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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우리가족도 한번 꼭같은 일을 당한적이 있었다~~~!
참으로 놀라운것은~~!
진돗개가 충성스럽게~~가족을 데리고 집으로 함께 돌아온 것이다`~~!


시베리아 허스키나 말라뮤트도~~~!
야생짐승의 공격에도 강하고~~~주인에게 충성한다~~!

 

 

3살 소녀가 시베리아 숲에서 11일 동안 살아남은 이유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시베리아 숲 속에 홀로 남겨진 3살 소녀가 11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4년 시베리안 타임즈는 시베리아 숲 속에서 길을 잃은 소녀 카리나 치키토바 (Karina Chikitova)의 소식을 전했다.

러시아 야쿠티아(Yakutia) 공화국에 살던 소녀 카리나는 2014년 7월 옆 마을에 사는 아빠를 찾아 길을 나섰다.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당시 3살이던 카리나는 자신의 애완견 나이다(Naida)와 아빠를 찾으려다 그만 시베리아 숲속에서 길을 잃었다.
한편 집에 있던 카리나의 엄마는 딸이 아빠와 함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딸이 집을 나선 지 4일이 지나고도 소식이 없자 실종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카리나의 가족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광활한 숲속에서 카리나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시베리아의 숲속은 여름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 게다가 곰과 늑대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라 가족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카리나가 집을 나선 지 9일 만에 애완견 나이다가 홀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가족들과 수색대원에 앞장서 카리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다행히도 그곳에서 카리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풀숲에 피신처를 마련한 카리나는 발견 당시 맨발이었고 티 한장을 걸쳤을 뿐이다. 소녀는 몹시 야위었지만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

약 11일간 카리나는 숲속 열매와 강물로 배를 채웠고, 밤이 되면 애완견 나이다와 체온을 나누며 추위를 견뎌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애완견 나이다는 시베리아 숲속의 야생 동물들로부터 카리나를 안전하게 지켰다.

기적과도 같이 구조된 카리나는 영양실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사진 시베리안 타임즈(The Siberian Times)]
한편 소녀를 구한 애완견 나이다의 소식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기리기 위한 '소녀와 개' 동상을 세우며 감사함을 전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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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솔직히 한국경제를 이정도 드러올리는덴~~~!
현대자동차와 삼성의 노고를 무시하면 안된다~~~!


물론~~~!  기업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 투자하고 노력했겠지만~~
결과적으론~~한국 경제발전과 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루었다고 볼수있다~~!


거대해진 기업은~~~공룡이 되어서~!
갑질을 해대고~~~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뇌물문화로 정치권과
우리사회을 황금만능주의로 물들이고~~윤리의식을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기업을 처벌하는건 좋은데`~!
이재용은 빼줘라~~!


청와대에서`~~그네가 달라는데`~~!
한국 기업문화 특성상~~~거절할수 있는 기업은~~
하나도 없을거~!


문제인 정부가~~~!
재벌에게 칼을 뽑아 들겠다고 하지만~~~!
이 재벌 없이는~~한국 경제발전은 없다~!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기자박태희 기자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 미국과 일본의 정부 관계자들은 매달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반도체 협정 개정’이 주제였다. 일본 반도체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너무 높으니 일본 시장 내 미국 반도체의 점유율도 10%에서 20% 정도로 올리자는 게 안건이었다. 당시 협상 자리에는 도시바·히타치제작소·NEC·도시바·후지쓰 등 일본의 반도체 메이커와 모토로라·마이크론 등 미국 회사의 책임자도 참석했다. 당시 반도체 시장은 거의 두 나라가 주름잡았다. 특히 88년 일본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50%가 넘었다.
 

