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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정상회의, '역대 최악' 분위기속 폐막…트럼프가 몰고 온 분열?

~G7정상회의, '역대 최악' 분위기속 폐막…트럼프가 몰고 온 분열?  
 
 

 

 


 


오바마가 트럼프로 바뀌었을 뿐인데`~~~~!
G7 이렇게 불협화음~~~~~!


역시 트럼프는~~!  여러면에서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부족한 인물~~~!
미국은 ~~~이런 트럼프 탄핵 안하고 뭐하나?

 

 

G7정상회의, '역대 최악' 분위기속 폐막…트럼프가 몰고 온 분열
 


     

트럼프 vs G6 대립구도…1년 만에 회의 분위기 급변
- 트럼프, 파리기후협정·무역 논의서‘나홀로’ 이견
- 北 핵·미사일 규탄 및 제재 강화에선 한뜻·한목소리
 

 

 
26~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휴양도시 타오르미나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PHOTO)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전혀 만족할 수 없다. 미국이 파리기후협정에 잔류할 것이라는 징후는 없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지난 26~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휴양도시 타오르미나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G7 정상회의가 역대 최악의 분위기로 마무리됐다. 미국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 바뀐 것 뿐인데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회의 기간 내내 미국과 나머지 6개국 간 대립 구도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후변화 및 무역 문제과 관련해 반대하면서 G7 지도자들은 뜻을 모으는 데 실패했고, 최종 성명은 지난 해 32페이지에서 올해 6페이지로 대폭 줄어들었다.

◇트럼프, 파리기후협정·무역 논의서‘나홀로’ 이견

가장 극명한 대립은 기후변화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나타났다. 미국을 제외한 6개국 정상들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협상 대표들은 미국의 합의를 도출해 내려고 새벽 2시까지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최종 성명에는 “미국을 제외한 6개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 기후협정 이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문구가 실렸다. 메르켈 총리는 “파리협약에는 타협이 있어선 안된다”며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국제사회는 지난 2015년 파리기후협정을 도출, 기후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를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주도한 것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미국이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번 이후 모든 게 뒤집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해 대선 기간부터 기후변화는 거짓이라며 파리협정에서 탈퇴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폐막 직전 트위터에서 “파리기후협정의 잔류 여부를 다음 주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귀국 후 최종 입장을 결정하겠다는 뜻을 재차 내비쳤다.

G7 정상회의 성명은 지난 2007년 독일에서 열린 하일리겐담 정상회담 이후 보호주의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매년 담아왔다. 하지만 올해는 “시장 개방을 유지하고, 보호주의를 배격한다”는 문구와 함께 “모든 불공정한 통상 관행에 단호히 맞선다”는 문구가 최종 성명에 동시에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이 덤핑 및 비관세 장벽 등 불공정 무역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각국의 관세인하를 요구해서다. 결국 3시간의 오랜 논의 끝에 보호무역 배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문구와 함께 불공정 무역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의견 절충이 이뤄졌다.

◇北 핵·미사일 규탄 및 제재 강화에선 한뜻·한목소리

난민 문제에 있어서도 G7 정상들은 의견을 달리 했다.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유럽의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부담을 나눠지고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최종 성명에는 “이주민과 난민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조항과 “자국의 국경을 통제하는 각 나라의 주권을 인정한다”는 문구가 함께 담겼다.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세력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미국과 영국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반면 북한의 핵·미사일 억제와 관련해서는 한목소리를 냈다. G7 정상들은 최종 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모든 관련된 결의안을 즉각적·전면적으로 준수하고, 모든 핵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제재를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 국제 사회에도 유엔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의 완전한 이행을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대(對)테러 공조 및 러시아 제재 강화, 시리아와 리비아 내전 해결을 위해 러시아와 이란에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만장일치로 결의안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6개국의 비판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한 주였으며 매우 생산적인 회의가 이뤄졌다”고 자평했다. 특히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 스스로 “이번 순방의 모든 곳에서 홈런을 쳤다”면서 9일 간의 첫 해외순방의 성과를 포장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G7 정상회의의 최종 성명에 대해 지난 해 일본에서 개최됐던 회의와는 전혀 다른 시대의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 G7 회의는 내년에 캐나다에서 개최된다.

방성훈 (b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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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

~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  
 
 

 

 

 

 

 

나는 평생을 개를 키우지만~~~~!
밤엔~~대문을 잠그고~~개줄을  풀어놓고~~ 대문을 열어 놓을땐~~~
개을 묶어 놓는다~~!


한번은~~우리아이가 어린시절에~~그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매어 놓은 우리개에게 물려서 혼이난적 있다~~


병원에 치료 받고~별탈이 없어서 다행이였지만~~덧날까바서~~치료는 물론~!
소꼬리며 잔뜩 시장을 봐서 가져갔는데~~~!
그녀석이 이제 40대 어른이 되어서도~~~동네에서 나를 만나면~~반갑게 인사하곤 했다~~


남의 집의 담을 넘거나~~~대문안에 들어와서 개한태 물린것은~~~!
주인도 책임지기 어려울 것이다`~!


가능한 대형견들은~~묶어 키우는 것이 안전하다`~~~!


그렇다고 애완견이 사람을 물지 않는건 아니다~~~~!
애완견도 ~~사람을 무는애는~~
묶어둘 필요가 있다`~~!

 

 

행인 물어 6주 상해 입힌 개 주인 무죄…"피해자 책임"

 

                    

 

 

 

 

 

 

항소심 재판부, 관리책임 물어 50만원 선고한 원심 파기

"사유지에서 발생…주의 제대로 살피지 않은 행인 책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통행로로 이용하는 사유지에서 행인을 물어 6주간의 상해를 입힌 개의 주인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법원은 사유지인 만큼 주의를 제대로 살피지 않은 피해자 과실이 커 개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청주에 사는 A(52·여)씨는 지난해 2월 27일 오전 8시 49분께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원구의 한 상점 앞을 지나게 됐다.

