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딱! 강간이 아니면 절대 성적 쾌감을 못 느낀다는게 정말 있을까요? '강간'이라는 실제 사건이 아니라 애정이 있는 사이에서의 '강간극'을 벌이는 것이라면 모를까.. S와 M도 사실 자신이 감당해 낼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고통을 주고 받는 거잖아요. 강간 판타지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는 다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저는요. ^^
흠... 애정이 있는 사이의 '강간극'도 거기서 쾌감을 느끼는건 사실 체위를 바꿔서 느끼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대신 이 경우는 "강간"이 더 쾌락적일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가능할 듯. 차라리 새로운 체위를 연구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ㅡ.ㅡa
난 뭐... 진짜 욕정하는 거 잘 모르겠어요. 그냥 정상성과 이상성을 생각해 보려 했는데 이미 이상하다고 단정짓고 있는 나자신과 대화가 안 됩니다...=_=
야오이~!! 그렇지 않아도 타다 유미랑 같이 빌려드릴라구... 늦었네용 다음주엔 보낼 거에요>ㅆ< 후후 관심가져주시니 기쁘다>ㅅ< 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