반도체 치킨게임 한·일전 역사
80년대까지 절반 넘던 일본 점유율
삼성 공세, 대불황 겹치며 시장 역전
후지쓰·도시바 등 잇따라 사업 철수
낸드플래시도 한국 독주 계속 예상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던 일본 반도체의 지위는 90년대 들어 위협받기 시작했다. 89년까지 일본의 도시바·NEC·미국의 TI사에 이어 4위를 기록한 삼성은 1990년 시장점유율 12.9%로 도시바 (14.7%)를 바짝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다. 급추격의 배경에는 반도체 사(史)를 바꿀 만한 ‘경영 판단’이 작용했다. 88년 당시 업계는 D램의 집적률 높이기 경쟁을 하고 있었다. 1메가D램까지는 칩의 평면에 셀을 더 많이 집어넣는 회사가 기술 우위를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4메가 D램부터는 집적도를 높이기 위한 입체 설계 기술을 적용해야 했다.
 
전 세계 업계가 이 ‘입체 구조’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웨이퍼 표면을 파내 아래쪽에 새로운 층을 만들고 셀을 집적하는 ‘트렌치 공정’과 층을 쌓아서 셀을 더 집어넣는 ‘스택 공정’이 새 기술의 후보들이었다. 트렌치 방식은 다소 안전하지만 밑으로 파낼수록 회로가 보이지 않아 공정이 까다롭고 경제성이 떨어졌다. 스택은 작업이 쉽고 경제성이 있지만 품질 확보가 어려웠다. 미국과 일본의 선발 업체도 어느 기술을 택할지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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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정권과 코드 맞추다가 … 도시바 날개 꺾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진대제(현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대표)·권오현(현 삼성전자 부회장) 박사는 이건희 회장에게 이렇게 보고했다. “트렌치는 하자가 발생하면 속수무책이지만 스택은 아파트처럼 위로 쌓기 때문에 그 속을 볼 수 있습니다. 트렌치는 검증할 수 없지만 스택은 검증이 가능합니다”. 이 회장은 스택 방식으로 갈 것을 지시했다.
 
거액의 투자도 뒤따랐다. 삼성전자는 91년 4500억원, 92년 8000억원을 쏟아부었다. 당시로서는 천문학적인 투자액수였다. 결실은 곧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스택기술을 바탕으로 92년 D램 세계 1위에 올랐다. 반도체 시장 진출 10년만이었다.
 
90년대 중반 일본의 반도체의 몰락은 가속화했다. 당시 주력 제품인 D램(D-RAM)의 용도가 워크스테이션용에서 PC용으로 크게 바뀌었다. 미국의 반도체 업계는 인텔의 PC용 프로세서 ‘펜티엄’의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부활했다. 97년부터 ‘실리콘 사이클’(반도체 산업의 주기)의 대불황이 오면서 일본 업체들은 하나같이 업적 악화에 빠졌다. 급기야 2003년, 미쓰비시전기의 반도체 부문이 엘피다에 흡수됐다. 후지쓰는 1999년, 도시바는 2001년에 범용 D램 사업에서 철수했다.
 
반도체 종주국 일본과 후발국 한국의 지위 역전은 D램에 이어 낸드에서도 현실화했다. 삼성전자는 D램에서 쌓은 경험을 낸드플래시 분야에 적용했다. R&D에 거액을 쏟아부어 한발 앞선 기술을 개발한 뒤 대량생산으로 가격을 낮추면 다른 업체는 따라 올 수가 없었다. 2001년 ‘일본 반도체 기수의 자존심’ 도시바는 삼성전자에 낸드플래시 사업을 제휴하자는 제안을 하지만 삼성은 독자사업화의 길을 선택한다.
 
삼성전자는 2002년 들어 낸드플래시에서도 1위로 도약한 뒤 한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낸드플래시 기반의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투자한 한·미·일 연합이 도시바 인수에 성공할 경우 낸드플래시 시장은 장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이 1,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주대영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반도체 산업은 라인 하나 증설에 5조원씩 들어갈 정도로 거액이 들어간다”며 “현재 일본의 경영인들 가운데에는 이같은 과감한 결정을 할 오너들이 거의 없다는게 약점”이라고 말했다. 30년이 지난 2016년, 일본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7%까지 내려갔다. 한국은 D램과 낸드에서 각각 50% 이상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박태희 기자 adpnis55@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반도체 종주국 일본 몰락 뒤엔, 한국의 한발 앞선 D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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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16

~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16  
 
 

 

 


 


이 지역은~~~콩농사가  안되는 지역인데~~! 우리집은 수십년 검은콩을 밥에 넣어 먹어서~~
귀촌 3년동안~~혹시나 해서~~메주콩이며  검은콩이며~~시행착오을 여러번 하고`~
콩농사를 포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주변에서 강남콩은 잘된다고 하여~~~강남콩을 심기 시작했는데`~!
첫해는 심어놓고~~수확기를 놓쳐서~~대부분 콩을 썩혀 버렸다~~!


