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언니는 12시간 잠을 잤는데
비몽사몽간에 헤어지자는 말이 꿈인 줄로만 알고
남친한테 전화해서 "오빠, 나 꿈꿨는데 오빠가 헤어지자고 그랬다?"
그런 얘기.
박명진 : 이얘기 너무 슬프구나 (03.05 05:58)
라는 코멘트가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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