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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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로 지어보았다.

팔레스타인평화연대에서 활동가끼리 일란 파페의 『팔레스타인 현대사』라는 책으로 세미나를 하고 있다. 전철에서 책을 읽다가 갈아타기 위해 내릴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말을 걸어왔다.

"이 책 어떠세요?"

"재밌어요. 이 책 읽어보셨나요?"

"아뇨, 제가 최근에 이스라엘에 다녀왔거든요."

"네에 이 책은 유대인과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역사에 대한 책이에요."

"이스라엘 다녀오니까 한국에는 잘못된 정보가 많더라고요. 다 너무 팔레스타인에 편향되었더라고요. 그 책도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서요"

"아, 혹시 이 책 쓴 사람이 유대인 학자인 건 아세요?"

"유대인이라고요? 아닐텐데.."

"일란 파페라고 유명한 유대인 역사학자에요."

"다른 책이랑 착각했나.. 그럼 재밌게 읽으세요" (가버림)

읽어보지도 않았대매 뭔 이 책이 편향된 책이래 ㅋㅋㅋㅋ 아무튼 대단하다. 나는 한 번이라도 빻은 책 읽고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선교(!)할 마음을 먹어본 적 있던가?! 없다.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이다.

아마 책 제목에 '팔레스타인'만 보고 말을 걸었을텐데, 내가 뭔가 논지를 전개한다고 빻음이 분쇄될 것도 아니고, 빨리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가 바로 '유대인이 비판하는 이스라엘'이라는 점이 (나 자신이 한 일이지만) 흥미롭다. 마치 유대인이 하는 말이기 때문에 더 믿을 수 있다는 듯이.

서구에서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이야기는 잘 믿지 않는다고, 서안지구에서 만난 활동가 분이 말씀하셨었다. 유명한 활동가라 뉴스를 통해 나는 그를 알고 있었고, 작년 이스라엘 쪽 활동가들이 주최한 평화 컨퍼런스에서 잠깐 인사한 뒤 집에 찾아가서 다시 만났다. 그 컨퍼런스에서 나는 내내 위화감을 느꼈는데, 이스라엘에서 반-군사점령 운동하는 활동가들을 존경하고 지지하지만,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에서 그들이 주역이 된다는 게 계속 불편했다. 그러니까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열린 그 회의는, 호스트가 이스라엘 활동가들이었고, 게스트가 나를 비롯한 전세계 팔레스타인 연대운동 활동가들과 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이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활동가들이 주축이 된 활동이 있어선 안 된다는 게 전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들을 지지한다. 그들의 활동은 열심히 팔로업하지 않아도 뉴스를 통해서 계속 접하고 있다. 다만 그 회의에 초청된 많은 활동가들이 전에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경험이 없었고, 이 회의를 통해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들이 많았는데, 이들이 처음 접하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군사점령이라는 문제 틀이, 반식민투쟁하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활동가들이라는 게, 불편했다. 이스라엘 활동가들은 자국이 타국을 군사점령하고 있는 문제를 국내 정치의 문제로 다룬다. 민주주의의 문제로도 다룬다. 이런 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의 문제 의식은 팔레스타인의 활동가들만이 아니라 일반 민중들이 겪는 식민 문제와는 결이 다를 수밖에 없다. 좀더 큰 소리로 집중 받아야 할 것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목소리다.

최소한 내가 만나본 이스라엘 활동가들은 매우 겸손하고, 주도권을 잡으려들기는커녕 자신들을 이 투쟁에서 보조적인 위치로 상정하고 있었다. 그냥 한국 활동가들이랑 비슷하게 훌륭했다. 그래서 따로 불편하다거나 뭐 그런 얘길 할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런데 회의 후에 팔레스타인 활동가를 만났더니, 그도 불편함을 느꼈다는 것이었다. 그 역시 이스라엘 활동가들과 긴밀히 협업하며 그들을 존중하고 있었다. 다만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측 서사에 신빙성을 가지려면 반드시 이들을 지지하는 유대인이 필요하다고, 그 같은 상황을 오랫동안 겪어왔고 이번 회의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개탄했다.

내 말은 아무 힘이 없고, 누군가가 내 말을 보증해 줄 때만 진실일 수 있다고 고려된다.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인의 일종의 후견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미성년자도, 금치산자도 아닌데. 어떤 법적 후견도 필요치 않지만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이 그렇다는 것. 그 과정에서 후견인 역할을 배정 받은 사람이 원치 않아도 그 후견인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는 것.

아무 생각없이 그 공식을 동원한, 그 때가 떠오르는 아침이었다. 이런 글은 일필휘지로 쓰기보다 더 묵혀서 잘 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침 일 때문에 걍 써버렸...

