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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3
    어떤간증3759
    .1334311722
  2. 2017/03/03
    士’자 떼고 금배지 달았더니 ‘마통’한도 3억원서 반토막?
    .1334311722
  3. 2017/03/03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1334311722
  4. 2017/03/03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1334311722

어떤간증3759

~어떤간증3759  
 
 

 

 


 


3일 금식을~~~ 작정하고 기도를 드리는데~~~!
오늘이 3일째였다~~그런데 오늘 운전하고 읍내 나가서 할일이 있어서~~
이틀 7 끼 금식하고~~두끼 금식을 채우지 못하고 풀었다~~!


두가지 문제를 놓고 기도했는데~~~~!
새벽에 하나님께서 오늘 모든것이 풀렸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자기를 사랑하는자를 저주한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시며~~~~축복한자에게 축복을
내리신다는걸 여러번 경험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 아브라함을 축복하는자를~~ 내가 축복하며~ 아브라함을 저주한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니~~! "


나는 날마다 하루3번씩 5시간 기도할때마다`~~~!
나와 내자녀들에게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주시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놀랍게도~~~하나님께서 나의기도에 응답하시며~~~현실로 이루어 주신걸 `~~
자주 경험하게 된다~


축복과 저주는 어떻게 내려오는가?
악한일을 행하고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할때~~~~하나님의 진노에 의하여~~저주가 내려온다~~~!
그리고 하나님 말슴대로 순종하고~~선한일을 할때 하나님께서 대대로 축복을 내리신다~~!


특히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신 종에게는~~~축복권과 저주권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물론 그런 능력를 가진 하나님의 종은~~!저주권을 사용할때`~~공의롭게 사용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때 ~~~능력이 사라진다~~~!


성경은~~~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이와 유사한 능력을 사용하는~~~마귀 사탄에게~~
이들을 죽이는 권세를 성도들에게 주었다~~!
성도들이 기도에 힘쓰면 이런 능력을 얻을수 있다~~~~!


마귀 사탄의 대장은~~~하나님의 천사장 중에 한사람으로서 " 루시퍼"란 타락한 천사장이 하나님처럼 되려고하다가~~하나님으로부터 추방당하여~~~이땅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반대파인~~
하나님의 천국백성을 루시퍼는 지옥백성을 만들기위해~~혈안이 되어 있다`~~!


하나님의 천사장 루시퍼와 마귀사탄은~~~!  하나님과 유사한 능력를 갖고 있지만~~~~!
하나님보다 약하고 성도들 보다 강하다~~~!
오직 ! 성도가 마귀사탄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예수이름으로 마귀사탄을 물리칠수 있다`~!!


그래서 질병에 걸린 환자에게 마귀사탄이 괴롭히고 있을때`~~영안이 열린사람은 이광경을 볼수있다~
이때 ~~"마귀사탄은 즉시 그사람에게서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 갈지어다`~! "라고
명하면 마귀 사탄이 떠나가고~~질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 거짓말 같은 진실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것은 마귀 사타과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하시기를~~~인간이 죄를 지으면 죽일수 있는 권세를 마귀사탄에게 주었다~~~! 그래서  질병에 걸린사람들이 무슨죄로 인하여 질병이 걸렸는지 알수있다~


그대신 하나님께서는~~~죄없는 사람을 죽일경우는~~~마귀가 대신 죽어야 하는 법을 정하셨다~~!
마귀는 최초에 아담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죄를 짓도록 유혹한다~~!
그래서 아담은 먹기위해 수고하여 땀흘릴 필요없고~영원한 생명을 지닌  에덴에서 추방 당한다`~~!


