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channel>
		<title>연꽃같은 여자</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link>
		<description>
<![CDATA[
앙겔에 부처에 연꽃같기까지...!!!! EE!! EE!!
]]>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dc:creator>앙겔부처(mailto:)</dc:creator>
		<pubDate>Thu, 28 Aug 2008 18:47:54 +0900</pubDate>
		<image>
			<title>연꽃같은 여자</title>
			<url>http://blog.jinbo.net/files2/36/taiji0920/common/my_picture</url>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link>
			<width>80</width>
			<height>60</height>
			<description><![CDATA[앙겔에 부처에 연꽃같기까지...!!!! EE!! EE!!]]></description>
		</image>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1</guid>
			<title>안녕? 허대짜수짜님!</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nbsp;<img id="my_post_img9435989"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80115215.gif')" height="300" alt="" width="200" onload="setTimeout('fixImage(9435989)',3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80115215.gif" /></p>
<p>영화의 장르는 노동개그판타지였다. 어떤 장르든지 몇 개가 섞여들어오지만 개그도 재밌었고, 현실에 없는 꿈같은 내용도 중요하고. 그래서 노동/개그/판타지 영화. </p>
<p>&nbsp;</p>
<p>울산 현대자동차에서 노조 대의원까지 하며 평생 열심히 노동운동을 한 허대수님은 100명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사측과 싸우다가 비정규직 20명만 자른다는 적정선에서 합의를 보고 투쟁을 끝낸다. 내가 사장이야? 내가 짤랐어? 하면서도 비정규직 동지들 보기 초큼 거시깽이하고... 그러던 와중 미운털 박힌 비정규직 직원이 애지중지하는 딸이 결혼하려는 자임을 알고 저지하려 하는데...&lt; 더 쓰면 스폼</p>
<p>&nbsp;</p>
<p>요즘 개인이 시대 앞에 정말 무력하구나 슬퍼하고 있는데 영화에도 나온다. 허대수님이라고 왜 고민이 없겠는가? 20명을 끌어안고 투쟁할 것인가 80명 안전하게 갈 것인가 계산이 필요할&nbsp;것이다.&nbsp;파업하면 손배 때리고 감옥에 쳐넣고, 20명 안고 가려다가 200명 잃는 거 아닌가 두려울 것 같다. 살기 위해 투쟁하는 건데, 정말 다 죽이려 들고. 현장에 없는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 거 같다.</p>
<p>&nbsp;</p>
<p>10년 전, 산재 처리도 안 되는 근골격계 질환을 얻고 회사에서 쫓겨난 친구는 투쟁해 보고 싶다고 하지만, 다른 투쟁으로 바빴던 허대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픈 동료를 가벼이 여긴 건 아니고 너무나 바빴겠지만 역시 소홀히 했으니까 일말의 도움도 주지 않은 거고, 그렇지만 허대수님이 초인도 아니고 모든 투쟁을 다 할 수는 없고 투쟁의 우선순위를 매겨야 했겠지. 그것도 참... 감히 말하기 힘들다.</p>
<p>&nbsp;</p>
<p>갑갑할 수 있는 얘기를 보는 사람 불편하지 않게 풀어낸 것 같다. 정규직vs비정규직 문제의 세밀한 결들을 다루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다.&nbsp;문제를 축소/단순화시키고자 함이 아니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관객이나 정규직을 공격하지 않고 진짜 연대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으로 호소하는 진심이 느껴졌다. 그래서 이하에 쓰는 지적은 앞으로의 더 좋은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는 거다. 내가 상업영화를 쉽게 막말하는 것과 다르단 걸 글로 나타내야 하는데 잘 못해서 비겁하게 적어둠.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관계자분이 보시고 실망할까봐;</p>
<p>&nbsp;</p>
<p>&nbsp;</p>
<p>영화가&nbsp;어떤 관객을&nbsp;대상으로 만들어진 걸까. 전단지에 써있는 신문기자의 말처럼 정규직에 대한 호소인지 계몽인지. 이 문제를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근데 비정규직이랑 정규직이 뭐가 다르지?"라는 의문을 자아내고, 좀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갈등이 봉합되는 과정이 너무 허황된 거 아닌가.</p>
<p>&nbsp;</p>
<p>갈등도 단순화시키기 위해서 비정규직 사윗감은 너무 훈남이다. 훈남을 넘쳐서 대인배... 또 마지막에 허대수씨가 (자초한)&nbsp;비정규직 투쟁에 함께 하겠다고, 다른 사람 의견 듣지도 않고 벌떡 일어나는 건 뭐지. 노조가 원래 대의원 개인&nbsp;변덕 하나에 좌우되는 건가? 사실 노조 활동에 대해 전혀 몰라서, 실제로는 안 그렇겠거니 싶으면서도 진짜 실제로는 그러는 건가&nbsp;싶다. 영화적 과장이라고 보기에는 그렇게 개인적인 마음으로 결정하고 벌떡 일어나는&nbsp;건&nbsp;영화에서 아무 역할이 없다. 오히려 영화의 말미를 급하게 끝내버린다. 옛날 선전 영화에서나 볼 법하지 않은가.&nbsp;</p>
<p>&nbsp;</p>
<p>또 문제를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도로 단순화시키기 위해서 딸과 엄마의 관계는 부차적인 게 아니고 3차적으로 나온다. 단지 엄마의 비중이 적은 게 아니고 엄마와 딸의 관계는 아예 없어 보이는... 그냥 자연스러운 대화나 제스쳐 몇 개만 넣어줘도 좋았을텐데.</p>
<p>&nbsp;</p>
