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흣, 그 사이 전체멜 돌렸구나.
팔연대라고 하면 우리만 익숙한 말이어서,
전체 이름으로 수정하자고 하려 했는데...;;;;
뭐, 이미 발송된거 어쩌겠어.
담주에 1,2탄 묶어서 한번 더 보내지모...
웹자보 사진보다 그 아래 말들을 보니 먹고 싶다, 특히 그 모과차.
감식초도 맛있다.
메일 말고 몇몇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염두에 둔 거지.
아래 그냥 글자 적는 곳에 쓸수도 있지만 이미지 파일이 눈에 먼저 들어오니깐.
울 홈피나 전체멜은 사람들이 줄여서 불러도 알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낯설으니까, 뭐 전체이름으로 적어도 낯설지..ㅎㅎ
사진은 역구라가 자신은 사진을 못찍음이라고 고백한 글을 보았어ㅋㅋㅋ
암튼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