이런 생각들을 한다고 해서 이스라엘 군사점령의 문제를 알릴 때 '유대인이 비판하는 이스라엘'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다. 내부자의 비판은 강력하고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보여주며 때로 핵심을 찌른다. 여담이지만 이스라엘인 아닌 유대인이 훨씬 더 많기도 하구. 유대인≠이스라엘인이고 유대교 신자≠유대인, 성서 속 이스라엘인 ≠ 현대 이스라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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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12:32 2018/12/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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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요리 (feat. 아구찜 레시피

category 의식주 2018/12/11 12:52

시아버지는 음력 생일 따지고, 신랑은 양력 생일 따지는데 이번에 아버님과 ㅁ이 생신/생일이 같았다. (※ 이렇게 높임말 쓸 대상과 아닌 대상을 묶어서 얘기할 때 단어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매년 두 명절 중 한 번, 시부모님 두 분 생일, 이렇게 일년에 총 세 번 시댁에 가고 있다. 처음 결혼하고는 더 자주 갔었는데 ㅁ이 새끼가 어휴... 자주 가기 싫다고 난리부르스를 떨어서 이렇게 하기로 했다.

나는 시댁에 가는 게 좋은데 이유는 어머니께서 요리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다. ㅋㅋㅋㅋ 어머니 요리 진짜 대맛있음. 진짜 나는 그동안 내 인생이 아까울 정도로 결혼하고 처음으로 그렇게 큰 가리비, 전복을 먹어봤다. 추어탕도 왜 이렇게 맛있어... 아구찜은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ㅇㅇ

그런데 신랑은 참나 이해가 안 가는데 어머니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냥 한국음식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함-_- 진짜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막상 어머니가 뭐라도 만들어 주시면 엄청 잘 먹는데=ㅁ= 진짜 엄마가 요리 이렇게 잘 하는데 어떻게 그리워하지도 않고 어쩜 그래? 개신기함 암튼 그래서 두 사람의 버스데이 잔치를 위해서도 ㅁ이는 딱히 먹고 싶어하는 게 없었고 나는가기 전에 혹시라도 아구찜 되겠느냐고 여쭤봤닼ㅋㅋㅋ 내 생일도 아닌뎈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내 생파도 해 주고 싶다고 오라고 하셔서 내 생파하러 간 적도 있닼ㅋㅋㅋㅋㅋ 근데 ㅁ이가 먼 길 가는 거 넘 싫어해서 중단...-_-

올 들어서는 아구찜 처음 해 주신 듯.. 아구 싱싱한 거 없으면 안 해 주심;; 이탈리아 가서도 느낀 거지만 맛있는 요리는 별 거 없다 싱싱한 재료맛 이상의 것은 없다. 그리고 난 고기보다 해산물 좋아하는데 우리 시댁은 진짜 집이 잘 사는 건 아니지만< 음식 만큼은 최고급으로 최고 신선한 거 드심 그래서 주로 외식 안 하고 만들어 드심;; 어머니가 전업주부시기도 하지만 요리 진짜 잘 하시고 아유 그만 말해

암튼 다행히 아구가 크고 싱싱한 게 있어서 만들어주셨당. 그거 찍어서 유튜브에 올린다니까 엄청 싫어하셨는데 결국 협조해 주심 그래도 내내 투덜거리심 귀여웤ㅋㅋ

사실은 우리 언니한테 어머니 아구찜 진짜~~~ 맛있다고 몇 번 말해서 언니가 레시피 알아오라고 했었고, 항상 어머니 옆에서 요리하시는 거 구경/보조는 하는데 제대로 레시피 생각해 본 적은 없어서 '언니가 레시피 알고 싶대요'라고 해서 촬영 승낙받았음;; 자막 연습용으로 만든 거기도 한데 자막 넣는 거 취향엔 맞다 근데 노가다인 부분..

다음에 옛날 사진도 쫙 올려봐야지 지금은 올 초에 전복이랑 회덮밥 해 주신 것밖에 못 찾겠넴 음식 사진 넘 못 찍어서 큰일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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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은 회보다 버터에 구워먹는 게... 최고야... 나 죽어 ㅇ<-< 대맛있음 해삼(홍삼)은 시부모님 드신 것.. 울 아빰도 좋아하신다는 그것.. 난 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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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도 해 주셨다. 포항식 찐물회는('찐'은 진짜라는 뜻의 신조어<) '물'이 안 들어간다!!! 컬쳐 쇼크였음 진짜. 고추장 비벼먹는데 왜 물회야...? 그리고 포항에서는 문어 숙회를 일년에 한 번은 꼭 드시고 우리 아빠한테도 보내주심 어마어마하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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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빰ㅋㅋㅋㅋㅋ 폰 떨어져서 잡느라고 표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어 개큼 다리 한 짝 남은 거 올해 가기 전에 빨리 먹어치워야지 이런 문어도 결혼하고 처음 먹어봤다고!!! 아빠는 드셔보셨다는데!!!! 난 문어가 이렇게 큰 지도 몰랐어 아니 그니까 식용 문어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는 한국식의 쫄깃한 문어 식감보다 이탈리아식 부드러운 게 더 좋다. 마카오에서 먹은 포르투갈식도 부드럽던데.. 이건 조사 좀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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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2:52 2018/12/1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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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hildren of Men 링크: https://www.netflix.com/kr/title/70044903