<p>그리고 이것은 지적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훈남 사윗감의 옷 메이커가 써스데이 아일랜드였다. 그 라벨이 자꾸 신경쓰였다. 어깨에 붙은 그 상표, 떼고 찍었으면 좋았을 걸.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써스데이 아일랜드 못입는다는 건 아니다. 거기도 파격세일하면 2,3만원에 티셔츠 살 수 있고, 좀 비싸도 입을 수도 있는 거지. 다만 캐릭터랑 걸맞지 않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보니 내 자신에게 그럼 비정규직의 한 '전형'을 보여주게 완벽히 가다듬어져야 했냐는 의문이 드네. 흠... 그건 아닌데 말이다. 그렇지만 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입는 삘이 전혀 아니었다, 캐릭터에 안 맞았다가 맞는 말이겠다. 전형적인 인물상으로 그러라는 게 아니고.</p>
<p>&nbsp;</p>
<p>그렇지만 이건 상업영화는 아니다. 그렇지만 아마도 대중영화인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큰줄기 위주로 부드럽게 만들지 않았을 것 같다. 그럼 영화적 완성도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으음... 그러나 영화의 스타일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보다는 내용 면에 고민의 무게를 두는 것 같다. 그래서 뭐 스타일을 가지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실상 일반관객인 나로서는 수십 수백억 들이는 상업영화의 때깔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더 흥미롭게 찍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다.</p>
<p>&nbsp;</p>
<p>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중. </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pubDate>Thu, 28 Aug 2008 14:44:54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484</guid>
			<title>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48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p><img id="my_post_img2841441"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5/221018126.jpg')" height="155" alt="" width="106" onload="setTimeout('fixImage(2841441)',300)"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5/221018126.jpg" /><br /><br /><embed pluginspage="http://microsoft. com/windows/mediaplayer/en/download" src="/files2/36/taiji0920/medias/200805/221018329.wma" height="20" play="" loop="false"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false"></embed><br />이 노래는 모어댄아캔세이... 저자랑 가수랑 이름이 가터 이름만 레오<br /><br /></p>
<p>난 영화를 볼 때도 드라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으면 화면이고 연출이고 디테일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아무 비평도 못하고 드라마에 흠뻑 빠져가지고 등장인물 거의 모두에게 완전 감정이입하면서 넋을 놓는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엄청 약하다.</p>
<p>&nbsp;</p>
<p>자본주의가 봉건주의에 어떻게 승리했는지, 자본주의가 붕괴할 모순이 무엇이고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보는지, 이런 사회과학적 주제를 이야기책처럼 술술술술 너무나 재미있게 써버린 이 책도, 두 번 읽었는데 볼 때마다 정신을 빼놓고 너무너무 재미있어!!!! 이게 뭐야!!!! 너무 재미있어서 넋과 혼과 백이 자꾸 빠져나가는 바람에 붙드느라고 힘들었다. 그래가지구 두 번째에는 메모하면서 봤는데 정리하자니 너무 많자네...; 정리의 압박...;</p>
<p>&nbsp;</p>
<p>책을 읽고 생각이 바뀐 게 나는 상품이란 것에 거의 증오에 가까운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_-;; </p>
<p>자본은 이윤을 남기고 되팔기 위해 상품과 노동을 산다. 자본주의의 상품들은 사용하기 위해 생산되는 게 아니고 자본가 이윤 남기라고 생산된다. 그래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해도 돈이 안 되면 생산되지 않고, 이미 생산된 것들을 폐기처분하기도 한다. 폐기처분해서 상품 가격 조절하라고 정부가 보조금 주기도 하고. </p>
<p>&nbsp;</p>
<p>(이런 얘기가 옛날에 드라마 &lt;여인천하&gt;에 나왔었다. 대상인 백도주;가 비단 등 비싼 상품들을 불태운다. 아깝다고 난리치는 소녀(?)에게 단호하게 매운맛을 보여주며. 그것도 참 인상 깊었다 저 아까운 물건들을... 미친 거 아냐? 미친 게 아니고 합리적인 거지 여튼 그게 나한텐 미친 거임)</p>
<p>&nbsp;</p>
<p>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사용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지만 일단 내 맘속이 불쾌하다는 것이다. 지금도 불쾌하긴 한데 기존에 '사용'과 '이윤을 남기기 위해 생산된다는 것'을 섞어서 상품을 증오했는데, 자본주의 하의 상품만 증오하자. 전/후 자본주의의 상품까지 증오하진 말자. 결국 현상태에서 크게 변하는 건 없지만 사상적으로 쩜...;</p>
<p>&nbsp;</p>
<p>지금도 미래사회에도 나는&nbsp;기성상품 구입보단 자력갱생=자가생산=자초위난(잉&gt;??)을 중시하지만 내가 사용할 모든 걸 내가 생산할 수는 없고, 그걸 어찌할 수 없이 타협/포기의 영역으로 보지 않고 지극히 온당하게 보자. 돈이 매개된&nbsp;계산적인 관계로 보지 말고 사회를 이루는 나자신과 다른 인간들의 음유로운 조화라고 하자.&nbsp;음 좋아 근데 음유가 뭥미</p>
<p>&nbsp;</p>
