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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층 객실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 9점 추가 발견?

~세월호 3층 객실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 9점 추가 발견?  
 

 

 


 


유골 9개가 발견됐다면`~~
 3년동안~~~무능한 박근혜 정부에게`~~
`건져 주기만 바라고~~침몰한 배에 갇혀 있었군~~~!
참으로 안타깝다~~~~!
 
 
 

세월호 3층 객실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 9점 추가 발견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14일 이후 3-6구역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 39점 발견…해수부 "온전한 사람 형태 유해 아냐"]


 
코리아 쌀베지 작업자들이 1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수색 작업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뉴스1 
세월호 3층 객실에서 미수습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16일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8시부터 오후4시까지 세월호 선체를 수색한 결과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측(3-6 구역)에서 유골 9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3-6구역에서 발견된 유해가 한 사람의 것일 가능성이 있을뿐 온전한 사람의 형태로 발견된 것은 아니"라며 "정확한 것은 DNA를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구역에서는 지난 14일 뼈 3점이 수습된 것을 시작으로 전날에도 24점이 추가로 발견된 바 있다.

3층은 일반인들이 주로 머문 곳이지만 유골이 발견된 3-6구역은 4층과 연결된 회전계단과 접해 있어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도 자주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이다.

아울러 수습본부는 이날 4층 객실 선미 좌현 측(4-11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 중 작은 크기의 뼈 2점도 추가로 발견했다. 또 3-6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도 작은 크기의 뼈 2점이 발견됐다.

수습본부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의 전문가 육안감식 결과 사람의 뼈로 추정돼 추후 국과수 본원에 정밀조사 의뢰 예정이다. 정확한 신원 확인까지는 한달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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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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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항공 단둥 노선 사라져…中 새 대북제재 가능성?

~고려항공 단둥 노선 사라져…中 새 대북제재 가능성?                                                                   

 

 

 

 


한국은~대북문제에 대하여`~~국제 시류에 휩싸일 필요가 없다~~~~!
우리땅이 반토막 나지 않도록~~~~긴밀한 대북관계가 유지되어야~~~
 미국이 한국에 분담금 운운등~~~더이상 미. 군사무기를 팔아먹지 못한다`~~~!


고려항공 단둥 노선 사라져…中 새 대북제재 가능성
 
16일 고려항공 홈페이지 예약 목록에서 단둥 노선이 없어졌다.[출처=고려항공 캡처]© News1
중국행 항공 노선은 베이징·선양뿐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북한 유일 민간 항공사 고려항공 홈페이지에서 중국 단둥(丹東)-평양 왕복 노선 일정이 사라졌다. 지난 14일 북한이 미사일 발사 실험 이후 중국이 새로운 대북 제재를 시행한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16일 고려항공 홈페이지에서 현재 예약이 가능한 항공편은 평양-베이징(北京), 평양-선양(沈?), 평양-블라디보스톡(러시아) 3개 노선뿐이다.

지난 3월 28일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취항 일정으로 개설됐던 신규 항공 노선 평양-단둥은 예약 가능한 항공편 목록에서 사라지고 없다. 중국이 북한으로 가는 유커(遊客)를 촉진한다는 이유로 평양-단둥 노선 개설을 허용한 지 불과 한 달여만에 폐쇄된 것이다.

중국 정부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14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화성-12형'을 발사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14일 오전 5시27분쯤 평안북도 구성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동해상을 향해 '화성-12형'이라고 명명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공교롭게 이 날은 오랜시간 중국이 공들여온 '일대일로(一帶一路)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날이었다.

중국 정부가 북한 제재 일환으로 항공 운항을 제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는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이 베이징-평양 노선을 일시 중단시켰다. 중국국제항공이 평향 노선 운행을 중단하면서 북한과 왕래 가능한 국제 노선은 고려항공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개막식 참석 뒤 한반도 문제를 따로 만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데 우려를 표명했다.

y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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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나 귀빠진날~~~!

~오늘은~~나 귀빠진날~~~! 
 
 
 
결혼한지 43년째~~~~~~
오늘은 나의 귀빠진날~~~~
마눌 생일은 물론~!   결혼기념일이나  크리스마스나 한번도 챙긴적 없던 무심한 남편~~~~!
 
