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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과 상인의 묵시적 윤리에 대하여~~~

~단골손님과 상인의 묵시적 윤리에 대하여~~~  
 
 

 

 


 


나는 특별한 습관이 있다~~~!
바로 사람이나 가게나 한번 사귀면 수십년를 사귀게 되고~~
단골 마트나 백화점은~~절대 바꾸지 않고 계속 단골을 삼는다는 점이다~~~!


귀촌한지 3년에 접어든 지금도~~~
서울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행사쎄일 한다고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단골상인들이 나를 좋와하는 이유는~~~!
나는 외출을 자주 하지 않을뿐 더러~~~한번 쇼핑할때마다 보름이나 한달치 생필품을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자주 날마다 들르는 손님들 보다~~내가 한번씩 쇼핑카에 싣고가는 쇼핑거리가 풍성하고 더많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저번 장날에~~고추모종을 5판 상인에게 나는  3년 단골손님 이였다~~~!
내가 단골상인에게서~~각가지 모종과 고추모종을 5판 사는걸 옆에 장사하는분이 보드니~~
오늘장날 부족분 고추모종을 3판 더사기로 약속 했는데`~


가는 도중~~좋은 고추모종을 만원씩 팔고 있었지만 ~~
단골상인과 약속한것 때문에~~
나는 좋은 고추모종을 쳐다보지도 않고 곧장 단골상인에게 갔다`~!


그런데`~~~~단골상인은~~전번 장날~~ 1만원에 샀던 고추모종이~~
1만 5천~2만원이란다`~! 기가 막혔다~~~!


그래서 나는 하는수 없이~~옆에 모종파는 아주머니에게 얼마에 3판을 주실수 있는냐고 물었드니~~
그 아주머니는~~내가 원하는대로 고추모종 3판을 3만2천원에 주는대신 ~~
나와 단골로 삼자고 제안했다`~!


아마도 전번 장에~~내가 그아주머니를 상대하지 않고~~계속 단골 모종상인을 찾는걸 본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단골을 바꾸었다`~!
그아주머니는~~내차에 구입한 모종3판을 넣어주고~~자기 핸드폰 번호를 적어 주었다`~!


그리고 나를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해남장에서 본모양 이였다~~!
자기도 해남사람이라고 나를 해남사람으로 착각한 것이다~~!


그리고 웃으면서~~
오늘 단골을 두사람이나 만들었다고 나에게 자랑했다`~!


단골은 참 편하고 믿고 거래할수 있어서! 한번 단골삼으면 수십년 거래하게 되는데~~
대학시절 동숭동에 단골화방이 있었다~~!


 대학 졸업하고도 ~지방에서 올라오면~~일년에 몇번씩 거래하다가~~
내가 경상북도쪽으로 결혼해서 갔을때도~~~돈울 부쳐 드리면 화방에서 미술재료를 부쳐주었다~~!


어느날 ~~~
그곳에 가니~~아쉽게도~~~단골화방이 사라졌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어서~~~
홍대앞쪽에 단골화방으로 새로 바뀌어 20년째이다~~~!
단골은~~~ 편안하고 익숙하고 손님과 상인이 묵시적인 신뢰가 쌓여서~~
상업적인 거래를 통하여 정과 믿음으로 거래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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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남성이 여성보다 1억명 많아 '남초심각'…유럽·미는 여초?

~亞, 남성이 여성보다 1억명 많아 '남초심각'…유럽·미는 여초?  
 
 

 

 


 


젊어서는~~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만 낳아 잘기르겠다고 생각 했는데`~~~!
나이가 드니까~~~대를 이를 아들은 ~~~있어야 할듯~~~!
아시아에~~~ 여성이 부족한데~~~독신주의을 고집하니~~~동남아 여성들은~~주변국 남성에게
돈에 팔려서 시집을 오니~~더욱 여성의 비율은 부족할듯~~!

 

 

 

亞, 남성이 여성보다 1억명 많아 '남초심각'…유럽·미는 여초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아시아 인구에서 남성 인구가 여성 인구보다 많은 남초(男超)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을 포함한 아시아 인구는 남자 22억4천만 명, 여자 21억4천만 명으로 남자가 1억 명이나 많다. 남초현상은 지난 30년간 70%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달리 남아를 선호하는 인도, 중국 등 아시아 지역 특유의 현상이다.

유럽의 경우 반대로 여성 인구가 남성에 비해 2천600만 명, 미국은 300만 명 더 많은 여초(女超) 사회다. 의료체계가 갖춰진 선진국의 경우 평균 수명이 긴 여성 인구가 많은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구의 남녀 성비 불균형은 결혼난은 물론 경제의 비효율을 낳아 주변국까지 끌어들이는 사회불안으로 이어진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5일 경고했다.

인도 북부 하리아나(Haryana)주 잣자르 지역은 오랫동안 남자아이의 출생이 이상하게 높은 도시다. 출생 시의 자연스러운 남녀비율은 여아가 100명일 때 남아 105명 전후라고 한다. 그러나 이 도시의 경우 2011년 인구조사 당시 0~6세 남아가 6천7천380명인데 비해 여아는 5만2천671명이었다. 여아가 100명 태어날 때 남아는 128명이 태어난 셈이다. 인도 전체의 같은 연령층 남녀비율은 108대 100이었다.