A씨는 급한 마음에 인도와 상점 사이의 완충녹지 끝자락을 가로질러 걸었다.

이곳은 울타리나 장애물이 없어 평소에도 많은 행인들이 자유롭게 통행로로 이용했다.

A씨는 이 완충녹지 한편에 상점 주인 B(56)씨가 개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인기척을 느낀 개는 갑자기 A씨의 바짓단을 물고 늘어졌다.

갑자기 달려든 개를 뿌리치던 A씨는 중심을 잃고 넘어져 꼬리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 6주의 상처를 입었다.

검찰은 "불특정 다수가 통행하는 곳에서 개를 키울 때는 행인들이 알 수 있도록 조처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데, 이를 게을리했다"며 개 주인 B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사고 발생 지점이 일반인도 통행할 수 있도록 관리된 만큼 피고인은 목줄을 짧게 해 개가 사람을 물지 않도록 관리했어야 한다"며 유죄를 인정, B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B씨는 그러나 "사유지를 통과하면서 개집이나 개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고 부주의하게 지나가다가 발생한 사고로, 피해자 과실"이라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달리 개 주인 B씨의 손을 들어줬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구창모 부장판사)는 28일 B씨의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사고가 발생한 길은 피고인이 일반인들의 통행에 편의를 제공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통행자유권이 인정되는 일반 공중의 통로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당시 개의 목줄 길이가 길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 사고는 개의 소유·점유자의 관리상 과실이 아니라 길을 잘못 들어 남의 집 마당에 들어서고, 부주의하게 개에게 근접한 사람의 실수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중대한 과실이 인정돼 피고인에게 형법상 과실치상의 죄책을 물을 수 없다"며 "다만 민사상 책임을 묻는 것은 별론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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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군은 언제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나 ?

~대한민국 여군은 언제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나 ?  
 
 

 

 


 


한 여군의 자살을 부른~~직속상관의 강간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였다~~~~!


그동안 ~국방부에서는 무얼 했으며~~~여성에게 이렇게 취약한 여군에
아직도 꿈을 가지고~~입대하려는 여군들은~~! 사회에서는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남자들의 영역인 군대에까지 발을 딛게만든 ~~일자리를 만들지 못한 정부에게도 책임은 있다~~!


이번일로 국방부 장관까지는목을 자를수 없지만~~~~!
강간한 상사는 물론~~윗관리자 까지 책임지고 옷을 벗기는 단호한 조취가 치뤄져야 할것이다~~!
그리고 군대에서~~상사의 동성애 성폭행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신입병들의 문제도 다뤄져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여군은 언제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하나

 

 

 

‘성폭행 여군’, 신고도 못 하고 극단적 선택으로 몰리는 이유

CBS 시사자키 제작팀

- '성폭행 피해 추정' 해군 女 대위 자살
- 상관에 의한 성폭행, 같은 지휘계통 내에서 신고·수사
- '다 같은 해군 식구'…군의 위신이 더 우선시되는 군 내부 분위기
- 2013년 오혜란 대위 자살 등 사건 끊이지 않아
- 여군 5명 중 1명 꼴 성폭력 노출 경험, 83%가 "대응 안 하겠다"
- 성폭력 피해 여군들, 조직 신뢰할 수 없는 상황
- '피해자 우선', 군 사법권 민간 이양 등 제도적 개선책 필요


노컷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7년 5월 26일 (금)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방혜린 간사 (군인권센터 / 예비역 해병 대위)

◇ 정관용> 해군 소속의 여성 장교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 어제 보도가 됐고요.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현역 대령, 긴급 체포돼서 지금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왜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을까요. 예비역 해병 대위로 전역하신 군인권센터의 방혜린 간사를 연결해 봅니다. 방 간사님 안녕하세요.

◆ 방혜린> 네, 안녕하세요.

◇ 정관용> "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해군 소속 여성 장교가 이미 털어놨다는 거죠?

◆ 방혜린> 네, 이 사건은 그 친구에게 털어놓은 다음에 자살 사건이 있었고요. 두 차례 피해자가 만취상태에서 강제적인 성관계가 있었다고 하고 24일 오후 5시 40분경에 피해자 자택에서 자살한 것을 동료들이 확인해서 신고를 했고 가해자로 지목된 B대령이 준강간 혐의로 체포돼서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까지는 확인이 됐고요.

이 과정에서 민간인 친구분에게 ‘상관에게 강간을 당했고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다’ 등을 언급한 적이 있고 B대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는데 현재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김에 그런 것 같다, 라는 식으로 발뺌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 정관용> 그런데 친구한테 이렇게 털어놓기는 하는데 왜 신고는 못하고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을까요.

◆ 방혜린> 이번 사건의 경우는 구성원과 부서장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연히 지휘관계에 놓인 입장에서 이런 것들을 군 수사기관에 요청하기가 어려웠다는 것이죠.

보고를 하면 똑같은 지휘계통으로 보고되고 이게 수사가 되고 재판이 된다고 해서 해군 안에서 이 수사가 다 이루어지는데 제대로 되지 못할 것이라는 그런 인식들도 있고요. 그리고 경험적인 부분에서 느꼈던 것들도 있을 수 있고요. 주변 여군들 사건을 보면서.

◇ 정관용> 경험적으로 느꼈다는 건 무슨 뜻이죠?

◆ 방혜린> 그러니까 미온적으로 처리되는 사건들 보면서 “어차피 내가 어떤 말들을 해도 잘 처리되지 않겠구나” 하는 것, 그리고 지휘관계에 있으니까 당연히 내가 섣불리 얘기를 꺼내서 수사가 진행된다면 나에게 피해가 없을까, 이런 판단들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 정관용> 그러니까 이 여성 장교의 직속 상관이 그 현역 대령이죠.

