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on/뎡야핑 짜식 좋겠군요 소희로 오해받다니..휴우 곧 돌아올거예요 1주일만 기다려주세엽
나름/감사르해용 화이또. 하지만 뎡야불로구보다 훳배 재미없을 것 같아서 벌써부터 뭔가 죄송스럽다능.
죤/슌이라고 하시기에 불러봄미다. 죤~
샤럽/선블록은 모르겠어요. 물어봐야겠네용. 저 순이가 보는 뎡야님의 피부 상태는 저보다 훨씬 좋으며 맑고 깨끗하다??까진 아니지만 뭐 탱탱하달까요, 뭔가 좀 부어있다랄까요 아 이건 피부상태가 아니라 밀도군요...헐 잘 모르겠어요 죄송함미다. 주말에 만나서 유심히 살피겠슴미다.
샤럽님........ 이게 무슨 일이래요. 제가 2주간 불어공부가 취소돼서 못갔거든요. 다음주에는 혹시 취소되어도 가서 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누가 가져간 거죠...... 좀 화날라 그런다 아우 나 자신에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속상해요
정말 백만년만에 들어왔는데 이런 깜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마치 선물을 받은 기분 ^^;; 순이님 반갑습니다. 잘 안들어오는 레이에요. ^^;; // 여기부터는 뎡야님께 : 저 위에 다다사마님 말씀에 완전 공감 '그대 맘속에서는 막 친한 다다사마'... 저는 제 맘속에서 뎡야님과 친해요. ㅋ 다시 보면 완전 어색해하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