그런데 작년부터는~~심은대로 걷우어서~~그종자을 올봄에 집옆 텃밭과 염소장옆 밭에
한줄씩 심었는데`~!
관정수가 가까이 있는 텃밭은~~염소장 밭보다~~수확이 절반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관정수가 가까이 있는 밭은~~~! 집옆에 붙어 있어서 따먹기 좋고~~물주기가 좋으니~~놀리지않고 수확하고 새로운 종자를 뿌리고~농토를 쉬지않고 연거퍼 심었드니~~염소장옆 밭처첨 쉬었다가 다음해에 심는 땅과 차이가 난것이였다`~


그리고 이밭은 ~~~염소배설물을 썩혀서 자주 주다보니~~
농사가 잘되는 밭으로 변했다~~!


어제 콩을따서 ~~낮엔 햇살이 뜨거우므로`~~~실내에서 따온 콩을 깠다~~!
수확량이 두되 정도 되었다~~! 내년에 뿌릴 씨앗으로 조금 남겨두고`~~간혹 밥에 넣어 먹으면~~~
그럭저럭~~~ 1년은 사지않고 지낼것 같다~!


어젠 달랑무 심은것이~~잎은 누렇고~~밑둥이는 무우처럼 굵어져서~달랑무를 뽑아 양파.감자 .달랑무 썰어서 냄비밑에 깔고~고등어를 얹고 고추장 양념장을 뿌려서~~조렸드니~~비린냄새도 안나고~밭에서캔~~못난감자들 갈아서~~감자전을 부치고~~ 삼겹살 상치쌈에 오이초무침이 일품이였다~~!


요즘 텃밭에서 소소한걸 따다가~~상에 차리는데~~밥상이 우리가 가꾼 수확물로 밥상이 풍성하다~
고추는 아직 여물지 않아서 풋내가 났다~~!


며칠전에 온 비로~~그럭저럭 밭작물에 생기가 돋았다`~!
장마라도 왔으면 좋겠다~~~! 해년마다 참외모종을 사다가 심었지만 `~모종값도 안나오고~~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해서~~수박.토마토 모종만 몇구루 심었는데`~열리기 시작한다~~!


3년전 심었던 묘목들이 ~~올해부터 꽂도 피고~조금씩이지만 수확을 걷우기 시작했다`~~!
비파. 살구.블루베리. 을 따먹었고 특히 우리부부가 좋와하는 살구는~~한개 열렸는데 반으로 나누어먹었는데~~달고 맛있었다~!


염소장 집엔 ~~유자나무와 앵두나무. 배나무. 감나무가 대여섯구루 가득하고~~
앞마당에 서울서 가져온 무화과 화분을 땅에 심은것이~~엄청나게 무화과가 많이 열렷다~~!
작년엔 무화과 쨈도 만들어 먹었었다~~!


귀촌의 즐거움은~~~!
심고 걷우고~~감사하며 ~~먹는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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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말바꾸기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홍준표에게~~~~!
뭘 바라겠나?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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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게 당권에 매달리는 짓 하지 않는다.”(4월 21일)
“(대표가 돼서) 악역이라도 해주는 게 도리다.”(6월 19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당 대표 출마에 대해 두 달 사이 바꾼 말들이다.
 
당권 도전을 추하다고 한 시점은 대선 전인 4월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였다. 대선 후 전당대회에 출마할지를 놓고 질의가 오갔다. 
 
^패널=“(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래도 완주를 하려는 것은 대선 이후 당권을 노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홍 전 지사=“당권을 노리고 선거를 치를 만큼 바보는 아니다.” 
^패널=“대선 후에 전당대회에 출마할 생각은 없나.”
^홍 전 지사=“당권을 한 번 잡아봤고 저도 나이가 있다. 더 이상 추하게 당권에 매달리고 그런 짓 하지 않는다. 당권에 집착한다는 이야기는 홍준표를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다.”
 
