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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7/03/10

국정원개입 불법선거가~문제인이 대신 박근혜가 대통령 됐을거~~!

~국정원개입 불법선거가~문제인이 대신 박근혜가 대통령 됐을거~~!            
 
 

 

 


문제인이 대통령에 당선됐으면서~~~1% 내외로  박근혜의 군부대및 국정원 싸이버 불법선거개입으로
문제인대신 ~~~~박근혜가 대통령 당선 됐던거~~~~!


이제~~~ 당시 박근혜를 찍었던 국민들은~~또다시 인맥 학연 지방색에 휘둘리지 말고~~~
올바른 일잘할수 있는 정직한 인물을 대통령을  뽑아 `~~
한국이 처한~~이 난국을 극복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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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운전자는 ~~~!
얼마나 당황 했을까?


소가 뱀보고 놀랄까?
아직은~~~ 뱀나올때도 아닌데~~~!


우리집 "헌목걸"이란  녀석은~~~! 말라와 진돗개 믹스견인데~~
강아지때 목걸이가 부족하여 헌목걸이를 채워둔게~~ 그이름이 되어 버렸다~~!


등치는 말라뮤트마큼 크고 힘도 세고~~이가 이리처럼 날카롭고~~사람도 무는데~~
뱀을 보면~~솟뚜껑처럼 강한 발로 밟고~~ 뱀을 물어서 두동강이로 죽여 놓았다~~!


이녀석은~~쥐와 뱀은  물론이고~~염소도  죽여놓고~~닭도 죽이고 고양이도 죽이고`~
우리집에 방문한 사람까지 물어서~~골치아픈 녀석이지만~~!
주인에게 충성은`~~~이만한 녀석이 없다~~~!


소키우는 곳에 이런 개한마리 매어두면~~~!
산짐승이 ~~얼씬 못한다~~~!

 

 

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영암서 차량과 부딪혀 5마리 치명상…7마리 포획·1마리는 아직 못 찾아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축사에서 밤을 보내던 소들이 한꺼번에 뛰쳐나가 일부는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로 현장에서 죽었다.

도로를 활보하다가 차량과 부딪혀 숨진 소.[전남 영암경찰서 제공=연합뉴스]

10일 전남 영암경찰서와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영암군 군서면에서 20개월령 안팎 소 13마리가 축사를 탈출했다.

축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소 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한꺼번에 동요했다.

소들은 뱀이나 들짐승을 보고 놀란 것으로 추정된다.

축사 문을 박차고 나온 소들은 떼를 지어 도로를 따라 이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5마리를 붙잡는 사이 소 떼 중 5마리가 오전 4시께 영암읍 고가도로 합류지점에서 도로를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차와 부딪힌 소 중 2마리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3마리도 치명상을 입었다.

쏘나타 운전자 A(25)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를 활보하던 나머지 소 3마리 중 2마리를 포획했고, 1마리는 추적 중이다.

축사 주인과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등 현재까지 소 떼 탈출과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없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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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운전자는 ~~~!
얼마나 당황 했을까?


소가 뱀보고 놀랄까?
아직은~~~ 뱀나올때도 아닌데~~~!


우리집 "헌목걸"이란  녀석은~~~! 말라와 진돗개 믹스견인데~~
강아지때 목걸이가 부족하여 헌목걸이를 채워둔게~~ 그이름이 되어 버렸다~~!


등치는 말라뮤트마큼 크고 힘도 세고~~이가 이리처럼 날카롭고~~사람도 무는데~~
뱀을 보면~~솟뚜껑처럼 강한 발로 밟고~~ 뱀을 물어서 두동강이로 죽여 놓았다~~!


이녀석은~~쥐와 뱀은  물론이고~~염소도  죽여놓고~~닭도 죽이고 고양이도 죽이고`~
우리집에 방문한 사람까지 물어서~~골치아픈 녀석이지만~~!
주인에게 충성은`~~~이만한 녀석이 없다~~~!


소키우는 곳에 이런 개한마리 매어두면~~~!
산짐승이 ~~얼씬 못한다~~~!

 

 

소 13마리 심야의 '집단 탈주'…뭘 보고 놀랐을까
 


      영암서 차량과 부딪혀 5마리 치명상…7마리 포획·1마리는 아직 못 찾아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축사에서 밤을 보내던 소들이 한꺼번에 뛰쳐나가 일부는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로 현장에서 죽었다.

