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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5). 3.15

 

 

 

신의 창조도 진화도 아니다!

생명은 ET 과학자들에 의해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3일(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3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매년 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인 라엘(RAEL)을 통해 1만3000여년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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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

서울,경기,인천,강원,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대전, 충청>018-339-7276
                                                               
강원>010-9033-3862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455-8076, 010-6428-5022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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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20

 

 

 

라엘리안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여성 회원들이 전세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에 앞서 라엘리안 여성들은 지난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한 바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봐셀리에는 많은 라엘리안 여성들이 이미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쾌감과 존엄성을 회복하고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성들에게 우리 단체를 홍보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삶과 죽음의 문제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그런 활동 대신 이 여성들에게 식량을 제공해주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견해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으며 또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교시마다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반복되는 감염을 겪으며, 그들의 삶이 살 가치조차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서구 여성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 스스로 성기절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포심, 죄의식 혹은 단순한 무지로 인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 모두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육체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정신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우리는 여성들이 그들의 쾌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봐셀리에는 오르가즘의 유익함들, 특히 자위행위를 통해 도달한 오르가즘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과 엔돌핀의 생성부터 더 원활한 혈액순환의 혜택까지 과학자들은 오르가즘이 인간의 삶을 균형잡히게 하는 자연적인 수단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리토레이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 나라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한 '초코-클릿 박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기부하고 매월말에 그들의 '절정 혜택금'을 클리토레이드에 보내도록 장려할 것이다."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여성들에게 자유로운 성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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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오르가즘-클릿박스]
http://www.youtube.com/watch?v=a8BsQbJrylw

 

[여러분은 '클릿박스'를 애용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ZjAY3Vm5ZdQ

 

[기쁨병원은 지어지고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jd44zBNqaw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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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3.17

 

 

 

라엘,

일란 파페에게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 라엘은 과거 하이파대학 교수였으며 현재 영국 엑세터대학 아랍-이슬람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는 역사 운동가 일란 파페(Ilan Pappe)에게 명예 인류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라엘이 그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팔레스타인의 상황에 대한 파페의 견해들은 라엘이 언급했던 것들과 완전히 일치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중에는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평화적으로 함께 살 수 있는 '단일 팔레스타인 국가'라는 해법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귀환할 권리를 인정할 필요성, 이스라엘 국가가 인종 범죄들을 저질렀음을 국제 사회가 인정하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것 및 이스라엘에 대한 보이콧 촉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스라엘에 대해 라엘이 펼쳤던 주장들이며, 파페 역시 그것들에 관해 언급해 왔다."

봐셀리에에 따르면, 라엘은 이스라엘에 의해 행해진 인종청소에 대한 파페의 비난을 높이 평가하며, "반유대주의라고 비난받을 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인종청소의 이면에 있는 인종주의 사상을 비난하도록 다른 활동가들을 고무시킨 그의 태도에 찬사를 보냈다.

"세계는 유대인 공동체에 의해 너무 오랫동안 조종되어 왔다"라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그들은 죄의식과 두려움을 이용하여 대중을 무력화시켰고,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명백한 대량학살을 비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 지역에 평화와 정의를 가져 오기 위해 일란 파페같은 이스라엘 국민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라엘이 호소했던 것처럼,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의 인종주의와 식민주의적 광기를 평화적으로 종식시킬 수 있기 위해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의 간디가 필요하다."

라엘리안 철학에 의하면, 지구상 인류는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한다.

"그들은 우리의 발전을 지켜보며 메신저들을 파견함으로써 지난 수천년 동안 우리를 도왔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이들은 예언자들로, 우리가 그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이해 수준에 이를 때까지 인류를 이끄는 사명을 수행했다. 모든 과거의 예언자들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예고했으며, 라엘은 메시아로서 이스라엘에서 수행할 특별한 사명을 지니고 있다. 그는 그곳에 제3의 성전, 즉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아직 이에 협력하는 데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창설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메시아 주위에 우리를 창조했던 이들을 평화적으로 맞이할 사명을 지닌 사람들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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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대한 라엘의 견해들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다음 웹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69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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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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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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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3.6

 

 

 

이명박 대통령은

모든 종교를 똑같이 존중하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 '라엘'입국도 조속히 허용해야