그는 대선 패배 후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출국할 때만 해도 “당권을 가지고 싸울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출국 사흘 만에 “자유한국당은 쇄신되어야 산다. 지도부도 바꾸고 자세도 바꿔야 한다”며 당 혁신에 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당내에선 “당권 도전에 뜻이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 박종근 기자

결국 그는 이달 18일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 당을 혁신하고 다시 살리는 것이 소명”이라면서다. 하지만 당 혁신과 관련해선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면 표가 떨어진다”고만 말하고 있다.
 
그는 대표 후보들 간의 TV토론도 거부하고 있다. 이날 “TV토론을 안 하는 이유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글쎄”라고만 답했다.
 
이에 대표 후보인 원유철 의원과 신상진 의원은 21일 홍 전 지사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가 토론회에도 참여하지 못한다면 후보직도 내려놔야 한다”며 “입장 변화가 없다면 홍 전 지사가 사퇴하든지 내가 사퇴하든지 사생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도 “TV토론을 안 하면 저도 특단의 대책을 내놓겠다”며 “홍 전 지사가 끝까지 TV토론도 거부하고 사퇴도 하지 않는다면 당원과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선후보로 경쟁했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1일 서울대 강연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70년 중 60년간 (대한민국을) 책임졌던 보수가 제가 보기엔 운명을 다한 것 같다”며 “한국당의 홍모 씨가 말하는 저런 식으로는 보수가 소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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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3782

~어떤간증3782  
 
 

 

 


 


나는 별로 사람을 잘믿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살아오면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그런 나에게~~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고~~오랜 시일이 걸렸다~~~!


그리고 ~~나와 절친한 친구가 독실한 기독교인 이였다`~~!
그 친구는 나에게 예수를 전도하기위해~~부단히 애를 썼었지만 전도하지 못했다~~!


나는 1972년도 장로교회에서 세례을 받고~예수를 만나고 난뒤~~~어떤 모태신앙인 보다도~~~믿음이 더강했다~~! 누군가~~아버지와 관계가 좋은 사람이~~하나님 아버지와 관계가 좋다는 말을 들은적 있다~~!


나는 솔직히~~~6남매중에서 가장 아버지와 대화가 잘 통했다~~!
다른 자식들은~~아버지을 두려워하고~~거절 당한면 눈물부터 흘렸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를 설득시키는데 재주가 있었다~~!


왜냐하면~~~우리아버지처럼~~머리가 비상하시고~~우리머리 꼭대기에 앉아 계시는분은 ~~~
울거나 수작을 부리면 오히려 혼줄이 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하고 진실하게 상황을 털어놓고~상담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지름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솔직하게 털어놓고 진실하게 다가서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하시고 만나 주신다~~~! 어린시절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정직하고 논리적이고 선이 굵은 주장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나의 강함을 드러쓰신것 같았다`~~!
나의 육신의 아버지께서~~ 60대 초에 당뇨합병증으로 일찍 돌아가시고~~~그 빈자리에~~하나님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나는 인간의 나의아버지를 상실하고난뒤~~우울증에 빠져있던때~~
나의 육신의 아버지를 창조하신~~거룩하신 아버지의 본체를 알게 되었다~~!


그분은 육신의 아버지처럼~~~유한한 생명을 지니신게 아니라~~~
영원한 무한한 생명을 지니시고~~이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시며~~~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셨다`~!


아버지를 사랑한 사람은~~하나님아버지를 육신의 아버지처럼 경외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가까워진다~~!


나의 막내 여동생은~~카톨릭이다~~!
그런데 친정어머니께서는~~~막내딸을 사랑하시어서~~~막내동생은 성모마리아에 대하여~~
친정어머니를 대하듯 사랑함을 본다~~~!