<p>예전에 책을 읽을 때는 자본이 축적되는 과정이 이해가 안 갔다. 제3세계를 정복/약탈/수탈(=무역)해서 자본을 축적?? 울타리를 쌓아서 양을 쳐?? 아무튼 무에서 유가 나올 순 없고 그 전에 없던 자본이 어쩌다 폭발적으로 축적이 되었냐고. 바로 지구의 파괴의 시초인 거로다.&nbsp;석탄&nbsp;캐고 광물 다 캔다고 광산 만들고... 전에 없던 방식으로 전에 없던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폭발적인 노동 착취 뿐 아니라 자연 수탈도 시작된 거임 맨틀까지 뚫어버리지?? ㅋㅋㅋㅋ&lt;</p>
<p>&nbsp;</p>
<p>&nbsp;</p>
<p>이 책의 한국어판 번역자는 30년대 소련과 관련된 21장은 오늘날에 비추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서 책에서 제외했다고 말한다. 뭥미... 30년대 소련과 2000년(번역연도) 한국이야 당근 다르고... 뭘까... 소비에트 죠낸 찬양했을까?? 암튼 그냥 번역해 두면 독자가 알아서 판단할 거 아녀!!!!!</p>
<p>&nbsp;</p>
<p>책에 대한 온갖 찬사를 쳐바르고 싶은데 엄... 아 맞다 내가 어린 시절에 세계사를 무지 좋아했는데 읽고 또 읽고 초딩시절부터 많이 읽었다. 근데 항상 산업혁명 전까지만 읽었다. 산업혁명 이후는 도저히 천하고 재미없어서 읽어줄 수가 없었다. 이야기의 측면에서 그랬던 거 같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후를 어찌나 재미있게 얘기해 주는지 정말 우리 할아버지 삼고 싶다니깐?? 할아버지가 옛날 얘기 해 준 적은 없고 할머니만 해줬지만 남자니까 특별히 할아버지 삼고 싶다고 말해줌 아 지독한 나의 성별구분&lt; 캬캬</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자본주의</category>
			<category>빨갱암</category>
			<category>리오휴바만</category>
			<category>알자!자본주의!</category>
			
			<pubDate>Thu, 28 Aug 2008 11:52:3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0</guid>
			<title>피크</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6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height="283" width="454" alt="" style="" id="my_post_img1226947" onload="setTimeout('fixImage(1226947)',300)"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70844388.jpg')"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70844388.jpg" /><br /><br />꿈에 반짝반짝 예쁜 기타 피크가 기타 케이스 위에 5개 있었다. 앞뒤 다 기억 안 나고 피크가 반짝반짝 너무 예뻐서 잊을 수가 없었는데 깨고나서 다 잊었다 ㄱ- 잊을 수 없었다니까!!!! =ㅅ=; 복권이나 살 걸 아깝..<br /><br /><br /><br />기분이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하다. 여러가지로... 공안정국도 짜증나고.<br />꿀꿀꿀꿀...꿀꿀꿀꿀하다니 돼지 하나 탄생이네 .이죽돼. 이 죽일놈의 돼지 ㄱ-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정점</category>
			<category>강아지!삐약삐약</category>
			<category>돼지!꿀꿀!</category>
			
			<pubDate>Wed, 27 Aug 2008 20:51:2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9</guid>
			<title>추석선물 사가세효</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img height="2135" alt="" width="600" usemap="#ifis_giftset_Map" border="0" src="http://www.ifis.or.kr/data/cheditor/0808/ifis_giftset.gif" /> <map name="ifis_giftset_Map">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forum_chat&amp;wr_id=4034" coords="7,1216,591,1851"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pal.or.kr/" coords="209,1057,438,1077"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 coords="15,1057,192,1076"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28" coords="409,685,583,989"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27" coords="213,685,384,989"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26" coords="19,686,191,989"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29" coords="402,376,592,525"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12" coords="206,375,395,526" shape="RECT" />
<area target="_blank" alt="" href="http://www.ifis.or.kr/bbs/board.php?bo_table=saseyo&amp;wr_id=11" coords="8,374,199,525" shape="RECT" /></map>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행사&lt; 안내</category>
			<category>추석종합선물세트</category>
			<category>ㄷㄷㄷ</category>
			
			<pubDate>Mon, 25 Aug 2008 17:46:30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8</guid>
