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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가막힌 세입자~~~~!

~어떤 기가막힌 세입자~~~~!                                                                   

 

 

 

 

 


난 지방에 살면서~~서울집을 구입하여 임대하여 놓았었다~~~!
그당시 아이들 학교문제로~~~서울집으로 이사를 왔었는데~~!


우리가족이 다쓰기엔 집이 넓어서~~
1층은 우리가 사용하고~~~2층과 지층에 2가구  도합 3가구를 임대를 놓았다~~!


그런데 어느날 ~~비워둔 지하방에 노부부가 세들어 살게 되었다~~!
할아버지가 젊은시절엔 바람피워 젊은여자와 살림차려 살고~할머니는  남매를 낳아 훌륭히 키웠단다


문제는 ~~할아버지가  병이들자~~젊은 첩으로부터 재산 뺏기고 버림을 받고~~
본부인에게 찾아온 것이다~~!
자식들은 ~~~자기를 버린 아버지를 받아드릴수 없다고 반대 하고~~


할머니는 ~~~늙어서 병들어 찾아온 할아버지와 마지막 인생을 ~~함께 살고 싶다고
임종을 맞기위해 지하방 2칸을 세들어 온것이다~~!


그당시 나는 지방에서 12년간 아주머니가 ~도와 주었는데~~서울집은  작품활동을 시작하니까 ~ 작품비.생활비도 많이들고~~청소일~그당시엔 신장염을 앓고 있어서~~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파출부를 불러서 대청소를 하였는데~


나는 특별한 음식을 할때마다~~그 노인부부에게  자주 우리음식을  나누어주고~관심을 갖고 드려다 보았는데~~!


그 노인부부의 아들은~~서울대 교수하다가 목사님이 되었고~~~그 딸 역시 명문대를 나온 전문직으로 일하는 직장 여성이였다~~~!


나는 그당시~~작품활동을 하고 있어서~~늘 전시회 작품출품으로 바쁘고 힘들었다~~!어느날 부터는지하 세입자 할머니는~~ 내가 갖다준 음식을 당연히 받으며~~`자기 노인부부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느냐며~ 우리식사 준비하면서~~자기 부부음식도 전적으로 나에게 책임져 줄것을 요청했다~!


더군다나~~노인이 일주일에 두서너번씩 병원을 가는데~~택시비가 많이 나오니`~~
집에 놀고있는 내차로 데려다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  내가 몸도 건강치 못해서~~친정에서 파출부 부르라고 돈을 부쳐 오네요~!
그리고 차가 쉬고 있다고~~ 사람이 쉬는게 아니고~살림살고 작품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할머니 아드님이나 따님을 부르시지요~! " 라고 말하자~~!


노인은~~자기 아들과 딸은 직장을 다녀서 바빠서 올수가 없단다`~~!
세입자를 드린게 아니라~~상전을 드린 것이였다~~!


얼마후 ~병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바쁘다던 아들 딸이 드디어 나타났다~~!
우리부부는~~영안실에 조문을 가고~~처음으로 아들의 구차한 변명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방을 비우고 다시 자기집으로 돌아가실땐~~~자기영감이 죽은방에 딸과 함께 짐챙겨 떠난뒤~~~방을 가보았드니~~~벽에다가 100여개의 못을 박아놓고 떠난걸 알았다~~!
인간이 은헤를 입었으면~~ 갚지는 못할망정 선을 악으로 갚는 경우를 종종본다`~!


그 할머니왈~~!
" 그래도 집주인이 세입자들에게 인심은 안잃었드군요~~!" 라고 말했다~~!


알고보니~~우리집에 살았던 적이 있었던   충청도 세입자 아주머니가~~
너무 말이많고 5년을 임대를 올리지 않앗는대도~고마운줄 모르고~~시끄러워서~
나는 그들을 집을 비우게 했는데~~


이들이 이사가기 전날~~조경업자인 세입자는~~감사했다고~~우리집 지하방 앞에 조경을 하여 화단을 만들어 놓고 갔다~~! 그들은 동네에 살면서~나를 볼때마다 공손히 절하였다~~!
그 아주머니가  이 불평하는 할머니에게~~우리집에 대하여 좋게 말한걸 알게 되었다~!


이후로~~나는 세입자들은 임대 계약후~~철저하게 만나는걸 제한하고`~~~집에 수리할때나 만나는
그런관계로 ~~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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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복귀…롯데문화재단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맡는다?

~정명훈 복귀…롯데문화재단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맡는다? 
 
                                                                  

 

 

 

 


롯데그룹의 탁월한 선택이다~~~!
한국인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을~~~롯데그룹에서 다시 선정하여~~


젊은 한국 음악가를 배출하겠다는 뜻은 롯데가 한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이기도 하고~~앞으로 롯데가 많은 한국 문화사업 발전에 참여하여`~~
 이바지하여 주길 국민은 바란다~~!

 

 

 

정명훈 복귀…롯데문화재단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맡는다
     지휘자 정명훈[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정명훈(64)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이 롯데문화재단에서 연내 창단 예정인 '유스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한국 음악계에 복귀한다.

25일 롯데문화재단과 공연계에 따르면 정 전 지휘자는 10~20대 젊고 재능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유스오케스트라의 첫 음악감독을 맡게 된다.

