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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고려대 법전원 석좌교수 임명?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고려대 법전원 석좌교수 임명?  
 
 

 

 


 


박근헤의 미용사가 만진 올림머리 보다~~~!
박근혜 탄핵 심판날 머리에 쎄팅를 꼿은채`~바쁘게 일하다가~~ 카매라 앞에선 헌재 대행 이정미 소장의 모습이~~박근혜  올린머리보다  더 아름다웠다~~!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고려대 법전원 석좌교수 임명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이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됐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탄핵심판 재판장을 38일간 맡아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주문을 읽었던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전 헌법재판관이 모교에서 후학을 가르친다.

고려대학교는 이 전 헌법재판관을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임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 재판관의 석좌교수 위촉 기간은 올해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년이다.

1987년 판사로 임관한 이 전 재판관은 30년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이달 13일 퇴임했다.

그는 퇴임사에서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는 뜻의 중국 고전 '한비자'의 '법지위도전고이장리(法之爲道前苦而長利)'를 인용하며 사회에 화합을 당부하기도 했다.

고려대는 이 전 재판관이 법조인에게 기대되는 '규범적 가치의 실현과 공적 가치의 우선'이라는 품성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판단해 그를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전 재판관이 판사와 헌법재판관을 지낸 경험이 법전원 학생들의 교육뿐 아니라 인성 함양에도 일조하고, 헌법 문제에 관한 연구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학교는 말했다.

이 전 재판관은 1980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해 1984년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대전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 판사와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

그는 2011년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에 여성으로서 두 번째로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됐다. 2014년 12월 선고한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사건의 주심 재판관이었고, '김영란법', 국회 선진화법 등 주요 사건 대부분에 다수 의견을 냈다.

임기 막판에는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의 권한대행으로 선출돼 대통령 탄핵심판을 주재했다. 재판관 8명 중 가장 젊고 사법연수원 기수도 늦었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과감한 지휘로 중대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건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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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억짜리 '고래똥' 건진 가난한 어부의 인생역전?

~28억짜리 '고래똥' 건진 가난한 어부의 인생역전?  
 
 

 

 


로또 맞았군~~~!
가난한 어부가 건져서~~~보는이로 하여금 기쁘게 하는군~~!

 

 

 

28억짜리 '고래똥' 건진 가난한 어부의 인생역전
 


     

아라비아해 연안의 작은 나라 오만의 평범한 허부가 28억원짜리 ‘고래 똥’을 낚아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 사는 어부 칼리드 알 시나니는 작은 통통배 하나로 20년째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잇고 있었다.

 

 

그가 건진 '용연향'은 향유고래 수컷의 창자에 생기는 배설물로 값비싼 향수 원료로 쓰인다. [월드오브버즈]

여느 때처럼 물고기를 잡던 어느 날, 유독 고기가 잡히지 않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물을 던지고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던 중 그물에서 묵직한 손맛이 느껴졌다.

월척을 직감하고 힘겹게 글어올린 그물에는 심한 악취를 뿜어내는 커다란 기름덩어리가 있었다.

일단 배에 실어 뭍에 온 그는 자기가 건져 올린 게 ‘용연향’이라는 값비싼 ‘바다의 보석’이란 걸 알게 됐다.

용연향은 향유고래 수컷의 창자 속에 생기는 이물질인데 향수의 원료가 된다.

향이 뛰어나고 지속성이 좋아 침향, 사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으로도 꼽힌다.

칼리드가 건진 용연향의 무게는 60㎏이고, 값어치가 28억4000만원에 달했다.

그는 “20년 동안 망망대해에서 고기를 잡으며 힘들게 살아왔는데 드디어 내게 행운이 찾아왔다”며 “고기 잡는 일을 그만두고 호화로운 삶을 살겠다”고 기뻐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유길용 기자 y2k753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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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00

~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00   

 

 

 

 

 

 

2014년 12월말에 귀촌할때~~~~

이미 땅은~~~ 10월에 잔금 치루고~~~낡은 농가주택에 ~~

강대상과 십자가를 먼저 걸어 두었다~

 


서울집을 임대하고 내려올때~~~~쓰래기통에 버려도 가져갈수 없는 헌 고무통이나~~

낡은 옷가지와~~신발들과~~화장품 살때마다~~ 덤으로 주던 쌤플까지 모두 싹쓰리 가져왔다~

 


이사를 하면~~ 새로운 물건을 새로 사야되는데~~~서울집을  팔지않고~~가능한 지출을 줄이고~~생활비를 축소하기 위한~나의 전략 이었다~~!