지난 정부에 이어 현 정부 들어서도 종교편향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현 정부 공직자들의 잇단 종교적 차별 행위로 인해 불교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 꿇고 기도한 것을 두고‘국가 원수’로서 사려깊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말들이 많다. 이 대통령이 개인적인 신앙(기독교 장로) 이전에 국가최고지도자의 자격으로 참석한 행사였던 만큼 다종교 사회, 국민의 눈을 의식해 종교적 절도를 지켰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현 정부는 2008년 출범 이후 종교차별 문제가 국가적 핫이슈로 떠오르자, 정부 대변인격인 문화체육부장관을 통해“모든 공직자의 종교편향 문제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있도록 제도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 이명박 대통령도‘공직자들은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종교문제와 관련해 국민화합을 해치는 언동과 업무처리를 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했다”고 밝혔지만 그대로 지켜지긴 커녕, 공염불이 되고 있다.

지난 노무현 정부 당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 성하에 대해 취해진 입국금지 조치도 중대한 종교차별로서, 현 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1980년대 이후 10여 차례에 걸쳐 자유롭게 한국을 방문했으나 2003년 8월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법무부에 의해“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당했다. 참으로 부끄럽게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한국 정부가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오직 한국만 그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이후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대통령과 청와대, 관련 정부부처 등 관계요로에 탄원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소, 행정심판 청구 등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입국금지 후 8년이 다 되도록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이다. 라엘의 인간복제에 대한 견해는 자신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의 표시로서, 라엘은 엘로힘이 예수의 십자가 처형 후 복제를 통해 부활시켰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라엘은 인간복제를 주장하기는 하지만, 그 자신은 과학자도 아니고 사업가도 아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서든 인간복제 연구나 사업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라엘에 대한 입국금지는 정치적 및 종교적 동기에서 비롯됐기에 우리의 합리적인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당시 관련 법령조차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세계평화와 비폭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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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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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25

 

 

 

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영국 근로자들에 대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피고용인 10명 중 1명만이 매일 정장을 입고 18 퍼센트만이 넥타이를 하는 등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비슷한 경향이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진작에 있어야 했던 멋진 경향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마침내 다행스럽게도 역사상 가장 볼품없는 남자들의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사라지는 것은 단지 미적인 면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획일주의와 보수주의와 관련해서도 깊은 의미가 있는데, 다행히 획일주의와 보수주의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있다.

라엘은 그의 옷차림에 대해 반복적인 비판을 받아왔는데, 그의 의상은 "패션적으로 옳은 자"들이 사람들에게 입기를 강요하는 것보다 사람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입도록 독려하기 위해 그 자신이 디자인한 것이다.

그는, "정장, 넥타이와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는 이 첫단계는
비록 작겠지만, 원초적이고 '미친' 의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을 희망해 보자. 왜냐하면 그런 의상들은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들은 보다 평화적이고 관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런 사회는 다양성이 허용될 뿐만 아니라 권장되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다양성의 장려는 "국민을 보다 잘 통제하려 하는 중앙집권적 정부들에 의해 강제된 끔직한 관료주의적 표준화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딱딱한 정장과 넥타이 차림방식은 호전적인 서구사회의 숨길 수 없는 지표이다. 획일적인 옷차림은 어린시절에도 강제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획일화는 학교 교복에서 시작된다. 교복은 아이들의 고유성과 창조성을 죽이고 그들을 규격화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제 세상을 거의 다 파괴했던 우리 선조들의 군국주의적 유산을 완전히 제거할 때가 되었다"

라엘은 오래전부터 과거의 식민지 국가들에서 정장과 넥타이를 폐기할 것을 장려해 왔다. 정신적 지도자로서, 그는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이 "서구식 유니폼"을 입는 것을 과거의 식민국가들에 대한 굴복으로 간주한다.

"이미 아프리카에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식 옷을 포기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의 전통 복장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었던 기모노가 유럽식 쓰리피스 정장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 마침내 보다 어린 세대와 그들의 코스프레 의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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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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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13

 

 

 

라엘리안

"2월은 여성의 성적 기쁨의 달" 선포

 

 

블로그, 트위터 등 통해 전세계 여성들의 오르가즘 축하/장려 캠페인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 여성들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축하하고 '절정'을 공유하는 데 전인류를 초대한다.

광범위한 계층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라엘리안 여성 단체가 2월을 "여성들의 성적 기쁨의 달"로 선포하고, 지구 모든 곳에서 이 아이디어가 채택되길 희망하고 있다.