롯데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때부터 유망한 음악인을 길러내는 유스오케스트라를 계획했다"며 "정 전 감독이야말로 그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감독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여러 시각이 있는 것을 알지만, 그의 탁월한 음악성만큼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오케스트라가 초반 기틀을 잡고 명성을 쌓는 데에는 정 전 감독 이외의 대안을 생각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2015년 10월 설립된 롯데문화재단은 현재 서울 송파구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 롯데콘서트홀 운영 등을 맡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출연한 사재 100억원 등 모두 200억원을 조성해 만든 재단으로 신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명훈과 롯데문화재단은 일단 임기를 1년으로 계약했지만, 양측 모두 이 사업을 장기 프로젝트로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명훈도 최근 항공료 횡령 의혹 등으로 고발됐던 사건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앞으로 한국 오케스트라 발전과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의 양성을 위한 일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우선 오디션 절차를 계획·진행하고 있다. 연내 창단식을 연 이후 연습 과정 등을 거쳐 내년 첫 공연을 목표하고 있다.

정 전 감독은 2006년 1월 서울시향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후 단원 선발부터 연주력 향상, 레퍼토리 확장에 이르기까지 서울시향을 완전히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2015년 말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와의 갈등 끝에 사퇴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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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태권도 성과, 평창올림픽 이어지길…北참여 기대”

~文대통령 “태권도 성과, 평창올림픽 이어지길…北참여 기대” 
 
                                                                 

 

 

 

 


정권이 바뀌니까~~~~~!
남북 물꼬가 ~~~체육 교류에서 부터 ~~
트이는군~~~!

 

 

 


文대통령 “태권도 성과, 평창올림픽 이어지길…北참여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태권도에서 이뤄낸 성과가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여한다면 인류화합과 세계평화 증진이란 올림픽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축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새 정부의 첫 남북 체육교류협력이 이뤄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한국에서 치러지는 세계태권도연맹대회에서 국제태권도연맹이 시범을 보이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양 연맹의 화합과 친선은 물론 남북화해협력과 한반도 평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최초로 남북단일팀을 구성해 최고 성적을 거뒀던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의 영광을 다시 보고 싶다. 남북선수단 동시입장으로 세계인의 박수갈채를 받았던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며 “북한 응원단도 참가해 남북화해의 전기를 마련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장웅 위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 대한민국 정부도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제일 가까이 있지만 가장 먼 길을 오셨을 것 같다”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한 장웅 IOC위원과 리용선 국제태권도연맹(ITF)총재, 북한 ITF시범단에도 진심어린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각별히 챙겼다.

 


또한 문 대통령은 “특별히 세계태권도연맹이 펼치고 있는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 이어 올해 9월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연맹대회에도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답방을 추진한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답방이 꼭 성사돼 한반도 평화의 큰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이 추진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친선경기도 성사돼 세계평화의 반석 위 태권도의 이름이 새겨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무주에서 신라와 백제가 하나가 됐듯 오늘 이곳에서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태권도연맹이 하나가 되고 남북이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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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왜 찬반이 필요하죠?”…동성애 향한 시선의 폭력?

~“사랑에 왜 찬반이 필요하죠?”…동성애 향한 시선의 폭력? 
 
 
 
 
성경은 ~~인간이 해선 안될일과~~
해도 되는일로 구분 지어 놓았다~~~!

 


살인하지 말라~~도적절하지 말라``~~~간음하지 말라~~
더 세밀하게 드려다 보면~~~!


너의 장모를 겁탈하지 말며~~~너의 이모나 고모를 강간하지 말며~~너의 아들.딸을 간음하지말며~~
동성애자들은~~돌로 쳐서 죽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빚으실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으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대로 빚음을 받앗다~~!
인간의 몸은~~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다~~!


동성 결혼이나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역사에 정면으로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사랑에 왜 찬반이 필요하죠?”…동성애 향한 시선의 폭력
 


     

[서울신문]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서 무지갯빛 망토를 두른 참가자. 연합뉴스“남자친구 있어요?”, “괜찮은 여자 소개해줄까?”

사람들이 흔히 하는 질문이다. 이 일상적 대화가 어떤 이들에겐 이질감을 느끼게 만든다. 성 소수자들, LGBT(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렌스젠더)의 이야기다. 그들에게 연인은 단순히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지 않는다. 같은 남자, 같은 여자 혹은 남자와 여자 모두 연인이 될 수 있다. 애인을 지칭하는 단어에 성별이 당연하듯 붙는 이유는 이성애자가 다수여서 그렇다. 다수의 가치관에 따라 법과 질서를 만드는 사회다. 그 속에서 소수자의 목소리는 배제되어왔다. 결혼제도가 대표적인 예다. 한국 동성애자들은 법적으로 혼인할 수 없다.

김조광수-김승환 부부는 2013년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매년 혼인신고를 시도했지만, 좌절됐다. 해당 구청은 혼인신고 접수를 거부하고 있다.

