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전 모르겟습니다... 무조건 적인 학살일수도 또한 수색을 거부하다 발생한 일 일수도 잇다고 생각하기에 한쪽의 일만 보고 나쁘다고 몰아가는건 온당치 않타고 생각 합니다.
민간인의 입장에선 총을들고 배에 올라타니 구호물자를 지키기 위해서 손에 흉기라도 쥐지 않았을까요?! 또한 군인 입장에선 상대방이 흉기를 들고 덤비는데 자신의 신상에 위협을 느꼇다면 총을 쏘지도...
꼭 명확한 사실은 민간인 10여명이 죽었다는것 과정이 어떤지는 명확하지 않은데...
무조건 적인 맹신보다는 과정과 이스라엘을 생각할수도...
어지보면 가자지구에 인도적인 지원일수도 있지만, 한편으로 이스라엘이 본다면 내정 간섭일수도 있습니다...
어찌 쳐다보느냐에 따라서 판단은 틀려지기에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국제법상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식민점령'하고 있습니다. 식민점령을 당하는 사회에 연대하는 것이 식민지 국가에 대한 내정 간섭이라고 말씀하신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당연히 식민국가를 규탄해야 하는 거구요. 그것도 아니라고는 안 하시겠지요? 식민지에서 식민지 사람들을 죽이고 굶겨도 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지요? 그건 그냥 국제법 위반이기도 하거든요. 제국주의 국가들이 정해놓은 룰까지 위반하고 있다구요. 제국주의 국가들도 이스라엘때문에 얼마나 곤혹스러울 때가 많은지, 알고 계시겠죠?
구호선에 탑승한 민간인 활동가 살해에 대한 확한 사실은 살해하는 동영상 한 번만 찾아보세요. 과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쏙 들어갈 거에요. 몽둥이로 덤비는 사람에게 총을 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상식 수준을 넘는 발언이군요. 집회도 총과 탱크로 진압하면 되겠네요? 그런 발상은 적어도 자본주의 - 자유주의 국가의 외피를 두르고 있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파쇼/권위주의적 사상이라고 비난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