그것은 매력적이고도 위험한 것이었다.<br /><br />&lt;페르세폴리스&gt;의 자전적인 면 때문에 대본 집필 시 어렵진 않았나? <br />어려울 뿐 아니라 끔찍했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손보는 것도 어려운데 이것은 한 사람의 인생이니 얼마나 어렵겠는가! 내가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 작업 대상인 것이다. 나는 그것이 마르잔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일을 진행했다. 그런 나에게 그녀는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영화의 시각적인 면처럼 그녀는 개인적이 아닌 예술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며 내게 자유로운 통제권을 주었다. 우리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서로의 관점과 의견을 나누었다.<br /><br />&lt;페르세폴리스&gt;를 영화화하기 위해 참고한 영화가 있나?<br />나는 찰스 로튼의 &lt;사냥꾼의 밤&gt;과 오손 웰즈의 &lt;악의 손길&gt; 같은 영화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lt;대결&gt;과 같은 편집에 대해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영화들을 보았다. 장르가 무엇이든 간에 영화가 잘 만들어졌을 땐 항상 배울 것들이 있다.<br /><br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가장 큰 걱정은 무엇이었나?<br />영화의 캐릭터들은 흑백 이외에 다른 색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디자인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야 했다. 우리는 흑백의 배경을 위해 무(無)에서 시작해야 했기 때문에 진짜 테헤란과 비엔나의 사진을 사용했고 다양한 회색 그림자들을 통합했다. 동시에 우리는 마르잔 세계의 그래픽 표현력은 부드러워선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 결국 우린 최고의 구상을 생각해낼 수 있었다.<br /><br />영화를 제작하는 동안 가장 놀라왔던 것은 무엇인가? <br />첫째로, 마르잔과 나는 많은 스트레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말다툼을 하지 않았다. 또한 놀라운 것은 내가 이 작품 속에 완전히 감정적으로 몰두했다는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이 작품의 내용에서 다소 분리된다고 생각해 왔는데 이 이야기엔 감정적인 무언가가 있었다. 마르잔은 이러한 감정들을 한 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작품에 전체적인 이미지를 지켜나갔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작업할 수 있었는지 매우 신기했다.<br /></td>
        </tr>
    </tbody>
</table>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이야기</category>
			
			<pubDate>Sun, 11 May 2008 10:43:4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9</guid>
			<title>박경리의 '생명' </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 경향신문 5월9일자, 여적 _ 김택근 논설위원</p>
<p>&nbsp;</p>
<p>&nbsp; "아무도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몰라요. 위정자들도 환경은 지엽적인 걸로 치부하고 말아요. 하지만 환경은 본질입니다. 지구는 지금 큰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이 늙은이는 그걸 체감하고 있어요. 땅덩이에 열이 있어요. 원주 이곳에도 백일홍이 피고 감나무에 감이 열려요. 이건 머나먼 남쪽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지요. 물질 위주의 생활이 환경을 죽이고, 환경은 우리 정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주질서를 어기고 있단 말입니다. 우주와 싸우려 합니다. 어림없는 일이지요.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건 문명에 대한 과신(過信)입니다. 자연에 대한 우월감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하나의 생명 연합체로 봐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우주가 들어있습니다. 인간만을 위한 삶은 결국 다른 생물을 착취하는 것입니다. 마음 속 우주를 파괴하는 겁니다. 인간이 뭇생명들을 다 죽인 후에는 그 총구를 어디로 돌리겠습니까. 바로 인간입니다."</p>
<p>&nbsp;</p>
<p>&nbsp; 2001년1월2일, 눈 내리는 날, 박경리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당시에도 선생은 노작가였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새 천년의 지혜를 얻으러 간 기자에게 선생은 절망이라고 일렀다. </p>
<p>&nbsp;</p>
<p>&nbsp; "절망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엔 절망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어요. '어떻게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삽니다. 희망, 희망하는데 그거 무책임한 말이에요. 불확실한 가짜입니다. 현실을 직시하면 분명 벼랑 끝에 서 있고 절망뿐인데도 인간들은 좋은 쪽으로 자위합니다. '다 죽어도 나는 살겠지'하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어요. 차라리 썩음이 가속화되어 모든 것이 정리된 후에 다시 출발하는 것이 빠르지 않으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p>