2월 14일은 이미 사랑과 성을 축하하는 달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2월 6일은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이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발렌타인 데이에 사랑과 성적 기쁨에 대해 축하하고 칭송하곤 있지만 '여성 성기절제 배척의 날'은 우리에게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음을 상기시켜 주기도 한다. 하지만 훨씬 더 충격적인 것은 서구사회 여성들의 단 40퍼센트만이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하고 있음을 공식적인 연구들이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우리는 '죽은 클리토리스의 사회'에 살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성적 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많은 라엘리안 여성들이 이미 인도주의 단체인 클리토레이드(Clitoraid.org)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이 쾌감과 존엄성을 회복하고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주 지역의 여성들에게 우리 단체를 홍보하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를 삶과 죽음의 문제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그런 활동 대신 이 여성들에게 식량을 제공해주는 일에 초점을 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견해들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기절제를 당한 여성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으며 또 여전히 고통받고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성교시마다 극심한 고통을 경험하고, 반복되는 감염을 겪으며, 그들의 삶이 살 가치조차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나는 서구 여성들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들 스스로 성기절제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공포심, 죄의식 혹은 단순한 무지로 인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 모두를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육체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정신적으로 성기절제를 당했건 우리는 여성들이 그들의 쾌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봐셀리에는 오르가즘의 유익함들, 특히 자위행위를 통해 도달한 오르가즘의 유익함에 대한 연구는 잘 이루어져 있다고 말했다. 암페타민과 엔돌핀의 생성부터 더 원활한 혈액순환의 혜택까지 과학자들은 오르가즘이 인간의 삶을 균형잡히게 하는 자연적인 수단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우리는 또한 2월 동안 건강한 성생활을 영위하는 여성들로 하여금 오르가즘에 이르지 못하는 여성들을 도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클리토레이드는 미국과 일부 유럽 나라들에서 발렌타인데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특별한 '초코-클릿 박스'를 만들었다. 우리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기부하고 매월말에 그들의 '절정 혜택금'을 클리토레이드에 보내도록 장려할 것이다."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여성들에게 자유로운 성생활을 누리도록 장려하고 또 대부분의 여성들이 성교 중 절정을 ..............................................................
관련 영상들을 볼 수 있는 곳:
http://www.youtube.com/clito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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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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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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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10

 

 

 

라엘, 폭력 줄일 수 있는
'처녀생식' 찬성!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최근 행크 펠리시어의 논문 '난자 융합과 남성의 종말'과 관련해 인류의 폭력성을 줄이고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수단으로서의 처녀생식을 강력히 옹호한다고 언급했다.
 
최초의 동성 어미 포유류는 토모히로 코노가 이끄는 일본 연구진에 의해 2004년 창조되었다. 그들은 2개의 난자를 사용해 배아를 만듦으로써 성공적으로 쥐를 탄생시켰으며, 그 쥐에 '카구야'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실험은 2009년 같은 방식으로 카구야 생쥐들을 13마리 더 탄생시킴으로써 재연되었다. 이들 새로운 생쥐 새끼들에 관한 코노 박사의 2010년 12월 보고서는 이 쥐들이 동종의 평균적 쥐들보다 수명이 28 퍼센트 더 길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런 특이한 수명연장이 부계쪽에서 나타나는 Rasgrf1 유전자의 결여에 의한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남성 유전자들을 제거함으로써 인간의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낮추고, 이로써 고질적인 폭력성을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전반적인 수명도 증가시키게 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더 길고 더 평화적인 삶은 라엘리안 철학이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사회가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모든 연구들을 강력 지지한다."
 
라엘은 2001년 출판된 그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새로운 생식기술들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점들과 '맞춤형' 아기를 출산하는 개념에 대해 피력한 바 있다. 라엘은 "아기가 탄생하는 순간에는 모든 것이 '우연'에 맡겨지거나, 혹은 아직도 '신의 뜻'과 같은 것을 믿을 만큼 미신에 빠져 있거나 원시적인 사람들에게는 '신의 뜻'에 달려 있게 된다"고 쓰고 있다. 그는 이어 "부모 될 사람이 그들이 원하는 아이의 육체적 및 지적 특성을 선택해서는 안 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제기되고 있는 그러한 윤리적 문제점들이 완전히 비윤리적으로 보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태어날 아이의 진정한 행복과 인류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고 언급한다.