“혼인이 기본적으로 남녀의 결합 관계라는 점에 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 지금까지 혼인을 ‘남녀 간의 결합’으로 정의해 온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종합해 현행법의 통상적인 해석으로는 동성인 신청인들 사이의 이 사건 합의를 혼인의 합의라고 할 수 없다”

김조광수-김승환 부부가 2016년 서울 서대문구청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한 법원의 판단 근거다. 동성혼에 대한 한국 주류사회의 인식을 보여준다.지난 5월 대만 동성혼 합법화 소식에 환호하는 타이베이 시민들. AFP 연합뉴스지난 5월 대만은 아시아국가 중 처음으로 동성혼을 합법화했다. 대만은 한국보다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개방적이다. 그럼에도 합법화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1986년 대만의 인권운동가 치자웨이(59)가 기자회견을 열어 동성애자임을 고백하는 동시에 성 소수자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논쟁이 시작됐다. 앞서 2015년엔 미국이 동성혼을 합법화했다. 미연방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그간 성 소수자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의 소망은 문명의 가장 오래된 제도 중 하나로부터 배제되어 고독함 속에 남겨지지 않는 것이다”

● 가렸던 존재를 드러냄으로써 저항

네덜란드는 2001년 세계 최초로 동성혼을 합법화했다. 이어 금기시된 것들을 앞장서 깨뜨렸다. 성매매와 안락사를 합법화했으며, 대마초도 지정된 장소에서 피울 수 있다. 모두 시민의 토론과 합의를 통해 이루어진 결과다. 이처럼 네덜란드가 사회 갈등요소를 드러내 공론화하는 이유는 ‘다원주의’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는 다름을 ‘틀림’으로 보지 않는다. 차이를 받아들이고 공존하는 법을 모색한다. 프랑스 정신분석학자 시몬느 소스는 타인과의 차이를 부정하는 것을 ‘시선의 폭력’이라고 규정했다.

한국은 어떨까. 지난 19대 대선 후보 토론회에선 동성애가 주요 이슈였다. “동성애를 찬성하냐”는 홍준표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 질문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토론 말미에선 “동성애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동성혼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건 대학가 성 소수자들이다. 대자보가 연이어 붙기 시작했다. 대부분 자신이 동성애자란 사실을 고백하는 글이었다. 가렸던 존재를 드러냄으로써 저항한 셈이다. 고려대 정경대 후문에 붙은 ‘좋아해 마지않는 너에게’란 제목의 대자보는 페이스북에서 1000회 이상 공유됐다.● 세대 간 교육과 가치관의 차이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의장 심기용씨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 차이는 세대 갈등의 양상”이라고 해석했다. 실제로 지난 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동성혼, 동성애에 대한 여론조사’를 보면 세대 간 견해 차이가 뚜렷하다. 동성혼 법제화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 19~29세 응답자 66%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60대 이상 응답자 중 찬성은 16%에 불과했다.

이나영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이런 현상을 “세대 간 교육과 가치관의 차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사회가 불평등을 야기하는 구조적 조건을 해체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데 기성세대들은 아직 소수자에 대한 관용이 부족하다”면서 “차이가 차별이 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차별을 반대하는 측에서도 엇갈리는 지점이 있다.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인식 사이에 간극이 존재한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적 지향성으로 차별한다면 이는 왼손잡이란 이유로 차별하는 것과 같다”면서 타고난 성 정체성을 부정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다만 동성혼 법제화는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성혼을 포함해 모든 형태의 결혼을 인정할 경우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논리다. 금 의원은 “간통죄가 인식이 변하면서 위헌이 된 것처럼 동성혼도 법제화에 앞서 토론과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동성 커플 최초로 공개 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김승환 부부. 서울신문 DB그러나 현재 한국사회에도 동성 부부들이 실재하고 있다. 이들이 법적 인정을 받지 못해서 생기는 불이익이 있다는 게 문제다. 당장 복지 사각지대가 생긴다. 동성 부부들은 배우자가 응급수술을 받을 때 보호자 동의란에 사인할 수 없다. 자녀를 입양해 기를 권한도 없다. 주택을 마련하는 데도 신혼부부 혜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 김조광수씨는 “그런 제약을 차치하고서라도 평등의 문제를 얘기하고 싶다”면서 “평등은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인데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사회

차별금지법은 2007년 처음 발의됐다. 합리적 이유가 없는 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물론 성별, 장애, 인종, 국적을 빌미로 행해지는 포괄적 차별에 대한 법안이다. 하지만 발의될 때마다 좌초되고 있다. 프랑스는 1999년 ‘시민연대협약(PACS)’을 도입했다. 전통적 결혼제도가 아닌 동거를 택한 부부에게도 법적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한국도 2014년 유사한 형태의 ‘생활동반자법’이 발의된 적 있다. 동거가족들도 기존 가족 관계와 같은 법적 보호를 받게 하는 법안이다. 이 역시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잔인하지 않은 사람들의 타인에 대한 무관심이 잔인한 사회를 가능케 한다”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의 말이다. 사람들은 나의 일이 아니라서, 다수가 겪는 문제가 아니라서 어떤 이들이 겪는 고통을 모른 척 넘긴다. 황인찬 시인은 “소수자란 이유로 차별받는 현실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흑인 성 소수자의 삶을 다룬 영화 ‘문라이트’에 헌시를 바치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아직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찬반을 물어야 한다.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한 사회 속에서 그들은 끝없이 배제된 채 살아가고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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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꼼짝마! 안면 인식기설치~

~무단횡단 ~꼼짝마! 안면 인식기설치~  
 
 

 

 


 


1960년대 우리나라를 보는것 같다~~~!
중국은~~아직도 정신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미개국이다~~!

 

 

 

'무단횡단' 꼼짝 마! 횡단보도에 안면인식기 설치
 


     

[앵커]
중국에서 횡단보도 한번 건너려면 목숨을 걸어야 할 정도로 교통질서가 엉망인데요.