			<title>배트맨 다크 나잇</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배트맨 불쌍해;ㅅ; 그러면서 울고 말았다 ㅇ&lt;-&lt; ㅋㅋ 이 영화에도 내가 좋아하는 퍽퍽 잘라내기가 나왔다. 아무렇지 않게 없애 버리는 거. 요즘 시대 유행인 거니?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나약하지만 꽤 갠춘한 미국 사람들 보여주고 말았지만.<br /><br />아이맥스로 못 봤는데 화면을 보니까 안 봐도 되갔구나 싶다. 아이맥스는 1만원임. 다들 좋은 말만 하니까 머. 씨티는 비긴즈랑 다른 것 같다?? 비긴즈는 기억은 안 나지만; 비긴즈 메이킹 필름을 봤던 걸 생각하면... 아니 비긴즈보다 팀버튼의 1,2의 고담시가 생생히 기억나서 그럴지도. 여튼 밝은 대낮의 고담시는 그냥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뉴욕</span>(시카고램)이잖아?? 고층 빌딩 늘어선. 밤의 고담시는... 잘 안 보이더라;<br /><br />이게 배트맨 1, 2보다 먼저 얘기인 거니까... 그래서 이 때는 연구실(?)도 형광등 천 개는 썼을 법하게 밝았는데 그거 폐쇄하고 동굴로 돌아가는 건가...ㄱ- ㅋㅋ 사업이 망했나?? 글고보니 나 이 사람이 재벌 2세인 거 완전 잊었다 그냥 부르쥬안줄 알았지 뭐야?? 깜짝 놀랐네.<br /><br />나로서는 배트카 디자인이 진짜 그냥 그러한데, 머... 그냥 배트맨이 잠깐 탔던 람보르기니?? 그게 더 멋지던데; <br /><br />조커의 혓바닥은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간호복이 너무 잘 어울려요!! 간호복에 찬 벨트 ㅋㅋ 그거 올해 유행했던 건데; 미국에서도 차는 거구나. 참 예뻤어효ㅜㅜ 그 얼굴에도 어찌나 예쁘고 날씬하고.. 후후<br /><br />인간은 누구나 추악하고, 쩜 불을 땡겨주면 추악한 면이 발휘된다... 평소 나의 생각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추악한 면이 없거나 극도의 수양으로 자제가 가능한 사람이 있다. 그런 걸 대인배라고 여겼는데 어캐 생각하면 진짜 이상하잖아. 그거 생각난다 너무 순수하면 변태와 같다는 우리 고구리순님의 철학이...<br /><br />정보인권 관련해선 쩜 짜증났다. 머냐규 저런 극단적인 상황설정해놓고... 목숨과 감청을 비교하면 당연 목숨 아냐?? 옘비.. 글구 모건 프리만이 마지막에 벌떡 일어나서 나오고 기계들 막... 그러는 구태의연한 장면.. 사실 구태의연한 거 너무 많아서 맘에 안 들었는데 순이는 어린이들도 이해하라고 넣어주는 친절한 장면인 것 같다라고.<br /><br />스포가 안 되게 몇 개를 적어봤다. 더 있었는데 같은 날 플래닛 테러를 보고 너무 충격을 먹어서 배트맨 보고 흥겨웠던 기분은 다 날아갔엄... 글구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우음... 막 에러만 보이고...; 배트카 오토바이 됐을 때 음향이 좀 에러였다 속도감 없는 화면에 속도감 있는 소리. 조커한테 누가 넘어가는 것도 납득 안 되고. 난 죽은 줄 알았어-_- 후속편에서 상대로 나오나?? 그랬는데 급전개로 결말까지 ㅇ&lt;-&lt; 암튼 뭐 재미는 있는데 들었던 만큼 갱장하진 않았다 스포 피하려고 관련글 한 개도 안 읽었는데 이제 읽어야지 참 난 다크 나잇이 어두운 밤인 줄 알았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영화 보기전에 알았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뺏맨</category>
			<category>어두운밤</category>
			
			<pubDate>Mon, 25 Aug 2008 00:18:2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7</guid>
			<title>플래닛 테러</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7</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embed height="45" width="213" loop="false" autostart="false" volume="0" src="/files2/36/taiji0920/medias/200808/241145003.wma" pluginspage="http://microsoft. com/windows/mediaplayer/en/download" type="application/x-mplayer2"></embed><br /><strong>Planet Terror OST - Grindhouse Main Titles</strong><br /><br /><img height="358" width="250" alt="" style="" id="my_post_img3272300" onload="setTimeout('fixImage(3272300)',300)"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41109324.jpg')"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41109324.jpg" /><img height="347" width="250" alt="" style="" id="my_post_img9726880" onload="setTimeout('fixImage(9726880)',300)" onclick="viewPostImage('/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41120021.jpg')" src="/files2/36/taiji0920/images/200808/241120021.jpg" /><br /><br />홀리 쓋!이라고 외치게 된다 근데 한국 포스터 왜 저래...; 무섭게 왜 하반신만 반전=ㅁ=?? 왜지?? 무섭다규 한국포스터의 붉은색 빈티지 느낌 준 건 알겠는데 걍 그렇다. 그냥 그대로 갖다 쓰지... 그렇다고 미국 포스터도 머... 왜 더 얄딱구리하게 배치하지 않았지?? 엄.. 글구 디비디 껍데기인데 글씨체도 졈... 글씨체 저게 머냐 차라리 글씨체 느낌은 한국이 낫잖암.. 디비디만 그런 건가??<br /><br />로베르토 로드리게즈...ㅜㅜ 아놔... 일단 예고편으로 먹고 들어갔다. 예고편에서 최고 많이 웃었다 아마 칠팔십년대 극장에서 했을 법한 (찍을 예정 없고 미치게 웃기는) 예고편을 앞에 넣고, 에로한 부분 필름 태워먹고, 중간중간 소리나 화면이 끊기는... 그 정도는 이 사람이 아니어도 생각할만 하지만<br /><br />대체 몇 개를 섞은 거야?? 기본적인 좀비호러, 건샷, 멜로, 에로, 후져빠진 하드고어, 갑자기 액션활극;, 영웅물, 휴먼드라마, 살짝 서스펜스??, 군대물(?) 마지막엔 유토피아물-_-?? 기타등등 써먹을 수 있는 거 다 써먹어가지구 어찌나 웃긴지... 오랜만에 정신줄 놓고 보았구나 아이쿠<br /><br />음악도 너무 좋다 감독이 직접 지은 노래-_- 나도 오에스티 사야지! 아아... 이거 미국에서는 타란티노 데쓰 프루프랑 동시개봉했었다는데 아쉬웡...;ㅅ; 동시개봉...!!!! 진짜 어쩜 이래 이 깜찍한 작자들 ㅇ&lt;-&lt;<br /><br />참 극장에서... 순이랑 나랑 단둘이 봤다=ㅁ= 처음이야 이런 경험...;<br />아 이 감독 신씨티 2, 3 제작 중이다 오예~~<br /><br />이런 영화 예산 궁금하다. 미국에서의 저예산은 얼마인 걸까?? 한국에서는 15억 이하가 저예산임. 이 영화에 장갑차 등 군인들 타고다니는 거랑 헬리곱터랑 또.. 돈 들 만한 건 그게 다인 듯=ㅅ=?? 참 스페샬 땡스에 존 카펜터가 있었다 나는 좀비영화가 진짜 취향이 아닌데, 좀비 죽이는 오락은 좋아함-_- 오락실에서 총 쏘는 거..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로베르토로드리게즈</category>
