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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말 잘한다고 대통령 되는거  아니지만~~~!
애들같은 언어구사나~~유치한 상대공격은~~~대통령 자질이 의심스러웠다~~!


홍준표의 돼지 흥분제 이야기는~~우리사회에 썩어가는 음란문화을 부추기는~~
대통령으로서는 최악의 무자격이였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취임하자 마자~~~! 그를 기다리는건 미.중의 사드배치에  대한~~
 한국과 불협화음에 대하여~~정상회담을 해야할 것이다~~~~!
이것은~~~ 고도의 전략과~~언변과 술수가 필요하다~~~!


북한과의 이상태가 계속 된다면~~~!
한반도는 일본이 부추기고 있는 그런 상황이 올수도 있다`~~!
차개 대통령 당선자는`~~북한과 대화를 다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정치고수, 토론달인도 말문 막히게 한 그 장면은? 

        

 지난 23일 대선후보 TV토론회는 앞서 열린 토론들에 비해 후보자간 ‘감정싸움’이 한층 고조된 양상이었다. 때로는 상대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날 것’의 말들이 오고가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후보자들의 말문이 막혀버린 몇몇 장면을 꼽아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3일 오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대선후보자 TV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두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유승민 바른정당·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외교안보·정치를 주제로 토론했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제가 갑철수입니까?”, 홍준표: “사면은 맨입으로 해줬냐고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대북관계 위기를 강조하다가 느닷없이 “문 후보께 묻겠다.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라는 질문에 적잖이 당황했다.

▶문 후보=“다시 한번….”
▶안 후보=“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
▶문 후보=“무슨 말씀인지 좀….”
▶안 후보=“갑철숩니까, 안철숩니까! 하하하”
안 후보 입장에서는 민주당 측에서 자신과 부인에 대해 내 놓은 ‘갑질’ 비판문건을 지적한 ‘돌직구 공격’이었지만 문 후보가 한번에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소 김이 빠졌다.
문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일심회 간첩단 사건’ 공세에도 진땀을 뺐다.
▶홍 후보=“2006년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 있었는데 참여정부가 많이 연루돼 수사를 안했다는 게 위키리크스에 다 나온다.”
▶문 후보=“가짜뉴스다. 성완종 메모에 (홍준표 이름이)나오면 (유죄가)사실인가.”
▶홍 후보=“그럼 성완종 사면은 왜 (문재인 있었던)참여정부에서 2번이나 해줬나. 두 번할 때 맨입으로 해줬나!”
▶문 후보=“하하하하하”
▶홍 후보=“그 두 번 왜 했냐니까. 맨입으로 했나!!”
▶문 후보=“기가 막혀….”


토론회에 참석한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vs 유승민 :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아유 참 실망입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화법으로 ‘토론에 능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굳힌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을 했지만 상대의 예상치 못한 감정표현에 어안이 벙벙한 모습이었다.

▶유 후보=“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이틀 전에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나는 초대 평양대사가 될 거고, 유성엽 의원이 장관이 될 거라고 했다. 인사에 대해 합의한 건가?”
▶안 후보=“그 참, 그만 좀 괴롭히십시오!! 조금 전에 제가 집권하게 되면 어떤 공직도 맡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셨다.”
▶유 후보=“그럼 박지원 혼자 말한건가.”
▶안 후보=“그때는 유세중 아니냐. 관중 앞에서 여러 가지로 분위기 좋게 (이런 저런 말을)하지 않느냐. 유 후보도 그러지 않나.”
▶유 후보=“저는 국민 앞에 계시는데 절대 이런 소리 안한다. 어떻게 (박지원 대표가)안 후보와 이야기도 않고 이렇게 말하나.”
▶안 후보=“아유, 유 후보님 실망입니다! 농담한 것일 수도 있다.”
▶유 후보=“국민의당에 영향력 미치는 박지원 대표가 초대 평양대사 말했는데, 국민도 이걸 농담으로 받아들이시겠나.”
▶안 후보=“지금 대선이 중요하다. 아유, 하하 참 실망입니다.”
▶유 후보=“아니, 실망이 아니라…”


정면을 보고 발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안 후보를 보고 발언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KBS TV토론 방송 화면 캡처]

◇ 홍준표 : “저는 얼굴 안 보겠습니다”, “사퇴하세요!”
홍준표 후보는 아예 토론이 시작하기도 전에 허탈하게 웃으며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일명 ‘돼지흥분제’사건을 문제 삼은 심상정·유승민·안철수 후보가 작심한 듯 모두 발언부터 ‘사퇴하라’고 촉구했기 때문이다. 홍 후보는 정치·외교 현안을 내세워 화살을 돌려보려 했지만 돼지흥분제는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홍 후보=“안철수 후보에 묻겠다. 지도자는 소신이 있어야 하는데 사드배치, 개성공단, 햇볕정책, 촛불집회 참석 가지고 왔다갔다했다. 해명해보라.”
▶안 후보=“저는 일단 사퇴하라고 말씀드렸습다. 그러니까 저는 얼굴 보지 않고 말하겠다.”
▶홍 후보=“(머쓱한 표정으로)….”
직접적으로 ‘사퇴하라’는 말을 하지 않던 문재인 후보도 결국 홍 후보에게 일격을 가했다.
▶홍 후보=“(참여정부 시절 일심회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지도자는 거짓말 하면 안된다. 지금 또 이야기를 얼버무리려 하지 않나.”
▶문 후보=“(웃으며)홍 후보님, 이 자리에서 그런 소리 못할 사람이다. 무슨 염치, 체면으로 그러시는가. 그만하라.”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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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이런 식으로~~~ 사먹는게 간편하고 값싸게 먹힌다고 볼수 있겠지만~~!
길게보면~~건강 해치고~~~오히려 비싸게 먹힌다고 본다~~!