◆ 방혜린> 네.

◇ 정관용> 그러면 내가 이 현역 대령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라는 신고를 누구한테 하는 겁니까?

◆ 방혜린> 신고 루트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헌병에다 직접 신고를 할 수도 있고요.

◇ 정관용> 헌병대요?

◆ 방혜린> 네, 헌병에 신고할 수 있고요. 여군 고충 상담관을 통해서 신고를 할 수도 있는데 어차피 부서장 같은 지휘계통 안에 들어가 있다는 거죠. 보고를 해서 수사가 진행되고 사령부나 참모총장의 지휘권 아래에 있는 군사법원의 재판을 받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다 같은 해군 식구’라는 거죠. 그러니까 전혀 의미가 없는 거죠, 인사권이 제대로.

◇ 정관용> 자기 직속상관인 가해자 대령 휘하에 있는 헌병이나 그 휘하에 있는 여군고충상담관이에요?

◆ 방혜린> 그렇지는 않고요.

◇ 정관용> 그건 아니지만..

◆ 방혜린> 해군본부에 있는 중앙 헌병단이나 아니면 해군본부의 보통 군사법원을 통해서 받을 거지만 그 과정에서 이 피해자가 우선된다기보다는 해군의 위신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더 우선될 수 있다는 거죠.

◇ 정관용> 통상 항상 그렇게 됩니까? 이런 성추행이나 성폭행 신고를 해도 유야무야 되는 사례가 더 많아요?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 방혜린> 이 사건과 가장 좀 유사한 게 2013년 있었던 오혜란 대위 자살사건인데요. 이 부분이 좀 많이 유사하거든요. 같은 부서 안에 있는 부서장에게 지속적인 성추행과 가혹행위를 당했었고 그때도 이제 긴급체포되고 구속영장 청구되고 하는 과정들이 있었죠.

그런데 결국에는 1심에서 집행유예가 나왔잖아요. 본인이 모든 정황에서 성추행과 가혹행위가 다 엄연히 다 증명이 되는데 집행유예가 나왔다는 것은 제식구 감싸기 양형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고요.

◇ 정관용> 유죄가 인정됐는데도 집행유예다?

◆ 방혜린> 네.

◇ 정관용> 그런데 회식 이후에 벌어진 일이라면서요?

◆ 방혜린> 네.

◇ 정관용> 그래서 군에서는 특히 해군에서는 성폭력 예방을 위해서 ‘회식 지킴이’ 제도라는 걸 운영한다면서요. 그건 무슨 제도입니까?

◆ 방혜린> 그러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 회식자리에 있는, 같이 회식에 참가하는 1명을 ‘회식 지킴이’로 정하고 이 회식의 전반적인 상황을 다 점검을 하는 거죠. 과정에서 어떤 성적 접촉이 생기든지 아니면 성희롱성 발언이 나온다든지 그다음에 술 먹고 다들 만취해서 간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집에 무사히 복귀를 했는지. 이렇게 확인해서 당직계통으로 보고를 하는 제도인데요. 이 회식 지킴이 제도가 사실상 성폭력 사건을 막는 데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제도거든요.

◇ 정관용> 왜 그러죠?

◆ 방혜린> 회식지킴이 제도가 시행이 된 게 2014년도부터인데 2015년 해군에서 제출된 자료를 보시면 감사 때, 회식지킴이 제도 이후에 오히려 범죄가 20% 더 증가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회식지킴이는 정말 회식자리만 지키는 사람인 거죠. 그 전과 그 후에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알 방도도 없고 막을 수 있는 방법들도 없는 것이고요.

◇ 정관용> 그러니까 회식이 딱 끝나고 상관과 부하 여장교가 따로 어디를 간다든지 이런 건 전혀 알 수가 없다?

◆ 방혜린> 그런 건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죠.

◇ 정관용> 그렇군요. 해군만 유독 이런 게 심해요, 아니면 모든 군이 다 그렇습니까?

◆ 방혜린> 전군적으로 여성 군인이 성폭력에 노출된 실태들은 좀 심각한 편인데요. 2014년 저희 센터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여군 100명 중 피해 경험을 한 사람은 20명이고 목격한 적이 있는 사람이 28명의 비율로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목격한 사람이 있다는 건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일부러 응답을 하지 않은 허수들이 있다는 뜻이고요. 더욱 중요한 문제는 이 중에 피해경험이 있는 사람 중에서 대응하지 않겠다고 말한 사람이 83%가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복무환경이나 이런 다른 여군의 인권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성폭력 문제만 두고 봤을 때도 전군적으로 여군들이 조직을 신뢰할 수 없는 분위기가 이미 형성되어 있고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판단을 본인들이 이미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 정관용> 이건 심각한데요.

◆ 방혜린> 그렇죠.

◇ 정관용> 여군장교 5명 가운데 1명은 성 관련 피해를 직접 봤다는 거고. 그렇죠?

◆ 방혜린> 그렇습니다.

◇ 정관용> 최소한 5명 가운데 1명. 그리고 그 가운데 83%는 아무 대응도 안 하겠다. 해 봐야 소용없다.

◆ 방혜린> 네.

◇ 정관용> 이건 일반 사회보다도 훨씬 심각한 것 아닙니까?

◆ 방혜린> 그렇죠. 왜냐하면 수사랑 모든 게 다 그 울타리 안에서 진행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잘 된다 한들 수사가 돼서 재판까지 잘 돼서 간다 한들 꼬리표는 계속 남는다는 거죠, 이 사람이. 이제 복무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요.