 


IMF때~~나는 실직한 남편을 대신하여~~대학생이 둘이던 가정경제를  위하여~~사업장을 두개로 늘리고~~~아침부터 밤까지 바쁘게 뛰었고 그당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서~~시간은 나에게 바로 금이였다~~~! 그래서 집안실림을 도와주는 사람없이 살면서~~~두군데 사업장을 뛰다보니~~

 


아침이면 스타킹을 찾아 신고 나갈 틈이 없어서~~~스타킹을 박스로 사두었다가~~

휴일이면 빨아서 덴씽 난것은 버리고~~맞는 짝들은 두개로 묶어 놓았다~~그것들이~~귀촌할때 3뭉치 정도 되었다~~이곳에 장날이나 읍내 쇼핑갈땐 모두 유용하게 시용하고 있다~

 


귀촌후~~괭이로 밭을 메고~~시멘트를 주무르고~돌을 주워다가 담을 쌓다보니~~손이 많이 망가졌다~~! 핸드크림으론~~ 거칠어진 내손을 회복시키는데 어림도 없다`~~!

 


그래서 화장품 무더기 속에서~~바셀린을 찾아서~~~핸드 맛사지를 하고~~~50여개 헌메니큐어들은~~ 내딸과 내가~~바르던 것들이다~~! 마른것은 버리고~~아직 젖어있어서~~사용 가능한것들을~~ 이사올때~긁어 왔는데~~바세린 맛사지한 불쌍한 내손에~~잉크색 메니큐어를 발랐다~~!

 


그리고 20년도 넘은~~ 백화점 쎄일때~만원주고 샀던 회색 모직쟈켙은 ~~

서울서 유행지나서~~재활용통에~~버릴까 말까 고민하던 것이였다~~!

쎄일상품에서 내딸과 함께 한컬래값으로  6켤래를 골라 담았던 쎄무구두는 ~~유행지난 이태리 명품이였다~~!

 


오늘 회색쟈캩에 ~~진한 회색 체크무늬 스커트에~~쎄무구두를 신고~~ 잉크빛 메니큐어를 바르고~~커센타에 들려서~~개가 물어뜯어던 흙받이를 새로 갈고~~읍내 마트에 들려서~~생필품을 사고~

돌아 오는데~피자집 젊은 아주머니는~~나의 뽀쭉하게 다듬어진 손톱을 보고 감탄하며~~

자기도 늙으면~나처럼 멋쟁이로 살겠단다~~!

 


수십년 ~유행지난 오래된 고물도~~~이곳에선~~멋쟁이가 되는~~!

제과점에서 산 식빵봉지 속에~~~작은 카스테라가 3개 써비스로 들어있다~~!

제과점 아주머니는~~내가 늘 같은 빵을 3개씩 사는걸 기억하고 우리식구가 셋인걸 안것이다~~!

 


귀촌할때는~~~!

새로살 계획은 접고~~~도시에서 살때~손때묻은 것들을 그대로 가져와도~~~귀촌하면~~최고 수준이 된다~~! 날씨가 따뜻하고~~생산품이 많이 나는곳을 선택하면~~연료비도 줄이고~~먹거리도 풍성하다~~! 경치까지 좋으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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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에 ~~소리없는 아우성

~어느 봄날에 ~~소리없는 아우성                                                                   

 

 

 

 


귀촌한 농가 처마끝에~~
불투명 유리창이 바람을 막았다~


도시의 온실에 자라던 녀석들이 ~~!
올겨울 생명을 보존했다~


저 앞바다가  흐르는 가까운 곳에~~
진도가 있다~


햇살이 찬란할때 마다~~
유리창에 갇힌 연초록 볼을 부비며~~아우성 친다~


세월호에 갇힌 어린싻들이~~
차가운 물에서 수장 되었다~


연두빛 여린잎들은~~봄을 그리며~~
햇살이 비칠때마다 광란한다~~


이율배반적인~~
갇힌 아이는~~수장되고~
여린 잎은~~유리벽 안에서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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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세월호 선체 떠오르자 "찾아주세요"…미수습자 가족들 오열?