도로를 활보하다가 차량과 부딪혀 숨진 소.[전남 영암경찰서 제공=연합뉴스]

10일 전남 영암경찰서와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영암군 군서면에서 20개월령 안팎 소 13마리가 축사를 탈출했다.

축사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소 떼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한꺼번에 동요했다.

소들은 뱀이나 들짐승을 보고 놀란 것으로 추정된다.

축사 문을 박차고 나온 소들은 떼를 지어 도로를 따라 이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이 5마리를 붙잡는 사이 소 떼 중 5마리가 오전 4시께 영암읍 고가도로 합류지점에서 도로를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와 충돌했다.

차와 부딪힌 소 중 2마리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3마리도 치명상을 입었다.

쏘나타 운전자 A(25)씨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를 활보하던 나머지 소 3마리 중 2마리를 포획했고, 1마리는 추적 중이다.

축사 주인과 쏘나타 승용차 운전자 등 현재까지 소 떼 탈출과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에 입건된 사람은 없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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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버리지 않는 식재료 보관법, 소분(小分) ?

~1도 버리지 않는 식재료 보관법, 소분(小分) ? 
 
 
 
한끼 먹을 만큼씩 얼리는 것은~~~!
수십년 전부터 해온것들 아닌가?


특히 육류는~~~해동시켜서 다시 얼리면 버리기 때문에~~~
한끼 먹을것민 소량 포장하여 얼려 왔다~~~!


먹다남은 바나나도 껍질까서 얼려 두었다가~~
튀김옷 입혀서  사과와 함께 튀겨도 좋다`~~!

 

 


도 버리지 않는 식재료 보관법, 소분(小分) 

       

 구입할 땐 까다롭게 식재료를 고르지만 제대로 보관을 못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더 많다. 특히 1인 가구의 경우에는 버리는 식재료가 많아 아예 집밥을 꺼려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소분’이다.

 


버리는 것 없이 위생적으로 오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것이 소분의 매력이다. [사진 '3배속 살림법']
소분(小分)이란 ‘작게 나눈다’는 의미다. 식재료를 구입한 상태 그대로 냉동실이나 냉장고에 넣지 말고 한 번에 먹을 양만큼씩만 작게 나눠 보관하는 방법을 말한다.
소분을 잘 해놓으면 요리할 때마다 식재료를 해동했다 다시 얼리는 과정이 없어져 변질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또 손질해 놓으니 조리를 쉽게 만든다. 봉지째 그대로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먹을 때마다 들러붙어 떼어내기 힘든 냉동 만두나 삼겹살, 엄마가 정성 들여 만들어준 양념 명란젓 등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하는 곤란함이 사라진다는 얘기다.
닉네임 ‘털팽이’로 살림법 블로그를 운영하는 조윤경씨는 “식재료가 가득 차 있는 냉동실에서 소분이 가져다 주는 결과는 상상 이상”이라고 말한다. 식재료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냉동실 안에 어떤 식재료가 있는지 잘 알 수 있어 버리는 음식이 줄어든다. 게다가 한 번 쓸만큼씩 재료가 잘 정리돼 있으니 요리가 쉬워져 여러 종류 요리에 더 도전하게 된다.

 

 

 

 

작게 나누는 소분의 원칙

 

소분의 원칙은 한 번 먹을 만큼의 양을 꺼냈을 때 조리하기 가장 쉽고 좋은 상태로 보관하는 것에 있다.

신선한 상태의 식재료를 빨리 냉동하는 속도전도 필요하다.
냉동할 때 식재료의 상태가 좋아야 해동해 먹었을 때도 맛이 좋기 때문이다.


납작하게 만들어 수납하면 공간이 넓어진다.
장을 봐온 식재료는 3~4일 안에 먹을 것은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는 즉시 소분해 지퍼백이나 보관용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는다. 번거롭더라도 꺼내서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상태로 손질해 넣어야 쉽게 손이 가 재료의 활용도가 높아진다.
소분한 식재료는 가능한 납작한 형태로 만들어야 수납이 쉬워진다. 용기는 사각의 납작한 것을 선택해 층층이 쌓는다. 지퍼백을 사용할 때도 봉투를 납작하게 만들어 같은 종류끼리 모아 수납 바구니나 서랍에 세워 넣으면 찾기 쉽다. 용기나 비닐백은 투명한 재질을 선택해 내용물이 무엇인지 잘 보이도록 하고 밖에는 소분한 날짜를 적어 놓는다. 냉동실에서도 너무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 없는 ‘대파’ 소분법

 

많은 요리에 사용하는 대파는 보관이 어려운 대표적인 식품이다. 대파는 먼저 깨끗하게 씻은 후 요리 용도별로 잘라 보관하면 뿌리부터 잎까지 버리는 부분 없이 알차게 쓸 수 있다.


