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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에서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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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3/03 12:18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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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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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1/04 13:48
레이 블로그에서... 좌뇌/우뇌 테스트
이런 걸 완전 뜻밖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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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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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1/03 17:26
#1. 시벨.
그녀를 내모는 사회에 쫓긴 선택이라 하더라도 자히트와 사는 동안의 그녀는 참 아름답게 사랑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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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성이 머췄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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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5/01/02 02:03
* 이 글은 뎡야핑님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에 관련된 글입니다.
미야자끼 하야오야 말이 필요 없는 에니메이션 작가니까, 개인에 대한 인물평은 그냥 패스.
앞서 나왔던 그 불후의 명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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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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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27 07:13
곤란한 질문에 트랙백1. 곤란한 질문에 솔직히 응할 자신이 있습니까?- 어짜피 인터넷에 돌고 있는 수준이라면별로 안 곤란할 듯 싶다.2. 지금 난 속옷을 몇 일째 입고 있습니까?- 오늘 샤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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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질문 트랙백 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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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26 18:22
이 포스트는 얼떨결에 한 덩야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무지 머리 아팠어요.
사실 오늘 새벽에 덧글 달고 금방 지우려했는데 그만...달군이 밑에 또 덧글을 달았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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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China - 데이비드 레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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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21 02:17
* 이 글은 뎡야핑님의 [노동영화제] 에 관련된 글입니다.
오늘 오후에 가서 본 3개의 영화중 가장 흥미롭게 본 영화였다. 미국 뉴올리언스의 마디그라 축제에 사용되는 저가 구슬목걸이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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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father_and_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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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16 01:23
(toiless가 한번 보라고 소개해 준 '아버지와 딸'
지지와 함께 덩야핑의 블로그를 찾았다.
지지의 반응이 너무 크다.
너무 슬프다고 울어대는데
사진 찍자고 하는 동안도 계속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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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는 자만이 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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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09 17:05
기억에 대한 영화, 라고 말하면 사치일 수밖에 없음을 알지만 '왕과 엑스트라-팔레스타인의 이미지를 찾아서'는 기억에 대한 영화다. 감독이 '잃어버린 아카이브'를 찾아가는 여정은 팔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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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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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4/11/08 23:10
* 이 글은 뎡야핑님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Le Mari De La Coiffeuse, 1990)]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으음.. 오늘은 뎡야핑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집에 한시간동안 못가고 있네. 가기전에 메일확인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