~녹슨 세월호 선체 떠오르자 "찾아주세요"…미수습자 가족들 오열?                                                                   

 

 

 

 


아까운 생명이 수장되어 죽음의 초를 다투는 순간에~~~~~~!
박근헤는 현장 답사하기 위해서~~~카매라를 의식하여 1시간동안 머리 손질을 받았다~~!


내자식이 수장되어 죽어 가는데~~~어느 어미가 머리손질로 한시간을 투자 하겠는가?
자식을 가진 모든 어미들은~~! 이런 상황에 간장이 녹아들도록 울부짖으며~~ 머리칼을 미친녀처럼 휘날리며 맨발로 뛰어 갔을것~~!


그 잔인한 세월호가 ~~한맺힌 유족과 국민들 앞에~~~!
흉칙한 모습을 드러냈다~~~!

 

 

 

녹슨 세월호 선체 떠오르자 "찾아주세요"…미수습자 가족들 오열
 


      수면 위로 올려진 세월호(서울=연합뉴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세월호 선체가 처참한 모습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째다. 2017.3.23 [해수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봐요. 이게 세월호 배래요. 애들이 거기 있던 배래요. 제발 찾아주세요!"

모습 드러낸 세월호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침몰 3년 만에 처음으로 수면 위로 희미하게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표면은 녹이 슨 듯 철판 곳곳이 노란 빛깔을 띠고 있었다.

사고해역과 1마일(1.6km) 떨어진 배 위에서 인양 작업을 지켜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23일 새벽 TV 화면을 통해 세월호의 모습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렸다.

처참한 모습 드러낸 세월호(서울=연합뉴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인양단은 세월호를 들어올릴 때 미수습자 유실을 막기 위해 세월호 창에 유실방지망을 설치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천73일 만이다. 2017.3.23 [해수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이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세월호가 수면 위로 부상할 것이라는 해수부 발표를 접하고 배 안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가족들은 대부분 갑판에 나가지 않고 인양 관련 뉴스에 귀를 기울였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거리기에 해가 뜰 때까지 배 안에서 차분하게 기다리려고 했지만, 일부는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몇 차례고 갑판에 나가 망원 카메라 렌즈로 인양 현장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오전 4시께 선체가 물 위로 부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만 해도 가족들은 육안이나 카메라로 확인할 수 없어 그저 인양이 무사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 안도해야 했다.

그러나 오전 5시 37분께 해양수산부가 작업 바지 위에서 촬영한 세월호 선체 윗부분 사진이 TV 화면을 통해 나오자 약속이나 한 듯 말없이 TV를 바라봤다.

[그래픽] 세월호 인양 어떻게 진행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해양수산부는 22일 긴급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8시 50분부터 세월호 본 인양을 시도한다고 밝혔다. 세월호가 정상적으로 인양되면 23일 오전 11시에는 수면위 13m까지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jin34@yna.co.kr


배 안에는 정적 사이사이로 한숨이 터져 나왔고 이내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단원고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와 허다윤양 어머니 박은미씨는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한참을 목놓아 울었다.

이씨는 몇 번이고 "이게 세월호 배래요. 제발 찾아주세요"라며 3년 가까이 세월호에서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를 꼭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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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3762

~어떤간증3762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구하고 찾으면~~~하나님께서~~모든걸 해결해 주신다고~~

믿고 기도하라고 말해 주었다~~~!

 


그런데 나는 내자신이 모순에 빠져 있는걸 발견했다~~~!

한마디로~~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고 두드리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을~~~~

나는 그런 악한것들과 부딫치면 피하고~~~외면하기 일수였다~~~!

 


어떤 마을에 갔는데~~~!

그마을의 사람들은 악하고 사기꾼들이였다~~~!

이럴때 대부분 떠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

그곳에 악하고 사기꾼들을  ~~나에게 인도하신 이유는~~기도하여 변화시키라고 하셨다~~~~!

 


나에게 악을 저질렀던 원수을 위하여~~~성경은 원수를 사랑하기 까지 하라고 요구 하신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려움에 빠지게 하시고 고난의 길로 인도하신후~~~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깊은 뜻이였다~~!