참다못한 중국 경찰이 무단 횡단을 단속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안면 인식기를 설치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합니다.

베이징에서 박희천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지키는 행인이 없습니다.

서로 경쟁을 하듯 앞다퉈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까지 뒤섞여 보기에 아슬아슬할 정도입니다.

[정지 신호 위반자 :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움직여요. (왜 그래요?) 습관이죠. 아주 안 좋은 습관요.]

무단횡단은 중국의 오래된 고질병입니다.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53%가 횡단보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둥 성 지난 시가 지난달 무단횡단을 막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횡단보도에 안면 인식기를 설치한 겁니다.

정지 신호에서 길을 건너면 사진과 15초짜리 동영상이 자동으로 촬영되고 곧바로 길가에 설치된 스크린에 신원이 그대로 노출됩니다.

[행인 : 정보기술이 발달해서 인터넷이나 스크린에 올리면 부끄러운 마음이 생겨 효과가 클 겁니다.]

실제로 지난 한 달간 무단 횡단 위반 건수가 90% 이상 줄었습니다.

[돤푸융 / 산둥성 지난시 공안국 교통경찰 : 한 달 동안 단속했더니 교통질서가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사람들이 횡단보도 건널 때 준법의식이 높아졌습니다.]

효과가 입증되면서 중국 주요 도시들이 안면 설치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개인정보가 대중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인권 침해 요소도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박희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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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끼리 변호사끼리 ‘그들만의 웨딩’?

~의사끼리 변호사끼리 ‘그들만의 웨딩’? 
 
                                                                 

 

 

 

 


그래서 옛날부터~~~ 연애를 해서 배우자를 고른것 보다는`~~~!
부모가 가정환경이나 집안이 서로 엇비슷한 사람끼리 혼인을 해왔다~~!


더구나 직업이나 전공이 같거나~`~~같은 일에 종사한다면~~~훨씬 이해도가 높고`~
성공적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생활환경이나~교육수준이나 빈부격차가 많이나면~~~!
그만큼 갭이 크고~~많이 구브리고 살아야 하므로~~~어느 한편이 많이 희생하므로서 오는~~
부부의 불균형으로 인하여~~~고통이 될것이다~~!


내주변에도~~같은 직업을 갖은 부부가~~~~!
서로 성공률도 높고 상부상조하며`~~끝까지 잘사는것 같았다~~~!
먼곳에서 찾지말고~~~주기주변 가까운데서 배우자를 찾아도 좋을듯~~!

 

 

 

의사끼리 변호사끼리 ‘그들만의 웨딩’
 


     

[고소득 고학력 '동질혼' 확산]


#1
불확실한 ‘낭만적 사랑’보다
같은 직업, 계층 배우자 선택
남녀 평생고용 관행 무너지고
여성 경제활동 확대도 ‘한 몫’
#2
조건 비슷하고 이해도 잘 돼
동질혼, 결혼생활 만족도 높아
남성 77% “맞벌이 필수” 주장
“가사에 전념”은 6.6% 불과

직업, 소득, 학력이 비슷한 남녀가 만나 결혼하는 '동질혼'이 늘고 있다. 조건을 따지지 않고 한눈에 반하는 그런 낭만적 사랑은 이제 멸종하는 것일까. 일러스트 신동준 기자

#1. 개인병원 원장인 최상민(가명.48)씨는 아내도 의사다. 같은 의과대학 후배인 아내와 본과 2학년 때 연애를 시작해 남편은 성형외과, 아내는 소아과 전문의로 일하며 아들 둘을 낳아 기르고 있다. “사업가로 불황 때 어려움을 겪었던 아버지께서 평소 ‘결혼할 때는 여자도 능력이 있는 게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 영향인지 같은 의사면 평생 함께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평생 함께하기 좋다’는 추상적 표현 속에 담긴 구체적 세목들은 다음과 같다. “의사 부부면 애들도 머리는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어디 가서 기죽을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부부가 함께 억대로 벌면 먹고 사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고요.”

최씨는 많이 벌 때는 연 10억원, 덜 벌 때는 3억원 정도를 번다. 아내는 아이들을 키우며 풀타임으로 일하기 어려워 다른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일하며 연 1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린다. 학교 다닐 때부터 성격 좋은 걸로 유명했던 아내는 무엇 때문에 힘든지 긴 말 없이도 이해해 주고,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최상의 격려를 해준다.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당연히 높다. “다른 의사 친구들을 보면 배우자가 병원 일을 잘 이해 못 하더라고요. 우리는 서로 자문하고 격려해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죠.”

#2. 올 연말 결혼 예정인 변호사 김다빈(가명.34)씨의 예비신랑은 서울 서초동 소재 로펌에 근무하는 변호사(40)다. 김씨는 5년 전 같은 법대 친구 소개로 이미 변호사였던 남자친구를 만났다. “공부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남자친구가 실무를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먼저 시험을 치러본 입장에서 조언을 많이 해줬죠. 변호사가 된 뒤로도 사건 진행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은 물론이고, 변호사들끼리도 잘 알려주지 않는 노하우를 많이 알려줘 의지가 돼요. 의뢰인들에게서 컴플레인이 들어올 때 응대하는 요령 같은 것도 배웠고요.”