니혼게이자이 기자가 지난달 말 잣자르 현지 취재에서 아이를 둔 30~60세의 남성 10여 명에게 물었더니 전원이 1명 이상의 아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10대의 아들 2명을 둔 한 남성(43)은 "모두 아들을 갖고 싶어한다. 딸은 결혼하면 다른 집으로 가버려 부모의 노후를 돌봐줄 수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그는 주위에 임신 중 여아라는 사실을 알고 중절 수술을 한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유엔은 2015년 개정판 세계인구 추계에서 인도 전체 인구에서 남성 인구가 여성 인구보다 4천800만 명 많다고 밝혔다.

인도의 경우 남녀 인구구성과 마찬가지로 경제활동 담당자도 남성에 치우쳐 있다. 국제노동기구(ILO)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인도의 여성노동참가율은 27%로 세계 평균 50%를 크게 밑돌고 있다.

미국 매켄지 계열의 조사기관은 2015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도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일할 경우 2025년의 국내총생산(GDP)가 현재의 예상보다 60% 높아질 것으로 추산했다.

인도와 함께 남초현상이 두드러진 중국의 경우 젊은 세대의 남녀비와 흉악범죄비율이 나란히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동아시아 인구문제에 밝은 일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스즈키 도루 연구원은 "결혼하지 못하는 남자가 증가하면 성범죄, 여아유괴, 인신매매 증가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유교문화권의 부계사회인 중국에서는 원래부터 집안을 이을 남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1979년에 시작된 한 자녀 정책으로 이런 경향이 더 강해져 여아의 낙태 등으로 이어졌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은 결혼적령기 여성이 크게 부족한 형편이다. 중국 남자 3천만 명이 배우자감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추산도 있다. 최근 연구에서는 한 자녀 정책이 시행되던 시기에 태어난 여아의 상당수가 출생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그런데도 불구,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보고되고 있는 인신매매 사례는 결혼 난을 겪고 있는 중국인 남성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베트남도 근년 들어 남녀 성비가 틀어지고 있다. 부계사회의 전통이 강한 북부를 중심으로 남아선택이 이뤄지고 있어서다. 베트남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출생 시점의 남녀 비는 106.2대 100이었지만 2015년에는 112.8로 높아졌다. 현지 언론은 앞으로 성비균형이 깨진 세대가 혼기를 맞으면 주변 국가에서 "신부를 수입해야 한다"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 성비 추이

lhy501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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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미 군사 조치 최후에 검토돼야"…내퍼 대사대리에 메시지?

~文 "미 군사 조치 최후에 검토돼야"…내퍼 대사대리에 메시지?                                                                  

 

 

 

 


이제 얼마 남지않는 대선에~~~
대통령후보자들은~~~ 제각각 한표라도 더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나마~~~문제인 후보만이~~미대사에게 한국의 민간힘을 희생시키는 미국의 액션은
한국의 승인을 받을것을 미대사에 전달했다`~~~!


수많은 후보중에~~~~!
지금 `~~국가적 위기의 사태에 미국의 독단 행동에 쐐기를 박는 후보는 ~~
오직 !  문제인 밖에 없었다`~~~!


역시 ! 문제인은~~~! 차기 대통령 으로써 손색없고
믿을만 하다~~!

 

 

 


文 "미 군사 조치 최후에 검토돼야"…내퍼 대사대리에 메시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 News1 민경석 기자
文 측 외교자문단이 면담하고 메시지 전달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24일 미국 측에 "한반도 안보 상황은 다수의 민간인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조치는 반드시 한국 정부와의 사전 협의 및 동의를 얻은 다음에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밝혔다.

문 후보 외교자문단 '국민아그레망'의 정의용 단장은 이날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를 면담하고 한미 관계와 현재 안보 상황과 관련해 문 후보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문 후보는 메시지에서 "한국에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한미 동맹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계속 우리 외교·안보 정책의 근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한미 동맹을 다방면으로 더욱 확대 강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도 가급적 조기에 개최하도록 추진할 것이며 늦어도 7월 초 독일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담에서 양자회동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북한 핵 문제 해결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한미 간 공조를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아울러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한미 간 충분한 억지력과 단합된 대응을 보여주는 것이 긴요하다"면서 미국 정부의 안보 공약 재확인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고조된 긴장 상태를 완화하는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내퍼 대사대리는 "문 후보 메시지를 본국 정부에 충실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문 후보 측이 전했다.

g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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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논의` 또 코리아 패싱…美中日 정상끼리 수시통화?

~북핵 논의` 또 코리아 패싱…美中日 정상끼리 수시통화?                                                                  

 

 

 

 


한국은~~대통령 탄핵으로 대통령부재 상태에서~~~
혼란스런 ~대통령 선거를 치루는 헛점을 드러내는 공백상태의~가장 위험스런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더욱 위험스런운 것은~~~!
물론 북한의 공격도 무시할수 없지만~~~


더욱 위험스런운 상황은~~~!
미국이 일본과 짜고 북한을 함정에 빠뜨려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
한국의 대통령 부재의 공항상태에서 전쟁을 치룬다면~~~~!


이것은 미국이나 일본이 원하는 것들이며`~~~!
한국은 전쟁터로 이들의 밥이 될것이다~~~!


북한은~~~!
이런 빌미를 주지말고`~~핵실험을 자중해 주어야 위기를 넘길수 있다`~~!
우리가 두려운 것은~~~! 북한의 핵이 아니라~~~
미국이 북을 코너로 몰고가서~~한반도를 전쟁터로 몰고가는 일이다`~~~!