 


나는 얼마나 이기적이며`~~~~근시안적  삶을 살았는가?

입맛에 맞지않고 취향에 맞지 않으면~~~사람이든지 장소든지 즉시 바꾸고~~

편리한것을 선택했던 나에게~~~

 


하나님께서는~~인간적인 생각을 바꾸게 하시고~~~~

악함과 사기꾼마져도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 현대인들은 너무나 이기적이여서~~~자신을 담을그릇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인류를 포용하고~~원수를 사랑하며~~악을 선으로 바꿀 그릇은 ~~

미처 갖추지 못함을 발견하게 된다~~!

 


소돔과 고모라땅과 같은 악한곳에서~~~~탈출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 아니고~~~

그곳을 내스스로 변화시킬순 없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능력의 하나님께서~~그곳을

선한 곳으로 변화 시킬수 있단 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 16개 블로그에 어떤간증을 3700여개를 썼다~~~!

하나님께서는~~나의블로그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셨다~~~!

블로그 한개마다 ~한사람의 성도가 있드라도~~~그것은 블로그를 써야할 이유이기도 하다`~~!

 


몇년전 목사님들의 모임인 노회모임에서~~~여러 목사님들이 나의 어떤간증의 구독자셨다~~!

세상에서 다른학문을 전공하다가 뒤늦게~~신학을 하여~~목회의 길로 들어선 나에게~~

일반적인 신학만 전공하시고~~목회를하시는 목사님들 보다는~~나의 전도가 더 효과가 있다고들

말씀하셨다~~!

 


나는 신학를 한뒤부터~~나의조각은 ~~예수님의 십자가와~~하나님을 위하여~~제작하게 되었다~

"은30" "골고다"씨리즈 . " 십자가" 등 수많은 작품을 전부 주를위해 제작하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이미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서~~~모든 나의 달란트를 예비하셨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내것이 아니요~~~!

내가 아무리 외쳐도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아버지의  것이다~~~!

 


성경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먹어도 주를 위해 먹고~~~잠을 자도 주를 위해 자라고 하였다~~!

아무런 거부감 없이 순종하기까지~~참으로 수많은 단계를 거쳐서 비로서~~나의 아집이 떠나고~

순종만이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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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천국' 남대문시장 사용설명서?

~'쇼핑 천국' 남대문시장 사용설명서?  
 
 

 

 


 


젊은시절엔~~1960~70년대에~~~동대문 광장시장에 가서 옷감을 끊어서 내가 디자인한 모양으로~~양장점에서 옷맞춰 입던 기억이 난다~~!
동대문시장 주변에서~~몇차례 봄이면 꽂을 샀던 기억도 난다~~~!


남대문 시장의 추억은~~~!  수십년전에~~첫발부터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
차에 밤을 싣은 상인이~~밤을 한되값으로 3되를 준다고 하여~~~달라고 했드니~


밤을 되로 되어서~~비닐봉지에 붓는데~~되에 밤이 절반이 남아서 ~~
다음 되로 넘어가는걸 목격했다~~
물론 봉지에 담긴 밤의 량은 2되도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상인에게 다시 되로 천천히 밤을 되어서 담아 달라고 말했다~~!
그랬드니~~상인은 갑자기 자신의 사기가 들통 났다고 생각한 모양인지~~~험악한 표정으로 신경질적으로 밤을 되어서 주었다~! 그후로 남대문 시장은 다시는 가지 않았다~~~!


강남에서는~~강북으로 넘어가는 것보다`~성남 모란시장이 더 편할수 있다~~!
그리고 백화점 쎄일때 재래시장보다 더쌀때도 있다~~~!

 

 

'쇼핑 천국' 남대문시장 사용설명서
 


      "보는 맛, 싼 맛, 깎는 맛...이 안에 사는 맛 다 있다"


쇼펜하우어의 말. “세상에 젖과 꿀이 흐르고 모든 이가 쉽게 짝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지겨워서 목을 매달 것이다.” 사람답게 살려면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21세기 가상 인물 ‘쇼핑하우어’는 이렇게 말할 법하다. “세상에 세일과 특가가 흐르고 모든 이가 싸고 좋은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면, 목을 매달 일은 없겠지만 생의 커다란 즐거움 하나가 사라질 것이다.”

