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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말바꾸기를 손바닥 뒤집듯 하는 홍준표에게~~~~!
뭘 바라겠나?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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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게 당권에 매달리는 짓 하지 않는다.”(4월 21일)
“(대표가 돼서) 악역이라도 해주는 게 도리다.”(6월 19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당 대표 출마에 대해 두 달 사이 바꾼 말들이다.
 
당권 도전을 추하다고 한 시점은 대선 전인 4월 2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였다. 대선 후 전당대회에 출마할지를 놓고 질의가 오갔다. 
 
^패널=“(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다. 그래도 완주를 하려는 것은 대선 이후 당권을 노리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홍 전 지사=“당권을 노리고 선거를 치를 만큼 바보는 아니다.” 
^패널=“대선 후에 전당대회에 출마할 생각은 없나.”
^홍 전 지사=“당권을 한 번 잡아봤고 저도 나이가 있다. 더 이상 추하게 당권에 매달리고 그런 짓 하지 않는다. 당권에 집착한다는 이야기는 홍준표를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다.”
 
그는 대선 패배 후 지난달 12일 미국으로 출국할 때만 해도 “당권을 가지고 싸울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출국 사흘 만에 “자유한국당은 쇄신되어야 산다. 지도부도 바꾸고 자세도 바꿔야 한다”며 당 혁신에 대한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당내에선 “당권 도전에 뜻이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 박종근 기자

결국 그는 이달 18일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이 당을 혁신하고 다시 살리는 것이 소명”이라면서다. 하지만 당 혁신과 관련해선 “자세한 내용을 이야기하면 표가 떨어진다”고만 말하고 있다.
 
그는 대표 후보들 간의 TV토론도 거부하고 있다. 이날 “TV토론을 안 하는 이유가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글쎄”라고만 답했다.
 
이에 대표 후보인 원유철 의원과 신상진 의원은 21일 홍 전 지사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가 토론회에도 참여하지 못한다면 후보직도 내려놔야 한다”며 “입장 변화가 없다면 홍 전 지사가 사퇴하든지 내가 사퇴하든지 사생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도 “TV토론을 안 하면 저도 특단의 대책을 내놓겠다”며 “홍 전 지사가 끝까지 TV토론도 거부하고 사퇴도 하지 않는다면 당원과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선후보로 경쟁했던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1일 서울대 강연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70년 중 60년간 (대한민국을) 책임졌던 보수가 제가 보기엔 운명을 다한 것 같다”며 “한국당의 홍모 씨가 말하는 저런 식으로는 보수가 소멸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홍준표, 두 달 전 “추하게 당권 안 매달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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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3782

~어떤간증3782  
 
 

 

 


 


나는 별로 사람을 잘믿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살아오면서 사기를 당하는 일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그런 나에게~~생전  보지도 듣지도 못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였고~~오랜 시일이 걸렸다~~~!


그리고 ~~나와 절친한 친구가 독실한 기독교인 이였다`~~!
그 친구는 나에게 예수를 전도하기위해~~부단히 애를 썼었지만 전도하지 못했다~~!


나는 1972년도 장로교회에서 세례을 받고~예수를 만나고 난뒤~~~어떤 모태신앙인 보다도~~~믿음이 더강했다~~! 누군가~~아버지와 관계가 좋은 사람이~~하나님 아버지와 관계가 좋다는 말을 들은적 있다~~!


나는 솔직히~~~6남매중에서 가장 아버지와 대화가 잘 통했다~~!
다른 자식들은~~아버지을 두려워하고~~거절 당한면 눈물부터 흘렸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를 설득시키는데 재주가 있었다~~!


