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정국에서
혁명의 정국은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혁명의 정국이 없다면
24시의 국면들은 존재할까?
고스톱도
야구도
파마도
예비군식 잣대가 될 것이다.
아나키는 무한한 자유와 민주주의 바다의 주체로써 훌륭 하지만
예비군을 만든 "잣대"에는 무한한 개인일 뿐이다.
혁명정국의 바다의 창조자로써 아나키는 훌륭하지만 소멸과 존재로써 예비군 또한 훌륭한데 바다에서 창조의 주체로써 아나키는 왜 질투할까?
혁명의 정국도 아나키도 예비군도
24 정국에서 3국면으로 발전 할수 없을까?
4마리의 풍자새가 24시를 알리고 있다.
1국면-하나의 가족사회
풍자의 새는 권위로 부터 침묵이며
문화에 대한,그리고 시대의 진실을 증오하며,풍자한다
2국면-뿔의 국면 아,나는 "염세주의를 뿌리뽑고 싶다"는 그 혁명적 열정을 너무나 존중한다.
그리고 지금 이들과 그리고 앙겔부처도.... 복고풍의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다.
정사각형 똑바로 문화는 획일적이며 창조성을 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예비군복은 "그들만의 평화적 잣대"가 있단 말이다.
그들에게서 광우벽을 넘어서는 전사가 되기를 바라는가?
오히려 그들이 다양한 어우러 짐속에서 민주적 역사의 과제로 새로운 평등을 남겨 놓는다면 혁명의 국면에서 "감히 너는!....결코 부처가 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