기독교인 나는~~!
성모마리아에 대하여~~~카톨릭처럼 마리아에 대하여 비중을 두지않고~~~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인류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지옥백성에서~천국백성을 만드시기 위해~~~하나님의 독생자아들을 보내시어~~인류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 제물로 내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기독교는 말하고 있고 이를 보내신 여호와 하나님에 사랑에  대하여 말한다


10여년전에~~노회 목사님들 모임에서~~~
나의 어떤간증을 읽으신다는 어떤 목사님께서~~~나의 어떤간증은 신학만 전공한 목사님들의 간증보다~~세상공부를 끝낸뒤 신학을 했기 때문에~~~전도가 어려운 지식인과 부유층과 인텔리 계층에게~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신걸 들었다~~!


전도는~~~신학적으로 접근한것 보다는~~~!
내가 만난 예수님과 ~~~생생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과  천국의 체험을 그리고 죽어가던 사람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여 기적처럼 살아날때~~~함께 감동했다`~!


나의 평생의 두가지 소원은~~~!
죽는날 까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길이며`~~
목숨이 붙어있는날까지~~~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조각작품을 하다가 천국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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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한국당은 ~~그렇다 치고~~~
국민의당까지~~합세하여 정부 물먹이고  ~~
나라를 파탄으로 몰아 넣으려나~~~~!

 

 

 

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울먹이는 우원식(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를 발표하던 중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우 대표는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대통령의 첫 공약이기도 하고 국민의 절박한 요구인 추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말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는 것"이라며 합의 불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hama@yna.co.kr

"대선 끝났으면 최소한의 협조해야…뒷짐 진 국민의당에 섭섭"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중심'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정권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대선 불복이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합의문 채택이 불발된 뒤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대통령의 첫 공약이기도 하고 국민의 절박한 요구인 추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말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대표는 그러면서 "합의문에 '추경은 계속 논의한다'라고 문구를 정리했는데 자유한국당이 '논의도 하지 못한다. 아예 문구를 빼자'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추경은 국회에서 논의하고 또 심사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해봐야 할 것 아닌가, 합의에 나선 이유는 바로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보려고 하는 것이다'며 누누이 설명해도 (자유한국당이) 안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가 추경 심사도 아니고 논의도 못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며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당'이고 나라를 마비시켰던 당 아닌가. 대선이 끝났으면 최소한 협조를 해야지 추경 논의조차 막으려고 한다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또 "국민의당에도 섭섭하다"며 "그런(추경) 논의가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셔야지, '추경 왜 못하냐'라고 하면서 도와줘야지"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너무 그냥 그렇게 뒷짐 지고 있고 (그러면) 국회의 이 어려운 논의를 어떻게 돌파해가겠나"며 "4당이 뜻이 맞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주고 도저히 안되는 부분은 논쟁도 하면서 해야 하는데, 본인들도 하자고 말은 하면서 쟁점이 붙어서 합의가 깨지는 지경인데 아무 소리 안 하고 있는 게 섭섭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대대표는 이어 "제가 정말 한 달 동안"이라고 말하고선 감정이 북받쳐오는 듯 눈시울이 불어져 손으로 눈가를 훔쳤다. 떨리는 목소리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회동 결과 발표하는 우원식(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hama@yna.co.kr

그는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거부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 논의를 할 것이냐'는 물음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판단할 일"이라며 "저희는 추경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국민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과 논의하고 상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원대대표는 또 "협치가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전화하고, 정말 발품 팔면서 했는데 을도 이런 을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간담회에 함께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국회법엔 추경이든 정조법이든 절차가 다 규정돼 있다"며 "그 절차는 법이나 예산이 올라오면 심사하도록 하는데 상임위의 책무로 규정된 것이 아닌가"며 "그 책무를 거부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의원직을 내려놓든지 해야는 것 아닌가"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하고 국회 정상화 합의문 채택을 시도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추경' 여당과 제1야당이 풀어야 할 숙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회동은 추가경정예산 문제로 합의문 채택이 일단 불발됐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2017.6.22
hihong@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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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특히 충청도쪽은~~!
가뭄이 안들어도~~ 물부족하여~~~언젠가 충청도쪽 해수욕장 가서~~샤워물이 나오지 않아서
생수로 샤워 했었던 적이 있다~!