◇ 정관용> 여군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 아닙니까?

◆ 방혜린> 네, 이번 정부에서 15%까지 비율을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정관용> 이런 문화를 그대로 둔 채 여군 숫자를 늘리면 큰일이겠는데요.

◆ 방혜린> 그런 근본적인 해결 대책이 강구되지 않고 여기서 여군들에게 복무를 계속시킨다는 것은 여군들을 성폭력 피해 과정에 노출시킨다는 것과 다른 게 없는 거죠.

◇ 정관용> 근본적인 해결대책은 어떤 게 있겠습니까?

◆ 방혜린> 일단 성폭력 사건만 보자면 가장 우선적으로는 남성중심적인 문화들을 좀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고요. 제도적인 부분에서는 신고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가장 우선으로 되어야 되는 것들, 그 조직이 아니라요.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이제 일벌백계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그런 일벌백계를 하려면 지휘관에게 눈치 보지 말고 법에 따라서 엄정하게 할 수 있는 군사법체계가 필요하고 그러려면 군 사법권이 민간으로 이양돼야 되는 거죠.

◇ 정관용> 군 사법권의 민간이양. 수사단계부터 민간도 참여시켜야 되는 것 아닐까요?

◆ 방혜린> 그렇게 진행이 되면 더욱 좋겠죠. 특히 성폭력 사건 같은 경우에는 민간에 있는 단체들이 많잖아요. 지원센터들도 있고 해바라기센터 같은. 그런 곳과 협업해서 수사를 진행하는 것, 또 피해자 보호하는 곳도 따로 진행이 돼야 하는 것이고요.

◇ 정관용> 결국 폐쇄된 군문화가 이런 일을 만들고 있으니까 문을 여는 수밖에 없는 거군요.

◆ 방혜린> 그렇죠.

◇ 정관용> 고맙습니다.

◆ 방혜린> 네.

◇ 정관용> 군인권센터 방혜린 간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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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의 유산으로 1980년도에 단독주택을 구입하여~~지금까지 갖고 있는 서울 단독주택은~~~!
38년이 지나는동안~~이제 내가 그지역에 터주대감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나와 함께 같은 연도에 3개월 먼저 그곳에 집을 산 주민이 있었다`~~!
남편은 공무원이였고~~그아주머니는 전세 안고 그집을 사서 ~~자기는 지하에서 살고 세입자들이~~
 1층과 2층을 전세로 사용 하였단다~~~!


한마디로 ~~배운것 없고 가난한 부지런함 밖에 없는 서민층이였다~~~!
물론 그지역 주민들은~~그를 무시하고 업신 여겼으며~~~그는 아랑곳 없이 재봉일을 수백개를 얻어다가 하루종일 재봉을 돌리며 생활비를 벌고 남편의 봉급은 모두 저축하여~~드디어 1층을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그집은 주변으로 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면~~~당하고 있는 처지였다~~~!
이동네는 ~~삼겹살 동네로써~~집주인들은 건물을 몇개정도 가지고 있는것이 기본이고 잘사는 편이고~~세입자들은 중산층 정도였다~~! 그리고 지하 세입자는~하루 벌어서 먹고사는 층이였다~~!


부동산 업자들은~~~!
부동산을 방문하는 사람이 임대을 놓으려는 건물주인 인지~~~방을 얻으려는 세입자인지 즉시 알아챈다~~! 그런데 이 아주머니는~행색이 수십억대 집주인처럼 보이지 않고~~지하세입자처럼 초라해 보였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건축공사를 하는 시공업체로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수가 많았다~~!
우리동네가~~ 어수룩하게 비싼 땅을 돈이 되지않는  단독주택으로 갖고 있어서~~


건축업자가 혈안이되어 몰려서 다가구나 빌라를 짓기 시작하면서~~집집마다 조망권이나 일조권이나 소음으로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다~~!


물론~!   이들은 구청을 매수하고~~ 법원.검찰을 매수하여 불법을 자행하고~~그런 억울함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불평을  포기하고 어려움을감수하고 그만 둔다는 것도 알고 있는 악랄한 마귀 사탄같은 존재였다~~~!


이런 싸움에 날마다 이골이난 건축업자들과 싸우는 이 아주머니 순진한 부부는~~~어느날 내려다 보니`~오히려 적반하장격인 건축 시공사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베란다에 서서~~조용한 단독주택에 들어와서~~소음을 내고~담벼락에 금이가게 했으면 사죄하고 보상해야지~~적반하장이냐고 내가 소리쳤드니~~!


갑자기 시공사가 조용해 지고~~그부부에게 친절해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남편은~~나에게 자주 자기집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자기를 도와 달라며~~도움을 요청했다
그집이 몇년전에 며느리를 얻었는데~~하이클라스 배운 여성이였다~~!


그런데 시집에 2층에 들어와서 사는데`~~!
날마다 시부모랑 사는 며느리가 퇴근하고 들어와서~~초등학교 어린아이를 쥐잡듯이 잡으며 큰소리로 동네가 시끄러울 정도로 아이에게 소리치고  날마다 요란을 떨었다`~!
시부모는 며느리가 그럴때마다 기가 죽어서 조용히 정원으로 나왔다~~!


하나님께서는~~며느리가  시부모를 어려워 하지않고~~시부모에게 불만을 아이에게 퍼붓고~~시부모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웃들에게도 날마다 행사처럼 치뤄지는 그며느리의
고함소리가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그당시 나는 관악산에 산기도를 다니고 있을 때라서~~~목소리가 터져서 맑고~우렁우렁 하였다~~!
그래서 2층 베란다에서~~그 소리치는 그집 며느리를 향하여~~저질스런 말을 작정하고 내뱉았다~~!
" 아니! 젊은것이 ~~어른 어려운걸 모르고~~날마다 소란을 피우느냐! 동네가 니것이냐? " 라고 소리쳤드니~~갑자기 조용해지고~~그 다음날 부터는 조용해 졌다~~!