			<category>오예~~~~</category>
			<category>플래닛테러</category>
			
			<pubDate>Sun, 24 Aug 2008 23:53:4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6</guid>
			<title>차별한글ㄱ-</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6</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pid=1394">[한글에 없는 모음]</a> 에 관련된 글. <br /><br />난 너 <span style="color: rgb(255, 0, 153);">없이</span> 살 수 없어<br />난 너 <span style="color: rgb(255, 0, 153);">있이</span> 살 수밖엠..<br /><br />널 <span style="color: rgb(255, 0, 153);">깊이깊이</span> 사랑해<br />널 <span style="color: rgb(255, 0, 153);">얕이 참 얕이</span> 사랑햄<br /><br /><br /><br />with/without을 한국말로 논할 때 가끔 말 실수로 "그거 있이도"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인들 여럿 그러는 거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이도래 ㅋㅋㅋㅋ<br />왜 대응하는 단어인데 하나는 활용 되고 하나는 안 돼?? 차별이야!!!!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차별한글ㄱ-</category>
			
			<pubDate>Sun, 24 Aug 2008 23:23:4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5</guid>
			<title>헉 글 두개됐땅</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5</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쓸쓸햄<br /><br />순이는 나보구 나를 사랑하래... 거기에 대고 너는 니가 좋아 내가 좋아를 묻고 앉아 있는 나...; 핀트가 어긋난 건 알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게 뭔지 도통 몰겠다?? 누가 나 공격하면 용서 안 하는데? 웅 그건 날 사랑해서 아닌가???? 그냥 본능?? 본능에 따라 춤추는 본능의 꼭두각시라고만 해둘까. 아놔 어째서 이런 썰렁한 말을... 지울 거니까 머 자유자재롭게!! EE!!EE!!<br /><br /><br /><br />쓸쓸햄. 어쩔 수 없는 게 세상에 어딨엄... 근데 난 너무 단순하고... 난 너무 단순해!!!!!!<br /><br />예쩐에 이 포스트는 아무때나 일기라고 내용을 지웠다 썼따 하는... 그런 포스팅을 했었다. 이것도 그렇게 만들까나 호호호호호호호호호<br /><br /><br />대화는 어떻게 하는 걸까??<br />자기 속으로 침잠해 들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br /><br />근데 넌 왜 나보고 나를 사랑하래ㅜㅜ 난 나만은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여자야!! 일부러가 아니고...; 내가 날 사랑해서 워따 쓰냐고 ㅇ&lt;-&lt; 남이 날 사랑하면 되잖아?? 나도 남을 사랑하고..<br /><br /><br />미안해 진짜 이해가 안 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술</category>
			<category>ㅋㅋㅋㅋㅋㅋㅋㅋ</category>
			<category>내가왜ㄱ-</category>
			
			<pubDate>Fri, 22 Aug 2008 01:04:18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4</guid>
			<title>술마시고 벙개...;</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4</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strong>앙겔부처</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30">[주류박람회]</a> 에 관련된 글. <br /><br />난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를 알렸을 뿐인데<br />심지어 그때 술마시고 벙개하면 겁나 추하겠다는 덧글도 달았는데<br />왜 내가 벙개 공지를 해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br />님들 가실 건가요?? 각개격파?? 각자 가서 우연이란 이름의 운명에 우리의 만남을 맡길까...?? ;;;;;;<br /><br /><br />토요일에 만날까요? 근데 만나서 머하지...;;<br />일단 행사장이 복잡하니까 같이 다니는 건 무리일 것 같고요. 나도 사진/후기로만 접한 행사라서 잘 모르는 바이지만.<br /><br />그래서 일인일조 다인일조로 알아서 다니다가 끝나고 회동할깝쇼??<br />난 토요일에 갈 거심<br /><br />이것이 굳이 꼬오오옥 오프모임으로 전환되길 바라는 소수인은 나에게 연락주시오.<br />taiji202@hanmail.net<br />간단히 전번이나 교환해염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술</category>
			<category>ㅋㅋㅋㅋㅋㅋㅋㅋ</category>
			<category>내가왜ㄱ-</category>
			
			<pubDate>Thu, 21 Aug 2008 11:46:3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3</guid>