과거 연애상대가 대체로 같이 공부하다가 사귄 경우가 많았다는 김씨는 “결혼 상대의 최우선 기준까지는 아니지만, 직업이 같은 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늘 했다”고 말했다. “주변 변호사 중 30% 정도는 변호사나 판ㆍ검사와 연애하거나 결혼하는 것 같아요. 다른 영역에 있어서 위로나 의지가 되지 않는 분들과 힘겹게 만나며 연애할 바에는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낫다는 생각도 많고요.”

고학력.고소득일수록 동질혼 대세

당신이 영화나 드라마의 작가라고 상상해보자. 주인공인 남자 변호사는 같은 사무실의 여비서와 사랑에 빠지고, 의사라면 가난한 불치병 환자와 결혼하는 게 일반적 서사 패턴이다. ‘실장님’은 여전히 말단 여직원의 천생배필이다. 하지만, 현실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 변호사는 변호사와 사랑에 빠지고, 의사는 의사와 결혼하며, 실장님도 다른 회사 실장님과 로맨스를 맺는다. ‘억만장자와 결혼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억만장자가 되라’가 동질혼의 세계적 추세를 분석한 외신 기사의 헤드라인이었다. 학력, 직업, 소득 등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 동질혼(homogamy)이 혼인 문화의 대세가 되고 있으며, 고소득ㆍ고학력일수록 이런 추세는 더 공고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처음 작성, 발표한 ‘2015년 기준 신혼부부통계’에 따르면, 2010년 11월1일부터 2015년 10월31일까지 혼인 신고한 초혼 부부 117만9,006쌍 중 남편과 아내 모두 대졸인 부부가 53.9%로 가장 많았다. 이 비중은 매년 조금씩 높아져 2011년 53.1%였던 것이 2015년에는 54.4%로 증가했다.<표 참조> 그 다음으로 많은 것이 대졸 남편과 고졸 아내의 결합이라면 대졸 부부가 늘어난 것도 전반적인 대졸 인구 증가의 결과라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 번째로 많은 유형은 남편과 아내 모두 고졸인 부부다. 전체 신혼부부의 11.3%를 차지했다. 대졸자는 대졸자끼리, 고졸자는 고졸자끼리 결혼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과거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대졸 남편과 고졸 아내의 유형은 네 번째에야 등장한다.

이 같은 동질혼 추세는 남성 가장을 받쳐주던 평생고용 관행이 무너져 내리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늘어난, 노동시장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남성이 생계를 책임지고 여성이 육아와 가사를 담당하는 게 일반적이었던 과거에는 여성이 자신보다 조건이 좋은 남성과 결혼하는 앙혼(仰婚ㆍ상향혼)이 일반적이었다. 가부장제적 문화가 강력한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자신보다 조건이 좋지 않은 남성과 결혼하는 강혼(降婚ㆍ하향혼)은 드물었다. 이런 문화에서 2000년대 급증한 고학력ㆍ고소득 여성은 결혼 상대를 찾지 못하고 ‘골드 미스 세대’를 양산했다. 한편으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거치며 외벌이만으로는 생계유지나 부의 축적이 어려운 데다 정년 보장마저 불확실한 환경이 되면서, 남성들이 여성의 직업과 소득을 중요한 혼인 조건으로 꼽는 방향으로 급격히 인식이 변화했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 등이 전국 미혼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배우자의 조건에 대해 남성의 76.8%가 ‘맞벌이 필수’를 주장했고 ‘본인 의사에 맡긴다’는 16.6%, ‘가사에 전념’은 6.6%에 불과했다.

고학력ㆍ고소득 여성이 등장하고, 남성들이 이들을 앙망(仰望)하면서 고소득층의 동질혼이 대세로 떠올랐고, 결과적으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학력과 소득이 높은 층에서 혼인율이 높아졌다. 통계청의 2016년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ㆍ30대 여성 임금노동자 중 박사학위 소지자(76.1%)와 중졸 이하(77.6%)가 기혼율이 가장 높고, 최고 소득인 10분위(76.7%)에서 가장 기혼율이 높다.<표 참조>

 


“결혼조건 따질수록 합리적 선택”

평균 혼인연령이 높아진 것도 동질혼 추세에 영향을 끼쳤다. 고교시절 첫사랑과 결혼하는 낭만적 서사의 주인공이 현실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사회구조로 바뀌었다. 서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고 결혼이라는 모험에 뛰어드는 대신 이미 구축한 조건들이 짝을 맺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남성의 화폐자본과 여성의 매력자본이 등가교환 되던 과거의 가치체계는 급속도로 붕괴 중이다. 이제는 화폐자본과 화폐자본의 성별 구분 없는 합산이 동질혼을 통해 새로운 짝짓기의 룰로 자리잡고 있다.

“의사들은 20대에 레지던트, 전문의 따려고 정신 없는 시간을 거치잖아요. 그러고 나면 서른이 훌쩍 넘어 있는데, 그때 낭만을 가지고 누굴 만난다는 게 힘든 면이 있어요.” 의사 최상민씨는 “낭만적 연애가 사라지고 있다는 말에 90% 정도는 동의한다”며 “젊은 후배들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의사들도 경쟁이 치열해지니까요. 젊은 의사들은 모두 직업 있는 배우자들을 원하거든요.”

