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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7/03/06

깜박 잊어버린~! 아삭아삭한 ~동치미 항아리 !

~깜박 잊어버린~! 아삭아삭한 ~동치미 항아리 !                                                                   

 

 

 

 


저번 12월달에~~~김장 하느라~~
텃밭에 김장꺼리를 걷어드리다가~~~겨울에 먹을 배추를 몇포기와 당근.브로커리를  밭에 남겨놓고~~
무우는 얼까바서 모두 뽑아서~~좋은것은 저장용으로 자루에 담고~~
주먹만 한것은~~깍두기와 동치미용으로~~분류해서
배추 절인물에 담그었다~~!!


그리고 남은 무우는 ~~두자루 정도를 ~~두고 두고
 개사료 생선머리 삶을때 함께 넣어서 개사료에 섞어 주었다~~!


소금물에서 건져올린 무우들을~~ 먼저 배추김치 포기 사이에다가 넣어주고~~
남은 무우들은 ~~큰 항아리에 보라색 갓을 넣고~~동치미를 담그었다~~!


그리고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하시던 기억을 더듬어서~~그늘이진 뒤곁에~~동치미 항아리를 놓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배추김치속에 들어있는무우를 먹느라~~
깜박 동치미를 잊었다~~!


그런데 날씨가 풀리고~~밥상에 반찬수가 줄어들자~~~!
밑반찬을 챙기기 시작했다~~!
앗뿔사`~~!  동치미가 혹시 썩어버리지나 않았을까?


작년 12월에 담근후 ~~~~한번도 뚜껑을  열어본적 없는 동치미가~~
혹시나 했는데~~~역시나~~위에 하얗게 무엇이 끼어 있었다~~!


그래도 너무 억울해서~~손을 항아리 깊이 넣어서 내용물을 건져보니~~~!
와~~!  어린시절 어머니깨서 밥상위에 올리시던~~알싸한 동치미 톡쏘는 향기가 났다~~!


위에 하얀거품을 제치고 ~~~속에서 동치미 무우와 갓을 꺼내어 국물을 떠서 식탁에 올렸드니~~
밥보다 동치미를 더많이 먹엇다`~~!


무우속에 보라색으로 물드려진 동치미는~~씹으니 아삭아삭 흠잡을때 없이
맛좋은 동치미가 익어 있었다~~~! 내가 잊어버리고 있는 사이에~~~
50년전에 살았던 이름모를 전주인이 버리고간 항아리가~~~


바글바글 거품을 불어 올리며`~~
 이렇게 맛좋고 ~~연보라빛  동치미를 완성해 놓을 줄이야~~~!
내일은~~우리가 농사지은 해남고구마나 삶아서~~동치미 한사발에다가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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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행 퇴임 D-7…탄핵심판 이번주 10일 선고 유력?

~이정미 대행 퇴임 D-7…탄핵심판 이번주 10일 선고 유력?                                                                  

 

 

 


한시가 급하다~~!
대통령부재의 공백기간을~~~~오래 끌수록 ~~!
나라에 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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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행 퇴임 D-7…탄핵심판 이번주 10일 선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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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 급하다~~!
대통령부재의 공백기간을~~~~오래 끌수록 ~~!
나라에 해가 된다~~~~!

 

 

 

 

이정미 대행 퇴임 D-7…탄핵심판 이번주 10일 선고 유력
 


         이정미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통령-국회측, 연이어 의견서 제출…막바지 서면 공방

지난달 27일 탄핵심판 최종변론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퇴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이 조만간 운명의 결론을 맞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소장 권한대행은 6년간의 헌법재판관 임기를 마치고 오는 13일 퇴임한다. 정확히 일주일 남았다.

헌재는 이 권한대행 퇴임에 앞서 박 대통령 탄핵심판의 결론을 선고할 방침이다.

선고 날짜는 10일과 13일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 대행이 퇴임하는 13일보다는 10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거론된다.

이번 주 내지 길어야 일주일 안에 '직무 복귀냐, 파면이냐'를 두고 박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결판나는 것이다.

8명의 헌법재판관은 7일께 선고 날짜를 못 박아 공표할 것으로 점쳐진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지난달 27일 변론을 종결했지만 계속해서 변론 재개를 주장해왔다. 그러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관측이다.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지낸 김평우 변호사는 3일 "재판관 8명으로 평결을 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9명이 될 때까지 변론을 계속해야 한다"고 변론 재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박근혜 대통령 헌재 탄핵 심판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이시윤(81·고시 사법과 10회) 전 헌법재판관은 "재판관 8명이 평의에서 결론을 내리고, 결정문 작성과 선고는 이 권한대행 퇴임 이후로 미뤄도 절차법상 문제가 없다"며 13일 이후 선고를 주장했다.

헌재는 탄핵심판의 결론을 놓고 '인용-기각-각하' 사이에서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대통령과 국회 측은 막바지 서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 대리인단은 4일에는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의 중앙재해대책본부 도착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당시 현장 동영상을 뒤늦게 헌재에 제출했다.

5일에는 미르·케이스포츠재단의 설립과 기업들의 출연이 적법하다고 주장하는 의견서를 냈다.

국회 측도 주문별 평결 방식과 헌법 위반의 중대성에 대한 의견서를 냈다. 이를 통해 대통령의 탄핵사유가 헌법을 위반한 중대 범죄라는 점을 재차 지적했다.

재판관 8명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대한민국의 눈과 귀가 이번 주 헌재로 쏠리고 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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