왜? 한국은 북한과 화해하고~~대화를 해야하는지~~~~!
남북이 화해하고 통일밖에 이들의 함정에 빠지지않고 한반도를 지키는 일이다~~~!


우리는 두개의 적을 가지고 있다~~~!
북한의 핵공격과~~~
한반도에서 ~~~미.중의 대리전을 치르고 싶어하는 주변국의 힘겨루기가~~결국 한반도을 위험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
미국 대통령은~~~역대 미국대통령중 가장 부도덕하며 비인격적인 인물이며`~~
일본의 아베는 악마 666이다~~
그리고 중국의 시진핑은~~~국토확장을 위해 주변국에 땅빼앗기에 혈안이된 인물이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는 ~~대통령 취임 즉시~~~남.북 영수 회담을 가져야 한다`~~!
지금 주변국이 한반도 운명을 갖고 논다는것은~~박근혜와 이명박이 북한을 제외시키고
 친미정책을 썼기 때문이다~~~!!

 

 


북핵 논의` 또 코리아 패싱…美中日 정상끼리 수시통화

 

 

◆ 美·日·中 정상 북핵 논의 ◆

 25일 북한 인민군 창건일을 앞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중, 미·일 정상들이 각각 긴급 연쇄 전화 통화를 하는 등 한반도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 북핵 논의 이후 불과 11일 만인 24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회담을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이날 통화에서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며 "이와 동시에 모든 당사국은 자제심을 발휘해서 한반도 긴장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또한 미국을 포함한 관련국,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시 주석의 이 같은 언급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경 대응 자제를 완곡하게 설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은 중대한 의제에 대해 소통과 조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화 통화는 중국 관영매체들이 북한의 생명선이나 다름없는 원유 공급 차단 주장까지 내놓을 정도로 북한을 고강도로 압박하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반도 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한국은 계속 협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북한발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계속 제외되는 '코리아 패싱'이 재연되면서 한반도 위기 고조에 따른 국민 불안은 커지고 있다. 현재로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미·중·일이 북핵 문제를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대처하는 구도가 갖춰질 경우 다음달 들어설 한국의 새 정부가 뒤늦게 우리 입장을 제시해도 반영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지도자가 없는 한국호가 밀려나거나 그저 관망만 하는 것은 아닐지 우려된다"며 "한미동맹은 혈맹이란 특수성이 있으나 국제정치에서 중요한 건 각국의 이익"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통화하기에 앞서 이날 아침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이달 들어 세 번째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 자제와 미·일 공동대응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베 총리는 기자단에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에 있다는 말을 행동으로 보여준 대통령의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미·중·일 정상 간에 북핵 문제를 두고 '고공 플레이'가 이뤄지고 있지만 대통령이 없는 한국은 한미·한일 간 각료와 실무급 소통에 머물고 있다. 우선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25일 북한 인민군 창설일에 맞춰 일본 도쿄에서 만나 북핵 문제를 협의한다. '운명의 달'이라 불릴 만큼 주요 일정이 많았던 4월 북한의 마지막 정치 일정이다. 도발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3개국 수석대표들은 북한 6차 핵실험 가능성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전략 도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6차 핵실험 가능성보다 ICBM의 기술력을 시험하고 과시하는 형태의 도발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 자체가 3국의 강력한 동맹을 과시하는 성격이 있다"며 "현 한반도 상황을 공유하고 북한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최근 중국 모습에 대한 평가도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미 양국 국방당국 간 정례적인 차관보급 회의는 26~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려 북핵 위협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의 국방정책실장과 미국의 국방부 아태안보차관보 대리를 수석대표로 양국의 외교·안보 주요 직위자들이 모이는 제11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통해 북한의 추가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등 북한의 도발 수위에 따른 다양한 대응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한미 양국은 북한의 도발 억제를 위한 미국의 확장억제력 제공 방안을 논의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주재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북핵회의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참석하는 방안과 이와 별도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도 조율되고 있다. 외교부 소식통은 "대통령 궐위 상태라 한계가 있는 것은 맞는다"면서도 "2주가량 남은 현 정부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주가 아마 현 정부의 마지막 대북 압박 외교가 될 것"이라고 했다.

 [도쿄 = 황형규 특파원 / 워싱턴 = 이진명 특파원 / 베이징 = 박만원 특파원 / 서울 =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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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구서 희귀종 철갑상어 잡혀…관상용인 듯?

~한강 하구서 희귀종 철갑상어 잡혀…관상용인 듯?                                                                   

 

 

 

 


철갑 상어가 ~~~사람은 공격 안하나?
관상용으로 키우던 철갑상어가 커져서 더이상 키울수 없을때 ~~
한강에 방류 한다니~~~!


한강에 요트 타거나~~수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이사람들에게 안전한가?
간혹씩 철갑상어가 한강에서 잡힌다니~~~놀랍다~~~!

 

 

한강 하구서 희귀종 철갑상어 잡혀…관상용인 듯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한강 하구에서 희귀종인 철갑상어가 발견됐다.

한강하구서 잡힌 철갑상어 (고양=연합뉴스) 한강 하구에서 희귀종인 철갑상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17.4.24 [한상원씨 제공=연합뉴스] nsh@yna.co.kr(끝)

경기도 고양시 행주어촌계는 24일 "지난 18일 행주대교 북단 한강 하구에 쳐놓은 그물에 길이 80㎝가량의 철갑상어 1마리가 잡혔다"고 밝혔다.

