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나비/ 본문 중에 실수로 나를 좋아하면 된다고 썼는데 원래 들어갈 말은 이거에요 : 이미 나를 좋아하고 있다. ㅋㅋㅋ
피오나/ 빌려서 읽었는데 이를 어째.. 네 저도 저만이 아니라 제 주변에 많은 인간들이 약해지면 이렇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는 아니구. 이런 타입이 있죠 ㅎㅎㅎ
스밀라디/ 맞아요 라디오 체존 거 같다 제가 남의 말을 좀 소홀히 듣는 경향이 있어서열 허허(좋아하는 님의 열체를 따라해 보았는데 어떠세열 ㅋㅋ)
뎡야야 방명록은 어디로 보낸것이야? 못찾겠다.
다자이는 찌질이가 맞는데.. 사실 첨에 인간실격 보면서 마치 내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철렁했었다. (그렇다면 나역시 찌질이..? -_-)
잔혹신 다 본지 오랜데 어떻게 돌려주지? 다 읽고 한동안 암울했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