결혼초기엔~~남편의 그런 무심한 행동에 섭섭하다 못해~~나의 생일이 다가오면~~남편용돈을 두둑이 지갑에 넣어 주었다~~! 그러나 그용돈은 자갑에 두둑하게 그대로 있는채~~
마눌생일은 ~~~여전히 안챙기면서~~사무실 여직원 생일선물 준비했다는 남편에게 분개까지 하였다!
 
남편왈~~!
사무실 여직원 생일에 모두 돈을 걷어서 생일선물 준비하는데`~~
안해줄수 없었단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나는 남편의 생일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스스로 에게 선물을 주기 시작했다~~!
나는 귀한 존재이니까`~!
 
내생일날은 ~~내가 갖고싶은 것도사고~~맛있는 것도 먹으며`~보석도 사고~~화랑과 서점도 들리고~악어빽도 사고~~그땐 내가 남편보다 돈을 더 잘벌어서~스스로 잘놀았다~~~!
 
이제 마눌나이가~~칠십이 다된 이 나이에~~~76세 내남편은~~~우리집 앞마당에 흐늘어지게 핀
장미꽂 한송이 꺽어다줄  생각이 없다~~~!
 
나는 가위를 가지고~~ 장미넝쿨 밑으로 다가가서~~~평소에 애지중지 바라만 보던 노란.핑크 장미꽂을 나의 귀빠진날을 기념하며~ `~아낌없이~~싹둑  잘라다가 꽂병에 꼿았다~~!
 
애궂은 며느리가 ~~~며칠전 어버이날 용돈울 듬뿍 보냈는데~~보낸지 며칠이나  됐다고~~
또 용돈을 부쳤단다~~!
 
이제~~~사업 시작한 자식이 보낸 용돈은~~~어미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인사치례 하지말고~~~ 니들이나 잘 살그라~그것이 진심으로 효도니라~~~!
 
내가 바라는 선물은~~~!
장미꽂 한송이 베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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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간증3772

~어떤간증3772  
 
 

 

 


 


나는 1년이면 몇차례 서울집을 간다~~~!
귀촌하여 농사지으면서~~~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당일치기를 하게 되는데~~~!
젊은시절엔 ~가능했지만~~나이가 들면서 점점 남쪽 끝에서 서울까지 당일치기가 ~~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젊은시절엔 밤운전 이면 더욱 총명해지는 내가 ~~
이제 졸음운전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능한 시간이나 도로를 단축시키기 위해서~~
고속도로만 이용하고~~한눈팔지 않고~~
 
서울 도착해서 `~해야할 일들을 메모하여~~일정을 정확히 짜고 헛짓을 하지않고 시간 낭비없이~~~계획표대로 할일을 마치고~~돌아오게 된다~~~!
 
나는 대학시절에도~~지방에서 서울로 부모님이 하숙비를 보내시고 나는 서울온 목적이~~부모님이 보내주신 학비가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는 일이였다~~!
 
그런데 나의 아버지께서는~~딸들에겐 모두 예술계통의 취미나 전공을 시키셨는데~~
나는 미대로 보내시어 조각을 시키시고~~~동생은  첼로나 피아노을 전공캐 하시고 ~언니는 서예를 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딸넷을 줄줄이 앉히시고~~~말잘하는 막내딸은 변호사를 시키시겠다고 하시고~~
나는 조각가를 만드시겠다고 하시며~내동생에게는 첼로을 전공한 음악가를 만드시겠다고 말씀하시며
어릴적부터 몸이 허약한 ~언니에게는 ~의사에게 시집을 보내시겠다고 하셨다`~!
 
아버지의 나의대한 꿈은~~중학교 2년부터 시작한 전문직인 조각가가 되는일 이였다~~!
그래서 나는 아침부터 밤12시까지 학교조각실에서 나혼자 작품을 했고~~일주일씩 밤새기가 일수였다
아버지께서는 ~~그당시 미술대학에서도 비싼 누드모델을 학생들 실기실에 일주일에 두번정도 제공됐는데~~
 
나는 방과후에 단독으로  나혼자서 한달내내 모델비를 아버지께서 보내 주시고~~나는 작품을하여~
기성작가 공모전에 상을 받아서~~아버지께 상장을 보내드리면 아버지께서는 기뻐하시고
 나는 그당시 대학생들이 고민하던~~인생의목적이~~ 연애나 사랑이나 장학금이 문제가 아니라~~~
 
내영혼과 철학이 담긴 ~~ 작품을 빚는일이 내인생의 전부였다`~~!
그래서 한눈팔지 않고~~~오직 작품에만 매달렸다~~! 나는 다른학우들이 작품을 등한시 여기고~~
마치 미술대학은 시집을가기 위한 장식품 정도로 생각하는 것에~한심스럽게 생각했다~!
 