철갑상어를 잡은 한상원(59) 씨는 "잡힌 철갑상어가 자연산인지, 양식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면서 "3년 전에도 한강 하구에서 길이 40∼50㎝의 철갑상어를 2마리 잡았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이동훈 박사는 "1952년 러시아에서 벨루가 암컷과 스털렛 수컷을 수정시켜 빨리 성장할 수 있는 베스테르를 생산했다"면서 "사진으로 봤을 때 이종은 베스테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박사는 "베스테르는 국내에서 시민들이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운다"면서 "시민들이 몸집이 커진 철갑상어를 더는 기를 수 없어 한강에 방생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강하구서 잡힌 철갑상어(고양=연합뉴스) 한강 하구에서 희귀종인 철갑상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2017.4.24 [한상원씨 제공=연합뉴스] nsh@yna.co.kr (끝)

철갑상어는 연안이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살며, 알을 낳을 때는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회귀성 어종이다.

1960년대까지는 반포 인근에서도 발견됐으나 한강 수질이 악화한 80년대 이후로는 자취를 감췄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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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말 잘한다고 대통령 되는거  아니지만~~~!
애들같은 언어구사나~~유치한 상대공격은~~~대통령 자질이 의심스러웠다~~!


홍준표의 돼지 흥분제 이야기는~~우리사회에 썩어가는 음란문화을 부추기는~~
대통령으로서는 최악의 무자격이였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취임하자 마자~~~! 그를 기다리는건 미.중의 사드배치에  대한~~
 한국과 불협화음에 대하여~~정상회담을 해야할 것이다~~~~!
이것은~~~ 고도의 전략과~~언변과 술수가 필요하다~~~!


북한과의 이상태가 계속 된다면~~~!
한반도는 일본이 부추기고 있는 그런 상황이 올수도 있다`~~!
차개 대통령 당선자는`~~북한과 대화를 다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지난 23일 대선후보 TV토론회는 앞서 열린 토론들에 비해 후보자간 ‘감정싸움’이 한층 고조된 양상이었다. 때로는 상대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날 것’의 말들이 오고가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후보자들의 말문이 막혀버린 몇몇 장면을 꼽아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3일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대선후보자 TV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두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외교안보·정치를 주제로 토론했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제가 갑철수입니까?”, 홍준표: “사면은 맨입으로 해줬냐고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대북관계 위기를 강조하다가 느닷없이 “문 후보께 묻겠다.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라는 질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문 후보=“다시 한번….”
▶안 후보=“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
▶문 후보=“무슨 말씀인지 좀….”
▶안 후보=“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 하하하”
안 후보 입장에서는 민주당 측에서 자신과 부인에 대해 내 놓은 ‘갑질’ 비판문건을 지적한 ‘돌직구 공격’이었지만 문 후보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소 김이 빠졌다.
문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일심회 간첩단 사건’ 공세에도 진땀을 뺐다.
▶홍 후보=“2006년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 있었는데 참여정부가 많이 연루돼 수사를 안했다는 게 위키리크스에 다 나온다.”
▶문 후보=“가짜뉴스다. 성완종 메모에 (홍준표 이름이)나오면 (유죄가)사실인가.”
▶홍 후보=“그럼 성완종 사면은 왜 (문재인 있었던)참여정부에서 2번이나 해줬나. 두 번할 때 맨입으로 해줬나!”
▶문 후보=“하하하하하”
▶홍 후보=“그 두 번 왜 했냐니까. 맨입으로 했나!!”
▶문 후보=“기가 막혀….”


토론회에 참석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vs 유승민 :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아유 참 실망입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화법으로 ‘토론에 능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굳힌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을 했지만 상대의 예상치 못한 감정표현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

▶유 후보=“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이틀 전에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나는 초대 평양대사가 될 거고, 유성엽 의원이 장관이 될 거라고 했다. 인사에 대해 합의한 건가?”
▶안 후보=“그 참,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조금 전에 제가 집권하게 되면 어떤 공직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셨다.”
▶유 후보=“그럼 박지원 혼자 말한건가.”
▶안 후보=“그때는 유세중 아니냐. 관중 앞에서 여러 가지로 분위기 좋게 (이런 저런 말을)하지 않느냐. 유 후보도 그러지 않나.”
▶유 후보=“저는 국민 앞에 계시는데 절대 이런 소리 안한다. 어떻게 (박지원 대표가)안 후보와 이야기도 않고 이렇게 말하나.”
▶안 후보=“아유, 유 후보님 실망입니다! 농담한 것일 수도 있다.”
▶유 후보=“국민의당에 영향력 미치는 박지원 대표가 초대 평양대사 말했는데, 국민도 이걸 농담으로 받아들이시겠나.”
▶안 후보=“지금 대선이 중요하다. 아유, 하하 참 실망입니다.”
▶유 후보=“아니, 실망이 아니라…”


정면을 보고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안 후보를 보고 발언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KBS TV토론 방송 화면 캡처]