장르: 근미래 SF

왜 한글 제목을 영어 그대로 쓰면서 멘이 아니고 맨으로 쓴 거지;;

얼마전 번역 출간된 마크 피셔의 『자본주의 리얼리즘』 1장에 언급돼서 흥미로워서 봤는데 엄청 재밌었다. 초장부터 트래킹으로 첫 씬의 폭발이 두번째 씬에 이명으로 연결되는 걸 보고 이 영화는 그냥 무조건 재밌는 영화라고 결정됐다. 처음만 보고 내가 이 영화를 재밌게 볼지 안 볼지 알 수 있을 때가 있고 이번에 그랬다. 그나저나 나는 그냥 트래킹 샷을 무조건이랄 만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롱테이크도 무조건이랄 만큼 좋아함;; 항상 감탄한다;

그리고 근미래 사회 비쥬얼이 너무 좋았다. 나는 SF 많이 보지도 않았지만 볼 때마다 공간에 대해서 느끼하다, 과하다, 저럴 법하지 않다-_- 고 생각하곤 하는데 이 영화의 근미래상은 '리얼했다'. 아무래도 내가 느끼는, 내가 지금 살아가는 '현재'에 기반을 두고, 배경 설정(2008년 인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임이 되어 더이상 아기가 태어나지 않음)과 증가된 시간분 만큼 지금의 현실이 증폭돼서 그런 것 같다. 다음에 미술감독 얘기를 찾아보려 함 (지금은 하는 일이 있어서ㅠ) 왜 때문인지 캡쳐한 부분들은 감탄한 부분들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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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남자 주인공의 조력자의 부인이 긴장병(? catatonia)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 집을 슥 비출 때 사진가로 활동하다 영국 정보기관에 고문당했다는 신문기사 클립이 나온다. 'I ♥ Foogies'라는 동그란 스티커도 보이는데, 극중에서 '푸지'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바로 이민자를 의미하는 거였다. 한글 자막으로 '푸지'라 그래서 뭔 소린가 했는데 그냥 레퓨지의 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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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가 2006년에 발표된 거라 아들 부시 정부의 이라크 침공과 그에 대한 반전 운동 사진을 채용한 사진들이 나온다. 흔한 구호긴 하지만 당시 Stop the War, Not In My Name(내 이름으로 전쟁을 정당화하지 말라고) 등 구호들이 많았고 그런 사진들이 보인다. 아무래도 남자 주인공처럼 친구 부부도 활동가였기 때문에(직업적으로는 남편은 카투니스트, 부인은 사진가) 그들의 과거를 보여주기 위해 이런 사진들이 필요했던 듯. 나는 눈길이 중앙의 주인공 가족 사진에 가기도 하고, 다른 사진들 잘 안 보여서 멈춰놓고 다시 봤는데 다른 이들에겐 잘 보였을까?

아무튼 그 뒤에 세계가 망해서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도 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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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지는 안 나오고, 전세계 도시들이 무정부상태라고만 나온다. 공권력 다 붕괴됐는데 영국만 경찰국가로 공권력이 살아남았다는 설정.. 그래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기 때문에 주변 국가에서 이민자가 영국으로 몰려온다는 것이다. 빠르게 지나간 망한 도시 이름 중 서울을 캡쳐했는데 서울 홍수 사진이야 뭐야...? 왜 때문인지 시청 내내 해상도가 낮아서 캡쳐한 것도 구리네 나중에 다시 캡쳐해서 올려야지ㅜㅠ

이 영화의 결말은 어떠해야 할까? 뭔 영화를 봐도 이런 류는 결말에서 급흥미를 잃게 된다. 다른 결말을 제시할 수도 없는데 시시하게 느끼고 마는...ㅠㅠ 지금 겪고 있는 미래면서도 아직 오지 않은 미래라서 완전히 비관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비관이나 낙관 따위밖에 선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그나저나 줄리안 무어 ㅠㅠㅠㅠ 너무 좋았다. 2006년 영화란 거 알고 봤는데도 바보 같이 줄리안 무어를 보는 순간, 극중 전남편처럼 나도 와, 하나도 안 변했구나 하고 정신 아득해짐 돌았음;;;;

