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7/05/28 17:29
뎡야핑님의 [] 에 관련된 글.
5월 19일 새벽 6시 38분에 3.4kg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에 앞서 엄마는 새벽 2시 정도에 아빠를 깨우고
자는 하은,한별을 차에 태워서 병원으로 향했고
병원에는 2시 40분 쯤에 도착.
앵두는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들었는지
책에 나온대로 순조로이 할 일을 다하더니
쑥~ 태어났습니다.
앵두아빠는 처음으로 탯줄을 잘라보는 감격을 누렸고
아무튼 모두가 감격했습니다.
6월 20일까지 순조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