			<title>겐센칸 주인</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3</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듣기 싫은 사람은 밑에 만화 보기를 살포시 누르십셔... 나의 울먹이는 감동의 소리가 시끄러울텡께 캬캬<br /><br />겐센'관' 주인 겐센이라는 여관의 주인 근데 일본어로 읽으면 겐센칸인데 갠적으로 겐센칸이란 울림이 더 좋아서 제목은 이렇게 뽑았고 실제로 입으로 말할때도 겐센칸 주인이라고 하는데 그럼 주인은 왜 일어로 안 읽냐?? 통일성을 줘라??라는 얼빠진 문제제기는 하지 말자.<br /><br />아 놔 ㅇ&lt;-&lt; 이 만화는 근래 가장 인상깊은 모든 장르 통틀어서 내가 문구류 미술류(?) 각종 예술류를 봤는데 역시 쓰게가 최고염 ㅜㅜㅜㅜ 이 만화가의 이름은 쓰게입니다 쓰게 요시하루 내 마포자루를 갖다 쓰게, 할 때 쓰게... 이 사람 너무 좋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일러부유 포에바앤에버 앤 꼭 불펌을 해야만 하기에 이 만화의 진정한 번역자와 출처를 명기할 수는 없는 바이지만 크고도 아름다우신 초록(?) 물고기님이라고 해두겠다 그분의 선량한 마음가짐 ㅜㅜㅜㅜㅜㅜ 감사금지라서 고맙다고는 하지 않겠고 대신 쓰게님 다음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욤!!!! 아냐 쓰게 다음은 에비스 요시카즌데?? ㅋㅋㅋㅋㅋ 그다음은 모치즈키 미네타로 그 다음은 타카노 후미코 그 다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게님 다음으로는 아니지만 엄청 좋아해요!!!!<br /><br />ㅋㅋㅋㅋ 나에게 21세기 만화계 인물을 열명만 뽑으라면 그 열명 중에 단연 일인이십니다!!!! 쓰게님 말구 큰산초어님 말씀이졉 쓰게님은 내가 감히 어떻게 뽑아 어떻게 꼽냐고 꼽다가 내 손이 꼬부라져 그렇다면 큰산초어님은 내가 감히 평가할 수 있냐?! 할 수 있지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lt;-&lt; ㅋㅋㅋㅋ 죄성<br /><br />이 만화를 순이를 보여주고 싶어서 내가 번역해 볼까 하다가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번역을 해대는 대산초어님께 먼저 문의드렸더니 보여주셨다 보여주기까지 시간이 맴맴하게 걸렸지만 여튼 보여주셨다. 이 만화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난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쓰게님하 나랑 사겨효@!!!!!!<br /><br /><br />----이게 위에 있었는데 만화감상 전에 이런 거 적어놓으면 감상에 방해될 것 같아서 급히 자리 이동!!!!! EE!! EE!!<br /> <br /><br /><br />아 근데 또 이렇게 바꿔놓으니까 위에 그림때문에 로딩시간이 길어질 용량 작은 컴터들 생각하니 안습이...ㅜㅜㅜㅜ 어쩌지ㅣ??? 어쩌지???? 쓰게님!!!! 내게 좋은 해결책을 ㅇ&lt;-&lt; 아니 진작에 정확&amp;바르고&amp;아름답고&amp;단아한 언어를 쓰면 되자나!!!! 내일부턴 그럼겜... 암...<br /><br />----로딩시간때문에 다시 이동 ㅇ&lt;-&lt;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독학사</category>
			<category>쓰게</category>
			<category>대산초어</category>
			<category>겐센칸주인</category>
			<category>너무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category>
			
			<pubDate>Tue, 19 Aug 2008 13:56:41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2</guid>
			<title>사과포스팅</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2</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a href="http://blog.jinbo.net/birdizzy"><strong>거한</strong></a>님의 <a href="http://blog.jinbo.net/birdizzy?pid=1026">[쓰기]</a> 에 관련된 글. <br /> <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47">[이글 ]</a> 의 덧글에 관련된 글.<br /><br /><br />지금 찾아보니 거한님의 글과 덧글이 공격적이라고 생각한 게 아니고 덧글만이다. 읽은지 좀 돼서 착각해서 말했는데, 글에 대한 건 아니다. 그리고 공격성에 대해 말하자면, 공격적인 말이 논쟁을 가로막고 감정만 더 다치게 하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고 싶었다. 그 생각은 덧글을 처음 봤을 때부터 한 거다.<br /><br />그러나 지금은 다르게 생각한다. 나는 감정을 배려하고 거한님은 공격을 한 게 아니고, 설정해 놓은 논쟁 지점과 방식의 선택이 완전히 다른 거라고. 그러니까 그것은 거한님과 나의 차이이고 그 부분을 다시 논쟁할 수는 있지만 왜 이렇게 공격적이냐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br /><br />왜 오해할 수밖에 없고 다시 감정이 상할 수밖에 없는 뱉어내기식 덧글을 쓰냐고 화가 났었다. 지금 거한님의 마지막 포스트를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거한님의 맥락을 전혀 보지 않았고 관심조차 없었기 때문에 공격적이라고 느낀 거라고 보인다. 생각하고 노력해서 잘라낸 부분들을, 나랑 생각이 다른 건데, 생각이 다른 게 아니고 공격적인 방법론이라고 보았다. <br /><br />서로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의 차이를 통째로 부정했다. 내가 대화할 생각이 있었다면 글과 덧글을 더 꼼꼼히 읽었을 것이다. 관심과 대화와 연대를 호소하면서도 누군가를 아무 생각없이 배척하고 있었다.<br /><br />내가 발끈한 것이 '분위기'라는 애매하고 무차별 책임을 묻는 단어때문이었는데, 그 단어를 내가 썼다. 이 사람이 어떤 맥락을 가지고 이야기했나 보지 않고 대충 그간의 공격적인 분위기를 전제하고 판단했다. 그 공격적인 분위기로 말하자면 나와 생각이 다른 지점이지, 남의 감정을 배려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 게 결코 아니었다. 