그리고 나는 억울한일을 당하면~~이들처럼~~재건축이나 시공사를 상대하여 싸우지 않고~~~매수당한 구청이나 경찰이나 법원을 찾아가서~~공격하자`~!시공사들은 조용해지고~~인터넷에 이사실을 알리자~~두려워 하기시작했다~~! 물론 ! 수만명이 몰리던 내블로그를 삭제하고 없애버리거나 숫자를 조종하거나 ~~~내블로그를 막았다`~!


얼마후 그집은 며느리들을 분가시키고~~~두부부가 연금으로 살았다~
그리고~~내가 그며느리를 버르장머리를 고쳐서 ~~조용해진걸 고마워했다~~!
나는 이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줄 믿는다`~~!


그리고 얼마후~~그집 앞집에서 공사를 하면서~~~그집 고추장독을 깨어 버렸다~~! 그래서 옥신각신하며~~시공사는 물어 주겠다고만 하지 ~~~물어 주지 않고 공사 끝나면 사리지면 그만이였다~!


그래서 내가 나가서 그 시공사에게~~~동네에 소음공해를 입히면서~~~뒷집 고추장독을 깼으면~~즉시 물어 주라고 했드니~~다음에 물어주겠다 해서 ~~내가 보는데서 지금 즉시 물어 주라고 했드니 뺀질거리던 사공업자는~~핸드폰으로 즉시 입금 시켰다~~!


그아주머니는~~고추값이 비쌀때 담그어 놓은 고추장 항아리를 버릴뻔 했는데~~나때문에 40만원을 받을수 있었다고 고마워 했다~~! 내가 3년전 귀촌하자~그아주머니는 전화가 왔다~~!
내가 떠나자 태양이 사라진것처럼 동네가 캄캄하다고 여러차례 같은말을 반복했다~~!


그리고 동네가 어려운일을 당하자`~~! 재건축업자들에게 억울한 주민들이 멱살을 잡히는등 주민들한태서 시골로 전화가 왔다~~~! 구청장을 만나는데~~내가 앞장서서 함께 가달라는 것이였다~~!
구청에서는 주민대표로 2~3명만 오라고 했는데~~나는 피해자 13명 전부 데리고 갔다~~!


주민대표로~~구청장일은 잘되었다~~ 구청직원에게 멱살잡힌 주민이~~ 지목하자~~!
사과까지 받아내고~~그아주머니는~작년에
그집을 팔아서 ~~아들들에게 나누어 주고~~3분지1 가격으로 부부는 30평 아파트 하나사서~~이사갔다~~! 그리고 나를 자기동네로 이사 오라고 했다~~!


동네나 ~~인터넷이나  ~사회나~~국가나~~마을이나~~~~!
사기치거나 남의것을 도둑질하거나~~살인하거나 시기 모략하거나~남에게 해를 주거나~~ 간통이나 음란한 말로  사회를 더럽히거나~~그런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죄악중에 큰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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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직무정지중 하루 5000만원씩 사용…어디에 왜 썼나?

~박근혜 직무정지중 하루 5000만원씩 사용…어디에 왜 썼나?  
 
 

 

 


 


박근혜가 탄핵으로 국무정지 중에~~~~!
하루에 5천만원씩 청와대에서 기밀비로 썼다는데~~~기가 막히다~!

 


정무 중지중에`~~~~그렇게 많은 돈을 하루에 5천만원씩 어디에 썼을까?!
그돈의 출처는~~~당연히 밝혀야 할 것이다`~~~!

 

 

 

박근혜 직무정지중 하루 5000만원씩 사용…어디에 왜 썼나?

 
  

 


뉴스 기사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돼 직무정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들어 특수활동비를 하루 5000만원씩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의 올해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는 총 161억원이 편성됐으며 이 중 126억원(5월 현재)이 남은 상태다.

대통령 비서실 특수활동비 및 특정업무경비 현황을 보면, 5월 현재 대통령 경호실 특수활동비 잔액은 정확히 126억6700만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은 후 구치소로 가는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이날 19시3분부터 직무가 정지됐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전원일치로 파면돼 3월12일 18시56분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들어갔다.

지난해 12월 직무정지된 박 전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에서 올해 1월1일부터 3월12일 파면돼 청와대를 떠날 때까지 70일간 청와대에 머물며 특수활동비 약 35억을 쓴 셈이다.

다시 말해 박 전 대통령이 70일간 하루에 5000만원씩 특수활동비를 썼다는 의미다.

직무정지 상태에서 특수활동비를 무슨 용도로 사용했는지 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5일 “앞으로 공식회의를 위한 식사 외에 개인적인 가족 식사 등을 위한 비용은 사비로 결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언급을 전하며 “이는 국민의 세금인 예산으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앞으로 공식행사를 제외한 가족 식사비용과 사적인 비품 구입은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한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남은 특수활동비 126억원 중 73억원은 집행하고 53억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의 예산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는 내년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예산을 올해보다 50억원(31%) 줄인 111억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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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낙연,오늘 본회의서 인준해야~~!"

~박지원"이낙연,오늘 본회의서 인준해야~~!"                                   

 


                                                                 

 

 

 

 


박지원은~~!  DJ정부에 브레인으로서~~~
박지원을 능가 할 만한 ~~정치 지략가는 없을듯~~~!


국무총리 인준을~~~빨리해 줘야~~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공백을 없애고~~~
미국.중국 일본과의 협상에도 대처해야 하는등~~~


문재인 정부는 바쁘다~~~!
야당은~~! 정부 발목 잡지 말아야~~~~!