이에 대한 소위 '윤리적' 조건들은 원시적인 종교들에 뿌리를 둔 단순한 핑계들일 뿐인데, 이런 종교들은 상상속의 신이 무고한 아이에게 어떤 질병을 앓게 만들지, 아니면 어떤 재능으로 그의 삶을 빛나게 만들지 결정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클로네이드의 대표이기도 한 봐셀리에 박사는 그녀가 많은 여성들로부터 처녀생식을 통해 아기를 갖고 싶다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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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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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레이드‘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5). 2.9

 

 

 

클리토레이드

‘절제된 세계 여성 성기 치유…’선포

 

 

“전세계 1억3천만명 이상 여성 성기 절제당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설립되고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유엔이 제정한 ‘세계 여성 성기절제 악습 배척의 날’인 2월 6일 전세계의 많은 행사들을 후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날을 ‘(절제된 여성 성기의) 치유의 날’로 선포함으로써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아이디어를 선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의 여성들이 성기를 절제 당해왔다”라고 클리토레이드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이 야만적인 전통이 반복되는 것을 막는 일은 분명 중요하지만 성기를 절제 당했던 모든 여성들이 지금껏 여전히 육체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성기절제로 생긴 손상을 치료하고 이들 희생자들의 존엄성과 육체적 쾌감을 복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들에게 성기절제를 행하는 자들을 처벌할 수 있는 법률이 존재하므로, 이제는 희생자들을 돕고 그들에게 삶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자!”

 게리는 2006년 이후 클리토레이드가 다수의 의사들을 수련시킴으로써 그들이 프랑스와 미국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행한 클리토리스 복구 수술을 보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수술 후 우리의 모든 환자들은 성감이 향상되었다고 진술했으며, 그들 중 약 60퍼센트가 그들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되었던 오르가즘을 경험했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현재 우리는 현지 및 서아프리카 여성들을 무료로 치료해줄 버키나파소 보보디우라소의 ‘쾌감 병원’ 건설 공정을 절반 정도 달성했다. 무료시술이 우리의 주된 목표이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여성들이 이 수술을 받을 형편이 못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도움이 없다면 그들이 그 수술을 받는 데는 자신들의 수년간 급료에 해당하는 돈을 지불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희망을 갖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클리토레이드 보고서 참고: http://www.youtube.com/watch?v=Jjd44zBNqaw)

클리토레이드 관계자들은 여성 성기절제의 악습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여전히 암암리에 그것을 자행하는 노파들에게 그것이 소용없는 일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오래전부터 주장해 왔다.

“(절제된 클리토레이드) 복구 수술이 가능해짐으로써 피해자들은 어떻게든 치료될 것이다”라고 게리는 설명했다.

“우리가 성기절제 폐습을 배척하고 없애기 위해서는 그 악습을 비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손상을 복구시키고 그런 어리석은 전통에 의해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료해줌으로써 과학만이 암흑을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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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UFO는 진짜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5).1.31

 

 

 

"UFO는 진짜 있다!"

 

 

최근들어 국내외에 걸쳐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 출현 횟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1월 28일 밤에는 서울 노량진 상공에 수십대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다수 시민들에게 목격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그 실체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FO는 실제로 존재하는,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서 데리고 가는 모습.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 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예수 탄생 시 동방박사들을 안내하는 UFO를 묘사함.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UFO가 예수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오는 광경을 묘사.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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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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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34호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유전자로 머리카락의 색깔을 예측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사람의 DNA에 있는 표시자를 이용하여 머리카락 색깔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연구로 인해 범죄 현장에 남겨진 DNA에서 용의자의 머리 색깔을 알아낼 수 있게 되었는데, 이런 정보는 범인 검거에 보다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Human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2111936



●아몬드는 당뇨와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저널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게재된 보고서에 의하면, 아몬드는 비만과 운동부족 관련 증상들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몬드를 듬뿍 곁들인 식사는 인슐린의 민감도를 높여주어 혈당이 높은 사람들에게 당뇨의 전초증상이 생길 때 나타나는 높은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준다. 이 연구는 New Jersey 대학교의 의학 및 치의학 대학에서 시행되었으며, 당뇨 전초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아몬드의 함량이 높은 식사를 제공하고 그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유럽에만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사람들이 5천 5백만 명이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42476/Eating-almonds-help-prevent-diabetes-heart-disease-say-scientists.html