귀촌후~~간장 된장 고추장을 담글때 돈이 많이 든다`~~~!
냄새 때문에 메주를 집에서 띄우지 못하고 장에사면~~메주값만 10 만원 정도 든다~~!
그리고 여기서 된장과 국간장이 탄생한다`~~~!


그리고 고추장을 담그기 위해서 고추가루가 10근 정도 필요하고~~~조청이나~물엿이나 설탕이나~찹쌀가루나 엿기름등 기본 재료값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길게보면~~도시에서 이것들을 사먹을때보다~~직접 담그면~비용이 `더 절약이 되고~~
양념은 풍부하게 사용할수 있다~

 

 

 

안 팔리는 쌀·설탕·간장… '집밥 시대' 끝?
 


      서울 용산구에 사는 맞벌이 민모(33)씨 부부의 주방용품은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프라이팬, 냄비 몇 개가 전부다. 고기를 구워먹을 때 쓸 쌈장은 있지만 설탕·간장·고추장 등 기본적인 양념류도 없다. 작년 말 결혼 후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이 일주일에 2~3번 정도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배달 음식이나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는 가정 간편식(HMR)을 이용하기 때문에 ‘집밥’을 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민씨는 “결혼 직후엔 대형마트에 가 요리 때 쓸려고 고추나 양배추·당근 등도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뒀지만 한 달 넘게 방치하다 내다버린 게 대부분”이라고 했다.

◇쌀·밀가루부터 설탕·소금·간장·고추장 1년 새 10~20% 판매 줄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요리하지 않는 집들이 증가하면서 ‘집밥’의 위상은 점점 축소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고, 밀가루는 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1인당 쌀 소비량이 2% 감소한 것에 비하면 ‘집에서 밥을 하기 위한 쌀’의 매출 감소 폭은 상상 이상이다. 요리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양념·조미료도 마찬가지이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된장·고추장·간장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0%, 14%, 13% 줄었다. 3년 전인 2013년과 비교하면 각각 18%, 19%, 24% 급감한 수치다. 설탕은 3년간 28% 감소했고, 소금도 14% 줄었다.

식재료뿐만 아니다. 요리용 주방용품의 판매도 급감하고 있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칼(식도) 매출은 2년 전과 비교해 22% 줄었고, 각종 냄비류는 같은 기간 11% 감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결혼도 줄고, 1인 가구들이 집에서 요리도 적게 하다 보니 주방용품 구입이나 교체가 모두 줄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으면서 HMR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한국농식품유통교육원에 따르면 2009년 7100억원 규모이던 HMR 시장은 지난해 2조3000억원으로 7년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이 때문에 유통·식품 업체들은 앞다퉈 HMR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이마트의 HMR 브랜드 피코크(Peacock)의 경우 각종 찌개·구이 제품이 1000종에 이른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와 ‘컵반’, 동원F&B에선 ‘더반찬’ 등의 브랜드로 HMR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불고기 양념, 가쓰오 육수 늘고…1인용 고등어·계란말이 매출도 늘어

소불고기 양념, 함박스테이크 소스, 나물 무침용 간장, 가쓰오 육수 같은 ‘조리(Ready-made) 소스’ 시장 역시 급성장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조리 소스류 판매는 2년 전과 비교해 87% 성장했다. 롯데마트의 지난해 컵밥·즉석밥류 매출은 2년 전과 비교해 각각 114%·27% 증가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인용 고등어·계란말이 등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7% 늘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일본 식품산업에서 HMR의 비중은 13%인 반면 우리는 1%대 수준”이라며 “요리 원재료의 매출은 줄어도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재료·양념의 매출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외식산업 규모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외식산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83조8200억원이던 국내 외식산업 매출액은 2015년 87조9000억원, 지난해 92조원(추정)으로 2년간 10% 성장했다. 박상현 음식칼럼니스트는 “젊은 층에서 요리를 하기 귀찮아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1~2명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면 사놓은 식재료를 장기 보관해야 하고 버려지는 것도 많아 오히려 비효율적이라 자연스럽게 HMR 등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DB

[김충령 기자 ch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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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

~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                                                                   

 

 

 

 


37년간  살아온 서울 도심속 단독주택엔~~내가 30년전 묘목으로 심은
늙은 호두나무가 있다~~~! 백화점에서 국산호두라고 ~비싸게 팔고 있는것을 볼때마다~~!
나는 가을철이면 한자루씩 걷우는 호두나무에 대하여 감사하게 된다~~!


그래서 호두 딸때는~~~!
가족들이 모두 나와서 한사람이 호두를 후려치면~~~줏어서 자루에 담다가
이광경을 보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는~~호두 두알씩 선사하는걸 잊지 않았다~~!


우리동네에 유일하게 호두나무 있는집은 우리집 뿐이라서~~~
가까운 이웃집에게도~~호두를 한소쿠리씩 나누어 주고~~세입자들에게도~
가을 추수하면~~매년 정원에서딴 감과 호두를 나누어 주었다~~!


귀촌하여~~~제일 먼저 호두나무를 심었는데`~~! 남편의 주장대로 밭에 심었더니~죽어 버렸다~~!
겨우 한그루 살아있는 호두나무도~~~열매가 열리려면~~10년쯤 더기다려야 할 것이다~~!


귀촌해서 아쉬운 것은~~~! 서울집에서 내가 심어서 자급자족하던 호두와 대추를`~~
귀촌해서는~~ 모두 마트에서 사야한다는 점이다~!
호두값이 만만치 않아서~~~서울집 생각이 간절하다~~!


해년마다 깻묵 두개씩 큰나무에게 묻어주고~~~가지치기 하고~~자식처럼 키우던 나무들이~~
세입자들이 관리를 하지 않아서~~~말라죽거나~~열매를 맺지 못하면 속상하다~~!


