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정말 나만 재미없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서 반갑네요;;;; ㅋㅋㅋ 근데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상도 받고.. 어디가 어떻게 평가받는 건지 너무 궁금해요. 여전히 내가 모르는 부분이 뭔가 있을 거 같다는 요시다 아키미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도 하고;;
오오 뎡야님과 취향이 다른부분이 드뎌 들어났네욤 +0+
전 먹는 내용 엄청 좋아해요 꺅 옛날엔 별로 안좋아한 것 같은데 먹는거 취미로 갖고 난 이후부터 먹는 걸 취미로 하거나 음식만드는... 그런 내용의 만화가 좋네욤 헤헤 특히 최근에 읽은 고독한 미식가는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ㅠㅠ 근데 별로란 사람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럴수..
Sarah Moon 1,2,3,4,5 란 사라문의 사진집을 사려하자 절판/ 180만원 가까이 파는 시퀴가 있네 책에 프리미엄 붙여서 장사하는 새끼들 망해라 당장 재판되서 망해라 쳐울어라 http://www.youtube.com/watch?v=6JZf_OVuX5M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ㅜㅜㅜㅜ 내가 갖고 싶은 사진 다 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본에 갔다왔군요!
만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뎡야와 일본은 잘 어울립니다
딱 1년전에 오사카인지 하여튼 지인도 마침 저렇게 비행기를 놓쳐서
'일본 여행은 어땠어?' 한마디 안부인사에
줄줄 쏟아놓는 일본 욕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 기억남는 말을 여기서도 보네요,
"나에겐 남은 돈이 없었다!"랑, "비행기가 아직 저기에 있는데!"
,반가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