왜냐하면~~~우리아버지처럼~~머리가 비상하시고~~우리머리 꼭대기에 앉아 계시는분은 ~~~
울거나 수작을 부리면 오히려 혼줄이 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하고 진실하게 상황을 털어놓고~상담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지름길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솔직하게 털어놓고 진실하게 다가서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용서하시고 만나 주신다~~~! 어린시절  아버지와  대화를 많이하다보니~~
정직하고 논리적이고 선이 굵은 주장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나의 강함을 드러쓰신것 같았다`~~!
나의 육신의 아버지께서~~ 60대 초에 당뇨합병증으로 일찍 돌아가시고~~~그 빈자리에~~하나님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나는 인간의 나의아버지를 상실하고난뒤~~우울증에 빠져있던때~~
나의 육신의 아버지를 창조하신~~거룩하신 아버지의 본체를 알게 되었다~~!


그분은 육신의 아버지처럼~~~유한한 생명을 지니신게 아니라~~~
영원한 무한한 생명을 지니시고~~이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시며~~~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셨다`~!


아버지를 사랑한 사람은~~하나님아버지를 육신의 아버지처럼 경외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더욱 가까워진다~~!


나의 막내 여동생은~~카톨릭이다~~!
그런데 친정어머니께서는~~~막내딸을 사랑하시어서~~~막내동생은 성모마리아에 대하여~~
친정어머니를 대하듯 사랑함을 본다~~~!


기독교인 나는~~!
성모마리아에 대하여~~~카톨릭처럼 마리아에 대하여 비중을 두지않고~~~


여호와 하나님과 이땅에 인류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지옥백성에서~천국백성을 만드시기 위해~~~하나님의 독생자아들을 보내시어~~인류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 제물로 내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기독교는 말하고 있고 이를 보내신 여호와 하나님에 사랑에  대하여 말한다


10여년전에~~노회 목사님들 모임에서~~~
나의 어떤간증을 읽으신다는 어떤 목사님께서~~~나의 어떤간증은 신학만 전공한 목사님들의 간증보다~~세상공부를 끝낸뒤 신학을 했기 때문에~~~전도가 어려운 지식인과 부유층과 인텔리 계층에게~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신걸 들었다~~!


전도는~~~신학적으로 접근한것 보다는~~~!
내가 만난 예수님과 ~~~생생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과  천국의 체험을 그리고 죽어가던 사람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여 기적처럼 살아날때~~~함께 감동했다`~!


나의 평생의 두가지 소원은~~~!
죽는날 까지~~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길이며`~~
목숨이 붙어있는날까지~~~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조각작품을 하다가 천국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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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한국당은 ~~그렇다 치고~~~
국민의당까지~~합세하여 정부 물먹이고  ~~
나라를 파탄으로 몰아 넣으려나~~~~!

 

 

 

눈물 훔친 우원식 "한국당 추경 논의 거부는 대선불복"
 


         울먹이는 우원식(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를 발표하던 중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우 대표는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대통령의 첫 공약이기도 하고 국민의 절박한 요구인 추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말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는 것"이라며 합의 불발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hama@yna.co.kr

"대선 끝났으면 최소한의 협조해야…뒷짐 진 국민의당에 섭섭"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중심'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자유한국당이 강하게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정권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대선 불복이다"고 말했다.