귀촌한집엔~~~!
오자마자 심은 ~~이곳의 명물인~~비파나무가 비파가 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울서 화분에 심어 온실에서 키우던 무화과 나무가 귀촌후 마당에 심었드니~~
땅심을 받고~~지금 줄기차게 열매를 맺고 있다~~!


매실 두그루를 집안에 심었드니 조랑조랑 열려서 작년부터는~~~사지않고 매실 짱아지를 담그었는데
올해도 남편이 우겨서 심은 밭에 심은 매실은 바람때문에 열리지않고 ~~
앞마당에 심은 매실만 꽂이 지고 난뒤~~ 매실이 열리기 시작했다~~!


견과류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서~~노화를 방지하고~~
장수식품에 속한다~~~!


귀촌한후~~전체가 검은머리칼 하나도 없이 하얗던 내 머리칼이~~
희안하게도~~~검은 머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인 입맛 잡은 외국산 견과…국산 호두 설 땅 잃어(종합)
 


      아몬드·캐슈넛·피스타치오 수입 급증, 호두도 미국산 '인기'

국산 호두 1㎏ 20만원→10만원 반토막…재고 늘고, 폐농 속출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직장인 정모(47)씨의 아침 식사는 토스트와 우유, 그리고 소포장 된 한 줌의 견과다.

바쁜 출근 시간에 맞춰 선택한 간편식이다. 건강에도 좋은 '웰빙 음식'이라고 해 견과류만큼은 꼬박꼬박 챙겨 먹는다.

한 줌 견과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가 먹는 견과류는 100% 수입산이다. 미국산 아몬드·호두·마카다미아, 인도산 캐슈넛, 브라질넛 등이 들어 있다.

정씨는 수입 농산물이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지만 견과류에 대해서는 그런 거부감이 없다. 오히려 고등학생인 딸에게도 건강식으로 챙겨줄 정도다.

미국산 아몬드나 피스타치오 등으로 대표되는 견과류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미,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생긴 일이다.

◇ 견과류 시장 급성장…주전부리 넘어 '대세 영양식' 변신

 과거 호두·땅콩 등에 한정됐던 견과류는 어른들의 술안주나 간식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다양한 맛과 영양이 가미된 외국산이 수입되고 웰빙 바람까지 겹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몇 해 전부터는 4∼5종의 견과류를 소포장한 '한 줌' 상품이 등장해 시장에 불을 붙였다. 단순한 '주전부리'를 넘어서 수험생이나 임산부 영양식이나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식으로 인기 끌면서 대형마트에 즉석 로스팅 코너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토종 견과류의 대표 주자인 호두는 정반대 처지로 몰리고 있다. 견과류 시장이 팽창할수록 오히려 소비가 줄고 가격이 곤두박질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수입산 견과류에 밀려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어서다.

 

호두 주산지인 충북 영동의 황간농협 관계자는 "값싼 미국산 호두가 수입되고, 중국산 밀수품까지 횡행하면서 국내 호두시장이 완전히 붕괴됐다"며 "과자 등 가공식품 원료는 물론이고,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 부럼까지 외국산에 자리를 내준지 오래"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한해 230t의 호두가 생산돼 국내 시장의 30%를 공급한다. 이 농협 수매량만 50∼80t에 이른다.

2000년대까지 이곳서 나오는 껍데기 벗긴 호두 1㎏는 20만원을 웃돌았다. 흉작인 해는 30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이 농협의 호두 판매가격은 10만8천원(택배비 포함)이다. 그나마 작년 수매한 50t 중 31t은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여 있는 상태다.

농협 관계자는 "수입 호두가격이 1㎏에 2만원에 불과해 국산과는 가격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여기에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까지 밀려들면서 국산 호두가 설 땅을 잃었다"고 말했다.

산림청이 집계한 지난해 호두 수입량은 1만4천42t으로 5년 전인 2011년 9천431t에 비해 48.9% 늘었다.

이 기간 아몬드는 50.7% 늘어난 2만3천330t이 수입됐고, 캐슈넛·피스타치오도 39.1%와 83.4% 늘어난 1천856t·508t이 들어왔다.

여러 가지 견과류를 섞은 믹스넛 제품 수입도 4만8천323t에 달한다.

◇ "농사지으면 손해"…호두 농사 포기 속출

 충북 영동에서 3만여㎡의 호두 농사를 짓는 손모(64)씨는 지난해 400여 그루의 호두나무 중 150여그루를 베어냈다. 호두 값 하락으로 농사짓는 게 힘들어지면서 복숭아·체리로 품종을 바꾸기로 한 것이다.

미국산 호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가 베어낸 호두나무는 15년 넘은 큰 나무다. 풍년이 들면 1그루에 50㎏ 넘는 호두를 매달아 100만원 이상 벌어주던 나무다.

그러나 작년에는 풍년이 들었는데도 1그루에 30만원을 손에 쥐는 것도 빠듯했다. 호두 수확에 투입되는 인건비가 하루 25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타산 맞추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

호두는 국내 시장의 90%를 미국산이 점유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호두과자 속까지 미국산 일색이다.

홍수만 영동군호두연구회장은 "호두는 설과 대보름에 70∼80%가량이 유통되는 데, 외국산 견과류가 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재고가 쌓이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 없이는 몇 해 안에 국내 호두 농사가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산림청이 집계한 지난해 전국 호두 재배면적은 1천904㏊다. 아직 통계상 재배면적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그러나 충북 영동과 경북 김천 등 산지 분위기는 감소세가 뚜렷하다.

영동군 관계자는 "작년 이후 호두 값이 곤두박질하면서 나무를 베어내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향후 1∼2년 안에 10%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림청은 호두를 포함한 79개 품목의 임산물 수급과 재배 동향을 매년 조사하고, 생산 및 유통시설 현대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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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

~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  
 
 

 

 


 


중소기업을 살리자고 외치지만~~!
결국~!   대기업이  외국에서 벌어드린 수입으로~~~이 나라가 지탱됐다~~!


