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03/21 11:02
[비열한 거리 Mean Streets] OST로 알았던 노래 Ronettes Be My Baby 아침에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듣는데 눈물이 퐁퐁 났따 너무 우울해서 땅으로 꺼질 것 같다가 잠들었는데-_- 잠결에 이 노래가 나왔다(mp3 플레이어로 노래 듣는 중) 기분이 좋아진 나머지 춤추면서 출근했따 언니가 MP3를 잔뜩 다운받을 수 있다고 자꾸 뭘 받겠냐고 물어서 이것도 받았다. 위에건 wma인데, 역시 mp3가 훨씬 좋긔 요즘엔 김추자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