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생각을 많이 못해서.. 3D에 대해서는 열심히 생각해봐야겠어요. 지젝이 말하는 Nothing의 법칙(-_-??)을 여기서도 보는 것 같아요. 왜 인간은 딱딱한 3D로 실사에 가깝게 표현한 걸 좋아할까? 알맹이를 제거한 nothing을 좋아하는 걸까 같은 거요. 과연 알맹이를 제거한 것인가부터 생각해봐야겠지만.
영화는 <a href=http://clubbox.co.kr/sun4369 target="_blank">http://clubbox.co.kr/sun4369</a> 여기서 주로 받아요. 버스데이 보이로 검색하심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