●최초의 인간은 아프리카가 아닌 중동에서 출현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현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는 약 2십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여 점차 북쪽으로 중동, 유럽, 아시아로 이동했다고 믿고 있다. 최근 Tel Aviv 대학의 Avi Gopher 교수는 Rosh Ha'ayin 마을의 발굴지 Qesem 동굴에서 선사시대 인간의 이빨을 발견했다. 선사시대 인간의 새로운 발견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구 이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Qesem 동굴에서 발견된 8개의 인간 이빨이 약 4십만년 전의 것으로, 전세계에서 발견된 것 중 최초의 호모사피엔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최초 인류의 증거물은 약 2십만년 전의 것이었다. Avi Gopher 교수와 Ran Barkai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에 게재하고, 현 인류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중동에서 기원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41973/Did-humans-come-Middle-East-Africa-Scientists-forced-write-evolution-modern-man.html#ixzz19RlayCnZ



●긍정적인 생각은 육체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환자가 플라시보(가짜약)를 섭취하는 것을 안다고 해도 이런 설탕 약이 병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료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실험에서, 장 질환을 앓고 있는 40명의 환자들에게 활성이 없는 약을 주었는데, 3주후 환자들은 아무 약도 먹지 않았을 때보다 증상이 완화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하버드 의대의 Ted Kaptchuk 박사는 “우리는 약병에 실제로 ‘플라시보’라고 적었으며, 심지어 환자들에게 플라시보 효과를 믿을 필요가 없다는 말도 해주었다.”고 말했다. “플라시보 효과는 환자들이 플라시보라는 것을 안다 할지라도 효과가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340967/Why-positive-thinking-helps-body-heal-Knowingly-taking-placebo-makes-feel-better.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우리 두뇌의 신경세포들을 결합시키는 데 중대한 역할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예”라고 말할 때 그 생각과 그 소리의 진동은 우리 두뇌 속의 어떤 부분을 변화시키고 우리 성격에 영향을 줍니다. 그 말은 우리가 긍정적인 전망을 하도록 도와주고 또 우리의 삶을 사랑과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에서 -



●여성의 배아로부터 정자가 만들어지다
여성의 배아로부터 정자세포가 만들어졌다. 이 놀라운 결과는 레즈비언 커플들이 그들 자신의 생물학적 아이들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난해 4월에 뉴캐슬 대학의 Karim Nayernia 교수는 남성의 골수세포를 초기 정자세포로 변환시키는 데 이미 성공한 바 있는데, 이제 여성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이러한 위업을 달성하였다. 나아가 뉴캐슬 대학의 연구팀은 여성의 골수세포를 정자로 변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공한다면 배아줄기세포보다 더 실용적일 것이다. 다음 단계는 이런 원시적 정자가 감수분열을 하여 수정을 위해 적절한 유전적 재료들을 가지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3323846/Sperm-cells-created-from-female-embryo.html



●음식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터
과거 사람들은 음식을 먹기 위해 모든 것을 손수 경작하고 요리해야만 했다. 최근에는 ‘조리된 음식’이 판매되어 생활이 더욱 편리해졌다. 그러나 당신의 만찬을 위한 음식을 복사기에서 복사해낼 수 있다면 어떨까? 뉴욕 Cornell 대학의 과학자들은 음식의 재료성분 ‘잉크’로 음식을 복사해내는 3차원 음식복사기를 만들고 있다. 공개 합작연구 Fab@home 프로젝트는, 복사기에 재료 ‘잉크’를 장착하고, ‘FabApp'이라 부르는 조리법을 입력한 뒤,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한 세트의 바늘들이 입력된 청사진에 따라 푸드 잉크를 한 줄 한 줄, 한 층 한 층씩 쌓아올려 음식을 만들어낸다. 이 기술이 시사하는 미래는 엄청난 것이다. Fab@home 프로젝트 책임자 Jeffrey Ian Lipton 박사는 FabApp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음식의 모양과 맛, 그리고 다른 특성들을 맞출 수 있다고 말한다.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하여 ‘스시’를 복사한 Chicago's Moto의 주방장 Homaro Cantu 씨는 이렇게 말한다. “비료에서 냄비까지 환경에 아무런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고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필요없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과를 재배하거나 발효하거나 운반하거나 냉동하거나 포장하거나 요리할 필요 없이, 그리고 차나 트럭, 냄비나 냉장고 같은 도구들을 사용할 필요 없이도 집에서 사과 파이를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41481/Your-foods-printer--machine-lets-create-eat-meal-freshly-squeezed-syringe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모든 음식물들은 각각 독특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으므로, 이 정보를 나노봇들에게 알려주면 그것들이 원자와 분자들을 조합하여 화학적으로 해당 음식물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의 이익을 위해 무한소의 세계를 누비는 나노봇들이 가득한 세상을 상상해보자. 나노봇들에게는 특별한 작업장도 필요없고 숙소도 필요없다. 그것들은 하천을 정화시키기도 하고 수세기에 걸쳐 쌓여진 오염물질과 우리가 저질렀던 수많은 과거의 잘못들을 청소하기도 하며 어느 곳에서든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게 되면, 물론 우리 사회의 경제적 및 사회적 구조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



