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7/06/08 12:35
뎡야핑님의 [자연미인대회] 에 관련된 글.
1. 파는 화학샴푸/비누/치약을 안 쓴다. ㅠㅠ / 어쩔때만 / 반반? / 거의 / 절대미인
늘 쓴다. 삼푸는 언니가 사 놓은 댕기머리를 비누는 동그란 거시기를 치약은 송염과 페리오를
2. 이면지를 안 버린다. ㅠㅠ / 어쩔때만 / 반반? / 거의 / 절대미인
모아놓기만 한다.
3.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한다. ㅠㅠ / 어쩔때만 / 반반? / 거의
DATE : 2007/06/07 17:40
뎡야핑의 [자연미인대회] 에 관련된 글. 크 결과야 뭐 뻔하게 인공미인이지만. 재미있어보여서. 동참.
1. 파는 화학샴푸/비누/치약을 안 쓴다. ㅠㅠ / 어쩔때만 / 반반? / 거의 / 절대미인
샴푸는 안 쓰지만 파는 비누로 가끔 머리 감습니다.
파는 치약은 쓰고 있어요 =_=
2. 이면지를 안 버린다. ㅠㅠ / 어쩔때만 / 반반? / 거의 / 절대미인
완전 안버리는지는 잘 모르겠어. 암튼 잘 버림, 낙서로 쓸데없이 소모
DATE : 2007/05/30 05:01
뎡야핑님의 [급질! 자살 클럽 혹은 이토 준지 아시는 분 ㅠㅠㅠㅠ] 에 관련된 글.
옛날에 만화방 알바 하면서 이 사람 만화 거의 다 봤다.
그중에 토미에
단연 압도적으로 좋아한다. 지독한 팜므파탈의 공포~~
영화로 만들어진건 아직 못 봤지만 ...시간나면 볼 계획이다.
그러나 그 시간 언제 나나 몰라 유유 유유 ㅠㅠ
자살 클럽도 함 봐야겠다. 왠지 나에게 영감을 ~~
그러나 이것도 언
DATE : 2007/05/28 17:29
뎡야핑님의 [] 에 관련된 글.
5월 19일 새벽 6시 38분에 3.4kg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에 앞서 엄마는 새벽 2시 정도에 아빠를 깨우고
자는 하은,한별을 차에 태워서 병원으로 향했고
병원에는 2시 40분 쯤에 도착.
앵두는 엄마 아빠의 말을 잘 들었는지
책에 나온대로 순조로이 할 일을 다하더니
쑥~ 태어났습니다.
앵두아빠는 처음으로 탯줄을 잘라보는 감격을 누렸고
아무튼 모두가 감격했습니다.
6월 20일까지 순조로이
DATE : 2007/05/15 16:32
뎡야핑의 다카하시 루미코 - 이 세계 최강자 에 관련된 글친절한 뎡야께서 만화를 박스채 택배 보내셨다.친필 편지도 넣어두셨다.미치도록 바빠야 할때라 열까말까 망설였지만열어버렸다.홍지가 견야차 동인녀라 불러다가 자랑했더니동인지만 쏙빼서 광분하며 사라졌다.(홍지는 블리치 동인녀이기도 한것이다아아아)야! 깨끗이 봐야해!천만원에 팔꺼래!나는 대단한 절제심으로 만화로 꽉찬 상자를 발치에 두고 일을 하고있다.야호,뎡야 , 만세.
DATE : 2007/05/09 10:26
프랑스 대선에서 우파 사르코지가 당선되었습니다.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역사의 방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성장을 통한 강한 프랑스... 어째 많이 들어본 얘기 같습니다.2007년 프랑스, 나는 소름이 돋았다.프랑스는 왜 혁명을 했을까"혁명을 한 이유가 도대체 뭐지? 프랑스는 왜 혁명을 했을까? "원문 기사보기"사르코지" 관련 다른기사오마이뉴스 '오른쪽'에선 축제, 왼쪽에선 전쟁 / 2007.05.07조선일보 [佛대선] 사르코지, 헝가리 이민2세..
DATE : 2007/04/13 04:51
뎡야핑님의 [물랭 루즈에서, 라 굴뤼, 1981] 에 관련된 글.
저도 로트렉 좋아해서 ^^ 뎡야님 포스트 보고는 덩달아 신나네요. 기억나는 것들을 올려봅니다.
이런 포스터가 길가에 붙어있다면, 너무나 즐겁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좀 오래전에 좋아하던 스타일이 되어버렸지만.. (말하고보니 썩소는 과하고, 밝게 웃긴 좀 쑥스럽네요)
좀 덜 된 듯하지만 화면 전체의 투명한 반짝거림이 포착되어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