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야핑님 세상에나 여기서 다시 뵙네요~~ 가끔 들리던 양호실인데 세월이 유수와 같습니다 몇년은 지난것 같아요~ 푸른 괴물의 껍질로 오랜 벨태기를 극복하고 이것저것 검색하다 오와리노나이 러브송 중고책 검색(네 아직 못산ㅋㅋㅋㅋ)- 연관으로 나이트크럽연정- 리뷰보다 덩야핑님 발견! 그럼이 소설은 찐인거네요~ 휴가동안(이라기엔 반백수지만ㅋㅋ) 즐겁게 읽겠습니다!! 가내두루 평안하시지요? 나라꼴은 말이 아니지만 그래서 더 하실 일이 많으실 것으로 사료됨니다..ㅠㅠ 남은 여름 건강하시고요~~ 저 댓글달러 또 올게요! 사는게 바빠서 잊고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요ㅎㅎ
앗 세상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예전에 종종 들러주셨던 거 기억하는데 세월이 유수 같네요 ㅎㅎㅎ 나크연 리뷰 쓰길 진짜 잘 했네요 ㅎㅎㅎㅎ 오와리 아직도 구하신다니ㅜㅜㅜ 아주아주 예전에 블로그에 글 남겨 주신 분들께 제가 연결시켜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 그때 알았으면 좋았을 걸ㅠㅠ 지금은 저도 다 뛰쳐나와서(?) 구할 방도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 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외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티저 음성도 들었고요!! 근데 현생에 집중해야 될 게 너무 많아서 주말로 나크연 다이브 데이를 미뤄놨습니다😢 외전 보면 본편 또 읽어야 되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서😭😭😭 괜히 리뷰 먼저 보면서 눈물 훌쩍이고 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