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문답을 싫어해서요-_-;;
5. 길가다가 어떤 사람이 당신을 끌고 위험을 피하듯 도망치고 뒤에선 파지직 하는 이상한 총성이 들리더니 경호원 같은 사람들이 우루루 나와 당신을 데리고 피신한 후, 말하기를, "당신은 개구라별 공주님(왕자님)입니다! 지금 개구라별이 위험에 처했습니다. 당신이 돌아가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 이건 재미있네요. 나같으면 "이런 무엄하고 싸가지없는 자들이!! 어서 무릎꿇고 예의를 갖추라!"고 하고 싶어요. 나를 어여 모셔가라 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