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언젠가 뭔가 같이 하게 될 거에요...란 얘기.. 흑.. 반갑;; 말이 씨가 되길!(주문) 우리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란 노랫말이 살짝 생각ㅎ
사진이랑 너무 똑같으셔서 먼발치에서 한눈에 알아보았던, 정보통신운동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채워진 말풍선들이 끝없이 방글방글 터져나오는, 자연미인 뎡야핑님ㅎ, 만나서 반가웠담다:D
목소리때문에 분위기 다운시킨다고 구박받기도 했었는데.. 매번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좀 자신감이 생기네요...;
여튼 지각생님에게 연락 감사하고요, 리눅스 꼭 같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ㅎ 아참, 시집 감사하고요, 이번엔 꼭 다 읽을께요ㅎ 일랄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