더구나 이 마당에`~~!
롯데나 삼성같은 대기업 보스들을 구속 시키면~~~사드보복으로 어려움 당하는 한국경제에
결코!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신동빈이 부장검사 앞에서 눈물을 흘린것을 쑈라고 지칭 한다면~~~~!
신동빈이 연기를 했다는건가?


내가 보기엔~~여러가지 마음이 찹찹하여 울컥 했을 것이다~~! 신동빈은 마음이  여려서~
자주 언론에서도 눈물을 흘리는걸 보았다`~~!
언론은 너무 기업총수들을~~~ 몰아 부치지 말아라~~!

 

 

 

신동빈 살린 눈물, 이재용 구속한 3시간짜리 PT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속영장심사 때 눈물로 읍소 눈길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차 구속영장때 檢 3시간짜리 PT
- 천차만별 영장심사 시간…기각할 때 법원 고민 길어져
- “영장심사는 피의자 주장 듣는 시간…하고픈 말 다하게 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29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을 떠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받을 당시 각각 8시간 40분, 7시간 30분 동안 공방을 벌였다. 비공식이기는 하지만 이 부회장이 세운 사상 최장 영장심사 기록을 박 전 대통령은 보름만에 가볍게 경신(?)했다

법원이 피의자와 검찰을 모두 불러 양측의 주장을 듣는 영장심사는 구치소 담장에 선 피의자에게는 구속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기도 하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영장심사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 영장심사 때 눈물 흘린 신동빈 회장

구속 상태에서 기소될 경우 피의자는 철저히 불리해진다. 법원이 혐의를 인정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수감상태이기 때문에 방어권을 행사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구속상태 자체가 처벌의 의미를 담고 있어 피의자들이 신분과 지위를 떠나 구속을 피하기 위해 영장심사에 매달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경영비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받을 당시 조의연(50·사법연수원 2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의 눈물이 전달된 덕분일까.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검찰은 결국 신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하지만 이후 서울중앙지검으로 돌아와 대기했던 신 회장은 영장심사 때와는 달리 여유롭게 웃는 모습까지 보여 이를 지켜본 검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법정 밖으로 나오자 신 회장의 표정이 너무 달라져 당황스러웠다”며 “영장심사 때 보인 눈물이 연기가 아닌가 싶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피의자들이 영장심사를 받다가 감정이 격해져 눈물로 호소하는 사례는 종종 있다. 영장전담 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영장심사 때는 울거나 또는 매우 심하게 아픈 척을 해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피의자들이 꽤 많다”며 “판사들은 대부분 많이 겪어본 상황이기 때문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윤석열(왼쪽 두번째) 특검 수사팀장과 한동훈(맨 오른쪽) 부장검사가 지난해 12월 식사를 하러 이동하고 있다. 한 부장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영장심사 때 3시간짜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사진=연합뉴스)
 
◇ 이재용 구속한 특검의 180분짜리 프레젠테이션

영장심사에서는 검찰보다 구속 위기에 몰린 피의자가 훨씬 절박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대형수사의 성패를 좌우할 피의자에 대한 영장심사에서는 검찰 역시 피의자 못지않게 긴장하고 준비하기 마련이다.

중요사건의 경우 검사가 영장심사에 출석할 뿐 아니라 영장전담 판사 앞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기도 한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성패를 갈랐던 이 부회장에 대한 2차 구속영장 청구 때가 좋은 예다.

당시 특검팀에 파견됐던 한동훈(44·사법연수원 27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부장검사는 영장심사에 직접 나와 100페이지에 달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며 영장전담판사를 설득했다. 이 부회장의 혐의에 대한 설명과 주요증거 등을 담은 한 부장의 프레젠테이션은 무려 3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대형사건은 내용도 복잡하고 관련 증거만도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법원은 사건의 복잡함과 관계없이 영장심문 종료 뒤 24시간 내에는 피의자에 대한 구속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제한된 시간 내 모든 증거를 훑어보기 어려운 법원으로서는 사건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설명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사건을 가장 잘 아는 한 부장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한 것이 이 부회장 구속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한 부장검사는 검찰 내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검사로 꼽힌다”고 말했다.

◇ 5분 또는 8시간40분…영장심사 시간은 천차만별

영장심사 시간은 그야말로 천차만별이다. 증거가 명확하고 재범 또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영장심사는 피의자 측에서 특별히 주장하는 부분이 없다면 5분 내로 종료되기도 한다. 일반사건의 경우 검사가 영장청구서와 관련 증거만 법원에 제출하고 직접 심사에 출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더욱 일찍 종료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뒤 4번 출구를 통해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반면 피의자도 검찰도 할 말이 많은 대형사건은 영장심문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는 무려 8시간40분 동안 진행됐다. 1997년 영장심사제도가 도입된 후 비공식 역대최장시간 기록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특검팀과 삼성 변호인단이 혈투를 벌였던 이 부회장의 영장심사도 7시간30분이나 진행됐다.

법조계 관계자는 “명확한 구속사유가 있을 때는 영장발부에 긴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기각할 때는 많은 고민 끝에 결론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영장심사에서 법원은 피의자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구속 위기에 몰린 절박한 피의자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판단하라는 게 영장심사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지방의 한 부장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인 이유는 문답 형식의 신문(訊問)이 아닌 이야기를 듣는 심문(審問)을 하라는 것”이라며 “판사들은 피의자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들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조용석 (choju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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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살던 분수에~~미나리만 가득~~~~!

~물고기 살던 분수에~~미나리만 가득~~~~!                                                                   

 

 

 

 


3년전~~~ 처음 귀촌할 집을 찾아 헤메일때~~
내가 이집을 탐낸 이유는`~~~


다른곳은~~! 
농가 주택이 있으면~~텃밭이 없거나
텃밭이 100평 안팍으로  너무 좁았고~~~


밭이 넓으면 집이 없고~~~
집과 밭이 있으면~~ 가격을 시세보다~~너무 비싸게 불렀다~~!


