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야님 실물로 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제가 알고 있는 다른 단체 김** 님인 줄 알고 (몇년전에 한번 보고 최근에 못본...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님^^;) 첫만남에 쓰윽 스쳐간게 너무 아쉽네요. 처음 안면을 그렇게 트고 나니 새삼 꺄악꺄악 하기가... 암튼 속으로는 꺄악꺄악 반가와욧! 이었답니당
강체/ 그르쿤뇨 은은한 이하는 잘 몰겠지만뇨. 후후후
바리/ 그르쿤뇨 즈는 '제가 뎡야핑입니다'라고 분명 말했는데... 거시기 듣지도 않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바리님 얼굴 익히 알고 있었기또래.. 전 진경이 보고 꺄악꺄악이었는데 쳐다도 안 봐주고ㅜㅜ 그렇지만 몰래 뽀로로 노래 부르는 거 엿들었어요ㅜㅜ 아놔 귀여운 거 ㅇ<-< 함께 부르고 싶었어요 최근에 외운 노래라서 ㅎㅎㅎㅎ 노는 게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