에덴에서의 추방은 죽음을 의미한다~~~!아담은 마귀의 꾐에 빠져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시던 동산의 선악과를 따먹고  율법을 어긴 죄인이된 것이다~~! 아담은 마귀가 주관한 세상으로 왔으며`~
이세상 사람은~~모두 죽는다는 전제로 살고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추방하셨지만 아주 버리신건 아니였다~~~! 인간이 죄를 지을때마다~~제사장에게 자기 형편대로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갖다주고~~제사장은 짐승을 성막뜰에서 잡아서 성막뜰에 피를 뿌리며 하나님께 속죄제를 지냈다~~그러나 인간의죄 때문에 한계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단한번의 제사로~~죄악에 빠진 온인류를 영원히 구원하시기 위해~~~흠없이 온전한 제물로~ 하나님의 독생자아들 예수를 이땅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제물로 보내신다`~~!
여기에서~~~하나님의 지략은 놀랍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마귀사탄이 아담을 꼬이어 유혹에 넘어가게 하여 선악과를 따먹게하여 율법을 어기어 죄를 짓게 한것처럼~~에수가 온전한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마귀가 당연히 죽일수있는 죄를 짓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아야 했다~~!


성경의 비밀은 여기에 숨어있다~~~~!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시키라는 유대교 지도자들은~~~빌라도에게 예수를 넘긴다~~~! 그러나 성경은~본디오 빌라도가 예수에게서 십자가에 죽일 죄목을 찾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군중들이 예수를 죽이라는 함성을 지르자~~!
본디오 빌라도는 대야에 물을 가져오게하여 손을 씻으며~~~자기는 예수를 죽이는 죄에 대하여 상관없다고 손을 씻는다~~~~!


성경은 ~~예수가 죄없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고 반복하여 여러 군대서 반복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사실은~~예수이름만 불러도 마귀사탄이 도망치거나 죽을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그중에 꾀가 많은 마귀는~~~! 유대에 흔한이름 예수라는 이름을 ~~다른사람처럼 역이용 하자`~
나사렛마을에 사는~~ 유일한 그 "예수"를 가르키며 마귀를 쫏는 것시다`~~


그래서 모든 질병에 역사하는 마귀사탄을 ~~~나사렛예수 이름으로 나가라고 외치면 즉시
혼비백산  마귀사탄이 도망가고  암병이나 질병이 낫는 것이다~~!


그래서 질병에 걸린 사람은~~~!
보혈찬송이나~~~"예수피 " 나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귀신이나 질병을 쫏을수 있다~~!
하나님과 날마다 영적으로 교감하는 제사장이나 종이나~~성도들은~~~즉각적으로 효험이 있으며~~
보통 일반사람들은 쉬지않고 기도하면~~~낫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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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자 떼고 금배지 달았더니 ‘마통’한도 3억원서 반토막?

~士’자 떼고 금배지 달았더니 ‘마통’한도 3억원서 반토막?   
 
 

 

 


정치인 신용도가 변호사 신용 절반이나?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士’자 떼고 금배지 달았더니 ‘마통’한도 3억원서 반토막? 

     
[서울신문]
최근 ‘금배지 마통 굴욕’ 찌라시가 화제를 모았다. 20대 국회에 입성한 검사 출신 변호사 A의원이 거래 은행에 ‘마통’(마이너스통장)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흔쾌히 수락하던 은행원은 “직업 등등 바뀌신 거 없죠”라고 친절하게 물었다. 애써 으쓱한 마음을 누르며 A의원이 조심스럽게 “국회의원이 됐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은행원은 “그럼 대출 한도가 줄어든다”며 면박을 줬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권력을 자랑하는 국회의원이지만 사회적인 신용은 그렇지 않다는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돼 큰 웃음을 낳았다. 실화인지 확인은 되지 않았으나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는 게 은행권의 전언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중구 B은행에서 연봉 5억원인 파트너 변호사가 신용대출을 받으면 연 3% 중반대 금리로 3억원까지 빌릴 수 있다. 하지만 직업이 국회의원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연봉이 1억 4000만원 정도라 대출 한도가 1억 5000만원으로 줄어든다. 금리는 비슷하다.