그런데 이집은~~!
2천평 넓은 밭과~~겉은 태풍에 무너져서 유령 나올것처럼  형편 없었는데~~~~!


내부는~농가주택 답지않게~~기름보일러가 되어 있고~~주방은 입식주방으로  넓은편이고
욕실은 ~~욕조는 없지만 그런대로 양변기가 놓여 있었다~~!


가장 맘에든 부분은~~! 주변경치가 바다와 산과 들로 기가막혔다~~
그리고 안방이 방두개를 터서 운동장처럼 넓었다`~~!
겉모습이 낙후해 후줄근해 보이는것은~~~외딴곳에서 화려한것보다 시선을 덜 끌어서 좋았다`~!
더욱 좋은건  서울집을  팔지 않고도~~귀촌이 가능한 액수였다~


그런데 문제는~~~!
태풍에 무너진 ~~ㄷ 구조의 집중에~~~ ㄴ 구조로 변한~~~한모퉁이에 무너진 브로크나 흙더미를
처치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무너진 담을 쌓은후에~~담안쪽으로 무너진 쓰래기 더미를 산을 만들고~~가장 높은 부분에 관정수 파이프를 연결하여~`물이 고이게 작은연못을 만든후~~


대나무관을 박아서 아래층으로
흐르게 만들고~~아랫층에서 대나무관으로 물이 연못으로 떨어지게 3층연못을 만들어서~
그마지막 바닥은 자갈을 깔아서~~~금붕어를 사다가 키웠다~~!


이것은~~~ 내가 어린시절 살았던~~ 우리집 정원을 축소한 모양이였다~~!
그리고 연못 가운데는 대리석 기둥을 담그고 그위에 대리석 조각작품을 설치했다~~~!


초라한 농가주택에 단연 돗보이는 컨셉이였다~~~!
모두들 지나가면 우리집 연못을 드려다보며~~한참을 멈추어 드려다보며 지나갔다`~!


더욱 즐거운 일은~~~!
연못에 키우던 금붕어가 새끼를 쳐서~~큰것은 손바닥만큼 커지고 작은 치어들은 자기들끼리 떼지어 다니는 모습이 가관이였다~~~!


그런데 어느날부터~~묶여놓은 개들을 운동시키느라 풀어 놓으면서~~~개들이 50마리 정도 금붕어를 씨도 남기지 않고 전부 잡아먹기 시작하였다`~~!


 연못은 `~~~올봄에도 서울서 가져온 홍매화 분재가 빨갛게 꽂이 피었건만~~
연못엔 아무런 생물체도 보이지 않았고~~ 물고기들을 위해~~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심어놓은
미나리만 연못에 가득했다`~!


그런데 오늘 낮에보니~~~!
그 미나리가 탐스럽고 퍼져서 온연못을 감싸고 있는데~~미나리밭이 되어 있었다~~~!
갑자기 점심에 먹을 음식이 생각났다~~~!


소쿠리 하나들고 ~~~텃밭에 가서 부추를 한줌 베어오고 ~~양배추 한개와 풋마늘 한개뽑고~~
집 연못에 있는 미나리 두줌을 베어냈다`~~!
통통한게 키도 크고~~미나리 향기가 물씬 났다~~!


부추와 미나리와 ~~같은 길이로 손가락 두마디 정도 썰고~~양배추를 잘게 채썰고~~
새콤달콤하게 묻혀서 개인접시에~~구운 고기와 함께 덜어 주었드니~~
가족들이 개눈 감추듯이 모두 먹어 치웠다~~~!


이렇게 좋은 식재료가 옆에 있었는데`~~금붕어 타령만 했으니~~
앞으로 한달 정도는`~~ 미나리 걱정없이~ 실컨 미나리 요리를 해먹을수 있을것 같다~~~!


쓰래기더미 무너진 집터에 `~
내가 어설프게 만든 분수가~귀한~미나리 연못으로
변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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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추스바오 "美 대북 군사공격 감행하면 中 군사개입할 것"?

~환추스바오 "美 대북 군사공격 감행하면 中 군사개입할 것"?                                                                   

 

 

 

 


미국은 ~!
한국 차기 대통령이 당선될때 까지~~~!


미국은~~한국의 대통령 부재시~~
함부로`~~북한을 ~선제 공격해선 안된다~~~!


만약! 미국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은 ! 역사적 죄인이 될것이며`~~한반도에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

 

 

 

환추스바오 "美 대북 군사공격 감행하면 中 군사개입할 것"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관영 언론 환추스바오가 한미 양국이 북한을 겨냥해 군사적 공격을 감행하면 중국도 군사적 개입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2일 환추스바오는 '북핵 관련 미국 정부가 중국에 어느정도 기대해야 하는지'는 제하의 사설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현지시간 21일) 트위터를 통해 "중국은 분명히 북한의 경제적 생명줄이며 아무 것도 쉽지 않지만 그들(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한다면 해결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신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중국의 북핵 관련 도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중국이 돕지 않을 경우 다른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는 미묘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신문은 "그러나 중국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있지만 북한이 듣지 않고, '동시 중단 구상(북한의 핵미사일 발사와 한미 대규모 군사훈련 동시 중단)'을 제안했지만 한미 양국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한발짝씩 전진하는 점진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우리가 하기 싫거나 할수 없는 것은 절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입장에서 북한이나 한미 양국이 기분이 좋든 말든 그것은 차선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문은 "중국이 전쟁을 단호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미국이 고려하는 '외과수술식 공격'에 대해 중국은 외교적인 수단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며 "만약 한미 양국이 군사적 개입 즉 3.8선을 넘어 북한에 지면 침략식 지면 공격을 가하고 북한 정권을 전복하려 한다면 중국도 즉각 군사적 개입을 진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무력 수단으로 북한 정권을 전복하는 것과 한반도를 통일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중국 정부는 한미 양국에 이 점을 분명히 밝힐 것이며 중국은 북한의 핵 보유 반대와 무력으로 한반도 상황을 바꾸는 것도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신문은 "북핵 문제의 본질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북핵 문제는 우선 북미 양국 간 문제로 북한 핵실험이 중국 동북부 지역에 핵 오염을 일으키기 전 중국은 어떤 태도를 보여도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북한이 추가(6차) 핵 실험을 감행한다면 북중 지역에 잠재적인 위협을 조성하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 체재 하의 제재는 반드시 가해져야 하고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을 줄이는 것은 당연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북한에 인도주의적 재앙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중국이 지키는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대북 원유공급을 어느 수준 감소할 지는 안보리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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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 이다 !

