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큰 화면에서 보니까 글씨가 보이네요.
아이패드로 보구선 뭘까...매직아인가...이러면서 마구 돌려보다가 결국 컴퓨터 접속했어요. ^^
이렇게 사람을 이 블로그로 꾀는 낚시밥으로서의 의미가 있네요, ㅋㅋㅋ
크게 보니까, 멋진 거 같아요. 진보, 진보피플. 화이팅이예요. :)
(아, 참, 그리구 내가 메일 보냈답니다. 우정에 관한 진지하고도 엄숙한 의견을 담은 장문의 편지에요. +_+)
ㅋㅋㅋㅋ 근데 아이패드에서 안 보인다니... 보여야 하는데 ;ㅅ;
원래 쓸데없이 잉여력이 폭발할 때가 있어요. 잉여 자체가 쓸데없는 짓거리할 수 있는 거니까 동어반복이네여 ㅋ 진보넷에서 지금 만들고 있는 걸 jFramwork라고 스스로< 이름지어봤는데 그걸 만들다가.. 제이도 있고 워크도 있고 해서 진보네트워크로 만들어야겠다 하고 만들다가 이게 모바일로 보는 데에선 잘 안 보이길래 앗싸리 진보 피플!이라고 만들어서 우리 회의록 적는 데다가 박아넣음ㅋㅋㅋ 그 짓거리하느라고 어제 일을 일 개도 안 하고... 에휴 -ㅅ-;;;
(그 뒤 우정에 대한 엄숙한 의견을 숙고한 뒤 관련 자료를 찾느라 잠을 거의 못 잤다능.. ㅋㅋ 자세한 건 내일 메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