우리 남도 해안쪽은~~저수지에 가까운 마을 논들은~~모내기가 끝났고~~!
농사 지어서 돈번단 것보다는~~벼농사는 자기 먹을것이나 짓는 모양세이다~!
우리논은~~ 할줄도 몰라서~~아예 벼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놀린다~~~!


길건너 산밑에 트랙터로 대량 고추농사 짓는 농부는~~~! 작년 방앗간에서 만났는데~~
200근을 따서 빻아서~~서울식당에 계약 재배해서 해년마다 ~~근당 만원씩 받고 200근씩 부쳐주고 있다고 했다~~! 고추는 그양반들은 농약을 치기때문에~~늧게까지 딸수 있지만~~


우리같은 유기농은~~!
서너차례 고추를 따고나면~~! 병이와서 누렇게 죽는다~~!
땅은 많지만~~농기계에나 인력에 투자를 안하고~~우리가 지을수 있을 만큼만 조금씩 짓다보니~~


모종값이나 퇴비나 유가질비료 종자값 정도 든다`~!
물론 기계로 돈되는 작물을 농사 지어서~~땅도 사는사람이 더러 있지만~~!
도시인의 시각으로 보면~~수고한것에 비하면 ~~미미하다~~!

 


더구나 ~가뭄에 물까지 빚을 내어서 농사를 짓는다면~~
않하는 것만 못할 것이다~~~!
그래서 수입원을 다각도로 해놓아야 한다~~~~!

 

 

 

"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충북 농촌마다 한숨 “손해봐도 자식같은 땅 놀릴수야”


도내 강수량 평년 절반 수준…개울도 말라 최악의 가뭄

(충북ㆍ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금 모내기나 밭작물을 심더라도 손해 볼 게 뻔하지요. 농민들도 쌀 한말 값 들여 쌀 한 됫박 수확할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어떡합니까.”

충북 진천이 지역구인 정영수 도의원은 22일 “가뭄으로 수확이 줄 것은 뻔하지만 그렇다고 농사를 안 지을 수도 없어 빚을 내 논밭에 물을 대고 있는 것”이라며 최근 농민들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과 똑같은 것 같다”고 했다.


 

충북 괴산 사리면에 있는 응암저수지 모습. © News1

 

충북 지역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모내기를 포기하고 밭작물을 심는 농가가 생겨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 강수량은 185.6㎜로 작년(318.9㎜)의 58.2%, 평년(354.0㎜)에 비해서는 52.4%에 불과하다.

저수지도 말라가고 있다. 도내 762개 저수지 저수율은 지난주 43.5%에서 39%로 떨어지면서 주의단계에 접어들었다.

평년 저수율 58%에 비해서는 19%포인트 낮은 수치다.

때문에 농민들은 양수기, 스프링클러 등 관수장비를 직접 사거나, 임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자연재해 앞에서는 역부족이다.

지방자치단체 등이 양수기 굴착기 등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서지만 이미 대부분의 농민들이 물웅덩이를 파고 양수기를 설치한 뒤여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박설규 괴산군 장연면장은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밭에 물을 대고 있지만 워낙 가뭄이 심해 일회성 조치에 그치고 있다”며 “물이 고갈되면 생육부진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뭄에 타들어가는 밭작물. (자료사진) © News1

 
현재 장연면에서 벽지로 분류되는 송티마을은 급수차를 동원해 물을 대고 있다.

40년 농사꾼인 류재학 이장(70)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취적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류 이장은 “마을 개울마저 말라버렸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을 1만평(3만3000㎡) 정도는 모내기를 못하고 있다. 현재 관정 3개를 개발해 물을 대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토로했다.

충주시 살미면 공이동에서 논농사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한영씨(50)도 “시와 면사무소에서 살수차 등을 지원해 물을 대고 있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집 근처 밭에 참깨, 오이, 고구마를 심은 청주시 북이면 장모씨(56)도 “비싼 돈을 주고 모종을 사 씨를 뿌렸는데 다 말라죽고 있다”며 “급한 김에 지하수를 퍼올려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전기요금이 얼마 나올지 걱정”이라고 한숨지었다.