우 대표는 이날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합의문 채택이 불발된 뒤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시기에 가장 필요한 대통령의 첫 공약이기도 하고 국민의 절박한 요구인 추경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말 국정운영을 마비시키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우 대표는 그러면서 "합의문에 '추경은 계속 논의한다'라고 문구를 정리했는데 자유한국당이 '논의도 하지 못한다. 아예 문구를 빼자'라고 이야기를 했다"며 "'추경은 국회에서 논의하고 또 심사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해봐야 할 것 아닌가, 합의에 나선 이유는 바로 국민의 어려움을 해결해보려고 하는 것이다'며 누누이 설명해도 (자유한국당이) 안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가 추경 심사도 아니고 논의도 못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며 "자유한국당은 '국정농단당'이고 나라를 마비시켰던 당 아닌가. 대선이 끝났으면 최소한 협조를 해야지 추경 논의조차 막으려고 한다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또 "국민의당에도 섭섭하다"며 "그런(추경) 논의가 있으면 옆에서 도와주셔야지, '추경 왜 못하냐'라고 하면서 도와줘야지"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이 너무 그냥 그렇게 뒷짐 지고 있고 (그러면) 국회의 이 어려운 논의를 어떻게 돌파해가겠나"며 "4당이 뜻이 맞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주고 도저히 안되는 부분은 논쟁도 하면서 해야 하는데, 본인들도 하자고 말은 하면서 쟁점이 붙어서 합의가 깨지는 지경인데 아무 소리 안 하고 있는 게 섭섭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대대표는 이어 "제가 정말 한 달 동안"이라고 말하고선 감정이 북받쳐오는 듯 눈시울이 불어져 손으로 눈가를 훔쳤다. 떨리는 목소리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회동 결과 발표하는 우원식(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4당 원내대표 회동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hama@yna.co.kr

그는 '자유한국당이 추경을 거부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 논의를 할 것이냐'는 물음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판단할 일"이라며 "저희는 추경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국민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과 논의하고 상의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 원대대표는 또 "협치가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전화하고, 정말 발품 팔면서 했는데 을도 이런 을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간담회에 함께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도 "국회법엔 추경이든 정조법이든 절차가 다 규정돼 있다"며 "그 절차는 법이나 예산이 올라오면 심사하도록 하는데 상임위의 책무로 규정된 것이 아닌가"며 "그 책무를 거부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의원직을 내려놓든지 해야는 것 아닌가"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회동하고 국회 정상화 합의문 채택을 시도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추경' 여당과 제1야당이 풀어야 할 숙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며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회동은 추가경정예산 문제로 합의문 채택이 일단 불발됐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2017.6.22
hihong@yna.co.kr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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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특히 충청도쪽은~~!
가뭄이 안들어도~~ 물부족하여~~~언젠가 충청도쪽 해수욕장 가서~~샤워물이 나오지 않아서
생수로 샤워 했었던 적이 있다~!


우리 남도 해안쪽은~~저수지에 가까운 마을 논들은~~모내기가 끝났고~~!
농사 지어서 돈번단 것보다는~~벼농사는 자기 먹을것이나 짓는 모양세이다~!
우리논은~~ 할줄도 몰라서~~아예 벼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놀린다~~~!


길건너 산밑에 트랙터로 대량 고추농사 짓는 농부는~~~! 작년 방앗간에서 만났는데~~
200근을 따서 빻아서~~서울식당에 계약 재배해서 해년마다 ~~근당 만원씩 받고 200근씩 부쳐주고 있다고 했다~~! 고추는 그양반들은 농약을 치기때문에~~늧게까지 딸수 있지만~~


우리같은 유기농은~~!
서너차례 고추를 따고나면~~! 병이와서 누렇게 죽는다~~!
땅은 많지만~~농기계에나 인력에 투자를 안하고~~우리가 지을수 있을 만큼만 조금씩 짓다보니~~


모종값이나 퇴비나 유가질비료 종자값 정도 든다`~!
물론 기계로 돈되는 작물을 농사 지어서~~땅도 사는사람이 더러 있지만~~!
도시인의 시각으로 보면~~수고한것에 비하면 ~~미미하다~~!

 


더구나 ~가뭄에 물까지 빚을 내어서 농사를 짓는다면~~
않하는 것만 못할 것이다~~~!
그래서 수입원을 다각도로 해놓아야 한다~~~~!

 

 

 

"농사 포기하고 싶지만 빚내 물 댄다” 속타는 농심

 

 

 

충북 농촌마다 한숨 “손해봐도 자식같은 땅 놀릴수야”


도내 강수량 평년 절반 수준…개울도 말라 최악의 가뭄

(충북ㆍ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지금 모내기나 밭작물을 심더라도 손해 볼 게 뻔하지요. 농민들도 쌀 한말 값 들여 쌀 한 됫박 수확할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어떡합니까.”