대파야 말로 소분해 놓으면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다. 육수내기용이나 조림, 국, 탕 등 용도별로 알맞게 손질해 각각 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한다. [사진 블로거 은구슬]
가장 굵은 대파는 육수용으로 6~7cm 길이로 자른다. 중간 굵기의 대파는 4~5cm로 썰어 조림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국·찌개· 탕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1cm 남짓하게 썬다. 대파 뿌리는 육수용으로 사용하면 좋은데 물에 잠시 담가 놓았다가 흙을 털어내고 칫솔로 비벼 깨끗하게 씻어 보관하면 된다. 용도별로 손질한 대파는 지퍼백이나 용기에 담아 냉동하면 되는 이때 물기가 살짝 남아있는 상태여야 한다. 물기가 너무 많으면 냉동했을 때 대파끼리 들러붙어 꺼내쓰기 힘들고 너무 물기가 없으면 대파가 마른다.
조윤경씨는 "뿌리를 흙 담긴 화분에 꽂아 두는데 그렇게 하면 뿌리가 시들지 않고 끝에서 잎이 자라 계속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데친 야채와 명란젓도 소분 후 냉동

 

 

브로콜리는 바로 먹을 수 있는 한 입 크기로 잘라 데친 후 지퍼백에 넣어 냉동한다.[사진 '3배속 살림법']


국에 넣거나 나물로 사용할 시금치는 손질해 데친 후 1회분씩 나눠 비닐랩으로 싼 후 이를 모아 지퍼백에 넣어 얼린다. [사진 '3배속 살림법']
브로콜리·시금치 등 물에 데쳐 먹는 야채도 데친 상태로 소분해 냉동하면 보관이 쉽다. 브로콜리는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 손질해 물에 데친 후 식혀 지퍼백에 나눠 담아 냉동한다. 시금치 역시 손질해 데친 후 한 번에 먹을 양만큼 소분해 비닐랩으로 말아 지퍼백에 담으면 요리가 쉬워진다.


용기에 가득 넣은 명란젓은 해동해 먹기 힘들다. 지퍼백에 하나씩 독립적으로 떨어트려 놓은 후 공기를 빼내 진공포장을 해 놓는다. [사진 '3배속 살림법']
잘 상하는 명란젓은 뭉쳐 냉동하지 말고 지퍼백에 하나씩 떨어뜨려 놓은 후 바람을 빼 진공 상태로 얼렸다가 먹을 만큼만 꺼내 녹여 먹으면 변질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이때 젓 하나씩 비닐백에 넣어 놓으면 보관할 때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이는 조개류도 마찬가지. 해감을 잘 한 조개를 지퍼백에 넣고 진공포장 해 놓는다.

진공포장할 때는 지퍼백을 닫은 후 빨대를 넣어 공기를 빨아내면 된다.


빨대 하나만 있으면 일반 지퍼백으로도 쉽게 진공포장 할 수 있다. 지퍼백을 닫은 후 빨대를 꽂아넣고 안의 공기를 빼 낸 후 밀봉하면 끝! [사진 '3배속 살림법']

 

 

 

 

삼겹살은 한 장씩 낱개 포장

 

 

종이포일 위에 삼겹살이나 베이컨을 한 장씩 올려놓고 한쪽 끝부터 돌돌 만다.


한 조각씩 잘라 지퍼백에 모아 넣어 냉동하면 사용하고 싶은 양만큼 한개씩 꺼내 쓸 수 있다. [사진 책 '3배속 살림법']
삼겹살은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다 들러 붙어 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해동이 되기 전까지 굽기도 자르기도 힘들다.

먼저 비닐 랩 한 장을 바닥에 깔고 삼겹살을 한 장 한 장 잘 펴 놓는다.
이때 삼겹살 사이에 공간을 둬 서로 달라 붙지 않도록 한다. 한쪽 끝부터 김밥 말듯 돌돌 동그랗게 말아 한 롤씩 자른 후 지퍼백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넣어 냉동하면 먹고 싶은 만큼 깔끔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된 베이컨이나 햄도 이런 방법으로 보관한다. 스테이크용 고기도 바로 구울 수 있도록 손질한 후 중간에 종이 포일을 넣어 얼린다.

