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거절할 수 없는 신혜의 부탁으로 만든 웹자보 술마시고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고갈된 상태에서 그래도 그냥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컨디션 좋았으면 여러가지것들 더 해봤을텐데. 당장 폰트부터 여러가지 해봤을텐데... 그래도 술마신 새벽 3시에 완성한 웹자보가 이정도면 괜찮은거다.
차마 거절할 수 없는 신혜의 부탁으로 만든 웹자보 술마시고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고갈된 상태에서 그래도 그냥 깔끔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컨디션 좋았으면 여러가지것들 더 해봤을텐데. 당장 폰트부터 여러가지 해봤을텐데... 그래도 술마신 새벽 3시에 완성한 웹자보가 이정도면 괜찮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