충북 진천이 지역구인 정영수 도의원은 22일 “가뭄으로 수확이 줄 것은 뻔하지만 그렇다고 농사를 안 지을 수도 없어 빚을 내 논밭에 물을 대고 있는 것”이라며 최근 농민들의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과 똑같은 것 같다”고 했다.


 

충북 괴산 사리면에 있는 응암저수지 모습. © News1

 

충북 지역도 계속되는 가뭄으로 모내기를 포기하고 밭작물을 심는 농가가 생겨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 강수량은 185.6㎜로 작년(318.9㎜)의 58.2%, 평년(354.0㎜)에 비해서는 52.4%에 불과하다.

저수지도 말라가고 있다. 도내 762개 저수지 저수율은 지난주 43.5%에서 39%로 떨어지면서 주의단계에 접어들었다.

평년 저수율 58%에 비해서는 19%포인트 낮은 수치다.

때문에 농민들은 양수기, 스프링클러 등 관수장비를 직접 사거나, 임대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자연재해 앞에서는 역부족이다.

지방자치단체 등이 양수기 굴착기 등 장비를 지원하겠다고 나서지만 이미 대부분의 농민들이 물웅덩이를 파고 양수기를 설치한 뒤여서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박설규 괴산군 장연면장은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밭에 물을 대고 있지만 워낙 가뭄이 심해 일회성 조치에 그치고 있다”며 “물이 고갈되면 생육부진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뭄에 타들어가는 밭작물. (자료사진) © News1

 
현재 장연면에서 벽지로 분류되는 송티마을은 급수차를 동원해 물을 대고 있다.

40년 농사꾼인 류재학 이장(70)도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취적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류 이장은 “마을 개울마저 말라버렸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을 1만평(3만3000㎡) 정도는 모내기를 못하고 있다. 현재 관정 3개를 개발해 물을 대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토로했다.

충주시 살미면 공이동에서 논농사와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김한영씨(50)도 “시와 면사무소에서 살수차 등을 지원해 물을 대고 있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집 근처 밭에 참깨, 오이, 고구마를 심은 청주시 북이면 장모씨(56)도 “비싼 돈을 주고 모종을 사 씨를 뿌렸는데 다 말라죽고 있다”며 “급한 김에 지하수를 퍼올려 물을 공급하고 있지만 전기요금이 얼마 나올지 걱정”이라고 한숨지었다.

실제 물을 대기 위해 밤새 양수기를 돌리는데 드는 전기료, 기름값 등이 만만치 않다.

농민들은 가뭄이 장기화되면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농사를 망칠 경우 가뭄 비용이 고스란히 빚으로 남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


뉴스1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초평저수지의 모터 보트가 극심한 가뭄으로 맨 바닥에 놓여져 있다. 충북 지역에는 지난 23일 비가 내렸지만 양이 적어 가뭄을 해소하지 못했다. 현재 초평저수지의 저수율은 38%다. 2017.5.26/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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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에 나선 농민들도 속이 타는 건 마찬가지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단양마늘을 재배하는 단양군 영춘면 별방리 황병만씨(72)는 수확의 기쁨은 옛날 얘기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마늘을 캐고 있는데 발육상태 좋지 않다”이라며 “예전에는 타지역에 비해 3000~5000원가량 높게 받았는데 (올해는) 제값을 받을 못할 것 같다”고 고개를 가로 저었다.

농민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도대체 무엇을 지원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지금 심정으로는 차라리 농사를 포기하고 싶다”고 말이 나오고 있다.

<지역종합 = 장동열·조영석·김정수·장천식 기자>
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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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

~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공짜’ ?  
 
 
 

 

 


 


대찬성이다~~~!
남도 끝에서 서울까지 왕복 톨게이트 통행료가 상당하다~~~!
많은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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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시대의 단면?