 

 

 


박지원 “이낙연, 오늘 본회의 열어 인준해야 …한가한 때 아냐”

 

 


박지원 “이낙연, 오늘 본회의 열어 인준해야 …한가한 때 아냐”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26일 “이낙연 국무총리 임명은 오늘이라도 국회 본회의를 열어서 인준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물론 위장전입이나 부인의 그림 문제, 아들의 병역 문제 등 문제가 있는 것은 있지만 그렇게 지금 한가한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 여당의 지도부들이 나서서 야당을 설득해서 오늘이라도 빨리 본회의를 소집해서 인준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여야가 협력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 노력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시간을 빨리 벌어주는 것이기에 빨리 오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는 이 후보자 인준에 비판적인 자유한국당에 대해선 "김대중 대통령 때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그 정당에서 IMF 외환위기를 불러일으킨 사람들이 5개월 간 총리임명을 안 해 줘가지고 얼마나 많은 국정의 혼란을 가져오게 했나?"라면서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시킨 그런 사람들이 또 국정공백을 하루라도 빨리 메꿔 나가야 되는데 이낙연 총리를 붙들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금 야당은 자기들이 IMF도 일으켰고 자기들이 박근혜 탄핵도 일으켰다고 하면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도 새롭게 출발하는 총리에 대한 인준을 하루속히 해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고 의무”라며 자유한국당에 이 후보자 인준 협조를 거듭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당권을 잡으려는 움직임과 관련해선 “홍준표이 시간은 와서는 안 된다”며 “그 시간이 오면 박근혜가 다시 살아나는 그런 역사의 반복이기 때문에 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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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3주에 "사랑해" 말한 기적의 아기 ?

~생후 13주에 "사랑해" 말한 기적의 아기 ?  
 
 

 

 


 


수다쟁이 엄마의 아이가 `~~아이큐가 높다는 말은 들었지만~~~~!
엄마가 말귀 못알아 먹는 아이에게~~~계속 말해 준다는것이~~헛일은 아닌듯~~!


아이는 태아때부터 젖먹는 유아기에도~~~
부모와 교감은 계속 이루어 진다는 사실이다`~~~!

 

 


생후 13주에 "사랑해" 말한 기적의 아기 

      

 


 '사랑해'라는 표현, 고단한 일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데요.

생후 13주밖에 안 된 아기가 "I LOVE YOU"라고 고백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발음은 서툴지만, 아기의 "사랑해"라는 말이 참 귀엽죠.

이 아기는 올해 1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엘리입니다.

직장에 있는 남편을 위해 아내가 보낸 영상인데요.

아이의 아빠 그랜트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항상 엘리와 교감했지만, 딸이 응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 어머니는 딸이 자신의 말을 우연히 따라서 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우연치고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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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초만에 "모시모시"… 한국 10단계 '미로'?

~日, 10초만에 "모시모시"… 한국 10단계 '미로'?  
 
 

 

 


 


우리나라 모든 콜센터가~~~토요일 일요일은 업무를 안하고~~~~
평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면 상담이나 접수가 끊긴다~~~!


심지어 전자제품 AS나 지자채는 물론이요~~관공서가 모두 업무가 끝나서 ~~
소비자들은 발을 동동구룰때가 많다~~!


며칠전에~~임대해 놓은 지하집에~~ 아코아 정수기를 3년 계약으로 구입하여 만기가 되어서~~
해약하려고 정수기 콜센터에 오전 10시쯤 전화 했드니~~대기숫자가 2명이라는데~~


정수기회사는 `~만기 도래하여 해약하려는 소비자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
수차례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연락처를 남겨 주라고 요구해서 ~~내전화번호를 찍어 주었는데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한마디로 정수기는 세입자가 사용하고~~~돈은 내통장에서 자동이체 되는상황이니~~정수기 판매상은 만기된고객의 전화를 받을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우리나라도~~세계 수준에 맞춰서~~
업무시간이 끝나도 콜센터가 가동 되도록 조취를 취해야 할 것이다`~~!

 

 

 


日, 10초만에 "모시모시"… 한국 10단계 '미로'
 


[뒤로 가는 한국금융 ARS] [上] 글로벌 기준에 한참 뒤처져

- 오전 6~7시 전화 걸어보니…
中 공상은행 직원, 바로 "니하오"
美, 토요일 새벽 2시에도 상담

한국 4대 은행, 모두 연결 안돼
통화요금은 대부분 소비자 부담


30대 직장인 A씨는 이달 초 연휴 때 신용카드 콜센터에 전화했다가 분통이 터졌다. 부가 서비스로 가능한 무료 주차 횟수가 몇 번 남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전화 문의를 하려 했지만 통화 연결에 실패했다. '휴일엔 사고 관련이 아니면 상담원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 녹음된 목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미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하다 지난해 돌아온 B씨는 미국에서 쓰던 카드를 해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카드 뒷면에 있는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미국 시각으론 토요일 오전 2시쯤 되는 때였지만 혹시나 하고 걸어 보았는데 상담원이 받았다. 그는 "전화 연결이 바로 되어서 오히려 내가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국 금융회사들이 소비자 편의를 위해 콜센터를 업그레이드했다고 저마다 홍보하고 있지만 선진국 및 글로벌 금융회사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담 가능한 시간이 짧고 사용하기도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IT(정보기술) 강국임을 강조하며 '말로 하는 ARS' '보이는 ARS' 등을 개발해 상담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데, 고령층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겐 이런 복잡한 선택 과정이 오히려 장애물로 작용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국에서만 낯선 24시간·365일 상담

본지가 한국의 4대 시중 은행(국민·신한·우리·KEB하나은행), 9개 카드사, 3대 생명보험사, 5대 손해보험사 등의 콜센터를 조사한 결과 24시간·365일 일반 상담(분실 신고 등 금융 사고와 관련된 상담 제외)이 가능한 금융사는 없었다. 지난달 영업을 개시한 한국의 첫 인터넷 전문 은행인 케이뱅크(Kbank) 한 곳만 상담원을 통한 24시간 상담을 할 수 있었다.