예수를 믿는것도 마찬가지다~~~!
왜? 성경은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모두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심지어 신학을 하고 주의종이 되었건만~~~하나님을 만나지못한 사람이 많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은~~~! 비극이며~~
이는 초신자에게만 해당될 수있는 일이다~~!
왜? 성경적으로 예수를 비판하며 십자가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못박을수 밖에 없었던 ~~
당시 최고의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지기에 못박는 실수를 하였는가?
 
그들은 신학적 논쟁으로 말싸움하고 비판하기에 바빴으며~~정작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며~~
영적으로 맑은 영혼을 소유하기엔~~~세속적이며 율법에 억메어 논쟁하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나는 성경을 100번을 읽고난뒤 부터는~~횟수를 세는걸 그만 두었다~~!
 
나는 대학.대학원 시절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위해~~정도를 걸었으며~~한눈팔지 않고
앞만 향해 갔다~~! 그러다보니~~졸업후 나는 놀고 졸업한 동기들보다 `~
많은것을 대학에서 얻어갔다~~!
 
성경을 100번정도 읽고나면 이제 안읽어도 되지 않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성경은 100번을 읽고 난뒤~~~하나씩 옷을 벗기 시작했다`~!
 
성경은 감추어진 것을 드러내며~~
" 볼 눈이 있는자만 볼지어다~~!"
" 들을 귀가 있는자만 들을 지어다~~" 라고 말씀하신다~~~~!
 
날마다 성경을 읽지만 `~~날마다 새롭게 감추어진것을 새롭게 드러내며`~~
성경과 기도는~~~마치 날마다 밥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하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것은~~영적 영양을 공급받으며 하나님과 영적교류를 하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
 
마치 작품을 하지 않으면서~~~미대생인척 폼만재고 다닌 친구보다는`~~~~
날마다 누더기 작업복을 입고~~~열심히 작품하는 미대생만 작가로서  살아 남는다`~~!
 
하나님을 만난 신학자는~~논쟁에 휘말리지 않는다~~!
그해답은 `~~하나님께서 주시며`~새롭고 비밀한것을 찾기에 급급하여 논쟁이 목숨걸지 않는다~~
지금 세상에서~~유명하다는 권위있는 목사님들이나~~~혹은 개척교회 가난한 목사님들이~~
인간의 눈으로 보는것처럼~~보여진것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의 평가는~~
마지막날에 심판하신다`~~~!
그리고 인간들까리 논쟁할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고~~~하나님께 여쭈라고 조언한다~~!
 
성경은~~! 수많은 IS의 왕들이
`~하나님께 여쭙지 않고 ~인간에 의지하거나~~무당이나 점쟁이에 의지할때~~진노를 당하는걸 볼수있다~~! 성경을 읽으면서 잘알지 못할땐 ~~~반복하여 기도하고 읽다보면 어느날 하늘문이 열리고
성경은`~~감추어진 비밀을 드러내 놓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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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손짓에 130개국 대표단 모여… 시진핑 “화평의 길 건설”?

~中 손짓에 130개국 대표단 모여… 시진핑 “화평의 길 건설”?                                                                   

 

 

 

 


역시 이곳에서도 ~~~미.중의 힘겨루기가 느껴지는군~~~!
미국편에선 EU와~~요즘 따로 EU를 탈퇴한 영국총리를 포섭하려 애쓴 시진핑~~~~!
그러나 중국의  무일유일한 우방은~~푸틴일수밖에 없군~!


