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사실 모든 디자인은 창작과 더불어 모방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모방에 중점을 두고 세세한 부분에서의 창작^^ 이 웹자보는 부르뎅의 웹자보에서 영감을 얻었었다. 굵은 녹색의 선으로 공간을 분할한 것이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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