글로벌 은행들과 비교했더니 한국 은행들의 상담 시간은 매우 짧았다. 대형 글로벌 금융사 중 대부분은 한국인에겐 낯선 365일·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세계 10대 은행(자산 기준) 중 중국 건설은행,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 두 곳을 뺀 8개 은행은 모두 언제든지 상담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한국 은행은 평일엔 13시간(신한·우리은행) 혹은 14시간(국민·KEB하나은행)만 통화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말엔 통화 가능 시간이 6시간인 은행(신한은행)도 있었다.

25일 오전 6~7시에 걸쳐 한국과 해외 금융회사의 콜센터에 실제로 전화를 걸어 보았더니 한국의 4대 은행은 모두 연결이 안 됐다. 반면 세계 최대 은행인 중국 공상은행은 전화를 걸자마자 "니하오",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은행은 오전 6시 30분임에도 신호음이 간 지 10초 만에 "모시모시"라고 응답했다. 밤 시간대인 미국 은행을 포함해 10대 은행 중 8개 은행은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다. 금융계 관계자는 "인도 등에 외주 콜센터를 운영하는 미국, 인건비가 싼 중국 등과 비교할 때 한국은 야간이나 휴일 근무 수당을 많이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상담 시간 연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매우 크게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카드사는 즉각 응답, 한국 콜센터는 10단계

상담원 연결 과정도 한국 금융회사가 훨씬 복잡했다. 미국 등 선진국의 주요 콜센터는 대부분이 전화하는 즉시 사람이 응답을 하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그다음에 듣는다. 대부분의 한국 금융회사는 반대로 소비자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일이 ARS 번호 입력을 한 다음에야 상담원이 응대한다.

미국 '디스커버 카드' 콜센터에 카드를 해지하는 상황을 가정해 전화를 했더니 50초 만에 상담원이 바로 전화를 받았다. 똑같이 카드 해지를 하려고 한국 A신용카드사에 전화를 건 결과 열 단계를 거친 끝에야 상담원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길어지는 통화에 대한 전화 요금은 대부분 소비자가 부담(1분당 약 30원)해야 한다. 금융소비자연맹 강형구 금융국장은 "금융회사 콜센터의 통화 대기 시간뿐 아니라 민원 상담에 대한 전화 요금을 모두 소비자에게 부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ky@chosun.com] [양모듬 기자]
[조선닷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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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추종 반군, 필리핀 소도시 점령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

~IS 추종 반군, 필리핀 소도시 점령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  
 
 

 

 


 


남의 일 같지 않다~~~~!
단합된 국민과 강력한 정부만이`~~~IS로 부터 국민을 지킬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도~~IS세력에 대하여 대처하고~~~정보망을 갖고 있어야 한다~~!

 

 

IS 추종 반군, 필리핀 소도시 점령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
 


       

 필리핀 민다나오 섬의 작은 도시 마라위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마우테에 의해 점령돼 정부군이 탈환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다나오 섬은 수도 마닐라에서 800㎞가량 떨어진 곳으로, 필리핀 정부는 섬 전체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투입해 반군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 중이던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나흘로 예정된 모스크바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다.

현지 언론 래플러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이날 오후 무장 반군들이 도시에 침입했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군대를 파견했다. 교전 과정에서 경찰 1명과 정부군 2명이 숨지고 정부군 12명이 다쳤다. 마우테 측에서도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 인콰이어러는 전했다. 신부, 신도 등 인질도 잡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마라위엔 IS를 상징하는 검은 깃발이 곳곳에서 펄럭였다. 마우테는 차량에 검은 깃발을 달고 시내를 누볐고, 마라위 시청과 국립병원·교도소·민다나오 주립대 등 주요 시설에 검은 깃발을 내걸었다.

 

 

 

교회와 학교는 불길에 휩싸였고 전기 공급도 끊겼다. 이번 작전을 주도하는 정부군의 에두아르도 아노 장군은 “마라위에 침투한 반군은 50~100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마라위는 현재 암흑 상태다. 어둠 속 곳곳에 마우테의 저격수들이 배치돼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곳에는 군 병력 1000여 명이 급파됐으며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한 달 안에 사태가 수습되면 좋겠지만 위협이 계속되면 계엄 지역은 전국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반군에 대한 강력한 보복을 경고한 것이다. 두테르테는 또 러시아에 현대식 무기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에 계엄령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72년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장기 집권을 위해 국가 전역에 처음 발동해 21년간 독재자로 군림했다. 2009년에는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이 테러가 일어난 마긴다나오주에 한해 계엄령을 선포했다.

하지만 야권에는 철권 통치 중인 두테르테가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인구 20만 명인 작은 도시 마라위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2200만명이 거주하는 섬 전체에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다.

필리핀에선 1970년 무렵부터 모로민족해방전선,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등 이슬람 반군단체들이 무슬림의 독립을 요구하며 40년 넘게 무장 투쟁을 벌여왔다. 약 400만 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는 민다나오 섬은 이런 반군의 본거지 다.

이기준·임주리 기자 foridealist@joongang.co.kr

이기준.임주리 기자 lee.kij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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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네이놈~~~! 
 
                                                                 

 

 

 

 


강남 단독주택 주거지에~~37년 살면서~~
그당시 단독주택은 ~좀도둑이 많아서 집집마다 개들을 키웠다~~~!


