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론 옘이 싫다고 한 거 아니고 니가 옘도 싫어하지 않아요? 하고 운을 띄었음 -_- 외모에 대한 평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속물같잖아? 더더구나 자기는 뭐 얼마나 아름답길래... 하지만 나는 좋아한다. 오직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그런 평가만을... 암튼 아름답다는 찬양도 듣기 싫을 수 있겠고 쩜 자중해야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별로 외모 관심 없어 초미인 아니고서야... 그런 의미에서 우리 대표님은 초미인 @_@ 사실 남의 패션에도 거의 관심 없긔 오직 나의 패션만이 나에게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