나랑 다른 방식으로 나름의 문제제기와 해결을 도모했던 것을 뭉뚱그려 공격적이라며 공격했다. <br /><br /><br />긴 글이었는데 다 삭제했다. 이런 글을 쓸 때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직접적인 것만 남긴다. 쓰다가 내가 어느 부분을 공격적이라고 느꼈는지 거한님 글과 덧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적었는데, 애초 거한님께 어디가 공격적이었는지 일일이 나열하지 않은 것은 내가 그걸 공격적으로 지적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였다. 나중에는 거한님이 이 불로그를 찾지도 않는데 그런 걸 쓰는 게 그에 대한 예의가 아니어서였다. 지금 적어놓고 보니 나로선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글을 적는 것은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럴 만 하지 않았냐고 사람들에게 동조를 구하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지웠다. 그런 구구절절한 해명이 있어도 내가 잘못한 건 마찬가지다.<br /><br />어떤 식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그가 느꼈을 절망과 괴로움과 슬픔에 미안하다. 작은 잘못이 아닌 것을 온라인상으로 어떻게 사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혹은 사과를 원하지 않을 수 있는데 미안하다고 쓰는 것은 자기만족 아닐까도 고민스럽다. 아니면 불로그에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역시 자기만족인가 싶기도 하고. 글을 다시 읽어보니까 사과하는 글치고는 딱딱하다. 진짜 미안한 게 아니라서가&nbsp; 아니지만 설명도 못하겠고.. 제목도 고민스럽고 불로그홈에 게시여부도 고민스럽다. 혹시 거한님 미안하다고 불로그 새로쓴 글에 뜨면, 혹시 그걸 보고 다시 거한님께 폭력이 되는 건 아닐지. 잊으려는데 이런 포스팅이 굳이 상처를 들쑤시는 건 아닐지. <br /><br />그래도 말해서 마음이 풀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쓴다. 거한님 미안해요. 정말로. 썼다 지운 모든 사과의 말을 포함해서 최대한의 마음으로 미안해요. 감정적 언어를 피했던 것이 상대가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거였다는 걸 이걸 쓰고 고민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정말, 정말. 미안해요.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pubDate>Sun, 17 Aug 2008 05:43:25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1</guid>
			<title>젖은 책을 반듯하게!!!!!</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1</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1. 책에 물을 쏟는다(...).<br /><br />2. 물을 가능한 한 털어낸다.<br /><br />3. 마른 수건 등으로 물이 묻은 부분을 닦아낸다.<br /><br />4. 책을 최대한 평평하게 눌러 냉동실에 넣는다.<br /><br />5. 24시간을 기다린다.<br /><br />출처 : http://cruru.egloos.com/167000<br /><br /><br />내가 아는 그녀 역시 공유 정신으로 대뇌가 가득찼건만 자기 책 폈다고 자랑질만 하고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찾아냈다!!!! 갱장해=ㅁ=!!!!<br /><br />냄새가 배지 않게 하려면 지퍼백에 넣어주면 된다고 하고 스폰지에서 했던 방송이래.<br /><br /><br />몇 년 전 장마도 아니고 겨울에, 그때 살던 집 벽에 문제가 있어서 빗물도 아니고 물이 내 방 한쪽 벽에 천천히 스며나와 맞닿아있던 책장과 박스의 책들을 대량 적셨으며 그 중 만화책의 피해규모가 상당해 그 중 애정하는 몇 권은 새로 살까 고민하다가 멎었을 정도였다. 이렇게 되면 부피도 많고 마음도 아프고..ㅜㅜ 그거 말리느라고 또 며칠을 얼마나 힘들었는지ㅜㅜㅜㅜ 아마 2005년 근처였던 거 같은데 아놔... 방송도 그때쯤이네ㅜㅜ<br /><br />근데 지금은 만화책이 다 박스에 있어서 피해막심했던 만화책들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 자신과 또한 나와 같은 아픔을 겪었을 검색인들을 위해 적어둔다. 이번에 효리언니가 해낸 걸 보니, 방금 젖은 책이 아니라 한참 예전에 젖은 책도 된다!! 근데 만화책 종이는 질이 안 좋은데 잘 되려남...;ㅅ;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자연미인 본좌하르</category>
			<category>물결머리책안녕</category>
			<category>안녕!!!캬캬</category>
			
			<pubDate>Sat, 16 Aug 2008 01:48:33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0</guid>
			<title>불안병</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50</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난 이상한 불안병을 갖고 있다. 맘에 안 든다.<br />애인과 가족이 연락이 안 되면 죽은 게 아닐까 걱정된다.<br />가족한테는 거의 그런 일이 없긴 한데, 모두 집에 있어야 할 시간에 집에 전화를 안 받는다, 그렇게 몇 년에 한 번 그런 일이 생기면 너무 무섭다. 그럴리 없다는 거 아는데도 다 죽었을 것 같다.<br /><br />애인은 좀더 자주 연락이 안 되는데, 핸드폰이 구려서거나 예상 못한 사정이 생겨서 연락이 안 될 때가 있다.<br />평소 이런 일이 잘 없으니까 전화가 안 되고 문자가 씹히면 걱정이 되고 걱정이 돼서 미칠 것 같다. 그럴리 없다는 거 아는데도 무슨 일 생겼을까봐 무서워서 미칠 것 같다가 연락이 되면 너무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폭발적으로 화낸 적도 많았고.<br /><br />이게 꼭 엄마의 죽음이 원인일까 엄마는 연락이 안 되다가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하고 다른 원인을 찾아보려 해도 이것밖에 없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친구가 며칠 연락 안 되어도 미칠듯이 걱정되지는 않기도 하고. 