발품 파는 발바닥의 통증만 감수하면 사고(Buy) 사는(Live)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곳, 남대문시장이다.


남대문시장, 거대한 보물상자


외국인 관광객 아니면 노인들이나 가는 곳, 중국산 싸구려 물건이 전부인 곳, 시들시들 수명이 다해 가는 곳. 남대문시장이 고작 그런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남대문시장은 억울하다.

603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은 쇼핑 천국이자, 초대형 보물상자이자, 전통 시장 버전의 ‘다이소’다. “없는 물건을 찾는 게 차라리 더 쉽다” “핵무기와 고양이 뿔 빼고는 다 있다” “남대문시장에서 구한 부품으로 탱크도 조립할 수 있다” 남대문시장의 수식어는 2017년에도 유효하다. 면적 약 100만㎡(30만평), 점포 1만2,000여곳, 하루 반입 물동량 1,800톤, 거래 물품 약 2,000종, 하루 방문자 30만~40만명, 종사자 5만명. 남대문시장의 어마어마한 규모다.

크기가 전부는 아니다. 남대문시장의 진짜 매력은 대형 마트나 인터넷 쇼핑몰보다 싼 가격이다. 상인들이 상품을 직접 만들어 팔거나 유통 단계를 확 줄이고, 어둠의 경로로 물건을 들여오기도 하는 덕분이다. 믿을 수 없다고? 김도엽ㆍ이진우 한국일보 인턴기자가 20일 가격 검증에 나섰다. 1993년생 동갑 대학생인 둘의 생애 첫 남대문시장 방문이다.

 

게티이미지뱅크

멕시코 데킬라 ‘호세 쿠에르보’ 2만원(마트 가격 약 3만원), ‘칼리타’ 원두커피 드립퍼 1만원(인터넷 가격 1만5,000~2만원), 일제 동전 파스 8,000원(배송료 제외 직구 가격 9,900원), 독일제 유리 물병 1만1,000원(백화점 가격 2만5,000원), 탁상용 가습기 1만8,000원(인터넷 최저가 2만8,000원), 드라이 플라워 한 단 3,000원(시중가 1만원). 아동용 겨울 코트(1만9,000원)와 스카프(두 장에 3,000원), 도금 처리된 팔찌와 반지(각 4,000원)는 가격 비교 자체가 무의미했다. 두 인턴기자는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놀라고 또 놀랐다”고 했다. 수입상가의 한 상인은 “우리가 마진을 별로 안 남겨서 그렇다. 물건 하나 팔아야 500원 남는다”고 했단다. 믿거나 말거나.

먹는 즐거움은 남대문시장의 백미. 만 원짜리 한 장이면 왕만두(5개 3,500원), 녹두빈대떡(큰 것 한 장 6,000원), 야채 호떡(1,000원), 과일 꼬치(1,000원), 믹스 커피(500원) 등 주전부리로 두 사람이 배를 채울 수 있다. 평양냉면, 칼국수, 꼬리곰탕, 갈치조림 등 수십 년 된 노포의 음식은 남대문시장의 시그니처 메뉴다. 칼국수 골목과 갈치조림 골목은 아예 따로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초보자를 위한 남대문시장 사용법

미니멀 라이프가 대 유행이라지만, 쇼핑의 기쁨을 어찌 포기하리오. 남대문시장 마니아와 상인들에게 ‘물건 잘 사는 법’과 ‘바가지 쓰지 않는 법’을 들어 봤다.

①발품, 또 발품이 생명이다! 싸다고 덥석 사지 말고 여러 상점의 가격을 비교하라. 김 인턴기자는 “신기하게도 다닐수록 가격이 내려갔다”고 했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시장 곳곳을 사진 찍으며 다니는 게 요령.

②“싸게 주겠다”는 상인 말만 믿는 건 위험하다. “곧 가게를 접는다면서 도자기 접시를 70% 할인해 만 원에 준다기에 신나서 샀다. 대형 마트에서 5,000원에 팔고 있더라.” 한 지인의 속 쓰린 경험담이다.

③“현금으로 하면요?” “만 원에 몇 개예요?”는 에누리를 부르는 마법의 문장이다. 만원에 1,000원 정도는 기본으로 깎아 준다. 현금을 준비하라.