 

 

 

 

1회분 버터, 위생적이고 쓰기도 좋아

 

 

덩어리 버터는 말랑한 상태에서 칼로 한 번 쓸 분량만큼씩 깍뚝썰기해 냉동실에 보관한다. 이때 지퍼백 안에 전분가루나 밀가루를 1작은스푼 넣어 흔들어주면 버터끼리 달라붙지 않는다. [사진 '3배속 살림법']
덩어리 버터는 사용할 때마다 공기에 접촉하거나 이물질이 묻기 쉬워 변질이 걱정되는 식품이다. 오래 보관하려고 덩어리채 냉동실에 넣으면 딱딱해져 잘라 쓰기 힘드니 냉동 전 1회분씩 잘라 비닐백이나 용기에 넣어 놓는다. 덩어리 버터는 도마 위에 포장된 종이를 펼쳐 개봉한다. 포장지 없이 도마 위에 버터를 바로 올리면 미끌거려 씻기 힘들다. 칼로 한 번에 사용할 양만큼 깍뚝썰기로 썬다.

이때 칼에 밀가루나 전문가루를 살짝 묻혀 자르면 버터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자른 버터는 냉동실에서 냄새가 베이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밀봉한다. 버터끼리 들러붙지 않도록 지퍼백 안에 전분가루를 작은 스푼 하나 정도 넣어 잘 섞어 놓는다.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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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국민 눈높이서 판단할 것” 대통령 측 “6인 인용 얻기 힘들 것”?

~국회 측 “국민 눈높이서 판단할 것” 대통령 측 “6인 인용 얻기 힘들 것”?  
 
 

 

 


 


박근혜 ~~스스로 사퇴하는 길이~~~
가장 바람직한 길이다~~~~!

 

 

 

국회 측 “국민 눈높이서 판단할 것” 대통령 측 “6인 인용 얻기 힘들 것”
 


        

 

 

 

 

헌재 결정의 날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국회 측과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정반대의 기대를 하고 있었다. 탄핵소추위원들은 헌재가 탄핵안을 인용할 것으로 내다봤고, 대통령 측은 기각 결정을 바랐다. 소추위원 측 대리인단의 한 변호사는 “차분하게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변론 과정에 대해 “아쉬운 점은 없다”고 결과에 자신감을 보였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한 변호사는 결정 선고가 빨리 잡힌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재판관들의 양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최종변론에서 눈물을 보이며 탄핵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지난 8일부터 지역구인 강릉에 머무르며 외부와의 접촉을 끊었다. 권 위원장 측은 9일 “탄핵심판을 처음부터 이끌어 온 소추위원장으로서 헌재가 탄핵을 인용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권 위원장이 소속된 바른정당은 탄핵이 기각될 경우 의원직을 모두 내려놓겠다고 공언한 상태다.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응시생 마음”이라면서도 “탄핵 인용 사유가 확실하기 때문에 8대 0으로 인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국회 소추위원 측 대표 대리인 황정근(56) 변호사는 “판단은 재판부의 몫이다. 다만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판단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국민주권주의와 법치주의 위배라는 쟁점을 담당한 이명웅(58) 변호사는 “덤덤한 마음으로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소수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인용 쪽으로 결정이 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 측 대리인단은 “사실과 법리에 입각해 판단해 주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헌재의 선고일 지정과 변론 등 절차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변론 후반부 대리인단에 합류한 김평우(72) 변호사는 지난 8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재소장을 임명해 9인 재판부를 구성할 때까지 헌재는 탄핵심판 결정을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성건(57) 변호사도 “8인의 재판부에서 선고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가 됐을 것으로 본다. 국회 측에서 미리 해법을 마련하지 않아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답했다. 선고 결과에 대해서는 “절차위배의 문제, 증거의 부적절성 등 여러 문제 되는 부분들이 있는 만큼 6명의 인용 결정을 받아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판사 출신 서석구(73) 변호사는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고영태 국정 농단인데 김수현 녹취파일 등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아 아쉽다”면서도 “통진당 해산 결정으로 국민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던 헌재 재판관들을 믿는다”고 말했다.

채윤경·문현경 기자 moon.hk@joongang.co.kr

채윤경.문현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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