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도 없는 연님을 제 불로그에서 만나네연...ㅜㅜ
아프다고 죽사주고 챙겨주는 남친은 없으니 안 부러우셔도 돼요. 죽집도 제가 알아보고 사달라고 지랄해서 얻어먹은 거니까...; ㅋㅋㅋㅋ
원래 전복죽도 사기꾼이 많군요? 몰랐다능... 조심 또 조심해야지. 오늘 저녁 야근 후 술 한 잔 해 버려서 내일이 좀 걱정되네요 흐규흐규 굳세어라 나자신의 위장이여
알아서 사준 것을 먹었든, 졸라서 얻어 먹었든, 하여튼 연인이 사준 전복죽을 먹을 수 있었다면 뎡야핑님은 충분히 리얼충한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흥! 어떤 라노벨의 대사를 빌려 "리얼충 죽어버려!"라는 대사를 날리려 했으나, 역시 그러면 안되겠죠(^-^)? 애인님의 사랑이 담긴 맛있는 전복죽을 먹었으니 지금은 뎡야핑님이 건강해져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