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남긴거 보고 넘어옵니다.
사실은 아까 보고 나갔었는데 음악이 참 좋더라구요.
저도 다른나라 언어를 참 좋아하는데 실현해보려는 제대로된 마음가짐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여기저기 저의 이러한 생각을 알리고 다닙니다. 음음
아랍어 배우는 것도 화이팅입니다!
머야 덩야씨가 아랍어 젤 잘하면서 쿠쿠쿠
나도 공부 열씨미 해서가야지?만 뚜렷한 목적이 없으니 펜을 잡기가 어려워요 쿠쿸쿠
하지만 그 오묘한 글자를 보노라면 빠져드는것 같아~~~
하지만 읽지는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버스타고 오다가 휴게소 편의점에 어떤 다국적 과자 설명서에 아랍어가 쓰여서 읽다가 버스 놓칠뻔했다요 ㅎㅎ
뚜렷한 목적이 없는 척은?! 열심히 돈 벌어서 같이 갈 거면서?? ㅋㅋㅋ
과자 읽고 멋있네염 아 이건 정말 희소한 언어야!!! 사람들 앞에서 마구 잘난 척 할 수 있겠지!!! 생각만 해도 설레~~~~ 불어 읽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잘난척의 난이도가 달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