中 손짓에 130개국 대표단 모여… 시진핑 “화평의 길 건설”
 
[동아일보]
‘일대일로 정상포럼’ 베이징서 개막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베이징(北京)에서 개막한 ‘일대일로(一帶一路·21세기 육상과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국제협력 정상포럼’ 연설에서 “일대일로는 화평(和平)의 길을 건설하는 것으로 각국의 주권과 존엄, 완전한 영토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일대일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어느 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거나 특정 국가의 사회제도와 발전모델을 수출하거나 강요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시 주석은 일대일로가 지향하는 길로 ‘화평, 번영, 개방, 창신, 문명의 길’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시 주석이 화평과 불간섭을 강조한 것은 중국이 일대일로를 자국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선전 무대로 활용하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 주석은 일대일로 사업 등에 투자할 중국의 실크로드 기금을 1000억 위안 증액해 3000억 위안(약 48조 원)으로 늘리고 ‘일대일로 녹색발전 국제연맹’도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세계 경제성장은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전환기를 맞았다. 중국이 일대일로를 내건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복숭아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나무 밑에는 그늘이 생겨 자연히 길이 생긴다(桃李不言 下自成蹊)’는 고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중국이 처음으로 일대일로 국제회의를 개최한 것은 주요 2개국(G2)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력을 대내외에 과시하기 위해서다. 201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2016년 G20 정상회의 개최에 이어 중국의 대외적인 위상 제고 및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일대일로 포럼은 APEC나 G20과 달리 중국이 주도해 개최한 국제회의다. 개막 하루 전인 13일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7개국이 추가돼 전체 회원국이 77개국으로 늘어난 것도 중국의 대외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중국이 심혈을 기울인 이번 포럼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29개국 국가정상 및 정부 수반이 참석했다. 또한 130개국의 고위급 대표단 그리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 70여 개 국제기구 수장 등 15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포럼에 주요 7개국(G7)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많은 정부 수반이 참석을 꺼리는 것은 중국 공산당의 선전의 장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12일 분석했다. FT는 “유럽연합(EU) 중 정부 수반이 참석한 7개국은 동유럽 국가들이고 아프리카는 케냐 대통령이 유일한 주요 인물”이라며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를 초청하려고 끝까지 공들였으나 재무장관이 참석하는 데 그쳤다”고 덧붙였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4일 주중 EU 회원국 일부 외교관을 인용해 “정상포럼에 참석하는 EU 지도자들의 주요 목표는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대일로 정상포럼은 쇼”라고 전했다.

인도는 특히 일대일로 사업이 각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고팔 바글라이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일대일로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을 언급하며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의 주권이나 영토 보전에 관한 핵심적 우려를 무시한 프로젝트를 수락할 수는 없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포럼 불참을 밝혔다.

일대일로에 대한 역풍은 중국 내부에서도 불어오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중국어판은 14일 일대일로가 효과 없는 투자와 지역 분쟁에 휘말리는 ‘함정’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중국 관료들로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 성(省)급 관료는 익명을 전제로 “일대일로 대상국이 빈곤국가일뿐 아니라 기초 인프라가 극히 낙후돼 있다”며 “이들 국가가 중국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지만 투자금을 회수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때로는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국 상무부 자료에도 지난해 일대일로 정책 대상 국가에 대한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2% 하락했고 올해도 최근까지 전년 대비 18% 하락했다고 전했다.

VOA는 따라서 일대일로 정책은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유럽 부흥 원조계획인 마셜플랜처럼 경제적 목적보다는 지정학적 목적이 훨씬 큰 ‘중국판 마셜플랜’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 / 윤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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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 청와대, 껍데기 정보만 넘겼다?…“회의 기록 등 거의 없다”?

~朴의 청와대, 껍데기 정보만 넘겼다?…“회의 기록 등 거의 없다”? 
 
 
 
탄핵직전에~~구린데가 있으니까~~
청와대에서 갑자기 파쇄기를 새로 구입하여~~~
완벽하게~~~기밀문서 대량으로 파쇄 했겠지~~~!
 
 
 

朴의 청와대, 껍데기 정보만 넘겼다?…“회의 기록 등 거의 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청와대 전자시스템에 지난 정부의 주요 업무 내용 등이 상당 부분 빠져있다고 JTBC가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에 남아있는 자료는 단순 공지사항이나 회의실 예약 내역 등 기초적인 자료가 대부분이다.

