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케에 분류가 잘 되어 있으니 가서 사고 싶은 걸 금세 찾을 수 있을 거에요 저는 4시간이나 잡고 갔는데 처음에 어리둥절하다가 직원 분한테 두 번 여쭙고 나니 분류가 눈에 딱딱 들어와서 1시간만에 다 찾았어요 다만 내가 뭘 사고 뭘 안 사야 하나 하는 고민때문에 4시간 다 썼지만..;; ㅋㅋㅋㅋ
오사카 가서 맛집 탐방하면 블로그에 올리고 그러시나요? 블로그 주소도 가르쳐 주시구, 맛집도 가르쳐 주세요!! 저도 지인분 뵈러 한 번 더 갈 것 같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