●명상은 항우울제 만큼 좋다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마음집중 명상을 수행한 우울증 환자들의 증세는 항우울제를 섭취한 환자들만큼 호전되었으며, 플라시보 약을 섭취한 환자들보다는 더 크게 호전되었다. 이는 명상치료가 우울증의 악화를 막아주는 항우울제만큼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마음집중 명상은 일반적으로 현재 이 순간에 존재함을 느끼는 개념인데, 불교 명상으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토론토의 중독 및 정신건강 센터 Zindel Segal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수행한 명상은 환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느낌과 생각들이 떠오르는 것을 지켜보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pagingdrgupta.blogs.cnn.com/2010/12/06/mindfulness-as-good-as-antidepressant-drugs-study-says/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매사의 무의식적인 흐름을 중단시키고 모든 순간을 충분히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은 실로 간단하다. 그것은 단지 눈과 귀를 열고, 또한 모든 감각을 열어서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시간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자각할 수 있어야 하고, 어떻게 시간속의 모든 사건들이 우리들을 현재의 모습으로, 또 현재의 위치에 존재하게 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 라엘의 저서 ‘감각명상’에서 -



●우주에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별이 3배 더 많다
최근 우주의 별들이 알려졌던 것보다 3배나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되면서 지구 이외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천문학자들이 하와이 Keck 천문대의 거대한 망원경을 통해 은하계 넘어 8개의 타원은하들을 관측한 결과 어두운 적색왜성들이 우리 은하계보다 20배나 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주에 존재하는 별들의 총 숫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3배 더 많은 양, 즉 3x10^24개가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해변과 사막의 모래알 숫자보다 더 많은 것이다. Yale 대학 천문학자 Pieter van Dokkum 박사는 "이러한 별들을 돌고 있는 지구가 수 조개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34714/Alien-hunt-boosted-scientists-discover-universe-holds-3-times-stars.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당신은 모든 것이 모든 것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팔을 구성하는 하나의 원자 속에는 신이나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는 세계가 무수히 태어나고 또 무수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천년이라는 오랜 시간도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지나자 않는 거대한 존재에게는 단 한 걸음을 밟는 시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은 실제로 질량 또는 생명형태의 크기에 반비례합니다. 그러나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살아 있으며 무한대와 무한소의 사이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에서 -



●지구는 새로운 빙하시대로 들어가고 있는가?
권위있는 과학잡지 내셔설 지오그래픽은 2007년에 러시아 St. Petersburg의 Pulkovo 천문관측소 천체물리학자 Habibullo Abdussamatov 박사의 놀라운 논문을 게재한 바 있는데, 그는 "화성이 태양열에 의해 녹고 있으며 따뜻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화성에 대한 관찰결과는 화성 남극의 이산화탄소 얼음의 감소를 보여준다. Abdussamatov 박사는 "태양광의 장기간 증가는 지구와 화성 모두에 열을 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태양광의 세기가 주기적으로 변하고 있으므로, 빠르면 2014년에 지구는 "소빙하시대"로 들어갈 것이며 이것은 적어도 200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의 빙하시대는 1650년에서 1850년 사이에 일어났으며, 막대한 흉작과 기근, 그에 따른 대량이주를 야기했다. Abdussamatov 박사는 "지구에 도달하는 태양에너지의 장기적 변화가 온난화에서 소빙하기에 이르는 기후변화 메커니즘의 주원인이다. 태양 관찰결과는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이유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수십년은 파멸적인 온난화가 아니라 전세계적이고 장기적인 기온하강의 시기일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helium.com/items/1837151-why-earth-may-be-entering-a-new-ice-age



