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현목, 김기영(그런데 [하녀] 복원판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영상자료원이 예술의 전당에 있을 때 그곳에서 본 적이 있는데, 새로운 점이 무엇인지 저도 정말 궁금해요(^-^)), 이만희는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아...... 일하는 시간을 어떻게......(*__)). 초기 무성영화들도 보고 싶고요. 게다가 무르나우의 영화들 중 [파우스트]와 함께 내 마음 속의 컬트 중 하나인 [선 라이즈]를 상영하다니......(ㅠ_ㅠ)
녜!! 지난번에 링크 봤는데 시간이 없어서 영화 소개는 못 봤어요 제가 아는 제목은 오시 칠시 클레오 뿐..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려울 듯 한데 아녜스님 거는 라브님이 골라서 맞춰줘요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서 -> 날짜 몇 개 띄우면 -> 투표-ㅁ-로 고르기!!!! 어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