1992년 발표된 동명의 원작 소설도 읽어보고 싶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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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9 23:54 2018/12/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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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업데이트 예정작

category 출근일기 2018/12/07 17:18

뻥이고 앞으로 뭐 만들지 적어보았다. 확정도 아니고 순서도 아님

분류 가제 출연자 시놉시스
가족 한국 사회에서 탈모란 아빰 머리털 나고 아빠가 기뻐하는 내용
가족 자신 있는 요리 아빰 아빰이 자신 있는 요리를 전수해 준다.
가족 자신 없는 요리 언니 언니가 떡볶이를 만들고 또다시 좌절을 맛 본다.
가족 샌 안토니오 여행기 읏.. 나.. 빨리 이것부터 만들어..
가족 미국 어린이들의 화산 폭발 실험 미국 조카들 과학 실험하는 귀여운 모습에 자막을 달아준다.
아기들 어머니가 허락해 주실랑가 모를..
친구 안/유명한 친구를 찾아서   그나마 유명한 친구를 찾아서 인터뷰하며 그 사람의 유명세에 기대 본다.
유명한 친구 없으면 출연 용의 있는 안 유명한 친구도 찍는다.
안 유명하지만 음지(?)에서 들으면 알 만한 일을 했다든가. (국정원이냐
    1회: 김공회 유명한 친구를 찾아서라고 해도 좋을 듯 얼마나 유명한지 구구절절 적어주고
그의 팬들이 내 채널을 좋아요 하고 구독할 것을 기대해 본다.
친구 연안부두파 멤버들 멤버들이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수다를 떨며 정보도 전달한다.
서평 자본주의 리얼리즘   마크 피셔의 일대기를 그린다. 뻥
영화평 뭐든간에 뭐든 간에 무연이 보고 빡칠 만한 걸 만들어서 무연을 본격 합류시킨다
정보인권 뭐든간에   이 정도 연습했으면 정보인권 관련해서도 하나 만들어 본다.
팔레스타인 뭐든간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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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유튜브 채널 헤더 이미지 만들려는데 채널명은 생각해 둔 게 없어서 만들었는데 사진 다 잘려.. 이 작품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 이 작품은 브라질 남부 예수회의 역사에 대한 전시로 처음 기획되었고, 이 제국주의 시기에 투피 과라니 들과 ㅡ쓰다 문의 처리하느라 까먹음 ㅜ 작품해설 사진 여기 없어서 나중에 추가ㅠ 암틈 살해당한 이들을 기리는 것

뎡야핑 TV 개국을 맞아 신규 구독자와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당연히 뻥이고 특히 좋아요는 누가 눌렀는지 알 슈가 없음. 구독자는 자기가 공개 설정한 사람은 확인 가능

유튭 공부<하느라고 영상들을 여러 개 봤는데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 간에 매번 끝날 때마다 좋아요랑 구독 버튼 눌러달라고 하는 게 넘 듣기 싫어서 팔연대 모임 근황 토크에서 얘기했더니 한 활동가가 그게 왜 싫냐고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구독과 좋아요는 누르지 않는다셔섴ㅋㅋㅋㅋㅋ 내 채널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고 함ㅋㅋㅋ 아 웃겨 (혼자 웃김

암튼 젤 처음 만든 게 이거임

퍼올라고 들어가보니 누가 싫어요를 눌렀어 누구야 왜야 왜 때문에 굳이 기어들어와서 싫어요 눌렀댜 참놔< 영상 수업 듣는 첫날 5컷 안에 물건을 건네주며 반전을 담으라는 미션이 있어서 사람을 죽였다 간편한 반전...이라기도 뭐하지만 그래도 ^^ 연기해 주신 선생님 표정 웃겨서 찍고 미친듯이 웃었고 편집하고도 미친듯이 웃음 아옼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출연하신 두 선생님이 허락해 주셔서 공개함 나쁜 일에 쓸 거 아니잖아요? 그러면서 허락해 주심ㅋㅋㅋㅋ

뭔가 따지자면 다큐만 찍다가 극영화를 처음 찍어본 건데, 그러니까 그냥 일상에서 아무 때나 비디오 촬영하다가라기보다 잘 하지도 않지만 암튼 그러다가 극영화 찍으니까 컷 붙이는 게 넘 재밌는 거라.. 고작 5컷이지만.. 아 언젠가 연기도 시키고 연출해서 찍어보고 싶다 불현듯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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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7:18 2018/12/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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