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고 즉흥 하자니까...왜 말을 안들엇!!
오늘 시험 끝나고 트러스트 무용단에서 하는 섭 들었는데
너무 좋더라.
내일까지 시험인데 이러고 있다 -_-
그나저나 나 어떡해. 어제 오늘 이틀간 워크샵 했는데
사람들 다 조낸 쟁쟁해. 죽겠다 죽겠어 점점 작아지는나.
이렇게 작아지다 곧 너만해 지겠구나.
우캬캬
앗!! 뎡야님 블로그 가끔 왔었는데,
비보잉 카테고리는 이제야 발견!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 포스팅이었군요 이런이런-
저도 한 때(-_-) 비걸링을 배웠던 적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로망은 가지고 있지만, 저는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꿈을 접어야했었다는;
아아, 처음으로 프리즈를 했던 날이 떠올라요.
그리고 지리산 맨 꼭대기에서 프리즈를 하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쳤던 기억도 'ㅅ' 저의 문제는 키가 작아서 프리즈가 간지가 안 난다는 것이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