게티이미지뱅크
④시장도 세일을 한다. 특히 계절과 유행이 생명인 의류를 파격가에 살 수 있다. “세일하는 아이 옷을 사면 본전 생각이 나지 않아 사이즈를 딱 맞게 입힐 수 있어 좋다”는 아동복매장 단골 고객의 조언.

⑤제일 붐비는 낮 12~2시, 상당수 상점이 도매상으로 바뀌는 오후 5, 6시 이후의 방문은 추천하지 않는다. 일요일마다 쉬는 상점들도 많다.

⑥초보자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시작하라. “비행기 값 뽑았네!” 해외 여행에서 잔뜩 사 온 물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하는 말이 무색해지는 곳이다. 배송 비용과 시간, 배송 사고 가능성 등을 생각하면 직구보다 유리하다.

⑦‘시장 물건’이라고 얕보지 말라. 남대문 총판들은 백화점에도 물건을 댄다. 구제 물건 상점을 잘 뒤지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⑧아이쇼핑을 하면서 자주 쏘다니자. 일제 세안제 ‘퍼펙트 휩’을 인턴기자들은 6,000원에 샀다. 남대문시장 구력 10년째인 기자는 5,000원에 샀다.

글=최문선 기자 moonsun@hankookilbo.com

사진=왕태석 기자 김도엽 인턴기자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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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구매’ 전기차 시대 성큼 ?

~2천만원대 구매’ 전기차 시대 성큼 ?  
 
 

 

 


 


먼저 충전소가 대량 전국적으로 설치 되어서~~~
전기차가 충전소가 없어서 견인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인푸라 구축은~~~!
정부에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


먼저 고속도로 휴게소부터 설치하고~~~
각 군소제지 면소재지까지~~설치 되어야~~전기차 보급이 본격화될 것이다~~~!

 


‘2천만원대 구매’ 전기차 시대 성큼 

     

[한겨레] 볼트·아이오닉 등 신차 속속 출시

보조금 받으면 값 2천만원 안팎

미 테슬라 상륙에 관심 더 높아져

부족한 충전 인프라 지원이 과제

 

3월17일 개막한 제주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쉐보레 볼트 전기차가 전시돼 있다. 한국지엠 제공 지난해 국내에서 154만대의 자동차가 팔렸다. 이 가운데 전기차는 5914대다. 현재 운행 중인 전기차를 다 세어도 1만대가 채 안 된다. 미국에서 50만대의 전기차가 운행 중인 것에 견주면 국내 전기차 시장은 시작 단계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0년에 정부가 100만대를 보급하겠다며 야심찬 정책을 내놓을 때만 해도 전기차 시대는 매우 빠르게 올 것 같았지만 현실은 딴판이었던 셈이다.

굼뜨게 움직이던 국내 전기차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을 반영하면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는 2천만원 안팎의 차량이 속속 등장하고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본격 진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부쩍 커졌다.

지난 17일 한국지엠(GM)이 미국에서 수입하는 볼트의 사전계약에서는 1시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려나갔다. 볼트는 제너럴모터스가 쉐보레 브랜드로 제작·판매하는 순수 전기차다. 1회 충전으로 383㎞를 달릴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가운데 가장 긴 주행거리다. 판매가격(4779만원)은 만만찮지만,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지역별로 최대 1200만원까지 지급되는 지자체 보조금을 보태면 실구입 가격은 2100만원대로 떨어진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한국지엠이 의도한 바람몰이는 일단 성공을 거뒀다는 평이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볼트는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경쟁 모델 대비 2배가 넘는 장거리 주행 능력과 합리적 가격,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2세대 전기차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볼트의 가세로 더디기만 하던 국내 전기차 시장은 올해 변곡점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전기차는 아이오닉(현대차)을 비롯해 레이·쏘울(기아차), SM3 Z.E.(르노삼성), 스파크(한국지엠), i3(BMW), 리프(닛산) 등 8개 차종이 있다.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도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 차는 경차로 분류돼 제한속도가 시속 80㎞ 미만인 일반도로를 달릴 수 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이다. 아이오닉의 시장점유율은 63%로 압도적이다. 르노삼성 SM3 Z.E.와 기아차 쏘울 전기차가 2위를 다투고 있고 베엠베의 i3가 뒤를 쫓고 있다. 그동안 국내 전기차 시장은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이 이끌었으나 쉐보레 볼트의 등장으로 본격 경쟁 체제를 갖추게 됐다.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현대차는 지난해 6월 아이오닉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전기차 대중화 원년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지난주 제주에서 개막한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 전략을 발표한 뒤 상품성을 개선한 ‘아이오닉 아이(I) 트림’을 선보였다. 기존 엔(N) 트림에서 가격을 160만원 낮춘 차다. 제주에서 지원금을 받아 구입하면 1840만원에 살 수 있다. 실구입 가격 기준으로 2천만원 안팎의 이런 차들은 1억원을 훨씬 웃도는 테슬라의 값비싼 전기차에 견줘 대중차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모델이다.

