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감독이 그렇지 모~ 그런데 박지만땜에 영화에 대한 마켓팅비용은 줄었겟다 나처럼 대체 모길래 난리야 라는 호기심만빵 영화관람꾼들땜에라도 돈은 쫌 벌지 않을까요?
정양님말대로 박지만에게 고맙다고 제작사나 임감독이나 상줘야지..암암..
글고 법원은 오바의 극치~ 별것도? 아닌 영화갖고 자르라마라했으니 자신들의 권위만 떨어뜨리는 결과..애도를~즛..
옛날에 김을동도 괜히 그랬잖아요. 좋게 그리든 나쁘게 그리든 신비주의 전략에 방해가 되서 자기들 앞길 이미지 정책에 장해가 될까봐 길길이 날뛰는 것 같은뎅..
평론가 싫어하는 사람 참 많죠. 작품을 감상하기보다는 해석한다구. 나는 그런 것도 너무 재미있어서>_< 근데 알엠님이 이지훈 씨 좋아한다니 오~~ 작가와 평론가는 서로 싫어할 것 같은데 말예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