~1인 가구 시대의 단면?  
 
 

 

 

 

 

 


잘라서 소포장하는 방법이 위생적으로 잘만 처리 된다면 `~
나쁠것도 없을 것이다~~~!


대부분 쇼핑한 채소나 과일들은~~먹을만큼 잘라서 사용하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깜박 잊어 버리고~~썩히기 일수이다~~!


솔직히 수박한통을 사가지고 와서~~1인가구 뿐만 아니라 ~~~~3인 가구라도 한통을 즉석에서 모두 소화 할 수 없어서~~4분지1만 사용하고 나머지는~~다시 냉장고로 들어 갈바엔 소포장 구입이 ~~
가정경제에도 이득이 될 것이다~!


다만 절단된 채소나 과일은~~급속히 부폐하여 세균이 번식한다는게 문제이다`~~!
소포장 야채나 과일은~~즉시 먹어야 할듯~~!

 

 

 

1인 가구 시대의 단면

 

     

 


자를수록 가치는 쑥쑥


수박 1통 1만8000원, 4등분하면 2만원
마트, 편의점서 조각 과일ㆍ채소 인기
진열대엔 신기한 모양의 단면 늘어나

자색 양배추의 단면. 1인 가구 시대 절단 또는 소량 포장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신기한 색상과 모양을 지닌 과일 채소의 단면들이 마트와 편의점, 동네슈퍼에서 쉽게 눈에 띈다.배추의 단면.무의 단면.단호박의 단면.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수박과 조각수박. 한 통에 13,900원짜리 수박을 4등분 한 가격은 각각 4,000원으로 자르기 전에 비해 15% 비싸지만 잘 팔린다. 단면이 늘어나면서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은 1인 가구 시대의 한 단면이다.

“자를수록 가치는 올라갑니다”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원룸촌의 한 마트에서 점원이 수박 한 통을 4등분한 후 새 가격표를 붙였다. 잘린 수박 한 조각에 5,000원씩, 4조각을 사면 2만원이다. 원래의 수박 한 통 가격이 1만8,000원이므로 수박이 조각나면서 가격은 11% 비싸졌다. 그런데도 한 푼이 아쉬운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조각 수박이 인기다.

점원은 “이 동네는 1인 가구가 많아서 수박을 통째로 사지 않는다. 이렇게 잘라서 팔아야 재고가 안 남고 이득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수박을 사러 온 대학생 김수연(22)씨는 “한 통을 사면 더 저렴하겠지만 다 먹지도 못할뿐더러 쓰레기 처리 비용 등을 따져볼 때 혼자 사는 사람에겐 조각 수박이 훨씬 이익”이라고 말했다. 날카로운 칼질로 수박의 단면이 늘어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현상, 1인 가구 시대의 새로운 단면이다.

수박뿐 아니라 조각 과일이나 조각 채소가 인기를 끌면서 신기한 모양의 단면들이 마트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반으로 잘린 배추의 단면은 판타지 속 거대한 숲 같고, 엄지 손가락만한 크기로 잘라 놓은 호박의 단면은 황무지를 드론으로 촬영해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라색이 선명한 형이상학적 문양은 자색 양배추의 단면이다. 계란말이 용으로 잘게 잘라 포장한 양파와 당근, 한 컵에 담긴 파인애플, 사과, 키위도 저마다 개성 넘치는 민낯을 드러내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양파잘게 잘라 계란말이 용으로 포장한 채소 제품.다양한 채소를 소량으로 포장한 제품도 인기다.서울 성동구 마장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주인 이모씨가 양배추를 절단하고 있다.파프리카를 낱개 포장하는 이모씨.
잘라 팔고 낱개로 파는 동네슈퍼