그러나 단독주택에서 키우는 개들은~~~대부분 개들 운동은 ~~정원에 플어 놓아서 시키고~~
밖으로 개를 데리고 운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 묶어 놓는다~~!


그런데 주변에 빌라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개목걸이도 하지않고~ 개를 풀어서~~
주택지역 담벼락이나 대문앞에 배설물을 싸고 가는데~고정으로 날마다 우리집 대문앞에 싸는 녀석이 있어서~~자주 개똥을 밟는 봉변을 우리가족은 당하였다~~~!

 


그래서 잡으려고 망을 보았지만 ~~
잡히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2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니~~
앗뿔사~! 
어떤 40대 후반의 남자가 하얀색 스피치를 풀어서~~~우리집 대문앞에서 그문제의 배변을 보고 있는것을 개주인은 지켜보며 개똥싸기를 맞칠때까지 친절하게 기다려주고 있었다~~~!


그당시 신고하면 그자리에서 10만원 벌금을 맞던 시기였다~~!
나는 단호하게 큰소리로~~~~!


 " 네이놈! ~이녀석이~~~ 우리집 대문앞에 날마다 똥싸는 넘이네~!"
" 아저씨  ~~~! 개줄도 묶지않고 풀어서~~남의집 대문앞에 개를 싸게 하면 돼요?"
라고 말했드니~~


갑자기 그아저씨는~~~내소리에 놀라  후다닥~ 개를 부르며 도망치듯이 그자릴 피하였다~~!
그런후 한동안 개똥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밤 늦은 밤~~~12시에 마트에 갔다가 오다가~ 그문제의 개가 우리집 대문앞에서
그아저씨와 서성거리며~~똥쌀곳을 또 물색하고 있었다~~!
딱걸린 것이다~~!


" 네이놈 !! " 
내가 벼란간 소리 지르자`~~!


개도 놀래고~~
그아저씨도 놀래며~~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쳤다~~! 


그리고 도로에서 가끔 개를 데리고 선책하는 ~~그개와 아저씨가 나를 만나면~~
그아저씨는 풀어놓은 개를 즉시 내앞에서 개줄을 묶으며 ~~~재빨리 끌고 도망치듯 떠났다~!


개 키우는 사람들은~~~!
남의개나 우리개나 모두 이쁜 법이다~~~!
그러나 산책을 할때는~~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변봉투와 개줄을 묶고 다녀야 할 것이다~~!

 

 

버려진 ‘개똥’ 양심…방치된 ‘불법’ 단속
 


     

나들이의 계절 공원 널린 배설물
개주인이 안치울땐 과태료 7만원
작년 서울시 직영 22곳, 적발 0건
상황포착 어렵고 계도 중심 관리

최근 서울 중구 남산공원을 찾은 직장인 최모(29ㆍ여) 씨는 불쾌한 경험을 했다. 산책로를 걷던 중 이상한 느낌이 들어 신발 밑을 보니 개 배설물이 묻어있었다. 깜짝 놀라 주변을 둘러보니 개 배설물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일부는 비닐에 담긴 채 교묘히 숨어있기도 했다. 최 씨는 “기분전환하러 온 공원에서 신발만 더럽히고 왔다”며 “공원에서 개 배설물을 안 치우면 과태료를 내야하는 걸로 아는데, 단속을 하긴 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산책하기 좋은 봄철, 서울 시내 공원들은 냄새나는 ‘지뢰밭’이 되기 십상이다. 무분별히 널려있는 개 배설물이 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다. 그러나 단속이 전무한 상황으로 관리를 포기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높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일대에 반려견 대동 시 주의사항이 쓰여있다.
원래 개 주인이 공원에서 반려견 배설물을 방치하는 것은 불법이다. 공원법 제49조에 따르면 견주(犬主)가 공원 내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을 시 과태료 7만원에 처해진다.

하지만 현장에선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흙으로 덮는 것은 양반이다. 비닐에 담아 슬그머니 귀퉁이에 던져두는 양심불량이 수두룩하다.

단속은 이름 뿐이다. 25일 서울시가 작년 22곳 직영공원을 대상으로 한 공원 내 금지행위 단속 결과를 보면 반려동물 배설물 미수거로 과태료를 매긴 적은 단 한건도 없다.

이 가운데 서울숲공원, 보라매공원 등 동부공원 7곳과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공원 등 중부공원 8곳에는 관련 계도실적도 전무하다. 월드컵공원 등 7곳이 있는 서부공원에만 1013건의 계도 기록이 남아있다.

한강공원 11곳의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 올들어 3월까지 공원 내 배설물 미수거, 목줄 미착용 등 반려동물 관리소홀 단속은 단 14건 뿐이다. 이는 이 기간 관련 계도(3795건) 중 0.36%에 그친다. 작년에는 더 심각했다. 작년 한해 관련 계도는 3만8309건이며, 이 중 단속으로 과태료를 매긴 건은 불과 55건(0.14%)밖에 되지 않았다.

그동안 반려동물 배설물 문제는 단속보다는 계도 중심으로 관리해왔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상황을 즉각 포착하기 힘들어 단속 자체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전체 직영공원ㆍ한강공원 등의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매번 감시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하다”며 “청소를 할 때에야 발견되는 등 견주 신원부터 파악하기 힘들어 상습범이라해도 과태료를 매기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견주의 완고한 저항도 단속을 막는 원인으로 지목된다. 상황을 포착해도 견주들이 발뺌하는 일이 많다는 것이다. 협조하지 않으면 사실상 과태료를 물릴 수도 없다. 공원 단속원들은 경찰과 달리 수사권이 없어서다.

전문가들은 과태료 부과보다는 시민의식을 바꾸는 게 더 낫다고 입을 모은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나 하나 쯤이야’는 생각이 다른 시민에게 큰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야 한다”며 “상습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벌여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원율 기자/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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