이처럼 ‘마통’을 포함한 전문직의 신용대출 한도와 금리는 직업, 연봉, 근무 형태, 소속 기관별로 다르다.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통상 의사는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도 연 3%대 금리에 5억원 가까운 돈을 빌릴 수 있다. 판·검사는 3억원이 은행 최대 한도이지만 2%대로 신용대출도 가능하다.

손해사정사인 최모(35)씨는 얼마 전 건축사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 지금은 개인건축사 사무실에서 실무를 배우는 중이다. 최씨가 마통 기한을 연장하려고 봤더니 금리가 연 3.7%에서 5.7%로 껑충 뛰었다. 은행 측은 “손해사정사는 전문직으로 분류되지만 지금은 개인사무실에서 일하는 일반 월급쟁이 상태라 우대금리 적용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전문직 가운데 은행들이 가장 ‘쳐주는’ 업종은 개업의다. NH농협은행의 ‘닥터론’은 새로 개업하는 의사에게 사업 자금을 최고 4억 5000만원(연 3.91%)까지 대출해 준다. 이 은행의 병원장 대출 한도(2억 5000만원)보다 훨씬 많다. KEB하나은행도 의사, 레지던트, 인턴, 군의관 등에게 최대 4억 8000만원(연 3.28~4.78%)까지 빌려준다.

법조인의 신용대출 한도는 이보다 낮은 3억원가량이다. 대출금리는 ▲우리은행 연 2.9~3.5% ▲NH농협 3.51% ▲KEB하나 3.32~4.82% 등이다.

신한은행은 ‘업종’과 더불어 ‘연소득’도 중시한다. 대표적인 고액 연봉자인 항공사, 조종사는 연소득의 최대 200%까지 무담보로 빌려준다. 같은 전문직이라도 건축사, 수의사, 기술사는 연소득의 120%까지만 대출해 준다. 금리(연 3.85~4.85%)는 비슷하다. 한 시중은행 대출 담당자는 “일각에서는 특혜 아니냐고 곱지 않게 볼 수도 있으나 금융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계산법”이라면서 “다만 의사, 변호사도 개업 후 폐업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대출 후 위험 관리를 강화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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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본기사는~~~너무나 딱하다~~!
그리고 내가 치매 시어머니를 모셔본 경험이 있어서~~~
치매 환자가 집에 거주할때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며 ~~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래서 치매환자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에~~치매환자를돌보던 가족들을 치료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는것은~~! 놀랄일도 아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찬송하며 견뎌 나갔지만~~~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치매는 가족의  불화를 가져오고 가족을 해체 시킨단 것은 맞는 말이다~~~~!


더군다나 본기사의 아내는~~~~~자식들이 120만원씩 치매환자 요양비를 부담했다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에겐 ~~참으로 자식볼 면목이 없고~~힘들었을 것이다~~!
더구나 간병하던 남편마져도 암이 걸렸다니~~그런 극단적 선택을 한것같다~~~!


법은~~! 잘못된 사회 씨스탬 속에서~~노후를 맞이한 이노인의 아내살인과 본인의 자살미수에~~
온정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매는 정말~! 누구나 올수 있으며`~~두려운 질병이지만~~우리사회에서 대책이 없이 본인들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질병이다`~~! 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치매 환자 100만 시대’ 중앙일보가 취재했습니다

 