성동구 마장동 대학가 인근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이모(55)씨에게 과일과 채소를 자르고 포장하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어린 아이 머리통만한 양배추를 2등분하고 수박은 4분의 1 크기로 잘라 랩을 씌운다. 바나나와 사과, 파프리카는 한 개씩 포장하는데, 이씨는 과일 채소 매상의 대부분을 조각이나 낱개 포장으로 올리고 있다. 주 고객은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혼자 사는 젊은이들이다. 이씨는 “15년 전부터 자취생들을 위해 대파를 다듬고 잘라 팔기 시작했다”며 “최근엔 대학생뿐 아니라 혼자 사는 직장인까지 많아지면서 작은 포장 제품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에서도 소형포장 인기

식구(食口) 수가 줄고 소비 패턴이 변함에 따라 대용량, 대형 포장, 다량 묶음 일색이던 대형마트에서도 자르거나 조금씩 담아 파는 과일 채소가 잘 팔린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꼭지부분을 손질한 바나나 2개를 묶은 '간식용 바나나’의 6월 18일까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6%나 증가했다. 양파, 마늘, 버섯을 소량으로 포장한 ‘하루 한끼’ 제품도 16.5% 늘었다. 파인애플, 사과, 키위 같은 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소형 용기에 담은 이마트의 '간편 과일'의 경우 올해 들어 6월까지 판매된 양이 지난해에 비해 26.5% 증가했다. 수박을 700g 정도로 잘라 포장해 판매하는 ‘나 혼자 수박’도 인기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명으로 구성된 가구는 총 520만3000가구로 전체의 27.2%에 달한다. 2ㆍ3ㆍ4인 가구보다도 많다. 지난 1월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30년엔 1인 가구 수가 전체의 33%인 724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더욱 확고해져 가는 1인 가구 시대, 더욱 많고 다양한 단면들이 마트 진열대를 채워가고 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박서강기자 pindropper@hankookilbo.com

박미소 인턴기자

오렌지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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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천연덕스럽게~~버스를 타고~~앉아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다~~~~!


우리나라 같으면~~~!
아예 덩치큰 개는 버스에 태워 주지도 않을걸~~~!

 

 

 

매일 혼자 버스 타고 공원 산책 나가는 개 화제
    

시애틀에는 주인 없이 혼자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 유명한 개 '이클립스'가 있다.

이클립스는 마치 사람처럼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내다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시애틀 지역 버스 운전 기사 티오나 래인워터는 "모든 버스기사들이 이클립스를 알고 있다"며 "그 똑똑하고 귀여운 개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나 홀로 버스 여행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했다. 수개월 전, 이클립스는 주인 제프 영과 공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제프가 담배를 피우느라 버스 한 대를 보내려 하자, 기다리기 싫었던 이클립스는 혼자 버스를 타고 늘 내리던 공원에서 내렸다.

이클립스는 산책할 때 굳이 주인이 필요하지 않은 독립적인 개였다.

 

그날 이후, 주인은 이클립스에게 혼자 산책을 하라고 내보낸 뒤 30분 뒤 공원에 찾아가 이클립스를 데려오기 시작했다. 이클립스는 'D 라인'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는 사실과 함께, 자신이 언제 내려야 하는지 역시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이클립스가 버스를 타면 모든 시민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고 버스 기사들도 말을 걸며 기뻐한다. 물론, 시애틀에서 애완동물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건 합법이다.

이클립스의 인기가 날로 치솟으면서 주인 제프 영은 '이클립스, 시애틀의 버스 타는 개'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애틀에서 이클립스를 마주친 사람들은 페이지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이클립스 사랑'에 동참하고 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출처: KOM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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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군대에 가야 합니다"?

~"치매 걸린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군대에 가야 합니다"? 
 