실제 물을 대기 위해 밤새 양수기를 돌리는데 드는 전기료, 기름값 등이 만만치 않다.

농민들은 가뭄이 장기화되면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망칠 경우 가뭄 비용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


뉴스1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의 모터 보트가 극심한 가뭄으로 맨 바닥에 놓여져 있다. 충북 지역에는 지난 23일 비가 내렸지만 양이 적어 가뭄을 해소하지 못했다.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8%다. 2017.5.26/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확에 나선 농민들도 속이 타는 건 마찬가지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마늘을 재배하는 단양군 영춘면 별방리 황병만씨(72)는 수확의 기쁨은 옛날 얘기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마늘을 캐고 있는데 발육상태 좋지 않다”이라며 “예전에는 타지역에 비해 3000~5000원가량 높게 받았는데 (올해는) 제값을 받을 못할 것 같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농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도대체 무엇을 지원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심정으로는 차라리 농사를 포기하고 싶다”고 말이 나오고 있다.

<지역종합 = 장동열·조영석·김정수·장천식 기자>
pine@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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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

~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  
 
 
 

 

 


 


대찬성이다~~~!
남도 끝에서 서울까지 왕복 톨게이트 통행료가 상당하다~~~!
많은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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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대의 단면?

~1인 가구 시대의 단면?  
 
 

 

 

 

 

 


잘라서 소포장하는 방법이 위생적으로 잘만 처리 된다면 `~
나쁠것도 없을 것이다~~~!


대부분 쇼핑한 채소나 과일들은~~먹을만큼 잘라서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깜박 잊어 버리고~~썩히기 일수이다~~!


솔직히 수박한통을 사가지고 와서~~1인가구 뿐만 아니라 ~~~~3인 가구라도 한통을 즉석에서 모두 소화 할 수 없어서~~4분지1만 사용하고 나머지는~~다시 냉장고로 들어 갈바엔 소포장 구입이 ~~
가정경제에도 이득이 될 것이다~!


다만 절단된 채소나 과일은~~급속히 부폐하여 세균이 번식한다는게 문제이다`~~!
소포장 야채나 과일은~~즉시 먹어야 할듯~~!

 

 

 

1인 가구 시대의 단면

 

     

 


자를수록 가치는 쑥쑥


수박 1통 1만8000원, 4등분하면 2만원
마트, 편의점서 조각 과일ㆍ채소 인기
진열대엔 신기한 모양의 단면 늘어나

자색 양배추의 단면. 1인 가구 시대 절단 또는 소량 포장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기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과일 채소의 단면들이 마트와 편의점, 동네슈퍼에서 쉽게 눈에 띈다.배추의 단면.무의 단면.단호박의 단면.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수박과 조각수박. 한 통에 13,900원짜리 수박을 4등분 한 가격은 각각 4,000원으로 자르기 전에 비해 15% 비싸지만 잘 팔린다. 단면이 늘어나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은 1인 가구 시대의 한 단면이다.

“자를수록 가치는 올라갑니다”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원룸촌의 한 마트에서 점원이 수박 한 통을 4등분한 후 새 가격표를 붙였다. 잘린 수박 한 조각에 5,000원씩, 4조각을 사면 2만원이다. 원래의 수박 한 통 가격이 1만8,000원이므로 수박이 조각나면서 가격은 11% 비싸졌다. 그런데도 한 푼이 아쉬운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조각 수박이 인기다.

점원은 “이 동네는 1인 가구가 많아서 수박을 통째로 사지 않는다. 이렇게 잘라서 팔아야 재고가 안 남고 이득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박을 사러 온 대학생 김수연(22)씨는 “한 통을 사면 더 저렴하겠지만 다 먹지도 못할뿐더러 쓰레기 처리 비용 등을 따져볼 때 혼자 사는 사람에겐 조각 수박이 훨씬 이익”이라고 말했다. 날카로운 칼질로 수박의 단면이 늘어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단면이다.