저는 지금 차가운 쇠창살 안에 갇혀 있습니다. 아내를 살해한 죄목입니다. 그토록 사랑스러웠던 아내였습니다. 2년 전 겨울은 다시 떠올리기도 몸서리쳐집니다. 제 나이 일흔넷. 우린 50년을 서로 아끼며 살아왔습니다. 자식 둘을 대학에 보냈고 출가도 시켰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평온한 황혼을 맞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운명은 도둑처럼 찾아왔습니다. 한밤중에 아내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내는 중증 치매란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아내는 하루하루 낯선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험한 말 한마디 입에 담지 못하던 사람이 “이 새끼야”라고 욕을 해댔습니다. 음식을 먹일 때마다 몸부림을 쳐 양손을 침대에 묶은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을 저는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오히려 죄인의 심정이 돼야 했습니다. 매달 120만원씩 드는 병원비를 대는 자식들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밤낮없이 아내의 기저귀를 갈고 음식을 먹이다 설상가상 저까지 이곳저곳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마저 쓰러지면”이란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며칠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아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장례식장이며 헌옷·가구 매입하는 곳까지 알아보고 꼼꼼하게 메모도 남겼습니다.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경황이 없을 자식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유서를 썼습니다.


[일러스트 심수휘]

“사랑하는 아들·딸아. 우리 인생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너희에게 남겨줄 것이 적어 미안하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아내의 목을 눌렀습니다. 저도 농약을 들이켰습니다. 아내 없이 사는 삶에 더 이상 미련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습니다. 대신 아내를 살해한 피고인으로 난생처음 법정에 섰습니다. 징역 3년.

나중에 알게 됐지만 이런 비극이 우리 부부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평생의 연마저 끊어 놓는 황혼의 비극, 치매. 정녕 가족에게만 내려진 천형인가요.

(※위 사례는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살인죄로 기소된 A씨가 재판 과정에서 했던 증언 등을 토대로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가정 해체하는 치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환자 수는 2016년 68만 명으로 집계됐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20년 84만 명, 2024년 100만 명, 2050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치매 간병이 가족 몫으로 치부돼 가정 파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천 부평에서 고모(84)씨가 중증 치매 부인 나모(88)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60년이 된 부부로 슬하에 9남매(4남5녀)를 두고 있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고씨의 부인은 4년 전 뇌병변과 치매가 발병했다. 고씨는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다. 밥도 손수 먹이고 대소변도 받아냈다. 하지만 고령인 고씨에게도 1년 전부터 치매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최근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요양보호사가 오전 시간 방문해 부부를 돌봤지만 저녁 시간에는 고씨 혼자 아내를 간병해야 했다.

현재 고씨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다. 검찰은 고씨를 치료감호소로 보내 정신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대구에서도 70대 부인이 치매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정부도 2012년 치매관리법을 제정하는 등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본지가 최근 6년간 일어난 황혼 살인 판례 18건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 결과 실제 환자와 가족의 체감 수준은 낮았다.

◆ 특별취재팀=이동현(팀장)·김현예·최모란·이유정 기자, 정유정(고려대 미디어학부 3년) 인턴기자 peoplemic@peoplemic.com

김현예.이동현.이유정.최모란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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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  
 
 

 

 


 


본기사는~~~너무나 딱하다~~!
그리고 내가 치매 시어머니를 모셔본 경험이 있어서~~~
치매 환자가 집에 거주할때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며 ~~
이루 헤아릴수 없다~~~!


그래서 치매환자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에~~치매환자를돌보던 가족들을 치료하는 프로그램도 있다는것은~~! 놀랄일도 아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찬송하며 견뎌 나갔지만~~~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치매는 가족의  불화를 가져오고 가족을 해체 시킨단 것은 맞는 말이다~~~~!


더군다나 본기사의 아내는~~~~~자식들이 120만원씩 치매환자 요양비를 부담했다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에겐 ~~참으로 자식볼 면목이 없고~~힘들었을 것이다~~!
더구나 간병하던 남편마져도 암이 걸렸다니~~그런 극단적 선택을 한것같다~~~!