 
 
 
치매걸린 노인이 집에 있으면 온가족이~~~힘든데`~
단둘이 모자가 살다가~~아들마져 군대가면 ~~~~
치매노인 혼자서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는~~~!
국가에서~~외아들 이면서 홀로 치매걸린 부모를 부양해야 할 경우~~~!
군대를 면제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치매 걸린 어머니를 홀로 남겨두고 군대에 가야 합니다"


                             

 

 

 

 

[앵커]
홀어머니, 그것도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두고 군에 입대하는 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충주에 있는 한 대학의 학생이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를 걱정하는 애절한 사연을 SNS에 올려 감동과 함께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치매 초기인 홀어머니가 소중한 기억들이 지워질까 두려워 공책에 적어 놓은 글.

입대를 얼마 남겨놓지 않은 아들은 우연히 본 이 글에 가슴이 찢어졌습니다.

충북 충주에 있는 한 대학 2학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청년은 자신의 애절한 사연을 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습니다.

 "(기말)시험이 끝나고 집에 가서 밥을 먹는데 어머니가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리셨다고 우물쭈물 이야기를 하십니다."

 "집을 정리하면서 어머니 공책을 봤습니다. 아들 이름은 000, 우리 집은? 000 이런 식으로 적어 놓으신 공책을 보는데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치매 어머니를 홀로 남겨 두고 집을 떠나야 하는 자신의 처지와 어머니를 걱정하는 아들의 절절한 마음도 담았습니다.

 "군대를 한 달 후에 가야 하는 데 어머니를 돌봐 줄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외면당하고 학대받는 각박한 시대에 알려진 이 사연은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만 공감하는 조회 수가 순식간에 수백 개가 달렸습니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고 환자 수는 갈수록 늘고 있는 '머릿속 지우개' 치매.

정부는 실종과 사망사고라는 재앙을 초래하는 이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치매 국가 책임제까지 도입했습니다.

치매는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국가의 정책이 중요하지만 더불어 환자에 대한 사회의 배려도 뒤따라야 그만큼 아픔과 고통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YTN 권오진[kjh051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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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문정인, 특보직 사퇴해야…공인으로 신분도 몰라"?

~이현재 "문정인, 특보직 사퇴해야…공인으로 신분도 몰라"?                                                                   

 

 

 

 


이헌재는 ~~~문정인 현미경 들고 다니면서~~고생 많이 했다~~!
그러나 국민의 시각으로 볼땐~~~!
학술대회에서 문정인이 주관적으로 던진말이~~어찌 문제인 정부에 돌을 던지고~~


갈아 치우라고 하는지~~~!
국민은 이해하기 힘들다~~!


요즘 정부의 모든 정책에 딴지를 걸고 발목잡는 야당에 대하여`~~
국민은 ~~전혀 야당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든다~~!
야당도 정부인사에 적당히 반대해라~~야당 모양세가  추접스럽다~~!

 

 

 

이현재 "문정인, 특보직 사퇴해야…공인으로 신분도 몰라"
 


      이현재 정책위의장(왼쪽)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정우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17.6.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성과연봉제 폐지는 퇴행적 결정"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이형진 기자 =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21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향해 "공인으로 신분도 모르는 정말 잘못된 인사"라고 맹비난했다.

문 특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의 한반도 전략자산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문 특보는 이날 오전 귀국길에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학술회의에서 학자로서 얘기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장은 문 특보 발언을 언급하며 "크게 실망 않을 수 없다"며 "문 특보가 주목받는 것은 교수라서가 아니라 대통령의 통일외교안보 특보이기 때문이다. 당장 특보직을 사퇴하고 학계서 자유롭게 발언하면 문제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는 문 특보의 발언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지에 대해서 딱부러지게 말할 수 없다고 했다"며 "문 대통령과 문 특보의 생각이 일치한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선기간 문 대통령이 밝힌 생각을 보면 문 특보와 거의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한미정상회담이란 중대 일정을 앞두고 한미동맹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키고 파문을 일으킨 문 특보는 당장 해촉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의 성과연봉제 폐지와 관련해서도 이 위의장은 "'신의 직장'이라고 비판받던 철밥통 공공기관에 대한 개혁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어"며 "(공공기관들이) 연공서열제로 회귀할 것이 명확해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정기획위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던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폐지와 이미 지급된 인센티브 처리문제에 대해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장은 "성과연봉제도입은 국민 혈세 낭비에 대한 과감한 개혁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방만 경영과 비효율로 대표되는 공공기관 개편을 부정하는 것이자 퇴행적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공정 보상체계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하는 국정 기조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에 대해 공정한 보상체계가 아닌 연공서열, 호봉제로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적용 대상이 비정규직이 되면 공정한 배상체계 원칙이 달라지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정권이 바뀌었다고 정책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국민경제를 위한다면 성과연봉제 폐지는 재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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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장의 소소한 풍경~~~~ !