<p>&nbsp;</p>
<p>&nbsp; 담배를 피우며 창 밖을 바라보던 선생을 잊을 수 없다. 그의 표정에서는 절대고독이 묻어나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눈이 내렸다. 눈발을 보며 그를 유배시키고 우리만 돌아간다는 느낌과 선계(仙界)에 그를 남겨두고 우리끼리 지옥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이 뒤엉켰다. 오늘 작가 박경리는 흙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를 유폐시켰다기보다 그를 묻고 우리끼리 지옥에 남아있다는 느낌이다. 생명이 생명을 죽이는 시대에 생명을 지킬 이 누구이고, 말(言)이 말을 삼키는 시대에 절망을 가르칠 이 누가 있는가.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Fri, 09 May 2008 17:11:0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7</guid>
			<title>CP50이란 항정신성 의약품</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 분류에 따른 이글은 나의 질환에 관한 것이다. 또한 나와 같은 질환에 시달리며 시설이나 병원에 갇혀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왜 이러한 글을 쓰는가는... 나의 질환, 내 가족의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계속되기 때문이고, 난 이 질환을 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어서이다. 또... 같은 질환이면서 만성질환인 나의 아버지는 여전히 병원에 갇혀있기 때문에... </p>
<p>&nbsp;</p>
<p>&nbsp; 난 나의 질환의 아버지의 그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서야 젊은 시절의 아버지를 이해했고, 지금의 아픈 아버지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nbsp;</p>
<p>&nbsp; 사실 나의 질환은 미미한 정도일지 모른다. 투약은 계속되지만 사회생활도 하고 있고, 끽연과 음주에도 큰 지장이 없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언제 또 발병될 지 모르는 것이어서 약을 끊을 수가 없다. </p>
<p>&nbsp;</p>
<p>&nbsp; 현재 내가 투약하는 약 중 'CP50'이란 약을 살펴보자.</p>
<p>&nbsp;</p>
<p><font color="#003366">&nbsp; 이 약은 명인제약의 주홍색 정제로써 염산클로르프로마진 정 50mg이다. 이 약이 개발된지는 40년이 되었다고 한다. 항정신성의약품의 경우 거의 모든 약들이 부작용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투약에 있어 상당히 신중을 요하는 데, 이 약의 경우는 대개의 정신병 환자들에게 흔히 투약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오래된 만큼 효과가 입증되고 있고, 그 부작용이 크지 않기 때문이리라. 또 값이 저렴하고...</font></p>
<p><font color="#003366"></font></p>
<p><font color="#003366">&nbsp; *효능효과: 정신분열증, 기타의 정신병, 조증, 구역ㆍ구토, 딸꾹질, 인공동면, 정신병적 장애 에서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불안, 긴장, 흥분.</font></p>
<p><font color="#003366">&nbsp; *일반적 주의: <br />1. 장기 연용시 환자를 주의하여 관찰하고 간기능검사,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br />2. 졸음, 주의력ㆍ집중력ㆍ반사운동능력 등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본제를 투여중인 환자는 자동차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br />3. 본제를 갑자기 투여중지하면 구역, 구토, 불면 등의 급성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감량한다<br />4. 본제는 진토작용이 있어 다른 약물에 기인한 중독, 장폐색, 뇌종양 등에 의한 구토증상을 은폐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br />5. 치료초기에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중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감량 등 적절한 처치를 한다. </font></p>
<p><font color="#003366"></font></p>
<p><font color="#003366"></font></p>
<p><font color="#003366"></font></p>
<p>&nbsp;&nbsp; 호호... 이러한 주의가 필요한 내가 어디 직장에서 이 사실을 안다면 날 고용이라도 하겠는가! 지금껏 안짤리고 다니는게 용하다. 정말!</p>
<p>&nbsp;</p>
<p>&nbsp;&nbsp; 그럼에도 약 2년여간 투약해 본 결과 난 약발을 잘 받은 편인 것 같다. 물론 여전히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나 신경과민 현상이 있을 때, 난 이 약에 의존한다. 그래도 술보다는 낮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또 나는 술을 마시면서 이 약을 함께 먹기도 한다. </p>
<p>&nbsp;</p>
<p><font color="#003366">&nbsp;&nbsp; 함께 먹는 약 두가지는 PRD라는 것과 리튬(항우울제)이다.</font></p>
<p>&nbsp;</p>
