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런 자책본문깜딱;; 홈피를 보고 여기도 보고 웹자보가 넘 귀엽고 참가비도 없고(음료한잔주문은 필수지만이고) 회원아니어도 팔레스타인에 대해 잘 몰라도 환영이라는 말에 감화받아서; 아무래도 갈거같네요;ㅋ 몇명이 더가서 갑자기 먹을거달라고(?ㅋ)할지; 고민이;; 암튼 저 플러스 알파(0명 이상(읭?::))가 갈 생각이니 그날 뵈어욥... 으하하;;;ㅋ - 이상 돈과시간과체력이후달린다고징징거린 1인올림
ㅇㅇ 근데 홈모스는 왕쉬워 귀찮아서 그렇지.
팔라펠이 튀기는 게 진짜 왕귀찮을 것 같은데 우리 조직에 만능인 사람이 있어서.. ㅋㅋ 작년에 팔라펠 만들어줬는데 팔레스타인에서 먹은 것만큼 맛잇엇어ㅡㅡ 빵도 다른 분이 만들어온대서ㅡㅡ 나 아다스도 만들 수 잇어! 이번 달 내로 함 만나져? 아다스 만들어주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