~세계 지도자들은 ~모두 거짓말쟁이 이다 !                                                                   

 

 

 

 


우리국민은~~~!
붉은 악마에서부터~~~촛불시위까지~~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강력한 힘을 가진 !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 민족이다~!


지금 우리나라에 지도자가 없으며`~~~!
무능한 황총리가 대행을 맞고 있지만~~~돗대도 없고 닻대도 없는 표류하고 있다~!


이틈새에~~!
중국의 어처구니없는 사드보복은~~~!
미국과 중국이 해결해야할 문제지~~한국이 당해야할 역활은 아니다~~!
우리국민은`~~~ 이에 대하여 분노해야  한다~~!


더구나~~ 중국 시진핑은~~~!
트럼프와 정상해담에서`~~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했다니~~~!
기가막힐 일이다`~~!


더욱 분개한 것은~~~!
우리정부는 아무런 대처를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 놀랄 일은~~~!
트럼프는 한국을 향한다는 항공모함을~~거짓말로 쑈를 했다는것은 ~~~!
미국의 핵우산의 분담금을 부담한  한국 국민을 우롱했다는 증거이다~~!


더욱 분개할 부분은~~~!
쥐새끼 같은  일본의 아베는~~~이런 틈을 타서~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한국에 발걸음이 끊어진
해외관광객을 일본으로 끌어드리기위해~~~


일본은~! 한국에 전쟁이 일어날 위험스런 국가라는 분위기를
조장하기 위해~~전쟁시 거짓 사기씨나리오를  유포하며 호들감을 떨며
한국 죽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대통령 탁행중인 이나라에~~~
무능한 황총리 의지하지 말고`~~~! 국민이 일어서야  한다~~~!
이들은 ~~~한국 국민의 파워를두려워 한다~~~!
한국엔 대통령보다~~ 더강한 대통령을 쫏아내 탄핵한  강한 국민이 있다`~~!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던  시진핑은`~!   한국 국민에게 사과하고`~~!
트럼프는 ~~거짓 속임수에 대하여 한국국민에게  밝혀야 하며`~~!
일본 아베는~~! 거짓을 중지하고~~일본에 다가올 재앙 맞을 준비을 해야할것~~~!


차기 지도자는~~~!
우리도 거짓말 잘하고~~~국가를 위하여~~이거짓말 쟁이와 맞싸울 ~!
강력한 지도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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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3768

~어떤간증3768  
 
 

 

 

 

 

 

우리부부는 요즘 들어 부쩍 다툼이 쟎다~~~~!
그 원인을 분석해 보면~~~~두가지 문제가 다툼의 원인이다~~!


첫째는~~~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행하는데~~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했을때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선견지명이 계신지 ~~~시간이 지난 깜짝 놀라게 된다~~!


그리고 내가 주장한 것이 맞고~ 남편이 주장한대로 했더라면 ~~
큰 봉변을 당할뻔 했다는걸 알게 된다~~!


내남편이 주장하고 고집 피우던 것들이~~~항상 틀렷으며~~~남편 말대로 했드라면
낭패를 당할 일이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러나 남편말을 무시할수 없어서~~남편 말대로 했을때는 ~~어김없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예를들어서~~ 내가 운전을 하고 함께 가는데~~나는 직진을 하고 싶은데 ~남편은 왼쪽으로 꺽으라고 했다~~!그러나 그곳은 막다른 골목으로 차를 다시 후진해서 나와야 했다`~~!


수십년전에~~내남편은 전세안고 은행대출 2천을끼고 내가 빈손으로 집을 사려고 하는데~~
크게 화를 냈다~~!


나는 남편이 2천 은행대출을 싫어한걸 보고~~그냥 포기해 버렸다~~!
그러나 한두달후에~~전세끼고 빈손으로 살수 있었던 그집은~~ 2배로 올라 버렸다~~!


그리고 전철이 들어와서 그집은 상가지역으로 변해 버렸다`~~!
할수 없이 언덕위에 낡은 단층짜리 집을 계약하려는데~부동산들이 모두 말렸다~~~!
이미 3배까지 올랐는데~~지금사면 오를리 없으며~~손해 볼거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늧지 않았으니 사라고 하시는 말씀이 들렸다`~!놀랍게도~~부동산이 만류했던 낡은집도~~몇년후 남편이 퇴직 당하자~~몇억정도 더 이득을 남기고 팔았다~~!


그러나 내가 고집했던 남편이 반대해서 못샀던 집은 지금은 40억이 넘는다.
매사에 하나님께서 나에게영적으로 인도하신 길은~~~좋은길로 축복의길로 인도하셨다!


두번째 ~~~남편과 내가 자주 다투는 이유는`~~~~~!
남편의 부정적이며 거친말 때문이다`~~!