●매일 적은 양의 아스피린 섭취는 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소량의 아스피린(75mg)은 근본적으로 암의 위험으로부터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영국인 25,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 연구결과는 저널 Lancet에 게재되었다. 아스피린은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왔다. 그러나 아스피린이 건강한 성인에게는 심장질환의 예방효과가 별로 크지 않은 반면 위와 장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아스피린을 섭취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25% 감소하였고, 다른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10% 감소하였다. Cardiff 대학의 Peter Elwood 교수는 "아스피린은 다이어트와 운동처럼 건강유지를 위한 라이프스타일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bbc.co.uk/news/health-11930988

□Dr. Marc Rivard (MD, 라엘리안가이드) 논평: 아래 사항 또한 암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1) 매일 육체적 운동을 30분 하라. 2) 3개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이틀에 한번씩 먹으라. 베리는 적어도 매일 한번 먹으라. 3) 매주 3번 이상 붉은 육류를 먹지 말라. 4) 비타민 D는 암 관련 유전자를 억제하여 암을 예방한다. 5) 여성은 섬유질을 하루에 25g, 남성은 하루에 35g 먹으라. 이 사항들은 매우 기초적인 것이지만 소수만이 실천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위염, 위궤양, 대장염이 없다면 하루에 소량의 아스피린(80mg 미만)을 섭취하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다.



●앞으로 20년 내에 두뇌와 기억을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62세의 Raymond Kurzweil 박사는, 인간은 앞으로 20년 내에 모든 기억을 포함한 두뇌의 정보를 백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음성인식컴퓨터 개발자인 Kurzweil 박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미래 이야기' 이벤트에서 500명의 게스트들에게 “인간두뇌의 백업은 이미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19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보유하고 정부 자문역, 과학자, 다양한 기술 분야의 세계적 사업가인 그는 현재 세계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Google)과 함께 일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22218/Humans-able-brain-decades-claims-scientist.html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제3단계를 위해서는 이미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처럼 인간의 기억과 개성을 컴퓨터에 다운로드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육체가 사망한 후에도 컴퓨터 속에서 언제까지나 존재할 수 있고, 또 주위환경과 교류할 수도 있게 된다. 이 컴퓨터에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되어 있으면 스피커를 통해 친구들과 대화도 할 수 있고, 옛날 어린 시절의 급우들을 알아보고 서로 추억을 나눌 수도 있다. 또한 가상세계에서 그들과 함께 노는 것도 가능하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에서 -



●달에서 20만년 된 조각상이 발견되다
지질학자인 Morris Charles 박사는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험실 근무자들이 40년전인 1969년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 가져온 바위 일부에서 천사조각상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23년간 NASA에서 근무한 후 1987년에 퇴직한 Charles 박사는 "한때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대기가 있었을 뿐 아니라 고도로 세련된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종의 거주지였다."고 말한다. 등 뒤에 날개와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는 인간형 여성을 나타낸 천사상은 달의 고지대에서 발견되는 금속화합물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다른 별로부터 온 외계인들이 달에 떨어뜨렸을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다. 지질학자들이 그 금속을 화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20만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인간의 문명이 지구에 나타나기 17만년 전에 만들어졌음을 의미한다. "이 인공물은 수년 동안 NASA 내부자들에게 상식이었지만 전 세계에 혼란을 줄 것을 두려워 한 고위급들은 이 정보를 기밀로 취급해왔다. 이 조각상은 익명의 어떤 사람에 의해 나에게 몰래 들어오게 되었다."고 Charles 박사는 말한다. NASA는 공식적으로 Charles 박사의 주장을 부정하였다.

□관련기사: http://weeklyworldnews.com/alien-alert!!/7929/200000-year-old-statue-found-on-moon/



●과학자들이 쥐 실험에서 노화를 부분적으로 되돌리다
미국 과학자들이 쥐 실험에서 노화로 인한 퇴행을 부분적으로 역전시켜 두뇌와 고환에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냄으로써 수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상실한 인지기능과 사고능력을 되돌렸다고 한다. 노화에 대한 이 연구는 쥐의 텔로메라제 유전자를 이용하여 수행했다고 보스턴의 Dana-Farber 암연구소가 발표했다. 과학자들은 텔로메라제를 조절하여 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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