~5일장의 소소한 풍경~~~~ ! 
 
                                                                 

 

 

 

 


오전엔 ~~하늘도 흐려서 햇빛이 나오지 않아서~~
약간 시원해서~~유행지난 민소매 원피스에~~이번에 서울가서 백화점에서 구입한~~
여름용 숄을 둘렀다~~! 숄한장으로 ~~시골장에 가기에 아까운 강남 펫션이 되었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장에 오느라~~빈속 이였다~!
이웃마을에서 산다는~~70세 아주머니와 함께 내차로 장에 왔다~~!


대추파는 아저씨가 옆에다  참외도 팔았다`~! 얼마전 약식에 대추를 다넣고 떨어져서
대추 한봉지 사면서~~참외장수 한태서 달고 맛있는 참외 한개를 공짜로 얻어 먹었다~~!
인심좋은 시골장이라서 가능하다~~~!


죽순 떨이로 ~~8천원만 달란다~~~! 이곳사람들은 죽순이 귀한줄 모르고 잘사지 않는다`~
죽순을사고~~죽순장수 한태서~~~쌀튀밥을 한줌 얻어 먹었다~~!
어릴적 자주 먹던 맛이다~~!


우리밭에 심은 피망이~~ 아직 열리지 않아서~~~
요즘 장에서 자주 피망을 사먹는다~~!


피망장수가~ 옆에다가 고구마말랭이를 비닐봉지에 포장해서 팔고 있었다~~
그리고 옆엔 시식용으로  풀어놓은 것도 있다~~!
여지없이 시식용 고구마 말랭이를 집어먹고~~한봉지 샀다~~!


생선과 생새우를 이것 저것 사다보니~~! 대차에 가득찼다~~!
주차해 놓은곳까지 가려면~~~한참 이였다~~!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도~~~개갖다 주라고~~생선아주머니가 생선싸서
대차에 넣어주고~~친절하게  대차를 끌어다가 끌기좋게 방향을 틀어준다~~!


시골할머니가~~시큼털털한 작은개를 간장에 조려서 팔고 있었다~~!
한번 집어 먹어보니~~어릴적 어머니의 맛이다~!
한그릇에 3천원이란다~~!


서울것처럼 달지도 않고~~맵지도 않고~~겟가에서 잡아다 갓담근~~~순수하고 씹으면 게딱지와 다리가 바스러지는~~ 짭짜롬한 남도의 깊은 맛이다~~! 빨리 집에가서 밥한공기에 게장에 밥을먹고 싶었다~~!


다른때 같으면~~집에와서~~읍내에서 장을본 물건들을 풀어헤치면~~~
마트에 들리고~~5일장 쇼핑하고 ~~제과점 달콤한 빵을사고~~피자나 먹거리를 사오는데~~

 

오늘은~~고구마말랭이에~~짭짜롬한 작은 게장에~~내딸은 실망한 눈치다~~!
밥도둑 새끼게장에  아점을 먹고나니~~~살것 같았다~~! 열흘에 한번씩 읍내에 나가는 장날은~~
서울 명품 백화점보다 ~~~더 생생하고 실감나며~~~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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