◇ 홍준표 : “저는 얼굴 안 보겠습니다”, “사퇴하세요!”
홍준표 후보는 아예 토론이 시작하기도 전에 허탈하게 웃으며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일명 ‘돼지흥분제’사건을 문제 삼은 심상정·유승민·안철수 후보가 작심한 듯 모두 발언부터 ‘사퇴하라’고 촉구했기 때문이다. 홍 후보는 정치·외교 현안을 내세워 화살을 돌려보려 했지만 돼지흥분제는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홍 후보=“안철수 후보에 묻겠다. 지도자는 소신이 있어야 하는데 사드배치, 개성공단, 햇볕정책, 촛불집회 참석 가지고 왔다갔다했다. 해명해보라.”
▶안 후보=“저는 일단 사퇴하라고 말씀드렸습다. 그러니까 저는 얼굴 보지 않고 말하겠다.”
▶홍 후보=“(머쓱한 표정으로)….”
직접적으로 ‘사퇴하라’는 말을 하지 않던 문재인 후보도 결국 홍 후보에게 일격을 가했다.
▶홍 후보=“(참여정부 시절 일심회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지도자는 거짓말 하면 안된다. 지금 또 이야기를 얼버무리려 하지 않나.”
▶문 후보=“(웃으며)홍 후보님, 이 자리에서 그런 소리 못할 사람이다. 무슨 염치, 체면으로 그러시는가. 그만하라.”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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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이런 식으로~~~ 사먹는게 간편하고 값싸게 먹힌다고 볼수 있겠지만~~!
길게보면~~건강 해치고~~~오히려 비싸게 먹힌다고 본다~~!


귀촌후~~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글때 돈이 많이 든다`~~~!
냄새 때문에 메주를 집에서 띄우지 못하고 장에사면~~메주값만 10 만원 정도 든다~~!
그리고 여기서 된장과 국간장이 탄생한다`~~~!


그리고 고추장을 담그기 위해서 고추가루가 10근 정도 필요하고~~~조청이나~물엿이나 설탕이나~찹쌀가루나 엿기름등 기본 재료값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길게보면~~도시에서 이것들을 사먹을때보다~~직접 담그면~비용이 `더 절약이 되고~~
양념은 풍부하게 사용할수 있다~

 

 

 

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서울 용산구에 사는 맞벌이 민모(33)씨 부부의 주방용품은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프라이팬, 냄비 몇 개가 전부다. 고기를 구워먹을 때 쓸 쌈장은 있지만 설탕·간장·고추장 등 기본적인 양념류도 없다. 작년 말 결혼 후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이 일주일에 2~3번 정도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배달 음식이나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는 가정 간편식(HMR)을 이용하기 때문에 ‘집밥’을 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민씨는 “결혼 직후엔 대형마트에 가 요리 때 쓸려고 고추나 양배추·당근 등도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뒀지만 한 달 넘게 방치하다 내다버린 게 대부분”이라고 했다.

◇쌀·밀가루부터 설탕·소금·간장·고추장 1년 새 10~20% 판매 줄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요리하지 않는 집들이 증가하면서 ‘집밥’의 위상은 점점 축소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고, 밀가루는 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쌀 소비량이 2% 감소한 것에 비하면 ‘집에서 밥을 하기 위한 쌀’의 매출 감소 폭은 상상 이상이다. 요리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양념·조미료도 마찬가지이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된장·고추장·간장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0%, 14%, 13% 줄었다. 3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면 각각 18%, 19%, 24% 급감한 수치다. 설탕은 3년간 28% 감소했고, 소금도 14% 줄었다.

식재료뿐만 아니다. 요리용 주방용품의 판매도 급감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칼(식도) 매출은 2년 전과 비교해 22% 줄었고, 각종 냄비류는 같은 기간 11% 감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결혼도 줄고, 1인 가구들이 집에서 요리도 적게 하다 보니 주방용품 구입이나 교체가 모두 줄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으면서 HMR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2009년 7100억원 규모이던 HMR 시장은 지난해 2조3000억원으로 7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이 때문에 유통·식품 업체들은 앞다퉈 HMR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이마트의 HMR 브랜드 피코크(Peacock)의 경우 각종 찌개·구이 제품이 1000종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컵반’, 동원F&B에선 ‘더반찬’ 등의 브랜드로 HMR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불고기 양념, 가쓰오 육수 늘고…1인용 고등어·계란말이 매출도 늘어

소불고기 양념, 함박스테이크 소스, 나물 무침용 간장, 가쓰오 육수 같은 ‘조리(Ready-made) 소스’ 시장 역시 급성장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조리 소스류 판매는 2년 전과 비교해 87% 성장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컵밥·즉석밥류 매출은 2년 전과 비교해 각각 114%·27% 증가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인용 고등어·계란말이 등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7% 늘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본 식품산업에서 HMR의 비중은 13%인 반면 우리는 1%대 수준”이라며 “요리 원재료의 매출은 줄어도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재료·양념의 매출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외식산업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83조8200억원이던 국내 외식산업 매출액은 2015년 87조9000억원, 지난해 92조원(추정)으로 2년간 10% 성장했다. 박상현 음식칼럼니스트는 “젊은 층에서 요리를 하기 귀찮아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1~2명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면 사놓은 식재료를 장기 보관해야 하고 버려지는 것도 많아 오히려 비효율적이라 자연스럽게 HMR 등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DB

[김충령 기자 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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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

~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                                                                   

 

 

 

 


37년간  살아온 서울 도심속 단독주택엔~~내가 30년전 묘목으로 심은
늙은 호두나무가 있다~~~! 백화점에서 국산호두라고 ~비싸게 팔고 있는것을 볼때마다~~!
나는 가을철이면 한자루씩 걷우는 호두나무에 대하여 감사하게 된다~~!


그래서 호두 딸때는~~~!
가족들이 모두 나와서 한사람이 호두를 후려치면~~~줏어서 자루에 담다가
이광경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는~~호두 두알씩 선사하는걸 잊지 않았다~~!