내가 중매결혼해서 신혼여행 갔다가 돌아오니~~~신접살림 사택에 시어머니와 영어교사인 막내 시누이가 와 있었다!
남편은 시어머니의 모든말에 부정적으로 반대를 해서 별것도 아닌걸로 시어머니와 다투었다`~!


그리고 자기 가족에 대하여 부끄럽게 생각하며~~비하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시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드니~~~~ 시어머니는 자기아들이 잘못했지 며느리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풀리셨다`~!


막내시누이는~~나와 같은 연배로 ~~착하고 남편과 마찬가지로 공부를 잘해서 국립대학을 졸업해서 영어 교사로 근무하였는데`~시어머니께서는 시골에서 초등학교나온 친구와 비교하며 시어머니께서는
자기딸을 비하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기것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감사하지 못하며`~~모든것을 남의것을 부러워 하는 타입이였다~~! 내남편 역시~~우리와 비교도 할수 없는 별로인집을 부러워하며`~언제나 자기것에 대하여 불평 불만과 가치을 평가절하 하였다~~!


이런것들은 날마다 감사하며 만족해하고 행복해하는 나와는 ~~
자주 충돌을 일으켰다~~!


우리 친정아버지께서는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어려운사람들을 많이 도우신분이지만~~!
자녀들에게는 검소하게 키우시고~~교만하지 않도록 교육 하셨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시지 않으셨지만~~~아버지께서는 항상 당신이 성공하신 것은~~
늘 하늘과 조상이 도우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우리가족들은~~누군가 우리를 도우시는분이 계셔서 우리집은 모든일이 잘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랏다`~!


내가 어린시절엔~~! 1950년대이다~~!  지금 친정아버지가 살아계신다면 연세가 1920년생 98세일 것이다~~증조 할아버지께서는~~지금 살아계신다면~~손주가 98세이니~~~1800년대 분이시다~~!


그런데 증조할아버지께서는 증손주인 나의 오빠를 귀히 여기시며`~~언제나 꼬마 증손주를 증조할아버지앞에 무릎을 끓리지 않으시고~~양반다리를 하고 앉게 하셨다`~!
그래서 나도 오빠 따라서 양반다릴 하면~~ 여자는 양반다릴 하지않는다고 말씀 하셨다`~!


내남편은~~시아버지께서 6.25때 돌아가시고~~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나~~~같은 자가일촌
같은 성씨의 양반 마을에서 자라서~~~어른앞에 무릎을 끓고~~남편은 시어머니 흉내를 내고 자랐다~~! 언제나 웃어름들의 눈치을 보고 ~앞에 나서지를 못하고 자랐다`~~!


그래서 모든것에 불평하고 불만이 가득하며~~거친소릴 함부로 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남편입을 재채기로 토하게 하셨다`~! 보통사람은 평생 살면서~~음식물을 밖으로 품어버릴 정도의 재채기를 일생동안 한두번 할까말가 한다`~~!


그러나 내남편은 큰 고함소릴 내면서~~자주 재채기를 하는데  ~~~
하나님께서는~악한 말을 해서 뱉어내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


나와 내남편이 같은 부분은~~~!동물을 좋와하고 화초기르기를 좋와한다는 부분이다`~~~!
그런데 남편은 화초를 죽이기에 명수이며~~~가축들에겐 욕짓꺼리를 하여서 나의마음을 상하게 한다!
가축들은 남편을 무서워하고~~~간혹 남편을 물기도 한다~~!


나는 가축들 밥을 줄때는~~~~!
" 맛있게 많이 먹어요`~~!" 라고 각자의 이름을 불러준다`~~!
가축도 행복하고`~~~ 밥을 주는 나도 기쁨이 충만해 진다`~~!


하나님께서는~~항상 기뻐하고~~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신다~~~!
왜냐하면~~~감사와 기쁨앞엔 마귀사탄이 틈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귀사탄은 불평불만을 가져오며~~~가족이나 부부을 다툼으로 해체시키고`~멸망시키는것이
마귀 사탄이 맡은 본분이다`~!


행복은 ~~갈구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온다`~~!
하나님은 ~~당신을사랑하고 감사하는자에게 범사에~형통하게 하시며~~축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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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쪘으니 서있어" 임신한 아내에게 자리 양보 안 한 남편.?

~살 쪘으니 서있어" 임신한 아내에게 자리 양보 안 한 남편.?                                                                   

 

 

 

 


이런류의 이기적인  남편들이 우리사회에 상당히 있다~~!
이런 인간들은~~!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을 뿐더러~~다른 여자에겐 180도로 다른 태도를 갖는다~~!


한마디로 ~~~열개집 싫어하는 남자 있는가 보라고 주장하며~외도하고 바람 피우는걸 ~~
기정사실로 안다는 것이다~!


이런 남편은~~ 자식 낳아도~~ 자식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결국 이혼한다`~~!
요즘 여성들이 독신을 주장하는데도~~~이유가 있다~~!


우리사회가 여성을 너무 존중해 주지 않으며~~~
남성위주의 사회로 구성되어 있어서~~~퇴폐와 윤락으로 가정을 깨뜨리고~~


여성들은 결혼을 거부하고~~독신을 주장하며`~~
아내들에게 가정을 포기하게 만들고 있다~~!

 

 

 

"살 쪘으니 서있어" 임신한 아내에게 자리 양보 안 한 남편

 

 

임신한 아내에게 살쪘으니 서 있으라고 말한 남성의 이야기가 공개돼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버스에서 파렴치한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자신을 24살 새댁이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버스에서 임신한 아내를 세워두고 자기가 앉는 사람을 봤다"며 말문을 열었다.

만삭의 여성과 함께 탄 남성은 버스 안에 하나 남은 자리에 임신 중인 아내가 아닌 자신이 앉았다.

 '남자에게 무슨 힘든 일이 있나'하며 의아해했던 글쓴이는 그 뒤로 이어지는 둘의 대화에 충격을 받고 말았다.