변호사 김다빈씨는 “사람 하나 보고 좋아서 결혼했다가 경제적 이유나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헤어지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며 “그런 간접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확률적으로 결과가 좋지 않을 선택들은 애초에 배제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남들 보기에 제 연애가 낭만적 연애가 아닐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 나머지 다른 요인들을 모두 뛰어넘는 하나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다고 봐요. 제가 이혼 사건을 많이 다루는데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헤어지는 이유는 모두 현실적인 것들이더라고요.”
동질혼, 결혼의 질은 더 높아

동질혼은 결혼의 질이 매우 높은 최상의 결혼 형태 중 하나다. 양성평등도 보다 잘 구현된다. 통계청의 2015년 교육수준별 이혼율 자료에 따르면, 학력이 높을수록 이혼비율도 급격히 낮아진다. 고졸 남성의 이혼율은 대졸 이상 남성의 1.5배였으며, 여성은 고졸이 대졸 이상보다 1.7배 더 많이 이혼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빠른 감정이입은 동질혼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대형로펌에서 일하는 5년차 변호사 이하준(가명ㆍ35)씨는 로스쿨에서 함께 공부한 동기와 결혼해 22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 변호사다. 살면서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특별히 해본 적은 없었지만, 함께 공부하고 진로 때문에 여기저기 부딪히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게 된 케이스다. “대형로펌이다 보니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직업이 달랐다면 설명이나 양해를 구할 일이 많았을 텐데 그럴 필요가 없어 좋죠.”

변호사 김다빈씨도 “리걸 마인드를 가진 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보니 그렇지 않은 분들과는 소통이 잘 안 되는 기분이 들 때가 많다”고 했다. “법률용어로 농담도 많이 하고 하는데, 남들 눈에는 얼마나 비호감이겠어요. 사실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잖아요. 거기다 결혼 후 아이 낳고 키우려면 가사노동, 육아노동의 부담도 상당히 큰데, 이 영역에서 나를 이해해주고 동질감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함께 헤쳐나갈 용기를 갖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동질혼이 부여하는 이 유대감은, 사랑의 힘으로 모든 난관을 극복해야 하는 아슬아슬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열쇠 3개’를 들고 오는 부잣집 아들ㆍ딸들의 이점마저 능가한다. 의사 최상민씨는 “한 동기 여학생이 소위 2세 경영인과 결혼했는데 전문의 딴 후 병원에 매여 일만 하는 걸 남편이 도저히 이해를 안 하려 들어 결국 이혼했다”며 “의사 배우자들이 ‘고생했어’ ‘힘들지’하며 이해하고 다독여주는 것과 완전히 딴판”이라고 말했다. “아내가 돈만 많은 경우에는 의사 신랑을 돈으로 산 듯 행동하다 싸우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이혼한 사람들이 주위에 제법 많아요. 부잣집 사위가 되는 것보다 같은 직업인 배우자 만나 맞벌이 하며 사는 게 훨씬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씨는 “여자 동기들의 경우 50% 이상이 같은 의사와 결혼했다”며 “여자 동기 비율이 전체 정원의 30% 정도밖에 안 돼서 남자들은 그렇게까지 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자유연애시장에서 개인들의 자유로운 짝짓기를 특정 방향으로 강제할 방법은 없다. 당사자들로서는 양질의 결혼생활에 이르게 하는 합리적 선택이다. 부의 재분배는 조세제도와 사회복지를 통해 달성해야 할 과제이지, 아니꼽다는 이유로 ‘동질혼 결사 반대 시위’를 벌일 수도 없다.

“우리 둘째가 과학고를 다니거든요. 참 똑똑한 아이죠. 생화학자가 되고 싶어하는데 의사 자격증까지 가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조언을 많이 하고 있어요.” 의사 최상민씨는 결혼 조건으로 “첫째 똑똑한 머리, 둘째 경제력, 셋째 외모”를 꼽았다. 부부가 똑똑한 아이를 낳아 함께 키운다는 것은 그에게 있어 가정을 꾸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였다. 이를 실현한 현재의 부부생활에 그는 깊은 만족감을 느낀다. 공교육도, 복지제도도, 사회안전망도 믿을 수 없는 황무지 같은 조국에 가정이라는 튼튼하고 화려한 성채를 세우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셈이다.

박선영 기자 aurevoir@hankookilbo.com

김혜영 기자 shi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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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명훈 '항공료 횡령 의혹' 고발에 무혐의 처분?

~검찰, 정명훈 '항공료 횡령 의혹' 고발에 무혐의 처분? 
 
 
 
 
세계가 인정한 우리의 귀한 인재들을~~~!
보호하기는 커녕~~~!
너무 망신시키고 격하시키는 경향이 있다~~~!


우리나라 인재들은~~!
우리 국가의 움직이는 문화재와 다를바 없다~~!


국민이나 정부에서~~세계적인 한국인 예술가에 대하여~~~!
좀더 애정어린 시선이 필요하다~~~!

 

 

 

검찰, 정명훈 '항공료 횡령 의혹' 고발에 무혐의 처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항공료 횡령' 의혹으로 고발된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감독이 검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철희 부장검사)는 정 전 감독에 대해 횡령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어 '혐의없음' 처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정 전 감독은 취소된 항공권으로 4천180만원의 요금을 청구하는 등 서울시향 공금을 여러 차례 횡령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조사한 경찰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과 다르거나 위법이 아니라고 판단해 지난해 8월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은 10개월간 추가 조사를 진행해 같은 결론을 내렸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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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우리가족도 한번 꼭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것은~~!
진돗개가 충성스럽게~~가족을 데리고 집으로 함께 돌아온 것이다`~~!