현실적으로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기에는 아직 풀어야 할 과제들이 적지 않다. 부족한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걱정거리다. 최근 정부가 지원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선발 주자인 미국과 일본 등에 견주면 턱없이 부족한 편이다. 그럼에도 기술의 진전과 합리적 가격을 갖춘 신차들의 등장은 전기차 시장의 확장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자동차학)는 “기술적 단점들이 개선되고 다양한 메이커의 전기차들이 등장하면서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전기차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대선 기자 hongd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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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누굴 찍을지~~결정 못했다~~!

~이번 대선 누굴 찍을지~~결정 못했다~~! 
                                                                 

 

 

 

 


다른 해에 대선 후보는~~~~!
흔들리지 않는 지지후보가 정해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대선은~~~!
대부분~~국민들이 누굴 찍을지~~대선후보를 정하지 못한 이유는~~~!


갑작스런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공석과~~빠른선거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탄핵받은~~집권당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야당들의 잔치라는 느낌이 들고~~!
이번엔 실수 없이 지역이나 학연을 떠나~~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이 대선후보 결정하는데~~~어려움이 따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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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빈곤 길을 찾다] 늙어서도 '고생연금' ?.

~노후빈곤 길을 찾다] 늙어서도 '고생연금' ?. 
                                                                 

 

 

 

 


자식 모두 키워서 결혼시켰으면~~~~!
할일 다했는데~~~~!
왜? 비싼 임대료 내면서 도시에서 빈곤층으로 전락하며 고생하는지 모르겠다~~~!


귀농하면~~~
놀고있는 땅이나 빈집에 무료로 살고 ~~~도시의 전세 보증금으로 시골에 싼땅을 사서~~
텃밭을 가꾸면~~밭에서 모든걸 해결하고~~~


따뜻한 남쪽 해안가는 연료비도 별로 안들고~~
바닷가에 나가서 해조류도 줍고~~~고기도 낚고~~공기도 맑고~~풍경도 아름다워서


노년에 생활하기엔 적격이다~~~!
서울생활비의 3분지 1정도면~~~~시골에서 편안히 살수있다~~~!


봄엔 시간만 있으면~~냉이니 쑥이니 달래니 약초니~~머구니~들에는 먹을것 천지다~~!
김장꺼리도 모두 밭에서 해결하고~~~
땅값이 뛰면 ~~그것이 재산이 된다~~! 남의집 임대료를 내며 사는것은 미래가 없다~


있는 집도 세주고~~귀촌하는데~~~!
나이든 집없는 사람은 ~~~노후를 따뜻하고 무엇을 심든지 잘되는 곳에 정착하여~~
넉넉한 노후를 보내길 권고 한다~~~!

 


노후빈곤 길을 찾다] 늙어서도 '고생연금' 

        

 

연금은 가난한 노후의 공포로부터 나를 보호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수단이다. <머니S>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연중기획 ‘노후빈곤, 길을 찾다’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 세번째로 공적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문제점을 조명하고 앞으로 닥쳐올 고령화사회의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봤다.<편집자주>

# 서울 변두리에 거주하는 노인 김씨(70)의 하루 식비는 5000원이다. 한평생 외벌이로 빠듯하게 두 자녀를 키우느라 노후준비를 못한 그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에 의지해 근근이 산다. 김씨가 받는 연금은 한달 약 56만원. 지난해 말 국민연금공단이 지급한 연금액의 평균이다. 하지만 단칸방 월세와 공과금을 내고 생필품 등을 사면 남는 돈은 20만원 정도. 힘겨운 노후생활이지만 그는 모아둔 재산과 퇴직금 덕분에 자녀들을 번듯하게 결혼시킨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앞으로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몸만 건강하다면 말이다.