 


중앙일보

임신한 여성. 이 사진은 본문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중앙포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내가 서운한 표정으로 "나 임신 중인데 네가 앉냐"고 묻자 남편은 "너 임신하고 너무 살쪘어, 살 좀 빼려면 서 있어야지"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이 대화를 듣고 있던 할머니가 남편을 향해 "임신한 부인한테 자리 좀 비켜주지"라고 하자 남편은 도리어 "무슨 상관이냐. 신경 쓰지 마라"라고 말하며 기분 나빠 했다.

이를 보고 화가 난 글쓴이가 자신의 자리를 비켜주자 남편은 "임신한 게 뭔 자랑이라고 유세 떠네"라고 비아냥댔다.

글쓴이는 이 사연을 전하며 "자기 자식이 배 속에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그런 사람이랑 결혼한 여성분이 너무 안타깝다"며 분노했고 "사람답게 살아라"라며 글을 보고 있을지 모르는 그 남성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 사람은 아빠가 돼도 똑같을 거다" "저런 것도 남편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비난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이희주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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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칼빈슨호 정보 제대로 받고있나..'시진핑 발언'엔 어정쩡?

~韓, 칼빈슨호 정보 제대로 받고있나..'시진핑 발언'엔 어정쩡?                                                                   

 

 

 

 


대통령 권한대행 황총리는~~!
권한대행을 장난으로 하나?


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철벽수비 약속이  허구로 드러났으며`~~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속국 이였다는데~~~~!
밥값도 못하는 황총리는 ~~! 발뺌하기에  바쁘냐?~~


시진핑은 한국에 사죄하라`~!
그리고 트럼프도 한국을 우롱한죄에 대하여 설명하라`~!

 

 

韓, 칼빈슨호 정보 제대로 받고있나..'시진핑 발언'엔 어정쩡
 

 

"칼빈슨호 전개, 한미가 공조" 국방부 지난 10일 밝혔지만 실제로는 호주와 연합훈련
中 '시진핑 발언' 적반하장 "한국이 관여할 문제 아니다 말한 트럼프에게 물어보라"
■ 한심한 외교안보의 '민낯'

 


 처음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00% 함께한다. 한국 방위에 대한 미국 의지는 철갑(ironclad)같이 공고하다"며 지난 18일 한국을 떠났다. 하지만 그가 떠난 뒤 한국 외교·안보의 허점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 출동 소동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잇단 돌출 발언은 미국·중국 간에 '고공 플레이'가 진행되면서 '코리아 패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더해준다.
북한은 지난 15일 태양절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과시했지만 우리 군은 사거리 800㎞의 현무 계열 탄도미사일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자족하는 실상이다. 더욱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에도 한국 정부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한반도 정세가 긴박한데도 리더십 부재를 이유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무능한 외교 안보라인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우선 미국 칼빈슨호의 한반도 출동 소동으로 국방 분야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 핵실험 위협이 커지던 지난 8일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칼빈슨호가 한반도 해역으로 출동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호주와 연합 훈련을 벌였다. 칼빈슨호는 미국 언론이 이 같은 사실을 밝힌 후에야 25일 한반도 진입을 목표로 기수를 돌렸다.
미국의 '의도된 전략'이라는 말이 무성한 가운데 국방부는 이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국방부는 "한미 간에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의는 진행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항로나 이동 상황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어물쩍 넘어갔다.
이에 대해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우리 국방부의 정보력으로는 칼빈슨호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미국이 알려주지 않으면 모른다"며 "국방부가 알았는데도 입을 닫았다면 우리 정부 스스로가 한반도 위기설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매번 미국과 어떤 훈련을 하고, 어떤 전력자산이 한반도에 들어오는지를 발표하는 국방부가 왜 칼빈슨호에 대해서는 함구했는지 묻고 싶다"고 따졌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장사정포 위협에 대응하려면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리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중국도 최근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응해 미사일 부대를 창설할 예정이다. 중국은 최신형 중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사정거리가 1000㎞에 달하는 둥펑-16 개량형을 운용한다.
반면 한미는 2012년 사거리 800㎞, 탄두 중량 500㎏까지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합의했고, 5년이 지난 최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현재 우리 군은 사거리 300㎞ 이상의 현무-2A, 500㎞ 이상의 현무-2B 탄도미사일 등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는 시 주석의 발언 논란에 대해 중국 정부가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은 채 관영매체에선 오히려 적반하장식 반응을 내놓고 있다. 중국 공산당 산하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1일 사설에서 "한국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몇 마디 말로 중국과 외교적 충돌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중국인들은 한국이 이룩한 성과를 존중하는데 왜 한국인은 자신감이 부족하냐"고 반문하며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이니 한국은 용기 있게 그들의 동맹에 물어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중국 외교부는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논란에 대해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만 밝힌 채 발언 경위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정례 브리핑 기록에서도 이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모두 삭제했다. 인민일보와 CCTV 등 주요 관영매체들도 이번 논란을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 외교부는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외교 경로를 통해 즉각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원칙적인 답변만 내놓으며 뒷북 대응하고 있다.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는 "역사적으로 보면 동북아시아 정치는 강대국의 정치와 강대국의 논리에 의한 흐름이 있어 왔고 중견국가나 약소국의 이익이 경시되거나 무시되는 경향이 나타났다"면서 "현 국제 정세에서 코리아 패싱에 대한 우려는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파올로 젠틸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서 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중국의 움직임을 언급하던 중 "바로 2~3시간 전에 매우 '특이한 움직임(unusual move)'이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언을 두고 북한산 석탄 수입 중단 등 중국의 대북제재 강화를 뜻한다는 해석과 북한의 핵실험 준비 동향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문제가 지금 당장의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시 주석이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 이진명 특파원 / 베이징 = 박만원 특파원 / 서울 = 박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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