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독서 편력
1.무엇을 할 것인가?(체르니세프스키)
2.옥중서간집(서준식)
3.감옥으로 부터 사색(신영복)
4.옥중수고(그람시)
5.한사나이가 옥중에 갖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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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자기관리란
2.민족의 정체성보다 인간의 정체성
여기서 말하는 요즘 번역에 대하여 외국어 용도 대하여 말한다면 사전보는 법을 참고할수 있음
동시에 번역의 오역도 있지만 어쩌면 원문을 읽으려는 욕심 과욕 이것은 지혜라기 보다 지식의 욕망이라고 말할수 있음 지혜를 창조하기 위한 책읽기
3.일상에서 부터 사소한 것에서 부터 철학은 지혜를 창조하고 있음
4.레닌의 무엇을 할 것인가와 같은 그림이라 할수 있음(레닌을 비운 그람시,그람시를 비운 ?)
4.논리에 대하여 수학의 "기본정석"은 지식을 위함이 아니라 지혜를 위함
"이런! 2권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