시베리아 허스키나 말라뮤트도~~~!
야생짐승의 공격에도 강하고~~~주인에게 충성한다~~!

 

 

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시베리아 숲 속에 홀로 남겨진 3살 소녀가 11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시베리안 타임즈는 시베리아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소녀 카리나 치키토바 (Karina Chikitova)의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야쿠티아(Yakutia) 공화국에 살던 소녀 카리나는 2014년 7월 옆 마을에 사는 아빠를 찾아 길을 나섰다.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당시 3살이던 카리나는 자신의 애완견 나이다(Naida)와 아빠를 찾으려다 그만 시베리아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한편 집에 있던 카리나의 엄마는 딸이 아빠와 함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딸이 집을 나선 지 4일이 지나고도 소식이 없자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카리나의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광활한 숲속에서 카리나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시베리아의 숲속은 여름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곰과 늑대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라 가족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카리나가 집을 나선 지 9일 만에 애완견 나이다가 홀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가족들과 수색대원에 앞장서 카리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다행히도 그곳에서 카리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풀숲에 피신처를 마련한 카리나는 발견 당시 맨발이었고 티 한장을 걸쳤을 뿐이다. 소녀는 몹시 야위었지만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

약 11일간 카리나는 숲속 열매와 강물로 배를 채웠고, 밤이 되면 애완견 나이다와 체온을 나누며 추위를 견뎌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애완견 나이다는 시베리아 숲속의 야생 동물들로부터 카리나를 안전하게 지켰다.

기적과도 같이 구조된 카리나는 영양실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한편 소녀를 구한 애완견 나이다의 소식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기리기 위한 '소녀와 개' 동상을 세우며 감사함을 전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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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솔직히 한국경제를 이정도 드러올리는덴~~~!
현대자동차와 삼성의 노고를 무시하면 안된다~~~!


물론~~~!  기업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 투자하고 노력했겠지만~~
결과적으론~~한국 경제발전과 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었다고 볼수있다~~!


거대해진 기업은~~~공룡이 되어서~!
갑질을 해대고~~~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뇌물문화로 정치권과
우리사회을 황금만능주의로 물들이고~~윤리의식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기업을 처벌하는건 좋은데`~!
이재용은 빼줘라~~!


청와대에서`~~그네가 달라는데`~~!
한국 기업문화 특성상~~~거절할수 있는 기업은~~
하나도 없을거~!


문제인 정부가~~~!
재벌에게 칼을 뽑아 들겠다고 하지만~~~!
이 재벌 없이는~~한국 경제발전은 없다~!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기자박태희 기자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미국과 일본의 정부 관계자들은 매달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반도체 협정 개정’이 주제였다. 일본 반도체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너무 높으니 일본 시장 내 미국 반도체의 점유율도 10%에서 20% 정도로 올리자는 게 안건이었다. 당시 협상 자리에는 도시바·히타치제작소·NEC·도시바·후지쓰 등 일본의 반도체 메이커와 모토로라·마이크론 등 미국 회사의 책임자도 참석했다. 당시 반도체 시장은 거의 두 나라가 주름잡았다. 특히 88년 일본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50%가 넘었다.
 

반도체 치킨게임 한·일전 역사
80년대까지 절반 넘던 일본 점유율
삼성 공세, 대불황 겹치며 시장 역전
후지쓰·도시바 등 잇따라 사업 철수
낸드플래시도 한국 독주 계속 예상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던 일본 반도체의 지위는 90년대 들어 위협받기 시작했다. 89년까지 일본의 도시바·NEC·미국의 TI사에 이어 4위를 기록한 삼성은 1990년 시장점유율 12.9%로 도시바 (14.7%)를 바짝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다. 급추격의 배경에는 반도체 사(史)를 바꿀 만한 ‘경영 판단’이 작용했다. 88년 당시 업계는 D램의 집적률 높이기 경쟁을 하고 있었다. 1메가D램까지는 칩의 평면에 셀을 더 많이 집어넣는 회사가 기술 우위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4메가 D램부터는 집적도를 높이기 위한 입체 설계 기술을 적용해야 했다.
 
전 세계 업계가 이 ‘입체 구조’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웨이퍼 표면을 파내 아래쪽에 새로운 층을 만들고 셀을 집적하는 ‘트렌치 공정’과 층을 쌓아서 셀을 더 집어넣는 ‘스택 공정’이 새 기술의 후보들이었다. 트렌치 방식은 다소 안전하지만 밑으로 파낼수록 회로가 보이지 않아 공정이 까다롭고 경제성이 떨어졌다. 스택은 작업이 쉽고 경제성이 있지만 품질 확보가 어려웠다. 미국과 일본의 선발 업체도 어느 기술을 택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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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정권과 코드 맞추다가 … 도시바 날개 꺾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진대제(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권오현(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사는 이건희 회장에게 이렇게 보고했다. “트렌치는 하자가 발생하면 속수무책이지만 스택은 아파트처럼 위로 쌓기 때문에 그 속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렌치는 검증할 수 없지만 스택은 검증이 가능합니다”. 이 회장은 스택 방식으로 갈 것을 지시했다.
 
거액의 투자도 뒤따랐다. 삼성전자는 91년 4500억원, 92년 8000억원을 쏟아부었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투자액수였다. 결실은 곧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스택기술을 바탕으로 92년 D램 세계 1위에 올랐다. 반도체 시장 진출 10년만이었다.
 