아무튼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연락이 안 되고 집에서 쳐자고 있던 애인때문에 아침에는 막 울었다. 이제는 분명히 아무일 없을 것이란 걸 알면서도 초조하고 잠도 못자겠고 그래서 연락이 오기 전부터 미리 화가 나있다. 오늘 내가 폭발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울다 잠든 뒤 전화를 받아서였다. <br /><br />잠자고 일어나면 항상 마음이 풀려 있다. 잠이나 자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천부수면이라고 해두자. 그러고보니 오늘도 연꽃 하나를 져버렸다. 피워도 모자랄 판에...!! 남은 오늘 백만송이 연꽃을 피워내자. 어떻게...;;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마우스일기</category>
			<category>천부수면</category>
			<category>선한마음하나에연꽃하나!</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2:38:57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49</guid>
			<title>아시아프</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49</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아시아 젊은 작가 그림 판매전시회같은 곳에 다녀왔다. 조선일보 주관 행사는 처음 가봤따. 난 거기 미술관도 안 가는 여자.. 이번에는 친구가 가고 싶어해서 갔는데 조선일보 주관인지는 가는 길에 알았으나 가던 길이기에 갔다.<br /><br />조각도 있었지만 거의 그림이었고... 정말 그냥 마켓이었다 팔기 위한. 구 서울역 그 개조한 공간에서 하는데. 와... 난 이런 거 처음 봤다. 좁은 방을 미친듯이 구획을 나누고 좁은 벽에 다닥다닥 그림을 붙여놓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바글바글한 사람들과 부대끼며 그림을 보는 건 처음이었다. 이게 조선일보의 힘이구나 싶었다 유명작가 전시회 다녀도 이렇게 바글거리지 않는데. 조선일보에서 한면 통째로 소개했다고 하니.<br /><br />전시회를 기획하는 큐레이터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 잘 모르겠다 싶었는데 어제 가보고 알았다. 최소한 그림을 볼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여기는 도저히 그림을 볼 수가 없었다. 감상이 불가능하다고. 그래가지구 2층까지 있는 것을 1층만 보고 냅다 나와버렸다 견딜 수가 없었다.<br /><br />뭘 봤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역시 아이디어를 중시하는구나. 싶었다 아이디어가 꽂히는 작품이 없어서 더 재미없게 본 듯도 하고. <br /><br />그리고 도록을 잠깐 봤는데 도록에 작게 실린 그림이 실물보다 훨씬 좋다-_- 만화도 각 만화가 어울리는 크기가 있다. 암튼 현물(?)의 포쓰를 못 느꼈고 그건 그림의 문제보다는 나의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했다. 요즘엔 디지털이 영 끌리네 매끄러운 재질.<br /><br />엠비씨에서 하는 건축물 박람회?? 그런 것도 가고 싶은데 사람 쩔 것 같다. 아우... 사람 많은 데는 가지 말아야지. 그러고보니 십몇년 전에 만화축제 씨카프 첨 갔을 때도 사람에 쩔어서 다신 안 가게 되얏구나 호호 헐 일단 뭐든 사람 너무 많으면 즐길 수가 없어 당연한 거지?? 술 박람회 때도 그러면 어카징.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후기</category>
			<category>마시고취하면됨</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12:28:39 +0900</pubDate>
		</item>
		<item>
			<guid>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48</guid>
			<title>악인이여!! 너나 타라!!</title>
			<link>http://blog.jinbo.net/taiji0920/?pid=1548</link>
			<description>
<![CDATA[
<!--FCKeditor-->다찌마와 리를 보고 왔다.<br />원작 인터넷 영화는 못 봤다. 그게 정말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이 영화도 소자본 영화일 것 같지만 최소한 셋트장이나 로케를 보면. 그런데 그건 정말 다르다. 돈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도 조악한 거랑, 일부러 조악하게 만드는 거랑. 음... 돈이 없어서 최대한의 상상력으로 땜빵하는 거.. 내가 원래 그런 걸 좋아하기도 하고.<br /><br />영화하는 사람이면 좀더 많은 돈으로 때깔나는 영화를 찍어보고 싶을 것 같다. 그런 얘기도 많이 들었고. 그래서 감독이 다시 찍은 걸까? 상업용으로 공중에 널리 공급하기 위해서일까? 재미는 있었지만 왜 다시 만든 건지는 모르겠다. 여러가지 인디삘에다 70년대식 향수, 현대식 개그감각을 잘 섞어서 만들었겠지만(사실 잘 만들었는지 못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왜 만들었을까나. 왜냐고 물을 필요 없는 건가?? 그냥 재밌게 즐기기 위해 만든 거니까. 그니까 그게 왜 굳이 다시 만들어져야만 했냐고. 인터넷 판을 보면 알려나... 아 이거 옛날부터 본다본다 그러고는 여직 안 봤네 쳇<br /><br />난 초반에는 그 말투에 미친듯이 웃고 그 분위기에 푹 빠졌는데 계속 그래서 좀 지루했다. 광고보다 재미있는 영화는 없는 것인가... 아 나 다크나잇 안 봤지!<br /><br />그나저나 CGV 제일 큰 관에서 상영했는데 사람 촘 없었다 내일 쉬는 날이라 쩜 있을 법도 하거늘.. 아참 글구 독립군인데 이름이 왜 다찌마와 리일까?? 검색해야긋다
]]>
			</description>
			<author>앙겔부처</author>
			<category>감상</category>
			<category>다찌마와림</category>
			
			<pubDate>Fri, 15 Aug 2008 00:39:15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