특히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무현 정부에서 쓰던 전자시스템 ‘이지원’에 있던, 각 실별 연간업무 계획이나 과제관리, 업무성과 평가, 회의관리 등 기록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또 지난 정부가 “많은 자료들을 종이로 인쇄해 보고한 뒤 폐기할 건 폐기하고 지정기록물로 묶어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대통령기록관이 청와대로 보낸 문서 중 청와대 전자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정리해 넘기라는 내용이 공개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전자기록물 934만 건을 대통령기록관으로 넘겼고, 이 가운데 10만여 건을 최대 30년 동안 볼 수 없는 지정기록물로 봉인했다.

매체는 지정기록물은 목록이 공개되지 않아 지난 정부에서 어떤 자료를 폐기하고 어떤 기록물을 봉인했는지도 알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청와대 내 모든 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폐기했다하더라고 관련 정보를 복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내부에 있는 사무용 복합기를 통해 단 한번이라도 출력,복사,스캔작업을 거친 모든 문건이 PDF파일로 남게 된다. 대통령 기록물 뿐 아니라 공무상 비밀 문서, 일반 문서 등 청와대 내에서 만든 모든 문건이 저장대상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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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노인층은~~~이제 남은재산으로  검소하게 ~~~100세까지 ~잘 사는일이 중요하다~~
가능한 ~~~알지 못하는 전화가 오면 받지 않는것도~~~중요하며~~!
전화내용을 전부 듣지 않드래도~~~한두마디 들어보면 보이스피싱 같으면 `~~
즉시 끊어버린것도 ~~  한 방법이다~~~!
 
 
 

"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60대 넘는 고령층 남성 금융사기에 가장 취약해…사회적 신뢰높고, 인지능력 감토, 금융자산 많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60대 이상 고령층 남성이 보이스피싱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연령대 남성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건당 97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4일 금융연구원은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과 관련한 고려사항' 보고서에서 고령층 남성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가장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0대 이상 고령층 남성의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건당 970만원으로 20~30대 남성(820만원)이나 40~50대 남성(966만원)보다 많았다.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940만원으로 집계됐다.

고령층 남성이 금융사기에 쉽게 속는 이유는 △인지능력 감퇴, △사회적 격리, △타인에 대한 높은 신뢰 등으로 꼽혔다. 이 연령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타인에 대한 신뢰가 높지만 사회적으로 격리된 경우가 많아 금융상담, 공적 자문 등의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 게다가 고령층 남성은 생애주기에서 은퇴 대비용 금융자산이 가장 많은 시기다. 노형식 연구원은 "고령층은 쌓아놓은 자산이 많은 시점이므로 금융사기 대상이 대기 쉽고, 사기 피해규모도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60대 이상 남성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20~30대에 비해 많이 당하진 않지만 한번 당하면 고액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60대 이상 남성의 피해건수는 149건. 20~30대는 233건이다. 하지만 피해액은 60대 이상이 14억4600만원으로 20~30대(19억1000만원)의 피해규모에 근접했다. 고액의 금융자산을 갖고 있다보니 한번 사기를 당할 때 큰 돈을 잃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양상이 달랐다. 40~50대 여성의 건당 피해액이 9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은 940만원 20~30대는 820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건수는 20~30대가 2152건으로 주로 보이스피싱의 타깃은 젊은층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는 238건, 60대 이상은 62건에 불과했다.

노 연구원은 "고령자의 금융의사결정에 있어서 금융사기 피해가능성을 막을 수 있도록 금융사가 정보공유 등을 통해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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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노인층은~~~이제 남은재산으로  검소하게 ~~~100세까지 ~잘 사는일이 중요하다~~
가능한 ~~~알지 못하는 전화가 오면 받지 않는것도~~~중요하며~~!
전화내용을 전부 듣지 않드래도~~~한두마디 들어보면 보이스피싱 같으면 `~~
즉시 끊어버린것도 ~~  한 방법이다~~~!
 
 
 

"보이스피싱, 60대 이상 男 잘 속는다…건당 970만원 피해"
 
 60대 넘는 고령층 남성 금융사기에 가장 취약해…사회적 신뢰높고, 인지능력 감토, 금융자산 많아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60대 이상 고령층 남성이 보이스피싱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연령대 남성의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건당 97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4일 금융연구원은 '고령층 대상 금융사기 예방과 관련한 고려사항' 보고서에서 고령층 남성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가장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60대 이상 고령층 남성의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건당 970만원으로 20~30대 남성(820만원)이나 40~50대 남성(966만원)보다 많았다.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940만원으로 집계됐다.