연금은 노후빈곤으로부터 생계를 지키는 가장 믿을 만한 안전판이다. 하지만 실제로 연금이 노후의 삶을 책임지는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의 연금체계는 공적연금(국민·기초연금)과 사적연금(개인·퇴직연금)으로 구분되는데 강제 가입의무가 없는 사적연금의 경우 소득상위계층에 집중됐다. 젊은 시절의 빈곤이 노후빈곤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연금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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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권현구 기자

◆은퇴세대 10명 중 9명, “개인연금 없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연금 가입률은 40대 기준으로 연금저축 8.2%, 연금보험 13.6%다. 50대는 각각 5.4%, 10.8%로 더 낮다. 본격적인 은퇴세대로 불리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대다수가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퇴직연금도 마찬가지다. 2005년 도입 이후 12년이 흘렀지만 가입률은 47.2% 수준이다. 더 큰 문제는 양극화다. 종업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은 78.3%가 가입한 반면 5명 미만의 소기업은 가입률이 12.0%에 그친다. 소득이 낮을수록 연금혜택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조사한 한국의 사적연금 가입률은 23.4%로 미국(47.1%)의 절반에 못 미친다. 국민·기초연금에만 의존하는 사람이 76.6%인 셈이다.

보험개발원 보고서에 따르면 4050세대가 경제활동을 마치고 은퇴하는 2025년 이들의 예상 가구 수는 934만가구로 전체의 45%를 차지할 전망이다. 또한 4050세대의 노후준비 1순위는 국민연금이며 남성의 국민연금 의존도가 여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사망이나 이혼·비혼에 따른 독거노인 비율은 20.8%로 이 역시 노후빈곤의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연금 체납·공백 ‘크레바스대책’ 필요

1988년 도입한 국민연금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 국민에게 가입의무를 주고 65세부터 연금을 받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국민연금으로 현재 소득의 40%를 대체하려면 보험료를 40년 동안 쉬지 않고 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문제는 노후의 기초적인 생계수단으로 인식되는 국민연금마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것. 지난해 국민연금 체납액은 무려 6조7033억원에 달한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 징수율은 96.2%로 높은 편이나 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보험료를 제때 내지 못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설령 정상적으로 연금을 받는다고 해도 공적연금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국민연금 수령나이는 현재 61세에서 내년 62세, 2023년 63세, 2028년 64세, 2033년 65세로 늦춰진다. 반면 실제 은퇴시기는 빨라지는 추세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근로자의 실제 퇴직나이는 사무직 55.7세, 생산직 58.7세다. 즉 사무직 기준으로 국민연금 없이 버텨야 하는 기간이 최소 5년이다. 은퇴 직후 국민연금을 받으려면 60세까지 일해야 하는데 현실성이 낮기 때문에 이처럼 소득공백기인 ‘연금 크레바스’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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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유승관 기자


◆연금 의존하는 日 노인들 해외이주

고령화를 일찍 겪은 선진국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년과 연금수령나이를 일치시켰다. 일본은 1998년 60세 정년을 의무화했고 2006년 65세로 늦췄다. 국민연금 수령나이도 이를 따라갔다. 영국은 공적연금으로 노후리스크를 감당하기가 어려워지자 2011년 65세 정년제를 폐지했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노후준비 지원 5개년계획’(2016~2020년)을 확정해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감소를 감안할 때 결국 청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논란이 제기된다.

한국노동연구원 관계자는 “선진국처럼 정년과 국민연금 수령나이를 연계하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희숙 KDI한국개발연구원 재정·복지정책연구부 겸임연구위원은 “국민연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경제취약층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수령나이와 그에 따른 연금액 조정의 선택지를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초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일본은 은퇴 이후 연금생활에 대한 불안이 커지자 2000년대 들어 해외이주가 본격화됐다. 연금만으로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물가가 낮은 동남아 등지로 이주하기 위해 장기체류 비자를 받는 사례가 급증했다. 일본 언론을 통해 중산층을 타깃으로 “태국, 말레이시아로 이민 가면 일본에서보다 두배 이상 풍족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홍보도 늘었다.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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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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