<p>&nbsp;&nbsp; CP50,&nbsp;이&nbsp;약을 먹으면 약 1~2시간 내에 졸음이 밀려와 아주 편안한 잠에 빠질 수가 있다. 물론 취침전에 먹었을 때의 효과이다. 헌데, 증상이 심한 환자의 경우 이 약물의 투여량이 높아지고 하루에 두번이상 먹게 되는데, 이러할 땐 심각하게 집중력이 떨어져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대개 입원한 환자들의 경우 투약 후,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 때문에 커피를 달고 사는데... 이러한 이유로 입원한 정신병 환자들은 카페인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된다. </p>
<p>&nbsp;</p>
<p>&nbsp; 그렇게 스스로 약에 적응해 가는 것이다. </p>
<p>&nbsp;</p>
<p>&nbsp; 어제(5월6일) PD수첩에서 방영된 것인데, 한 생활시설에 맞겨졌던 한 재호라는 아이가 숨진일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아이는 심각한 자폐증상과 구타흔적들이 있었고, 약물에 대한 부작용으로 추정되는 현상까지도 보였다. 인터뷰 중 한 정신과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현재의 의료급여로써 정신병환자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최대 90만원이란다. 그것도 입원비, 진료비, 식비 등을 제하고 남은 금액이 약값으로 돌려지는데, 부작용이 덜한 신약들은 워낙 비싸서 의료급여로는 도대체 처방할 수가 없다는 얘기다.&nbsp;재호는 약물치료 및 시설에서의 입원치료가 실패한 것인데, 결국 돈이 없이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닌가~</p>
<p>&nbsp;</p>
<p>&nbsp;&nbsp; 이러다가... 나의 병이 심각해진다면 나 또한 저렇게 되지 않으리란 법 있을까...</p>
<p>&nbsp;</p>
<p>&nbsp;&nbsp; 의료보험이 민영화된다고 한다. </p>
<p>&nbsp;</p>
<p>&nbsp;&nbsp;&nbsp;나에겐 부작용없는 신약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까?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정신병자</category>
			<category>정신질환</category>
			<category>정신분열증</category>
			<category>의료보험</category>
			<category>CP50</category>
			<category>재호</category>
			
			<pubDate>Wed, 07 May 2008 16:43:4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ssong/?pid=5</guid>
			<title>녹음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blog.jinbo.net/ssong/?pid=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p>
<p>&nbsp;전날의 과음으로 생각보다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녹음했다. </p>
<p>&nbsp;</p>
<p>&nbsp;우리밴드(루드의상상력) 멤버들이 다들 공사다망하셔서 함께 시간내기가 참 어렵다. 꼭 그런 건 아니지만&nbsp; 솔선수범하여... 5시간 넘게 '돕'과 녹음작업을 했다. 히힛~ 저녁10시경부터 3시넘게 했으니 꽤 오래 기타를 쳤지만 그리 힘들지도 않았다.&nbsp;생명의강을모시는사람들 박남준 시인의 시를 읽고... 곡을 썼는데 얼른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였다.&nbsp;우리 멤버들이 좋아했으면 좋겠고~ 어서 완성작이 나왔으면 좋겠다. 사실... 완성작이란게 있겠냐많은...</p>
<p>&nbsp;</p>
<p>&nbsp;이 공간에선 아직 노래를 들려줄 수 없당. 아쉽지만... 그렇다고 들어볼 수 없는 건 아니다. 매주 목요일 길바닥평화행동(남인사마당 저녁7시)에서 계속 불러보고 있고, 잘 찾아보면 어딘가에서 녹음된 음원을 찾을 수도 있으니~ </p>
<p>&nbsp;</p>
<p>&nbsp;녹음하던 모습을 찍은 사진도 있는데&nbsp;받으면 수정해서 올리야지... </p>
<p>&nbsp;</p>
<p>&nbsp;</p>
<p>&nbsp;올해는 참 많은 일들이&nbsp;순식간에 흘러도 간다. 인식할 겨를도 없이 말이다. 내가 너무 더디게 사는건지, 세상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건지,&nbsp;다만 그 빠름이 반동이라는 것!&nbsp;또 이곳 저곳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내가 숨쉴&nbsp; 틈도 없을 만큼 순식간에 흘러가 버린다.&nbsp;</p>
<p>&nbsp;</p>
<p>&nbsp;아~ &nbsp;이 더딘 내 삶이 진정 내가 바라던 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그토록 세상 가까이에서 부조리와 차별받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싶었던 내 삶은 정말 너무나 더디기만 하다. </p>
<p>&nbsp;</p>
<p>&nbsp;휴~</p>
<p>&nbsp;</p>
<p>&nbsp;</p>
<p>&nbsp;참, 오늘은 자전거도 샀다. 연두색 바구니달린 여성용자전거. ( ~ '여성용'이란 표현을 굳이 쓰고 싶지 않은데 마땅히 그 자전거를 머라 표현하기가...) 머~ 생활자형 자전거라 할까~~ &nbsp;늘 사고 싶었던 거라&nbsp;아주 만족하고 있다. 예쁘기도 하고~ 대신... 기능면에선 좀 떨어진다. 발바리 할 때... 쫓아갈 수나 있으련지</p>
<p>&nbsp;</p>
<p>&nbsp;그래도&nbsp;그 자전거로 출근도 하고, 노래하러 다닐땐 기타랑 장비싫고&nbsp;다닐꺼다.&nbsp;이름도 지어주고..</p>
<p>&nbsp;</p>
<p>&nbsp;돕이&nbsp;만든&nbsp;노래 '기타와자전거'가 요즘 내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나보다. </p>
]]>
			</description>
			<author>쏭</author>
			<category>자양분</category>
			
			<pubDate>Tue, 06 May 2008 00:34:56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