고령층 남성이 금융사기에 쉽게 속는 이유는 △인지능력 감퇴, △사회적 격리, △타인에 대한 높은 신뢰 등으로 꼽혔다. 이 연령대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타인에 대한 신뢰가 높지만 사회적으로 격리된 경우가 많아 금융상담, 공적 자문 등의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 게다가 고령층 남성은 생애주기에서 은퇴 대비용 금융자산이 가장 많은 시기다. 노형식 연구원은 "고령층은 쌓아놓은 자산이 많은 시점이므로 금융사기 대상이 대기 쉽고, 사기 피해규모도 다른 연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60대 이상 남성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20~30대에 비해 많이 당하진 않지만 한번 당하면 고액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60대 이상 남성의 피해건수는 149건. 20~30대는 233건이다. 하지만 피해액은 60대 이상이 14억4600만원으로 20~30대(19억1000만원)의 피해규모에 근접했다. 고액의 금융자산을 갖고 있다보니 한번 사기를 당할 때 큰 돈을 잃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양상이 달랐다. 40~50대 여성의 건당 피해액이 99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은 940만원 20~30대는 820만원으로 집계됐다. 피해건수는 20~30대가 2152건으로 주로 보이스피싱의 타깃은 젊은층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는 238건, 60대 이상은 62건에 불과했다.

노 연구원은 "고령자의 금융의사결정에 있어서 금융사기 피해가능성을 막을 수 있도록 금융사가 정보공유 등을 통해 개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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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09

~도심속 ~! 베란다 텃밭일기~(귀촌일기) 309  
 
 

 

 


 


요즘 농촌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농작물 심기위해 밭을 고르고~비료주고~씨앗 뿌리고~모종심고~풀뽑아 주고~물주고~
 
특히 `~~~ 봄 가뭄이 심각하다~~~!
염소장 아랫논에선~~언제나 산골짜기로부터 물이 졸졸 흘러서~~~마을로 내려가서
마을주민들의 농사에 농업용수로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올봄엔~~~염소장 아랫논에 `~~
가뭄으로 인하여  물줄기가 그쳤다~~~!

어제까지 심어놓은 고구마순들이 어떤가 궁굼해서 ~~~​새벽기도 끝나자마자 `~
밭을 한바퀴 돌다보니~~이밭 저밭 할것없이~~요즘 내가 심어놓은 고구마순들이 `~
가뭄에 고사직전이다~~~!

집근처 텃밭엔~~관정수가  있어서 호스로 ​물을 줄수 있지만 멀리 떨어진 밭은~~~
일일이 사람이 물을 실어다 모종에 주어야 한다~~~!​

연못에 담그어 놓은 ​고구마순은 `~~아직 한단 남았다~~~! 말라 죽은곳에 보충해 주기 위해서~~
물에 담그어 두었다~~~!​

올핸 ~~~~양파밑이 굵지않고 시원챦다~~~!
비오기 직전에 ~~~유기질비료를 한번 더주어야 겠다`~~!​

밭고랑 한줄 파고 들어오면~~~!​ 온몸이 땀에 젖고  ~~~
컴퓨터를 하거나 ~~설겆이 하는시간이 ~~~그나마 휴식시간이다~~!

이른아침~~이슬에 젖은 ​ 산야를 바라보고~~잘자란 농작물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아침이면 바다안개로 소금기먹은 수증기가~
마늘농사나 양파농사에 도움을 주지만 ~~~​

이곳은~~!
주민들이 말하길~~~콩농사가 안된단다~~~!​

비가 와도~~​겉흙만 젖어있고~~~땅속깊이 물을 먹지 못하고~~땅이 바짝 말라 있었다~~!
다만 집옆에 텃밭만은~~​관정수로 인해서 축축하게 농작물이 잘자라고 있다`~~!

귀촌하자마자~~~염소사료를 위해~~~초지를 만들기 위해서~~내가 ​뿌려놓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우리집 주변의 온밭과 들에 밀 이삭처럼 ​꽂이피고 있다~~~!

