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여기에 흔적을 남겨요. 난 워낙 건강해서 의료문제 생각해본 적 없는뎅. 왠만한건 학교 보건소에서 다 해결해요. 내가 늙거나 병들면 누워서 투병일기를 쓰겠어요. 감동적으로 >.< 그런데 무상 주택 얘기가 나오면 냉큼 한 표를 던지겠어요. 나날이 주택난의 심각성을 느껴요. 자취방이 난민 수용소 같애. ㅠㅜ 언니 번호를 바꿨어요? 전화할때마다 신호음이 가다가 중간에 끊겨요. 뎡야핑의 얼굴이 가물가물해요 언젠가 보겠죠 죽기 전에 ㅡㅡ 부끄럽지만 블로그를 다시 살렸어욤. 놀러오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