수박뿐 아니라 조각 과일이나 조각 채소가 인기를 끌면서 신기한 모양의 단면들이 마트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반으로 잘린 배추의 단면은 판타지 속 거대한 숲 같고,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로 잘라 놓은 호박의 단면은 황무지를 드론으로 촬영해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라색이 선명한 형이상학적 문양은 자색 양배추의 단면이다. 계란말이 용으로 잘게 잘라 포장한 양파와 당근, 한 컵에 담긴 파인애플, 사과, 키위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민낯을 드러내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양파잘게 잘라 계란말이 용으로 포장한 채소 제품.다양한 채소를 소량으로 포장한 제품도 인기다.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주인 이모씨가 양배추를 절단하고 있다.파프리카를 낱개 포장하는 이모씨.
잘라 팔고 낱개로 파는 동네슈퍼

성동구 마장동 대학가 인근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이모(55)씨에게 과일과 채소를 자르고 포장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어린 아이 머리통만한 양배추를 2등분하고 수박은 4분의 1 크기로 잘라 랩을 씌운다. 바나나와 사과, 파프리카는 한 개씩 포장하는데, 이씨는 과일 채소 매상의 대부분을 조각이나 낱개 포장으로 올리고 있다. 주 고객은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혼자 사는 젊은이들이다. 이씨는 “15년 전부터 자취생들을 위해 대파를 다듬고 잘라 팔기 시작했다”며 “최근엔 대학생뿐 아니라 혼자 사는 직장인까지 많아지면서 작은 포장 제품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에서도 소형포장 인기

식구(食口) 수가 줄고 소비 패턴이 변함에 따라 대용량, 대형 포장, 다량 묶음 일색이던 대형마트에서도 자르거나 조금씩 담아 파는 과일 채소가 잘 팔린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꼭지부분을 손질한 바나나 2개를 묶은 '간식용 바나나’의 6월 18일까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6%나 증가했다. 양파, 마늘, 버섯을 소량으로 포장한 ‘하루 한끼’ 제품도 16.5% 늘었다. 파인애플, 사과, 키위 같은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형 용기에 담은 이마트의 '간편 과일'의 경우 올해 들어 6월까지 판매된 양이 지난해에 비해 26.5% 증가했다. 수박을 700g 정도로 잘라 포장해 판매하는 ‘나 혼자 수박’도 인기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명으로 구성된 가구는 총 520만3000가구로 전체의 27.2%에 달한다. 2ㆍ3ㆍ4인 가구보다도 많다. 지난 1월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30년엔 1인 가구 수가 전체의 33%인 724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더욱 확고해져 가는 1인 가구 시대, 더욱 많고 다양한 단면들이 마트 진열대를 채워가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박서강기자 pindropper@hankookilbo.com

박미소 인턴기자

오렌지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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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천연덕스럽게~~버스를 타고~~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다~~~~!


우리나라 같으면~~~!
아예 덩치큰 개는 버스에 태워 주지도 않을걸~~~!

 

 

 

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시애틀에는 주인 없이 혼자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 유명한 개 '이클립스'가 있다.

이클립스는 마치 사람처럼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시애틀 지역 버스 운전 기사 티오나 래인워터는 "모든 버스기사들이 이클립스를 알고 있다"며 "그 똑똑하고 귀여운 개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나 홀로 버스 여행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했다. 수개월 전, 이클립스는 주인 제프 영과 공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제프가 담배를 피우느라 버스 한 대를 보내려 하자, 기다리기 싫었던 이클립스는 혼자 버스를 타고 늘 내리던 공원에서 내렸다.

이클립스는 산책할 때 굳이 주인이 필요하지 않은 독립적인 개였다.

 

그날 이후, 주인은 이클립스에게 혼자 산책을 하라고 내보낸 뒤 30분 뒤 공원에 찾아가 이클립스를 데려오기 시작했다. 이클립스는 'D 라인'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자신이 언제 내려야 하는지 역시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클립스가 버스를 타면 모든 시민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버스 기사들도 말을 걸며 기뻐한다. 물론, 시애틀에서 애완동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합법이다.

이클립스의 인기가 날로 치솟으면서 주인 제프 영은 '이클립스, 시애틀의 버스 타는 개'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애틀에서 이클립스를 마주친 사람들은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클립스 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출처: KOM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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