법은~~! 잘못된 사회 씨스탬 속에서~~노후를 맞이한 이노인의 아내살인과 본인의 자살미수에~~
온정을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매는 정말~! 누구나 올수 있으며`~~두려운 질병이지만~~우리사회에서 대책이 없이 본인들이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질병이다`~~! 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

 

 


그는 왜 50년 해로한 아내 죽였나 

        

 

 

 

 

‘치매 환자 100만 시대’ 중앙일보가 취재했습니다

 


저는 지금 차가운 쇠창살 안에 갇혀 있습니다. 아내를 살해한 죄목입니다. 그토록 사랑스러웠던 아내였습니다. 2년 전 겨울은 다시 떠올리기도 몸서리쳐집니다. 제 나이 일흔넷. 우린 50년을 서로 아끼며 살아왔습니다. 자식 둘을 대학에 보냈고 출가도 시켰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평온한 황혼을 맞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운명은 도둑처럼 찾아왔습니다. 한밤중에 아내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아내는 중증 치매란 후유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한 아내는 하루하루 낯선 사람으로 변해갔습니다.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험한 말 한마디 입에 담지 못하던 사람이 “이 새끼야”라고 욕을 해댔습니다. 음식을 먹일 때마다 몸부림을 쳐 양손을 침대에 묶은 게 한두 번이 아닙니다.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을 저는 무기력하게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오히려 죄인의 심정이 돼야 했습니다. 매달 120만원씩 드는 병원비를 대는 자식들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밤낮없이 아내의 기저귀를 갈고 음식을 먹이다 설상가상 저까지 이곳저곳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나마저 쓰러지면”이란 생각이 들자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며칠을 뜬눈으로 지새우다 저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아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장례식장이며 헌옷·가구 매입하는 곳까지 알아보고 꼼꼼하게 메모도 남겼습니다.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경황이 없을 자식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유서를 썼습니다.


[일러스트 심수휘]

“사랑하는 아들·딸아. 우리 인생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아버지는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너희에게 남겨줄 것이 적어 미안하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잠든 아내의 목을 눌렀습니다. 저도 농약을 들이켰습니다. 아내 없이 사는 삶에 더 이상 미련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까스로 살아남았습니다. 대신 아내를 살해한 피고인으로 난생처음 법정에 섰습니다. 징역 3년.

나중에 알게 됐지만 이런 비극이 우리 부부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평생의 연마저 끊어 놓는 황혼의 비극, 치매. 정녕 가족에게만 내려진 천형인가요.

(※위 사례는 2015년 서울남부지검에서 살인죄로 기소된 A씨가 재판 과정에서 했던 증언 등을 토대로 1인칭 시점에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가정 해체하는 치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치매 환자 수는 2016년 68만 명으로 집계됐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2020년 84만 명, 2024년 100만 명, 2050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내에선 여전히 치매 간병이 가족 몫으로 치부돼 가정 파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천 부평에서 고모(84)씨가 중증 치매 부인 나모(88)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60년이 된 부부로 슬하에 9남매(4남5녀)를 두고 있었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고씨의 부인은 4년 전 뇌병변과 치매가 발병했다. 고씨는 아내를 지극 정성으로 돌봤다. 밥도 손수 먹이고 대소변도 받아냈다. 하지만 고령인 고씨에게도 1년 전부터 치매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 엉뚱한 소리를 하는가 하면 최근 있었던 일도 기억하지 못했다. 요양보호사가 오전 시간 방문해 부부를 돌봤지만 저녁 시간에는 고씨 혼자 아내를 간병해야 했다.

현재 고씨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며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다. 검찰은 고씨를 치료감호소로 보내 정신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대구에서도 70대 부인이 치매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해한 사건이 벌어졌다.

정부도 2012년 치매관리법을 제정하는 등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본지가 최근 6년간 일어난 황혼 살인 판례 18건을 전문가와 함께 분석한 결과 실제 환자와 가족의 체감 수준은 낮았다.

◆ 특별취재팀=이동현(팀장)·김현예·최모란·이유정 기자, 정유정(고려대 미디어학부 3년) 인턴기자 peoplemic@peoplemic.com

김현예.이동현.이유정.최모란 기자 hy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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