90년대 중반 일본의 반도체의 몰락은 가속화했다. 당시 주력 제품인 D램(D-RAM)의 용도가 워크스테이션용에서 PC용으로 크게 바뀌었다. 미국의 반도체 업계는 인텔의 PC용 프로세서 ‘펜티엄’의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부활했다. 97년부터 ‘실리콘 사이클’(반도체 산업의 주기)의 대불황이 오면서 일본 업체들은 하나같이 업적 악화에 빠졌다. 급기야 2003년, 미쓰비시전기의 반도체 부문이 엘피다에 흡수됐다. 후지쓰는 1999년, 도시바는 2001년에 범용 D램 사업에서 철수했다.
 
반도체 종주국 일본과 후발국 한국의 지위 역전은 D램에 이어 낸드에서도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D램에서 쌓은 경험을 낸드플래시 분야에 적용했다. R&D에 거액을 쏟아부어 한발 앞선 기술을 개발한 뒤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면 다른 업체는 따라 올 수가 없었다. 2001년 ‘일본 반도체 기수의 자존심’ 도시바는 삼성전자에 낸드플래시 사업을 제휴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삼성은 독자사업화의 길을 선택한다.
 
삼성전자는 2002년 들어 낸드플래시에서도 1위로 도약한 뒤 한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낸드플래시 기반의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투자한 한·미·일 연합이 도시바 인수에 성공할 경우 낸드플래시 시장은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이 1,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대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반도체 산업은 라인 하나 증설에 5조원씩 들어갈 정도로 거액이 들어간다”며 “현재 일본의 경영인들 가운데에는 이같은 과감한 결정을 할 오너들이 거의 없다는게 약점”이라고 말했다. 30년이 지난 2016년, 일본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7%까지 내려갔다. 한국은 D램과 낸드에서 각각 5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태희 기자 adpnis55@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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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16

~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16  
 
 

 

 


 


이 지역은~~~콩농사가  안되는 지역인데~~! 우리집은 수십년 검은콩을 밥에 넣어 먹어서~~
귀촌 3년동안~~혹시나 해서~~메주콩이며  검은콩이며~~시행착오을 여러번 하고`~
콩농사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주변에서 강남콩은 잘된다고 하여~~~강남콩을 심기 시작했는데`~!
첫해는 심어놓고~~수확기를 놓쳐서~~대부분 콩을 썩혀 버렸다~~!


그런데 작년부터는~~심은대로 걷우어서~~그종자을 올봄에 집옆 텃밭과 염소장옆 밭에
한줄씩 심었는데`~!
관정수가 가까이 있는 텃밭은~~염소장 밭보다~~수확이 절반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관정수가 가까이 있는 밭은~~~! 집옆에 붙어 있어서 따먹기 좋고~~물주기가 좋으니~~놀리지않고 수확하고 새로운 종자를 뿌리고~농토를 쉬지않고 연거퍼 심었드니~~염소장옆 밭처첨 쉬었다가 다음해에 심는 땅과 차이가 난것이였다`~


그리고 이밭은 ~~~염소배설물을 썩혀서 자주 주다보니~~
농사가 잘되는 밭으로 변했다~~!


어제 콩을따서 ~~낮엔 햇살이 뜨거우므로`~~~실내에서 따온 콩을 깠다~~!
수확량이 두되 정도 되었다~~! 내년에 뿌릴 씨앗으로 조금 남겨두고`~~간혹 밥에 넣어 먹으면~~~
그럭저럭~~~ 1년은 사지않고 지낼것 같다~!


어젠 달랑무 심은것이~~잎은 누렇고~~밑둥이는 무우처럼 굵어져서~달랑무를 뽑아 양파.감자 .달랑무 썰어서 냄비밑에 깔고~고등어를 얹고 고추장 양념장을 뿌려서~~조렸드니~~비린냄새도 안나고~밭에서캔~~못난감자들 갈아서~~감자전을 부치고~~ 삼겹살 상치쌈에 오이초무침이 일품이였다~~!


요즘 텃밭에서 소소한걸 따다가~~상에 차리는데~~밥상이 우리가 가꾼 수확물로 밥상이 풍성하다~
고추는 아직 여물지 않아서 풋내가 났다~~!


며칠전에 온 비로~~그럭저럭 밭작물에 생기가 돋았다`~!
장마라도 왔으면 좋겠다~~~! 해년마다 참외모종을 사다가 심었지만 `~모종값도 안나오고~~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해서~~수박.토마토 모종만 몇구루 심었는데`~열리기 시작한다~~!


3년전 심었던 묘목들이 ~~올해부터 꽂도 피고~조금씩이지만 수확을 걷우기 시작했다`~~!
비파. 살구.블루베리. 을 따먹었고 특히 우리부부가 좋와하는 살구는~~한개 열렸는데 반으로 나누어먹었는데~~달고 맛있었다~!


염소장 집엔 ~~유자나무와 앵두나무. 배나무. 감나무가 대여섯구루 가득하고~~
앞마당에 서울서 가져온 무화과 화분을 땅에 심은것이~~엄청나게 무화과가 많이 열렷다~~!
작년엔 무화과 쨈도 만들어 먹었었다~~!


귀촌의 즐거움은~~~!
심고 걷우고~~감사하며 ~~먹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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