우리동네에 유일하게 호두나무 있는집은 우리집 뿐이라서~~~
가까운 이웃집에게도~~호두를 한소쿠리씩 나누어 주고~~세입자들에게도~
가을 추수하면~~매년 정원에서딴 감과 호두를 나누어 주었다~~!


귀촌하여~~~제일 먼저 호두나무를 심었는데`~~! 남편의 주장대로 밭에 심었더니~죽어 버렸다~~!
겨우 한그루 살아있는 호두나무도~~~열매가 열리려면~~10년쯤 더기다려야 할 것이다~~!


귀촌해서 아쉬운 것은~~~! 서울집에서 내가 심어서 자급자족하던 호두와 대추를`~~
귀촌해서는~~ 모두 마트에서 사야한다는 점이다~!
호두값이 만만치 않아서~~~서울집 생각이 간절하다~~!


해년마다 깻묵 두개씩 큰나무에게 묻어주고~~~가지치기 하고~~자식처럼 키우던 나무들이~~
세입자들이 관리를 하지 않아서~~~말라죽거나~~열매를 맺지 못하면 속상하다~~!


귀촌한집엔~~~!
오자마자 심은 ~~이곳의 명물인~~비파나무가 비파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울서 화분에 심어 온실에서 키우던 무화과 나무가 귀촌후 마당에 심었드니~~
땅심을 받고~~지금 줄기차게 열매를 맺고 있다~~!


매실 두그루를 집안에 심었드니 조랑조랑 열려서 작년부터는~~~사지않고 매실 짱아지를 담그었는데
올해도 남편이 우겨서 심은 밭에 심은 매실은 바람때문에 열리지않고 ~~
앞마당에 심은 매실만 꽂이 지고 난뒤~~ 매실이 열리기 시작했다~~!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노화를 방지하고~~
장수식품에 속한다~~~!


귀촌한후~~전체가 검은머리칼 하나도 없이 하얗던 내 머리칼이~~
희안하게도~~~검은 머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종합)
 


      아몬드·캐슈넛·피스타치오 수입 급증, 호두도 미국산 '인기'

국산 호두 1㎏ 20만원→10만원 반토막…재고 늘고, 폐농 속출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직장인 정모(47)씨의 아침 식사는 토스트와 우유, 그리고 소포장 된 한 줌의 견과다.

바쁜 출근 시간에 맞춰 선택한 간편식이다. 건강에도 좋은 '웰빙 음식'이라고 해 견과류만큼은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한 줌 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가 먹는 견과류는 100% 수입산이다. 미국산 아몬드·호두·마카다미아, 인도산 캐슈넛, 브라질넛 등이 들어 있다.

정씨는 수입 농산물이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지만 견과류에 대해서는 그런 거부감이 없다. 오히려 고등학생인 딸에게도 건강식으로 챙겨줄 정도다.

미국산 아몬드나 피스타치오 등으로 대표되는 견과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생긴 일이다.

◇ 견과류 시장 급성장…주전부리 넘어 '대세 영양식' 변신

 과거 호두·땅콩 등에 한정됐던 견과류는 어른들의 술안주나 간식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다양한 맛과 영양이 가미된 외국산이 수입되고 웰빙 바람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몇 해 전부터는 4∼5종의 견과류를 소포장한 '한 줌' 상품이 등장해 시장에 불을 붙였다. 단순한 '주전부리'를 넘어서 수험생이나 임산부 영양식이나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식으로 인기 끌면서 대형마트에 즉석 로스팅 코너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토종 견과류의 대표 주자인 호두는 정반대 처지로 몰리고 있다. 견과류 시장이 팽창할수록 오히려 소비가 줄고 가격이 곤두박질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수입산 견과류에 밀려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어서다.

 

호두 주산지인 충북 영동의 황간농협 관계자는 "값싼 미국산 호두가 수입되고, 중국산 밀수품까지 횡행하면서 국내 호두시장이 완전히 붕괴됐다"며 "과자 등 가공식품 원료는 물론이고,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 부럼까지 외국산에 자리를 내준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한해 230t의 호두가 생산돼 국내 시장의 30%를 공급한다. 이 농협 수매량만 50∼80t에 이른다.

2000년대까지 이곳서 나오는 껍데기 벗긴 호두 1㎏는 20만원을 웃돌았다. 흉작인 해는 3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이 농협의 호두 판매가격은 10만8천원(택배비 포함)이다. 그나마 작년 수매한 50t 중 31t은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여 있는 상태다.

농협 관계자는 "수입 호두가격이 1㎏에 2만원에 불과해 국산과는 가격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여기에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까지 밀려들면서 국산 호두가 설 땅을 잃었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집계한 지난해 호두 수입량은 1만4천42t으로 5년 전인 2011년 9천431t에 비해 48.9% 늘었다.

이 기간 아몬드는 50.7% 늘어난 2만3천330t이 수입됐고, 캐슈넛·피스타치오도 39.1%와 83.4% 늘어난 1천856t·508t이 들어왔다.

여러 가지 견과류를 섞은 믹스넛 제품 수입도 4만8천323t에 달한다.

◇ "농사지으면 손해"…호두 농사 포기 속출

 충북 영동에서 3만여㎡의 호두 농사를 짓는 손모(64)씨는 지난해 400여 그루의 호두나무 중 150여그루를 베어냈다. 호두 값 하락으로 농사짓는 게 힘들어지면서 복숭아·체리로 품종을 바꾸기로 한 것이다.

