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읽었다는거. 우리 사무실에 안녕 유리카 있는데(어쩐일인지..-_-) 아,이정애 이강주 얼마만에 듣는 이름인가... 일요일의 손님 다시 보고 싶다아, 루이스씨도 ~
죽음의행군..-_-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본거같은데 그거 그린작가 뇌출혈로 죽었다고 했던가 써있는거보고 그런그림을 그리니까 라고 생각했던..캭.
나냠. 만화안본지 오래다. 요즘은 왜 이렇게 미치게 보고싶은 만화가 없지?
급 덩야네 놀러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_- 귤까먹으면서 말도 안하고 만화책만 보는거야.. 뭐 이런번개를 나중에 독립하면 추진해봐야겠다. 각자 만화책 가지고 와서 1박2일동안 나누어 보고 훼인되기!
미안하다능...
맞아 나 그때 진보넷 갔다가 이정애쌤 만화 있어서 얼마나 놀랬다규.. 보고 싶은 게 없을 때도 있지요 호호호 근데 뇌출혈 진짜??ㅜㅜ 님의 말씀에 초콤 동감...;
컵 왔어요~! 컵 너무 이쁘다 맨날맨날 여기다가만 타먹어야지 커피랑 유자차랑 생강차랑 기타 등등 물도 여기다가만 마셔야지>ㅅ<
달군/ 나도 독립하면 만화책을 촤라락 전시해놓고 만화책을 업신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들락거리게... 그니까 깨끗하게 보는 사람들만 ㅎㅎㅎㅎ 그랬음 좋겠어염. 방이 두 개라서 한 개는 들어오면 안 되고 한 개는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만화방>ㅆ< 꺅 달군의 집에 놀러갈게요!!! 지금 내 방에는 만화 박스가... 10개도 넘는다규=_= 15개 정도?? 완전 창고같음-_-
좌씨/ 응 나 일주일간 컴터 손 안 대기 오늘부터 시작이다=ㅁ= 근데 님아 13 1권은 좀 재미없다=ㅅ=;;;; 나 아무것도 안 하고 4권까지 속사포처럼 읽을까봐 걱정했는데 1권 중간에서 멈췄심...;ㅅ; 나중에 읽을램 ㅇ<-<
나름/ 네~! 저거 찍을 때 어딨는지 몰라서 못찍었어염. 아주 아쉬워용;ㅅ; 열왕~~~~~~~ 꺅
기특한 저의 훈훈한 목록에 빠져부리셨군뇨... ㅎㅎㅎㅎ 헤르티아는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예전에 팬까페 활동할 때 어떤 분이 가지고 있다고 그랬는데=ㅁ= 딱 일 명이었어요. 대본소여....!!!! 별빛속에나 아르미안의네딸들은 어쩌다가긴 하지만 보입니다만. 구매 기회도 있었지만 비싸서 안 샀었지만...<
저 사람 그냥 수염 긴 사람 아니에요? 아 놔 정말 otz
이정애 작품은 열왕대전기밖에 없는데 저랑은 그다지 취향은 안 맞는 것 같아요오...() 적월전기는 저두 헌책방에서 구했는데 ^^ 그 공중제비하는 멍멍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 그리고 다 모르는 책이었다가... 딥퍼플은 꽤 레어아이템 아닌가요 *_* 정말 고가에 구하는 사람들 꽤 되던걸요. 저두 완결이 나오면 구하고 싶은데 언제 나올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모르는 책이 나오다가 너 좋아한 적 없어 라는 제목에서 막 웃고;; 저거랑 비슷한 제목의 소설 있지 않았나요? 뭐더라... 이마 이치코는 백귀야행만 읽었는데 동인지도 재밌을까요. 재밌겠죠;; 오랫만에 들러서 만화책 얘기만 잔뜩 하다 갑니다. ^^;;
공중제비 멍멍이 ㅋㅋ 흑월이죠 귀여워요>ㅅ< 딥퍼플은 가끔 매물이 있으니까 레어 아닐 것 같은데 하긴 돈만 있으면 뭐든 레어가 아니겠죠... 후후후;
너 좋아한 적 없어 비슷한 제목의 소설은 모르겠네요?? 이 만화 진짜 좋은데>ㅅ< 잘 생각해보니까 출판계약기간이 끝나서 절판시킨 것 같네염 열린책들에 전화하면 구할 수 있어요 왜 절판이야 대분노했었는데 급격한 깨달음...;; ㅎㅎ 이마 이치코는 동인지도 거의 다 단행본으로 나왔잖아요? 그냥 비슷한 것 같아요 항상 평균적인 재미가.. 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