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찾기의 가장 어려운 판은 언제나 도저히 끝낼 수가 없는 막판인듯ㅋ. 근데 어제밤 제꿈에 앙겔부처님 블로그 나왔어요ㅎ 어제 활동평가 관련한 포스트보고 덧글남기다가 넘 길어지고 끝이안나고 했어서 그냥 포기하고 잤는데.. 꿈에 나왔다는.. 아침에 완전 웃었어요ㅎ 기억은 잘 안나는데, 블로그 디자인이 얼핏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여하간 어제 하고 싶었던 말은 지난해 만나뵙게 되어 방가웠다는 얘기였담다:D
꺄~~나도 게임 별로 안 좋아해요~~핸드폰도 여태 사서 써본적이 한번도 없고...그런데 스마트폰은 갖고 싶네요..흐규흐규 ㅋㅋ지금 갖고 있는 핸펀 약정이 1년 반 남았으니깐...이 약정 끝날 때쯤이면 스마트폰도 공짜폰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품고 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