미국산 호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가 베어낸 호두나무는 15년 넘은 큰 나무다. 풍년이 들면 1그루에 50㎏ 넘는 호두를 매달아 100만원 이상 벌어주던 나무다.

그러나 작년에는 풍년이 들었는데도 1그루에 30만원을 손에 쥐는 것도 빠듯했다. 호두 수확에 투입되는 인건비가 하루 25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타산 맞추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호두는 국내 시장의 90%를 미국산이 점유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 속까지 미국산 일색이다.

홍수만 영동군호두연구회장은 "호두는 설과 대보름에 70∼80%가량이 유통되는 데, 외국산 견과류가 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재고가 쌓이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 없이는 몇 해 안에 국내 호두 농사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산림청이 집계한 지난해 전국 호두 재배면적은 1천904㏊다. 아직 통계상 재배면적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그러나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등 산지 분위기는 감소세가 뚜렷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작년 이후 호두 값이 곤두박질하면서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향후 1∼2년 안에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림청은 호두를 포함한 79개 품목의 임산물 수급과 재배 동향을 매년 조사하고, 생산 및 유통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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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

~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  
 
 

 

 


 


중소기업을 살리자고 외치지만~~!
결국~!   대기업이  외국에서 벌어드린 수입으로~~~이 나라가 지탱됐다~~!


더구나 이 마당에`~~!
롯데나 삼성같은 대기업 보스들을 구속 시키면~~~사드보복으로 어려움 당하는 한국경제에
결코!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동빈이 부장검사 앞에서 눈물을 흘린것을 쑈라고 지칭 한다면~~~~!
신동빈이 연기를 했다는건가?


내가 보기엔~~여러가지 마음이 찹찹하여 울컥 했을 것이다~~! 신동빈은 마음이  여려서~
자주 언론에서도 눈물을 흘리는걸 보았다`~~!
언론은 너무 기업총수들을~~~ 몰아 부치지 말아라~~!

 

 

 

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속영장심사 때 눈물로 읍소 눈길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차 구속영장때 檢 3시간짜리 PT
- 천차만별 영장심사 시간…기각할 때 법원 고민 길어져
- “영장심사는 피의자 주장 듣는 시간…하고픈 말 다하게 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2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받을 당시 각각 8시간 40분, 7시간 30분 동안 공방을 벌였다.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이 부회장이 세운 사상 최장 영장심사 기록을 박 전 대통령은 보름만에 가볍게 경신(?)했다

법원이 피의자와 검찰을 모두 불러 양측의 주장을 듣는 영장심사는 구치소 담장에 선 피의자에게는 구속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도 하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영장심사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 영장심사 때 눈물 흘린 신동빈 회장

구속 상태에서 기소될 경우 피의자는 철저히 불리해진다. 법원이 혐의를 인정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감상태이기 때문에 방어권을 행사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구속상태 자체가 처벌의 의미를 담고 있어 피의자들이 신분과 지위를 떠나 구속을 피하기 위해 영장심사에 매달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경영비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받을 당시 조의연(50·사법연수원 2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의 눈물이 전달된 덕분일까.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검찰은 결국 신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하지만 이후 서울중앙지검으로 돌아와 대기했던 신 회장은 영장심사 때와는 달리 여유롭게 웃는 모습까지 보여 이를 지켜본 검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정 밖으로 나오자 신 회장의 표정이 너무 달라져 당황스러웠다”며 “영장심사 때 보인 눈물이 연기가 아닌가 싶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피의자들이 영장심사를 받다가 감정이 격해져 눈물로 호소하는 사례는 종종 있다. 영장전담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영장심사 때는 울거나 또는 매우 심하게 아픈 척을 해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피의자들이 꽤 많다”며 “판사들은 대부분 많이 겪어본 상황이기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윤석열(왼쪽 두번째) 특검 수사팀장과 한동훈(맨 오른쪽) 부장검사가 지난해 12월 식사를 하러 이동하고 있다. 한 부장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심사 때 3시간짜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사진=연합뉴스)
 
◇ 이재용 구속한 특검의 180분짜리 프레젠테이션

영장심사에서는 검찰보다 구속 위기에 몰린 피의자가 훨씬 절박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대형수사의 성패를 좌우할 피의자에 대한 영장심사에서는 검찰 역시 피의자 못지않게 긴장하고 준비하기 마련이다.

중요사건의 경우 검사가 영장심사에 출석할 뿐 아니라 영장전담 판사 앞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성패를 갈랐던 이 부회장에 대한 2차 구속영장 청구 때가 좋은 예다.

당시 특검팀에 파견됐던 한동훈(44·사법연수원 27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부장검사는 영장심사에 직접 나와 100페이지에 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며 영장전담판사를 설득했다. 이 부회장의 혐의에 대한 설명과 주요증거 등을 담은 한 부장의 프레젠테이션은 무려 3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대형사건은 내용도 복잡하고 관련 증거만도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원은 사건의 복잡함과 관계없이 영장심문 종료 뒤 24시간 내에는 피의자에 대한 구속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제한된 시간 내 모든 증거를 훑어보기 어려운 법원으로서는 사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설명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사건을 가장 잘 아는 한 부장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이 이 부회장 구속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한 부장검사는 검찰 내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검사로 꼽힌다”고 말했다.