건너편 신작로 주민들의 넓은 밭들은~~~보리벤 자리엔 허옇게 보이고~~
고추모종 심은곳은 ~~비닐턴널로 반짝이고`~​다른 농작물 심기위해 준비된 밭은~~~
​미리 뿌려놓은 퇴비로 인하여 검은흙이 시루덕처럼 곱게 깔려있다~~~!

작년에도 고구마순을 심어놓고  우리부부가 얼마나 애간장을 태웠든가?​
그러나 죽을것 같았던 고구마순들이 ~~~계속 죽은자리에 땜방하며 죽자사자 심었드니~~~​
작년엔 가장 풍성한 고구마수확을 걷우어서~~~~​개들까지도 맛있는 호박고구마로 포식했다~~!

하늘은 ~무심치 않으셔서~~~~
노력한만큼~~댓가를 주시는걸 잊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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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화양 추정 유해 수습…나머지 미수습자 8명은 어디에?

~조은화양 추정 유해 수습…나머지 미수습자 8명은 어디에?  
 
 

 

 


어떤 대권후보는~~!
세월호 3년 울어 먹었으면`~이제 그만 둘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수학여행 보낸 아이가~~~뼈도 건지지 못하고 수장 되었는데~~
어떻게 세월호가 끝났단 말인가?
 
물속에 잠기면서 수장 되어가고 있던 아이들의 생명이~~~!
한 지도자의 올림머리 만도 못했다니 `~~~개탄스런 일이다`~~!
 
 
 
 

조은화양 추정 유해 수습…나머지 미수습자 8명은 어디에?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13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등이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계속 발견되고 있는 세월호 선미 4층(4-10, 11)구역을 수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다량의 뼈가 발견됐다. 2017.05.13.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세월호 선체에서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됨에 따라 나머지 미수습자들에 대한 수색 지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월호 선미 4층 8인실에서는 뼈 1점이 추가 발견된데 이어 머리부분이 포함된 유골도 추가로 수습됐다.

현장수습본부는 "전날 오후 4시35분께 다수의 골편이 발견된 곳과 인접한 장소에서 발견됐다"며 "12일에 발견되지 않은 부위의 골편이 다수 나왔다"고 밝혔다.

치아 상태를 확인하던 중 금니를 발견한 수색팀은 미수습자 가족이 제출한 신원기록을 토대로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유골은 미수습자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은화 양 추정 유골이 발견된 4층 선미 객실은 조 양을 비롯한 허다윤 양이 머물렀던 곳이다. 4층 선미 객실에서는 허다윤 양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세월호 참사 당시 4층 선수 객실은 단원고 남학생, 선미 객실은 여학생이 머물렀다.

남현철군과 박영인군, 교사 고창석씨와 양승진씨는 4층 선수 객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월호 3층에는 일반인들이 머물렀다. 일반인 미수습자는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이영숙씨 등 3명이다.

지난 10일부터 나흘 째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들이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

10일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골 2점이 나온 이후 11일 1점이 추가됐고, 12일에는 여러 개가 한꺼번에 나왔다.

【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육상거치된 세월호 선미 4층 부분에서 뼛조각이 발견된 가운데 12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선체조사위원회 등이 추가 유해 발굴작업을 하고 있다. 2017.05.12. hgryu77@newsis.com

13일 오전 8시 55분께 4층 선미 좌현구역에서 뼈 2점이 발견됐다. 뼛조각이 발견된 4-11 구역은 침몰 당시 5층과 협착돼 심하게 찌그러진 부분으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객실(4-10 구역) 근처다.

선체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 과정에서도 뼈가 다수 나왔다. 이날 오전 11시15분께 4층 중간구역(4-6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작은 크기의 뼈 16점이 발견됐다.

뼈 수습 위치는 4층 중간구역(4-6 구역)으로, 4층 선미 쪽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진흙 분리 과정에서 수습된 뼈 16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4층 선미 객실 쪽에서 수습됐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는 안산 단원고 학생 조은화 양(2-1반), 허다윤 양(2-2반), 남현철 군(2-6반), 박영인 군(2-6반), 단원고 고창석·양승진 교사와 일반 승객 권재근·권혁규 부자, 이영숙 씨 등 9명이다.

한편 이날 발견된 유골에 대한 유전자(DNA) 분석 결과는 1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장수습본부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부위 및 골편 크기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하기로 했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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