◇ 5분 또는 8시간40분…영장심사 시간은 천차만별

영장심사 시간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증거가 명확하고 재범 또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영장심사는 피의자 측에서 특별히 주장하는 부분이 없다면 5분 내로 종료되기도 한다. 일반사건의 경우 검사가 영장청구서와 관련 증거만 법원에 제출하고 직접 심사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더욱 일찍 종료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뒤 4번 출구를 통해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반면 피의자도 검찰도 할 말이 많은 대형사건은 영장심문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는 무려 8시간40분 동안 진행됐다. 1997년 영장심사제도가 도입된 후 비공식 역대최장시간 기록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특검팀과 삼성 변호인단이 혈투를 벌였던 이 부회장의 영장심사도 7시간30분이나 진행됐다.

법조계 관계자는 “명확한 구속사유가 있을 때는 영장발부에 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기각할 때는 많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영장심사에서 법원은 피의자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구속 위기에 몰린 절박한 피의자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판단하라는 게 영장심사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지방의 한 부장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인 이유는 문답 형식의 신문(訊問)이 아닌 이야기를 듣는 심문(審問)을 하라는 것”이라며 “판사들은 피의자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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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살던 분수에~~미나리만 가득~~~~!

~물고기 살던 분수에~~미나리만 가득~~~~!                                                                   

 

 

 

 


3년전~~~ 처음 귀촌할 집을 찾아 헤메일때~~
내가 이집을 탐낸 이유는`~~~


다른곳은~~! 
농가 주택이 있으면~~텃밭이 없거나
텃밭이 100평 안팍으로  너무 좁았고~~~


밭이 넓으면 집이 없고~~~
집과 밭이 있으면~~ 가격을 시세보다~~너무 비싸게 불렀다~~!


그런데 이집은~~!
2천평 넓은 밭과~~겉은 태풍에 무너져서 유령 나올것처럼  형편 없었는데~~~~!


내부는~농가주택 답지않게~~기름보일러가 되어 있고~~주방은 입식주방으로  넓은편이고
욕실은 ~~욕조는 없지만 그런대로 양변기가 놓여 있었다~~!


가장 맘에든 부분은~~! 주변경치가 바다와 산과 들로 기가막혔다~~
그리고 안방이 방두개를 터서 운동장처럼 넓었다`~~!
겉모습이 낙후해 후줄근해 보이는것은~~~외딴곳에서 화려한것보다 시선을 덜 끌어서 좋았다`~!
더욱 좋은건  서울집을  팔지 않고도~~귀촌이 가능한 액수였다~


그런데 문제는~~~!
태풍에 무너진 ~~ㄷ 구조의 집중에~~~ ㄴ 구조로 변한~~~한모퉁이에 무너진 브로크나 흙더미를
처치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무너진 담을 쌓은후에~~담안쪽으로 무너진 쓰래기 더미를 산을 만들고~~가장 높은 부분에 관정수 파이프를 연결하여~`물이 고이게 작은연못을 만든후~~


대나무관을 박아서 아래층으로
흐르게 만들고~~아랫층에서 대나무관으로 물이 연못으로 떨어지게 3층연못을 만들어서~
그마지막 바닥은 자갈을 깔아서~~~금붕어를 사다가 키웠다~~!


이것은~~~ 내가 어린시절 살았던~~ 우리집 정원을 축소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연못 가운데는 대리석 기둥을 담그고 그위에 대리석 조각작품을 설치했다~~~!


초라한 농가주택에 단연 돗보이는 컨셉이였다~~~!
모두들 지나가면 우리집 연못을 드려다보며~~한참을 멈추어 드려다보며 지나갔다`~!


더욱 즐거운 일은~~~!
연못에 키우던 금붕어가 새끼를 쳐서~~큰것은 손바닥만큼 커지고 작은 치어들은 자기들끼리 떼지어 다니는 모습이 가관이였다~~~!


그런데 어느날부터~~묶여놓은 개들을 운동시키느라 풀어 놓으면서~~~개들이 50마리 정도 금붕어를 씨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잡아먹기 시작하였다`~~!


 연못은 `~~~올봄에도 서울서 가져온 홍매화 분재가 빨갛게 꽂이 피었건만~~
연못엔 아무런 생물체도 보이지 않았고~~ 물고기들을 위해~~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심어놓은
미나리만 연못에 가득했다`~!


그런데 오늘 낮에보니~~~!
그 미나리가 탐스럽고 퍼져서 온연못을 감싸고 있는데~~미나리밭이 되어 있었다~~~!
갑자기 점심에 먹을 음식이 생각났다~~~!


소쿠리 하나들고 ~~~텃밭에 가서 부추를 한줌 베어오고 ~~양배추 한개와 풋마늘 한개뽑고~~
집 연못에 있는 미나리 두줌을 베어냈다`~~!
통통한게 키도 크고~~미나리 향기가 물씬 났다~~!


부추와 미나리와 ~~같은 길이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썰고~~양배추를 잘게 채썰고~~
새콤달콤하게 묻혀서 개인접시에~~구운 고기와 함께 덜어 주었드니~~
가족들이 개눈 감추듯이 모두 먹어 치웠다~~~!


이렇게 좋은 식재료가 옆에 있었는데`~~금붕어 타령만 했으니~~
앞으로 한달 정도는`~~ 미나리 걱정없이~ 실컨 미나리 요리를 해먹을수 있을것 같다~~~!


쓰래기더미 무너진 집터에 `~
내가 어설프게 만든 분수가~귀한~미나리 연못으로
변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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